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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깜박 속는 진짜 허영끼가 뭔지 아세요? 사교육병

자식교육병 조회수 : 47,456
작성일 : 2019-06-08 03:35:53

<펌글>



1. 남자들이 깜박 속는 진짜 허영끼가 뭔지 아세요?


바로 사교육병 자식교육병이에요

대치동 살면서  이동네서 살지만 않았으면 편안히 여유있게 살고 자산도 늘렸을텐데 들어올때 그대로 나이만 먹은 상태로 나가는 사람들 여럿봤어요 아이 공부도 성공 못한채로

친구중에도 남편이 꽤 고소득에 속한편인데도 중증 사교육병 자식교육병에 걸리니 은퇴한 나이에 정말 변변한 전세 얻을돈도 안남은집도 있어요 근데도 아직 아이에게 미련을 못버렸죠

이게 왜 깜박 속냐면??

명품사치하는 여자는 외모에서 바로 알아차릴수있고 내가 감당 못할선이면 피할수있는데 이중증사교육병은 아이 낳기전까지는 절대 모르고 아이 낳고 기르면서도 아내가 자신에게 사치하지않고 (오히려 거지꼴로 다니죠 그걸 뿌듯해하죠 난 이만큼 희생하는 엄마다)

또 아이를 위한다고 하니까 말리기 쉽지않죠 이게 허세다 라고 느끼기까지 오래걸리죠  남들도 이만큼한다 아니 더한다 이말로 항상 합리화하니까  거기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그동안 공들인게 아까우니까 이도저도 못하는지경에 이르죠

가장 최악의 케이스가 능력밖의 동네로 가랑이 찢어져서 이사하는것과 국제학교병 또는 유학병이죠

차라리 대출아빠이라도 집을 사면 그나마 집이라도 건지는데 그정도는 완전 능력밖이 아닌거죠  기존집을 팔고 대치동 전세로 온다거나 아님 애초에 집장만도 못하고 전월세나 월세로 오는거죠  생각보다 많아요 수입도 보통인편인데 오는거죠  ( 전문직들도  수입에 비해 자산 못모은채 나가는경우 있습니다)

이엄마들의 특징은 자기아이를 객관적으로 보질 못해요  뭐 돈이 많으면 상관없죠 근데 그렇지않으니 안타까운거고 대부분 이케이스들 아빠들은 순하고 착한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아내를 또 믿고 또한번 믿어주고  그러죠

이여자분들은 자기는 항상 쪼들려사니까 자신이 알뜰하다고 착각해요  같은동네 그냥 보통엄마들 차려입거나 명품보면 다 허영덩이들로 생각하고 저돈이면 아이 뭐뭐 더 가르치지 이기적인사람들 취급하죠 또 아이는 아직은 상위권 안되지만 어떤학원 어떤과외를 안해서고 그것만 시작하면 상위권이 될꺼라고 믿죠 


아이들이 그나마 어릴때는 나 어디산다 부심이라도 가지며 위안하지만 아이가 커가도 성적엔 변화가 없고 오히려 떨어지기만하고 나이는 먹는데 자산은 예전 그대로니 성격도 너무 예민해지고 주변과 다툼도 늘어나고 그와중에 철없는아이는 눈이 높아있고 슬슬 부모능력에 실망하고 30대40대엔 은퇴한후 어찌되겠지 하죠 


근데 진짜 시간은 후딱지나가고 정말 현실은 냉정해요 그때 후회해봤자 아무소용없어요.


내가 혹시 젊은엄마들한테 이런얘기하면 다 엄청 기분나빠하고 절대 자기에게 닥칠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 미친 노친네 누가 다 본인같은줄아나 막 화낼꺼에요  근데 난 그들의 미래를 이미 많이 봤어요.





