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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모 죽으면 후회하지 말고 잘하래요.

.. 조회수 : 10,489
작성일 : 2019-06-09 10:41:28
결혼 15년간, 여기에 글올린것만 수차례.
명절에 제집에서 차례지냄. 친정 가지말고, 시누이들 불러 밥상차리라던 시모.
저도 친정가야 한다니, 그게 불만이래서, 2년 25명 시가족들 불러 차리던 생일상 안차리니, 집안 풍비박산 났다고 남편에게 난리쳐서
부부싸움 시키고, 아픈 장모에게 안부전화 했다고 내자식들 앞에서 부부 앉혀놓고 야단치시던.
그런 시모 돌아가시면 제가 후회하다니요?
저는 최선을 다했고, 후회없는데???

그래서 딱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후회를 왜 하냐?"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네요.
IP : 1.243.xxx.4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9 10:42 AM (70.187.xxx.9)

    원래,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법이라서 그래요.

  • 2. ...
    '19.6.9 10:42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마누라 죽고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아껴주라 하세요. 나원 별꼴을 다보네.

  • 3. ..
    '19.6.9 10:42 AM (39.113.xxx.112)

    남편이 돈잘벌어요? 님은 가난한집 딸이고? 그거 아니곤 머리가 어떻게 된것도 아니고 뭐죠?

  • 4. @@
    '19.6.9 10:43 A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

    치마폭으로 감싸던 지 엄마 죽고 나면 홀애비 신세 될텐데 어디서 저따위 말을 한대요??
    원글님 ...저 말 절대 잊지 마세요...

  • 5. ..
    '19.6.9 10:44 AM (223.39.xxx.133)

    쳐돌은듯. 그런인간이랑 왜 살아요?
    아들이 그러니 시가에서 그러죠

  • 6. 실제
    '19.6.9 10:44 AM (113.199.xxx.128) - 삭제된댓글

    남편은 장인장모님께 잘 하나요?

  • 7. ㅡㅡ
    '19.6.9 10:44 AM (27.35.xxx.162)

    고부 갈등의 본질...
    남의 집 애한테 내부모 뒤치닥거리를 시킨다.
    남의 엄마는 절대 내 엄마 아니고
    남의 딸은 절대 내딸이 될수 없다.
    셀프효도

  • 8. 남편이
    '19.6.9 10:4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문제네요. 아내잡아 효도못시킨거 후회하나봐요

  • 9. 시모
    '19.6.9 10:44 A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죽어서 깨춤이나 안추면 다행인줄 알라고하세요.

  • 10. ㅎㅎ
    '19.6.9 10:45 AM (106.102.xxx.185)

    우리집 누가 하던 소리 똑같네요.
    그 소리 50대 며느리 암걸리고 죽고 80대 시어머니 정정하거 주변 일 보더니 이젠 안해요...

  • 11. Aaa
    '19.6.9 10:46 AM (121.140.xxx.161)

    원글님 “내가 왜 그것까지 해 줬나”
    남편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나”
    후회할 판인데요?

  • 12. wisdomH
    '19.6.9 10:47 AM (116.40.xxx.43)

    당신이 후회 안 하게 잘 해. 당신에겐 친부모야.

  • 13. ..
    '19.6.9 10:47 AM (1.243.xxx.44)

    이제 곧 9순 시모. 내게 잘해준것도 없는데, 왜 후회할거라는 저런 신박한 소리를 할까요?
    남편은, 저 부려 원없이 효도하려 했는데, 종노릇 안해주니 뭔가 손해본 기분인가봐요.

  • 14. ..
    '19.6.9 10:48 AM (221.139.xxx.138)

    대답 잘 하셨어요.
    맘에 쌓아 놓는 것 없이 바로바로 말해야 홧병 안생겨요.
    지금 생긴 홧병도 남편이 제공했는데요. 남편에게 할 만큼만 하세요.
    남편에게 경고 하세요.
    시모 죽으면 후회 할 사람은 너라고. 그때부턴 니가 내 시집살이 할 거라고.
    어디서 사리 분별도 못하고 지내다 오리알 되는것 한순간이라고 하세요.
    지금부터라도 나에게 잘해서 저금해 놓아야 훗날 편히 지낼수 있을 거라 하세요.

  • 15. ..
    '19.6.9 10:48 AM (175.116.xxx.93)

    아들있는 여자들은 좋겄어. 원글은 그런 시엄미 돼지 말길 바람

  • 16. 저런걸
    '19.6.9 10:49 AM (223.38.xxx.202)

    협박이라고....
    머저린가

  • 17. ..
    '19.6.9 10:49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평생 신박한 짓을 했을텐데 뭘 그런 말 가지고 그래요.

  • 18. 참내
    '19.6.9 10:52 AM (121.131.xxx.28)

    속으로 너나 잘 해,해 주세요.
    그럼 너도 장인장모님에게 잘 해야죠.

  • 19. ...
    '19.6.9 10:52 AM (1.231.xxx.157)

    효도는 지가 해야지

    내 엄마도 아닌데 미쳤나?

