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나라 판매했는데 진상만났어요. 대처법 구합니다,

ㅇㅇ 조회수 : 8,689
작성일 : 2019-06-10 00:32:55
중고나라 올리지말걸.. 진상 만나니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멜리사를 올렸어요 운포 만오천원에ㅎㅎ
보냈는데

1. 일요일 새벽1시에 문자 보내네요 가짜라고..
가짜도 아니구요 아니 멜리사도 가짜가 나오나요? 얼마나 한다고 어휴..

하는 말이 면세점 직원이 가짜라고 확인해줬대요ㅋㅋㅋ
직원 물어보니까

2. 이젠 나사로 트집잡는데
전 정품을 보냈고 보내기 전에 영상도 찍어놨는데
나사가 틀리다고.. 바꿔치기 한 건지 나사를 빼먹은건지. 제가 포장하면서 찍어놓은 영상과 다르고

3. 제가 정품이라 하니까
이젠 구매 영수증 보여달래요
박스 보여달래요 박스 없으면 가품이래요

아니 박스가 있었으면 더 비싸게 올렸겠죠 그런 거 없으니 초저렴으로 올렸는데
다 알고 사놓고선

4. 보낼 주소 보냈는데 먼저 환불부터 해달래요
전자상거래법 알려주면서 아니 물건을 보내야 환불이라했는데
문자 20통 왔어요 영수증 보여달라 박스 보여달라..

단순 변심이면 택배비 드니까
우기는 거 같은데 저도 너무 불쾌하네요.

한번도 안신은거라 저렴히 올렸다가
진상 들러붙었는데

일단 물건을 받고 확인하고싶은데
물건을 절대 안보낼 거 같아요. 저도 미리 환불해 줄 수는 없는 거잖아요.

IP : 220.85.xxx.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12:40 AM (124.58.xxx.190)

    하아...저도 진상 만나봤는데요.
    더러워서 그냥 손해보고 말아요.
    그런 해괴한 사람을 상대하고 있다간 정신적으로 피폐해질것 같더라구요.
    환불은 반드시 선발송 후에 가능하다고 하세요. 어딜보든 똑같아요.
    돌려받고 환불해줘버리세요.
    그런 진상이랑은 더이상 얽히면 나만 손해거든요.

  • 2. .....
    '19.6.10 12:50 AM (223.33.xxx.183)

    진짜인 확실한 증거만 있으면 게임 끝이잖아요.
    원글님 정품 확인할만한 동영상 찍어두셨다면서요?
    암만 진상부려도 그것만 갖고 있으면 되는거죠ㅝ.

  • 3. ㅡㅡ
    '19.6.10 12:51 AM (183.98.xxx.33)

    환불 해준다고 제품먼저 발송하라하세요.
    하자없는 변심이니 선불처리
    송장번호 보내라 하시고 송장번호 배송준비 아닌 물류 처리뜨면
    바로입금 해준다고 선긋고 입금하시고

    찜찜하면 주소는 동사무소나 편의점으로 받으세요.
    그리고 문자에 첨언문자) 만약 제품 손상시는 손배 청구한다고하세요.

    그러고도 폭탄보내면 발신제한 거시고 쌩까세요
    개인거래라 이게 가능

    자기가 억울하면 지가 사기신고 하겠죠.
    님 사진있음 사기걸리지도 않구요. 자기가 님 관할까지 와야할겁니다.
    냅두세요

  • 4. 물건
    '19.6.10 1:19 AM (210.178.xxx.104)

    무조건 받고 환불해주세요. 착불로 보내면 착불비 제외하고 임금하시고. 영수증 송장번호 입출금내역 무조건 다 남겨두시고. 가품이라는 걸 증명해야 사기 신고 가능한데 할 깡이나 있겠어요. 찡찡대는 메시지 무조건 다 쌩까세요

  • 5.
    '19.6.10 1:24 AM (118.40.xxx.144)

    저두 예전에 비슷한 상진상 만났는데 의심많고 계속 이것저것 요구하고 사진찍어달라 번호찍어 손v짜 찍어 사진 다시보내달라 하~ 진상느낌이 강해서 님에게 안판다고 했네요 ,물건받고 택배비 빼고 입금하시길바래요

  • 6.
    '19.6.10 1:27 AM (118.40.xxx.144)

    그사람은 정품인증 보여줘도 물건받고 어디가 찢어졌네 머가 묻었네~ 환불받으려고 일부러 지가 물건에 흠집을 내서 환불받으려고 바득바득 거짓말우깁니다

  • 7. 위로드려요
    '19.6.10 1:31 AM (180.65.xxx.11)

    저 정리하느라 여러개 팔면서 중간중간 꽤나 신경거슬리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서
    그냥 다 갖다버릴까 싶었지만
    저런 인간은 여지껏 못만나봤는데...