2. 애기 임신했을때 갓난아기 키울때는 서로 모성애 경쟁하며 사서 힘든일 만들고

그러다 애 좀 크면 독박육아라고 힘들다 난리


그러면서도  애기엄마들 만나면 애들끼리 좀 놀게두고 쉬어도되는데 책 싸들고와서 놀겠다는애 끼고 책 읽어주고 잘 노는애 쓸데없이 안아주고  그러고 집에가선 힘들다고 밥 못한다고 외식하고

유치원 초등때는 만나면 애들교육 학원얘기들 본인들 애들얘기나 하지 누구엄마는 애들 넘 풀어준다 그러다 애 망친다 뭐뭐 시켜라 왜 안시키냐 온갖 오지랖에 다 교육전문가코스프레

그러다 중학교3학년쯤되면 슬슬 애들얘기 줄어들고 고등학교 2학년쯤되면 아무도 애들 얘기 안해ㅋ 누가 애들 공부 얘기 좀 하면 애들 그냥 좀 놔두라고 다 큰애 뭘 그러냐고 누가 선배들 진학 잘한 얘기하면 요즘 학벌 좋아 뭐하냐고 의사도 다 망한다고ㅋ

유아때는 자존감 올려줘야 한다며 자긴 하면 안돼 소리 안한다고 왜 야단치냐며 자긴 상황을  잘 설명해준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애들 욕을 진짜 남의집애 욕하듯하고 잘될일이 없다며 저주도 퍼붓고

그러더니 애들 대학 졸업쯤되니 갑자기 자기애들 칭찬이 늘어지고 세상 능력자 만듦 남이 들으면 자기애들이 스카이 다니는 세상미남미녀인줄

애들 결혼때 딱 비슷하게 잘 만났구만 죄다 자기자식이 너무 순진하고 조건 안보구 결혼했대ㅋ

손주 보면 너무 이뻐하지만 다 며느리나 사위쪽 닮아서 자기자식 인물보다 못하다고ㅋ

 

나이가 50대 60대인데도 아직도 자기는 결혼 더 잘할수 있었는데 너무 순수해서 그냥 결혼했다며ㅋ 그때 결혼 못할까봐 전전긍긍 오빠~오빠~  어머니~어머니~하던것들이ㅋ

자기는 원래 뭐 됐을껀데 친정엄마 남편 애들때문에 못한거라고~~

 

우리세대만 이런건가 했는데 마흔 넘어 결혼해서 열살 어린엄마들과 만나니 내친구들 하던거 도돌이표네ㅋㅋ  이들중에 나중에 말이 어찌 변할지 나는 막 미래가 보여ㅋ

 

제일 무서운건  이들 숫자가 많아서 자기들이 보통사람 자기들이 평범하다 생각한다는거~~

그래서 자기보다 더 규모있고 더 계획적으로 잘살고있는 젊은이들한테 오지랖 잔소리질~~

예전엔 시어머니 잔소리에 침튀기고 욕하더니 이제는 자기말 씹는다고 젊은것들 싸가지 없다고~~ㅋ

IP : 37.120.xxx.166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9.6.8 3:52 AM (62.72.xxx.56)

    재밌게 읽었습니다

  • 2. 런투유
    '19.6.8 3:53 AM (175.208.xxx.21)

    글 잘 쓰셨어요

  • 3. 런투유
    '19.6.8 4:02 AM (175.208.xxx.21)

    공감도 되구요
    헌데 모든 사람이 약간씩은 어떤곳에 돈을 쓰지요
    하지만 그런 사실을 인지하고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통찰력이 좋으세요

  • 4. 그냥 인생
    '19.6.8 4:24 AM (122.177.xxx.97)

    그 모ㅡㅡ든 것들이 내 인생이던걸요

  • 5. 그거야 말로
    '19.6.8 4:34 AM (90.193.xxx.204)

