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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출을 했어요

눈물만 조회수 : 6,914
작성일 : 2019-06-09 17:42:19
친구 만나러 나가다가
아빠한테 혼났어요

나가지 못하게 했는데도 그냥 나가고
집에 안 들어 오겠다고 아빠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한테 뭐라고 문자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전화도 안 받아요

중1 여자애입니다
IP : 211.200.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줄에
    '19.6.9 5:44 PM (116.127.xxx.146)

    반전이
    ..
    중1
    여자애

    위험해요.......

    물론 친구집이나 피씨방 가있겠지만...

    전화안받으면
    문자로
    빨리 들어와. 하고 문자 보내놓으세요

    아이도 문자하나 없으면...얼마나 섭섭하겠어요

  • 2. 텍스트
    '19.6.9 5:44 PM (175.223.xxx.253)

    아이 친구 번호 모르시나요.
    친구에게라도 전화해보시고 약속장소 아시면 나가보시고 하세요.
    괜히 잠재워 준다는 사람 따라나서면 안되잖아요.

  • 3. 오늘밤전에
    '19.6.9 5:44 PM (223.38.xxx.135)

    핸폰 위치추적이라도 해서 찾으세요
    미성년자는 찾아줘요
    밤넘김 안돼요

  • 4. 어제
    '19.6.9 5:47 PM (183.98.xxx.142)

    그알보고 잠도 설침요
    어디야 빨리와 하지 마시고
    7시까진 와서 밥먹자 하세요

  • 5. ...
    '19.6.9 5:55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은 한번 엇나가면 제자리로 오기 힘들어요.
    쎄게 하면 안되요.
    학교선생님들도 여자애들이 제일 힘들다해요.
    엄마하고 외식하자해서 맛난거 사주고
    같이 놀다 들어오세요.

  • 6. 중1이요?
    '19.6.9 5:58 PM (61.82.xxx.207)

    겁없네요. 전화하셔서 잘~ 타이르세요.
    아빠한테 혼날까봐 안들어가겠다고 했겠죠.
    평소 아빠와 사이가 안좋았거나 가부장적인 아빠일거 같네요.
    원글님이 중간에서 보호막이 되어주고 내편이 되어주세요

  • 7. . .
    '19.6.9 5:59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제 생각도 어제님 말씀처럼
    빨리와 하지말고 7시까지와서 밥먹자 하던지,
    우리 어디로 밥먹으러가기로 했으니 태우러갈께
    이렇게 자연스레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냥 쭈뼛하게 들어오기 아이도 자존심 상하니깐

  • 8. 눈물만
    '19.6.9 6:14 PM (223.38.xxx.44)

    아이 아빠가 담임쌤께 연락하고
    경찰에 위치추적 요청했서 연락했습니다
    정말 안 들어올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친구만나고 돌아와서 집 근처에 있었어요

  • 9. 다행이네요.
    '19.6.9 6:20 PM (221.166.xxx.129)

    아이가 중1이면 어린데
    설마 가출하겠어요?

    담임 선생님도 놀라셨겠네요.

    아이는 뻗나가기전에 님이 막으셔야되요

  • 10. 눈물만
    '19.6.9 6:21 PM (223.38.xxx.44)

    아빠랑 통화중인데 안 들어오겠다고 하나봐요

  • 11. 우우
    '19.6.9 6:35 PM (175.223.xxx.253)

    왜 가만히 집에 계세요?
    뛰어나가서 붙잡아 오세요.

  • 12. ㅌㅌ
    '19.6.9 6:40 PM (175.120.xxx.157)

    대체로 친구집에 있어요
    근데 왜 친구 못 만나게 한건가요?

  • 13. ...
    '19.6.9 6:53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아빠랑 통화하게 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통화하세요.
    남편분은 나중에 혼내세요.

  • 14. 눈물만
    '19.6.9 7:17 PM (211.200.xxx.164)

    집에는 들어 왔습니다

  • 15. 눈물만
    '19.6.9 7:19 PM (211.200.xxx.164)

    엄마 아빠 동생 다 싫다고 하는데
    아무리 잘 해주려고 해도 어쩌다 싫은 소리한 저도 다 싫다고 하니
    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뭐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라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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