  • 8. ....
    '19.6.10 1:50 AM (223.62.xxx.198)

    우와..제가 폴로양털신발 팔때랑 똑같은 상황이네요.미국 매장서 사온건데 자꾸 가짜래요..영수증달라...박스달라...맘같아선 그냥 버려라 하고 싶은데, 왠지 그걸 노리고 진상떠는거 같아서 물건받고 너무 기분나빠 바로 버렸어요...오래전일인데.어쩜 똑같네요.

  • 9.
    '19.6.10 2:00 AM (111.118.xxx.226)

    송장번호 뜬다고 입금해주지 마요
    물건 꼭 받고 해주세요
    담부턴 글에 반품 안된다 적고 이런 연락 오면 그냥 차단함 안될까요? 위로드려요 ㅠㅠ

  • 10. ..
    '19.6.10 2:54 AM (1.227.xxx.100)

    택배박스에 물건안넣고보내는경우있어요 상품 꼭 왁인하시고 택비빼고 환불하세요
    근데 멜리사가뭔가요?

  • 11. 노리스
    '19.6.10 3:08 AM (218.146.xxx.119)

    가품을 보내줄거 같은데요

  • 12.
    '19.6.10 3:22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중고나라 말고 네이버 카페 해오름 맘같은 곳에서 아이옷 운동화 ( 폴로등) 영어교재 이런 곳에서 10년이상을 거래했는데 정말 진상은 거의 없었어요. 직거래로 구매자 집앞까지 오르다 갖다줬는데 늦게 입금하려해서 큰소리 난 것 딱 1번이었죠. 넘 정성스레 포장해서 보냈다고 산부인과 여의사는 커피쿠폰 카톡으로 보내고, 공방하는 어떤 사람은 우리집앞까지 책과 구두 직거래왔는데 자기가 만든 거라며 귀걸이도 주고 갔어요. 중고나라 말고 육아 엄마들 카페 이런 곳에서 판매해 보세요. 폴로 아이 입던 것 죄다 팔았는데 정품 영수증 박스 요구하는 이는 한명도 없었어요. 전 운이 좋았나봐요.

  • 13.
    '19.6.10 3:33 AM (117.53.xxx.134)

    중고나라 말고 네이버 카페 해오름 맘같은 곳에서 아이옷 운동화 ( 폴로등) 영어교재 10년이상을 거래했는데 정말 진상은 거의 없었어요. 직거래로 구매자 집앞까지 오르다 갖다줬는데 늦게 입금하려해서 큰소리 난 것 딱 1번이었죠. 넘 정성스레 포장해서 보냈다고 산부인과 여의사는 커피쿠폰 카톡으로 보내고, 공방하는 어떤 사람은 우리집앞까지 책과 구두 직거래왔는데 자기가 만든 거라며 귀걸이도 주고 갔어요. 중고나라 말고 육아 엄마들 카페 이런 곳에서 판매해 보세요. 폴로 아이 입던 것 죄다 팔았는데 정품 영수증 박스 요구하는 이는 한명도 없었어요. 전 운이 좋았나봐요.

    물건 받기전엔 절대 환불 불가라는 점을 알려주고 정 환불원하면 직접 만나서 해결하자 하세요.
    영수증 박스없으면 다른 방법으로 정품확인해주고 사겠다고 해도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거래안한다 물건받고 환불 끝내세요. 그리고 담부턴 판매상품 올릴 때 정품확인되는 증거물을 같이 올리고 거래후 단순변심은 절대 환불불가라는 조항도 써 넣으시면 어떨까 하네요.