    그들 가치관이죠.
    아이 교육에 올인 안하면 죄책감 느끼고
    그렇게 하고 가난해 지는 게 낫다 느끼는 것

  • 6.
    '19.6.8 4:39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

    모두가 잘날 수 없는건데 말이죠 교육에 대한 허영심 딱 맞네요
    그런 여자 만나는 남편들 불쌍하네요
    우리 시누는 진짜 옷 하나 안사입고 돈 모을줄만 알고
    친정에서 애들 학원비도 주고 지원도 많이 해주어서
    엄청난 부자가 될줄 알았어요
    남편도 돈만 알고 휴일에 일다니고 근데 그리 살다가 애들데리고 어학 연수가서 돈 쓰더만요 연수가서도 엄청 절약하고 지금 한국 와서도 엄청 절약하는데 포인트를 약간 벗어난거 같아요
    애들 영어실력도 제가 보기엔 그닥이고 잘하긴 하지만
    학원도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하지만
    부모 말 잘 듣고 기본은 스스로 하려고 하면 좋겠어요

  • 7. 맞아요
    '19.6.8 5:22 AM (211.219.xxx.250)

    잘 짚으셨어요. 저 완저 ㄴ동감.


    어느 댓글님 말처럼 그게 다 본인 인생이지만 가능하다면

    좀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가 노력할 필요는 있지요.

    그냥 되는대로 살거야~ 부모님이 한 거처럼 똑같이 할 거야~

    맹목적인 흉내보다는 좀더 꼼꼼히 파악해서 현명한 선택을 결정하느 ㄴ건 정말 중요한 일이예요.


    부모라면 어쩔 수 없어...같이 무기력한 대사로 본인의 무능함과 게으름을 회피하려하지 말고요.

  • 8. ㅎㅎㅎ
    '19.6.8 6:37 AM (23.16.xxx.139)

    이 글 재밌네요.
    좋은 통찰이에요.

  • 9. 허영끼
    '19.6.8 6:48 AM (61.85.xxx.249)

    외모 허영
    지적 허영까지는 생각해 봤는데ᆢ
    교육허영도 있군요!

  • 10. ...
    '19.6.8 6:50 AM (175.113.xxx.252)

    원글님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술술 잘 읽었어요...ㅋㅋ 애가 없어서 교육이랑은 관계 없지만.. 그런것 같기는 하겠다싶네요..

  • 11. 오~~~
    '19.6.8 6:50 AM (1.233.xxx.26)

    정확한 통찰이네요.
    중3, 고등 결정하느라. 고민 많은데.... 중딩 하위권도 이름있는 지역 자사고 보내시는 분들,,
    믿는 곳은 학원이구나, 공부는 대치동 강사들이 다 하는구나 싶더라는 ㅎㅎㅎ

  • 12. 펌글이라니
    '19.6.8 6:54 AM (121.133.xxx.248)

    누가 쓰셨는지 신랄하네요.
    제 이야기네요. 사교육병..
    그런데 저흰 애가 욕심이 많아서 해주다보니
    가랑이 찢어져서... 노후가 심히 걱정됩니다.

  • 13. 나이든
    '19.6.8 6:57 AM (124.5.xxx.111)

    영양제 허영은요.
    월 100만원씩 영양제 퍼먹는 무식한 노인네들도 많아요.
    그거 먹으면 안 죽을지 알고

  • 14. 밀키밀키
    '19.6.8 7:16 AM (125.177.xxx.158)

    완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 15. ... ...
    '19.6.8 7:24 AM (125.132.xxx.105)

    딱 하나 동의 못하겠는 거요. 남편들이 대부분 착하다는 거-- 그거 아니에요.
    아내와 똑같은 거에요. 그냥 아내가 알아서 하니까 계속 지원하는 거에요.
    똑같은 허영심 환자인거에요.

  • 16. 격한공감
    '19.6.8 7:27 AM (223.62.xxx.68)

    격한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허세스런 사교육병
    육아허세

  • 17. 소름
    '19.6.8 7:44 AM (121.141.xxx.57)

    딱 누구 떠오르는 사람 있어요

  • 18. ...
    '19.6.8 7:50 AM (116.121.xxx.179)

    맞는 말입니다

  • 19. 저도
    '19.6.8 7:56 AM (106.102.xxx.46)

    ㅋㅋ 딱 떠오르는 사람이...