  • 20. 장모
    '19.6.9 10:54 AM (39.7.xxx.68) - 삭제된댓글

    죽으면 후회하지 말고 잘하라고 하세요.
    그 말 듣고 무슨 생각이 드는지도 말해 보라 하시고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 21.
    '19.6.9 10:56 AM (223.39.xxx.101)

    니는 처가집에 잘했냐해보지
    지부모라 짠하지 며느린남인데
    저런모지리

  • 22. ..
    '19.6.9 10:56 AM (175.116.xxx.93)

    남편더러 늙어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정신차리라 하세요.

  • 23. 아후
    '19.6.9 10:59 AM (125.191.xxx.148)

    예전 시모가 그러더군요..
    자기한테 잘하라고.. 애들이 본다고..;;

    무조건 어르신이니까 잘해둬야한다.. 이건 아닌거 같아요 ..
    빚만 물려주셔놓고.. ;; 어르신대접은 꼭 받고싶어해요 ㅠㅠ

  • 24. ...
    '19.6.9 10:59 AM (211.109.xxx.68)

    어느부분에서 후회할거란 생각을 하는건지 몹시 궁금하네요;;; 공감능력에 좀 문제가 있으신 남편분

  • 25. ..
    '19.6.9 11:02 AM (1.243.xxx.44)

    그니까요. 어느 부분에서 후회할거라는지, 그게 저도 의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우리가 월세내드리는데?
    정신적으로? 원글에 적어놓은것*10,000건의 일이 있었는데?

  • 26. 555
    '19.6.9 11:05 AM (218.234.xxx.42)

    너나 나 죽으면 후회하지 말라고 해 주세요ㅜ
    읽기만 해도 마음 상하네요 어휴

  • 27. ㅎㅎ
    '19.6.9 11:0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너도 나중에 후회말고 우리엄마한테 잘하라고 해보세요 뭐라나...

  • 28. 무슨
    '19.6.9 11:07 AM (124.50.xxx.65)

    자신감으로 그런 말을?
    남편이 전에 그러길래 어이없어 대꾸안했어요.

    시부모는 돌아기시기전에 후회말고
    며느리한테 잘하면 안되나요?

  • 29. ...
    '19.6.9 11:11 AM (125.177.xxx.43)

    듣던중 웃기는 소리네요
    그런 시모 돌아가시고 후회하는 며느리 못봤어요
    친정에도 생전에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잘하고 사후에 후회 안할거라고 했구만

  • 30. .....
    '19.6.9 11:13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남편분 착각이 심하시네요

  • 31. ㅇㅇ
    '19.6.9 11:17 AM (211.105.xxx.66)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며느리들은 다 몰래 웃고,
    친 딸만 꺼이꺼이 울더군요.

    저는 손녀라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부모가 이제 좀 안 싸우고 집이 조용하겠다라는 생각만 했어요.

  • 32. 시모 돌아가시니
    '19.6.9 11:21 AM (1.231.xxx.157)

    후회는 안되고 가정에 평화가 오던데요?

  • 33. ...
    '19.6.9 11:26 AM (66.70.xxx.216)

    남편놈이 나쁜 놈이네요. 윗분말씀대로 죽어야 평화가 옵니다. 이건 기정 사실이예요.

  • 34. rosa7090
    '19.6.9 11:36 AM (222.236.xxx.254)

    맞아요. 시집 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같아요.

  • 35. ... ...
    '19.6.9 11:44 AM (125.132.xxx.105)

    그러다 아내 떠나면 본인이 할 후회나 걱정하라세요.

  • 36. 알겠다고
    '19.6.9 11:5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후회할것같다고 하세요
    돌아가시면 이게 뭐라고
    ㄱ동안 내가 그리눈치보고 살았나?
    후회할것같다고요
    당신도 시모도 다 나의희생만강요했다
    그게 후회된다고

  • 37. ...
    '19.6.9 12:15 PM (218.147.xxx.79)

    후회는 뭔 후회...

  • 38. ....
    '19.6.9 1:23 PM (112.151.xxx.45)

    와 그런 순박한 생각을 하시는 지, 뭘 너무 모르신다

  • 39. 111111111111
    '19.6.9 1:36 PM (223.62.xxx.29)

    지부모지 내부몬가 ㅋ 후회씩이나하게.
    인간적 정이라도 들면 측은이야 하겠지만 몸종들인 시애미
    뭐가이뻐서ㅅㅅㅅ
    하튼남편놈들은 신박해요 지부모 지가 잘해주면되지 남한테 혈육의정을 찾다니

  • 40. ...
    '19.6.9 2:53 PM (42.82.xxx.252)

    난 후회없이 남의 부모에게 효도했으니...이제 본인이 하라고 하세요...며느리파업

  • 41. 대리효도
    '19.6.9 3:54 PM (93.82.xxx.42)

    지가 후회하니까 저런 개소리하는거죠.
    마누라 노예짓 더 시킬걸...

  • 42. ..
    '19.6.10 3:51 AM (1.227.xxx.100)

    저는 평소에도 말해요 우리친정부모에게 한것보다 백배는 더잘해시으니 돌아가셔도 1도후회없다고요
    남편이 아무말 못합니다 원글남편이는 사고방식과 생각이 이상한 또라이네요 시모죽음 다들 몰래웃지 세상 누가 후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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