  • 14. ㅇㅇ
    '19.6.10 7:27 AM (121.168.xxx.236)

    118 에 전화해서 5번 눌러 상담받아보세요
    한국인터넷 진흥원이라는 곳이고
    인터넷 개인간 거래는 5번 누르면 돼요

  • 15. 하아
    '19.6.10 9:43 AM (121.145.xxx.242)

    윗님 118정도 감사해요
    저도 종종 당근이나 중고나라 거래하는데 원글님같은경우 걸려본적은 없지만 생각해본적은 있어요

    1.박스 없거나 영수증 없는 정품은 판매자체를 생각하지 않아요
    직거래 아님 절대 안함
    2.영수증 구매내역은 개인정보 빼고 사진으로만 보내줘요 입금완료시 물건 보내기전에 사진찍어서 확인해보시고 찝찝하시다면 지금 말씀하심 환불해드립니다 이런식으로요
    3.동영상으로 물건상태 포장과정 마지막에 박스테이프 붙이고 그위에 표식해둬요 테이프 뜯음 표시나게끔 (혹시라도 동영상 찍고 다시 포장풀어서 물건 바꿧냐 이런 얼척없는 소리 들을까봐요)
    4 운송장 번호 보낼때 이상태로 포장 되서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렇게 보냅니다
    아직까지는 한번도 구매자측에서 억측은 들어본적 없지만;;;;;원글님같은 글보면서 중고나라, 이용하지 말아야지 생각만 듭니다

  • 16. 저도
    '19.6.10 11:24 AM (203.246.xxx.22)

    중나에서 많이 사고 파는데 저런 분 만난 적은 없었어요. 저는 낌새 이상하면 바로 짜릅니다(문자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원래 안사는 사람들이 말이 많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막 그래요. 위에 183.98님 말씀대로 하시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겁니다.

    저도 다음부터는 팔때 동영상 촬영해야하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279 동네나 번화가 삼겹살이나 곱창집, 순대볶음집 혼자가도 되나요? 6 ........ 2019/06/10 1,215
940278 주부님들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어딘가요? 23 2019/06/10 6,094
940277 애견카페에 노트북들고가도 되나요 1 2019/06/10 777
940276 지금 유럽행 항공권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6 항공권 2019/06/10 1,535
940275 맨다리로 스커트 입으시는 분, 다리에 허연 각질은 바디로션으로 .. 17 맨다리 2019/06/10 5,856
940274 동네마트서 양파 12킬로에 8900원이에요. 지를까요? 3 반찬반 2019/06/10 1,734
940273 풍수 인테리어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7 올수리 2019/06/10 2,557
940272 초등등교길에 큰개를 왜 데리고 나옵니까 39 ㅇㅇ 2019/06/10 3,202
940271 아이가 중학생인데 베트남 살러가는거 괜찮을까요 18 고민 2019/06/10 4,225
940270 저 말려주세요.. 아니.. 부채질해주세요... 아니.. 모르겠어.. 5 후.... 2019/06/10 2,381
940269 자진퇴사vs해고까지견딤 7 .. 2019/06/10 1,971
940268 1980년에 병원말고 조산소에서 아이낳는 경우가 흔했나요? 32 궁금하요 2019/06/10 2,623
940267 동년배 드립 원조.jpg 4 ..... 2019/06/10 1,377
940266 변비약으로도 효과 못 보시는 분들 보세요. 8 ㅇㅇ 2019/06/10 3,167
940265 디디의 우산 - 황정은을 읽고 1 VR 2019/06/10 837
940264 보배드림 붕어사건 ytn 뉴스에 나왔네요. 3 밝혀라 2019/06/10 1,958
940263 숨진 7개월 아기 엄마 인스타 캡쳐좀 봐보세요ㅜㅜ 21 세상에 2019/06/10 23,523
940262 파리, 런던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4 2019/06/10 1,432
940261 긴바지 입고다니면 요즘 다리 제모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 2019/06/10 578
940260 세계질서의 중심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 4 ㅇㅇㅇ 2019/06/10 1,539
940259 저좀 말려 주세요 면세점 4 123 2019/06/10 1,867
940258 스타벅스 골드회원은 12잔에 1잔무료 외 혜택은 없나요? 11 할인카드 2019/06/10 2,716
940257 돈때문에 죽고싶은데 17 .. 2019/06/10 7,185
940256 음,슴이 구별이 안 돼요 13 어려워요 2019/06/10 3,846
940255 비온뒤 산책은 정말 좋네요 ㅎㅎ 2 ... 2019/06/10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