  • 20. 에고
    '19.6.8 8:07 AM (118.32.xxx.187)

    남들이 절 떠올릴까 싶네요..ㅋ
    근데, 또 나이든 분들이 후회하는 1순위도 자식 교육 덜 시킨거던데...
    좀 더 신경쓰고 많이 가르칠걸..하고 후회하시는 분들을 실지로도 많이 만났어요.
    나이 완전 많은 노인분들부터 50대 분들까지...

  • 21. 50대녀
    '19.6.8 8:13 AM (172.119.xxx.155)

    공감합니다. 팩폭 인정해요.

  • 22. ㅡㅡ
    '19.6.8 8:26 AM (119.70.xxx.204)

    ㅋㅋ팩폭이네 대충키워도 잘될애들은 잘되던데 자기가못이룬거 자식통해 이루려는욕심좀버렸으면 본인학교때성적이
    그냥 자식성적이라고 왜 생각을못하는지

  • 23. 웃프네요
    '19.6.8 8:35 AM (220.123.xxx.166)

    애들 대학 졸업쯤되니~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갑자기 효자효녀로 둔갑한 얘기를 들을때마다 갸우뚱했거든요.. 너무 재미있는 글입니다.ㅋㅋ

  • 24. 대충
    '19.6.8 8:36 AM (175.223.xxx.50)

    맞는 얘기네요.

  • 25. 누가
    '19.6.8 8:36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대충 키우면 안되고 본인 소득 비례로 키워야죠.
    월 천만원 소득 있는 집에 월 백만원 교육비 쓰는 거 가지고 누가 뭐래쇼. 소득 300-400인데 월 백만원 쓰니 문제죠.
    솔직히 부모 sky전문직 부부에 돈 많이 벌고 집은 강남인데 교육비 아깝다고 학원 잘 안 보내는 거 몇 집 봤는데요. 부모 바쁘니ㅇ끼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결과가 안 좋기는 하더라고요. 적당히 벌어 적당히 합리적으로 쓰는 거야 뭐라할 수는 없죠.

  • 26. 누가
    '19.6.8 8:39 A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대충 키우면 안되고 본인 소득 비례로 키워야죠.
    월 천만원 소득 있는 집에 월 백만원 교육비 쓰는 거 가지고 누가 뭐래요. 소득 300-400인데 월 백만원 쓰니 문제죠.
    솔직히 부모 sky전문직 부부에 돈 많이 벌고 집은 강남인데 교육비 아깝다고 학원 잘 안 보내는 거 몇 집 봤는데요. 부모 바쁘니끼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결과가 안 좋기는 하더라고요. 강남에 sky나손 부모 차고 넘치는데 애들 머리는 거기서 거기고요. 적당히 벌어 적당히 합리적으로 쓰는 거야 뭐라할 수는 없죠.

  • 27. 누가
    '19.6.8 8:40 AM (124.5.xxx.111)

    대충 키우면 안되고 본인 소득 비례로 키워야죠.
    월 천만원 소득 있는 집에 월 백만원 교육비 쓰는 거 가지고 누가 뭐래요. 소득 300-400인데 월 백만원 쓰니 문제죠.
    솔직히 부모 sky전문직 부부에 돈 많이 벌고 집은 강남인데 교육비 아깝다고 학원 잘 안 보내는 거 몇 집 봤는데요. 부모 바쁘니끼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결과가 안 좋기는 하더라고요. 강남에 sky나온 부모 차고 넘치는데 애들 머리는 거기서 거기고요. 적당히 벌어 적당히 합리적으로 쓰는 거야 뭐라할 수는 없죠.

  • 28. 그런데
    '19.6.8 8:42 AM (221.148.xxx.203)

    마냥 놀게하면 못따라잡아요
    초등부터 쌓인 세월이 몇년인데요
    사교육병이라고 조롱하시는데..주위에 학원없이 영수까지 잘한다는 아이들..그렇게 만들려면 엄마가 더 힘든거 아시죠?

