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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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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

dma 조회수 : 5,201
작성일 : 2019-06-08 23:07:02
갯수가 몇개 되지 않았고


촉박하게 나가야 했어요


줄이 매우 길었는데 폰으로 문자가 와서 보는데


그 사이 내 앞줄 사람이 앞으로 가는 듯 해서,


고개를 드니 50대중후반 아주머니가 슬그머니 끼어들어요.


하지만 혼잡스러웠고


폰을 본 내 책임도 있고


그 분도 갯수가 적길래 참았습니다.


그런데 좀 있으니 그 여자의 남편이 상당히 많은양의 장을 들고


그 여자옆으로 서요.


처음에는 그 여자랑 떨어져 서더니 슬금슬금 그 여자 옆에 붙어요.


화가 나고 나도 급해서


불러서 한마디했습니다.


그런데 대답이


자기네들은 한 팀이라 이게 당연하다네요.


웬 질서거지들이냐 싶어
그냥 서라고 했어요.
돈과 무관하게 부부가 쌍으로 저렇게 거지로 행동하는것도 쉽지 않겠더라구요.
IP : 175.117.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8 11:08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그말이 맞다고 봅니다.
    물건만 놓고 장본 거 아니잖아요ㅡ

  • 2. 네?
    '19.6.8 11:10 PM (175.117.xxx.115)

    한 두개도 아니고 그 많은 걸 중간에 추가하면 그럼 뒷사람들은 어찌되는거에요?

  • 3. 저도
    '19.6.8 11:10 PM (116.127.xxx.146)

    절대 안끼워줘요
    애들이 아이스크림 들고있으면 끼워줄지라도..

    일반 어른들 끼워줬더니
    카드내고 포인트 적립하고, 폰꺼내서 적립하고,,,,,,으아.........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몇번 당하고 나선

    무조건
    안돼요. 나도 바빠요.
    안돼요. 나도 가서 밥해야돼요. 해요

  • 4. 첫댓글이
    '19.6.8 11:12 PM (39.7.xxx.163)

    그 아줌마였나보네요.

  • 5. 진상들
    '19.6.8 11:13 PM (211.218.xxx.241)

    어제코스트코 상봉점에서 계산 확인줄이
    길었어요 갑자기 남자분이 중간에
    끼어들길래 줄서셔야죠 했더니
    아주머니 원래제자리는 저기예요
    하는데 보니까 마누라는 줄세어놓고
    카트들고 물건사가지고 마누라쪽으로 가더라는
    그말한 나를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어놓더라누
    어이 어젯밤 코스트코에 양아치같이 생긴 남자
    당신 밤길 조심해

  • 6. ??
    '19.6.8 11:14 PM (222.118.xxx.71)

    끼워준 사람이 잘못...
    새치기 봐주지 말던가, 봐줄꺼면 조용히 봐주던가

  • 7. ...
    '19.6.8 11:14 PM (221.151.xxx.109)

    첫댓글님 정상이심?

  • 8. ㅋㅋㅋ
    '19.6.8 11:15 PM (222.107.xxx.117)

    첫댓이 그 부부였어

  • 9. 첫댓과 ??가
    '19.6.8 11:16 PM (175.117.xxx.115)

    부부가 아닌가 싶네요

  • 10.
    '19.6.8 11:39 PM (121.167.xxx.120)

    에버랜드 가서 줄서는데 일행 있는 사람은 다 모여서
    줄서라고 중간에 끼면 안된다고 방송하고 직원하나가 입구에허서 혼자가서 먼저 줄서는것 못하게 안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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