  • 29. ㅋㅋ
    '19.6.8 8:45 AM (122.32.xxx.75)

    공감 x 1000000000000

  • 30. 진짜
    '19.6.8 8:50 AM (14.52.xxx.157)

    난 아니다 믿고싶지만
    사실은 젤 한가운데 있을지도요
    주위에 국제 학교많이 다니는데 진짜 교뷱비 후덜덜합니다
    다른건몰라도 우리앤 다닌다면 보내야지 했던 맘이 훅 사라지더라구요

  • 31. ..
    '19.6.8 8:52 AM (180.66.xxx.164)

    공감도 가고 부끄러운건 저도 비슷해서그런가봐요. 특히 애들 어릴때 놀이터서 놀고 애엄마들이랑 신나게 놀다 들어오면 왜 밥이 하기싫은지 힘든지~~ 그리고 사교육도 아주 많이는 안시켰지만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했네요. 둘째는 자연히 덜시키게 되더라구요. 동네문화? 이거 진짜 조심해야되요. 차라리 애 초딩때는 모르는 동네가서 비교안하고 딱 시킬꺼만 적당히 시키고 사는게 나을꺼같아요. 누구는 하는데 같이해야될꺼같고 애는 이학원 수준이 아닌데 지금빼면 우리애만 도태되는거같고 해서 그냥 보내는 사람들 많거든요. 첫째는 그랬는데 둘째는 그냥 정리해요. 그래도 첫째한테 물어보믄 다 도움됐다하긴하네요. 암튼 공감 백프로입니다ㅋㅋ

  • 32. 근데
    '19.6.8 8:53 AM (124.5.xxx.111)

    마냥 무시할 수 없는 게
    욕심이 있으니까
    결혼 전에 성형 싹 시켜
    외모로 밀어붙여 상대
    조건 좋은 결혼 시키는 집도 봤어요.

  • 33. 쿨럭
    '19.6.8 8:56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ㅎㅎ
    해학적이시다

  • 34. ...
    '19.6.8 8:57 AM (203.226.xxx.58)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네
    부부가 전문직인데 그래서 개털이에요
    그나마 다행인 건 서울대 가고 의대 갔다는 거

  • 35. ...
    '19.6.8 9:07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통찰력?
    글 쓰신 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 36. 레이디
    '19.6.8 9:40 AM (211.178.xxx.151)

    애기 임신했을때 갓난아기 키울때는 서로 모성애 경쟁하며 사서 힘든일 만들고
    그러다 애 좀 크면 독박육아라고 힘들다 난리 2222222

    제가 느낀 이상한 점이 딱 이거에요.
    촉감놀이네 뭐네 집안 난장판만들어도 다 치워가며 온갖 일을 만들다가 뜬금포로 느닷없이 독박육아네 내인생이 없네 등등

  • 37. ...
    '19.6.8 9:40 AM (223.62.xxx.114)

    투자한 만큼 자식이 공부를 잘 할거라고 믿는 사교육병 걸린 부모들도 있어야 사교육 종사자들도 먹고 살죠. 잘나가는 일타강사 수업들으면 내 자식 성적도 잘나갈 줄 아는 사랑들 덕분에 먹고 사는 인구가 얼만데 ㅋ

  • 38. crack83
    '19.6.8 9:48 AM (39.121.xxx.140)

    공감하고 갑니다~^^

  • 39. ㅇㅇ
    '19.6.8 9:57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서민에게 사교육은 마약이고 도박 같아요. 사교육으로 재미 좀 보면 끊기 어렵거든요. 마치 이대로 가면 우리아이가 상류층 사회에 들어갈 것 같은 희망에 부풀어 올랐다가도한편으로는 노후준비 없이 사교육에 올인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과연 계획대로만 되겠는가 하는 현실적인 의문이 사람 기분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만들죠. 사교육으로 성과를 보면 한순간만 좋지 본질적인 공허함은 여전하고요.

  • 40. 저좀
    '19.6.8 10:03 A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저 장관 뽑아주세요.
    공립유치원 의무교육
    12세미만 사교육 금지
    시키겠습니다. 그것만 해도 오천이상 세이브

  • 41. 재밌어요
    '19.6.8 10:04 AM (175.198.xxx.247)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는 특히 '잘 노는 애 쓸데없이 안아주고'에서 제일 빵 터졌어요. 좋은 엄마놀이 하는 거 같은 느낌.

  • 42. ㅇㅇ
    '19.6.8 10:06 AM (222.114.xxx.110)

    서민에게 사교육은 마약이고 도박 같아요. 사교육으로 재미 좀 보면 끊기 어렵거든요. 거기에 빠지면 점점 더 들어가는 돈은 불어나고요. 마치 이대로 가면 우리아이가 상류층 사회에 들어갈 것 같은 희망에 부풀어 올랐다가도 한편으로는 노후준비 없이 사교육에 올인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과연 생각대로 계획대로만 되겠는가 하는 현실적인 의문이 사람 기분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만들죠. 사교육으로 성과를 보면 한순간만 좋지 본질적인 공허함은 여전하고요.

  • 43.
    '19.6.8 10:09 AM (125.176.xxx.103)

    찔리네요.
    소득대비 많은 돈을 들인것 같아서ᆢᆢ
    그런데 그걸 깨달으면 이미 늦은 나이 이죠.
    20대후반인 우리 아이들 겨우 수도권 끝자락 대학 ᆢ
    그래도 학원에서 놀아서인지 공무원 시험에는 합격해서
    밥벌이는 하네요.

  • 44. 여기서도
    '19.6.8 10:19 A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 어렸을땐 어떻더니 지금은 너무 잘생겼다고 하는 엄마들 많죠 본인 눈에만 잘생겨 보이는거

  • 45. 작성자분
    '19.6.8 10:21 AM (211.105.xxx.66)

    채소 인생 2회차 or 선지자

  • 46.
    '19.6.8 10:22 AM (182.221.xxx.24)

    서민에게 사교육은 마약이고 도박 같다는 말 저도 공감이요!

    저희 아이는 공부를 못하는데... 학원에 안 다니면 더욱 못하니까...
    아예 모르면 수업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혼자 멍때린다니 안 보낼수가 없네요.
    학교를 안 보낼수도 없고.
    참 괴롭네요.

  • 47. ㅈㅈ
    '19.6.8 10:35 AM (220.72.xxx.55)

    예리하고 냉정한 분석이네요
    그런데 좀 슬프기도 합니다

  • 48. 제니
    '19.6.8 10:40 AM (220.233.xxx.131)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어디서 퍼오신건지 알려주세요.. 저도 가서 다른글 보고싶네요

  • 49. Ydf
    '19.6.8 10:44 AM (124.57.xxx.17)

    글솜씨 대박
    허영중허영 최고죠
    왜냐 남는게없어요

  • 50. ..
    '19.6.8 11:04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우리 애 대학4학년 이제 졸업하는데
    요즘 느꼈어요.
    내가 헛짓 했다는거요.
    외국인학교에 유학보내서
    나름 탑 10위권 안에 드는 학교 졸업하지만
    내가 미쳤지. 합니다.
    그 돈으로 노후준비나 할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휴.
    한국애들이랑 부대끼고 경쟁해서
    좋은대학 못가더라도 그게 나은 것 같네요. ㅜㅜ

  • 51. 쿨럭
    '19.6.8 11:26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 가면 모해요
    결혼시키면 아들얼굴도 못보고 산다던데요
    부모는 개털

  • 52. ...
    '19.6.8 11:30 AM (175.114.xxx.100)

    공감합니다. 병중에 큰병일수있는 사교육병...맞아요.
    정말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수 있죠 ㅠ
    물론 사교육이 잘맞아서 원하는대로 성공했다면
    자녀학벌이라는게 남는게 있으니 괜찮은데...
    그렇지못한 대부분의 경우를 말하는거겠죠.
    사교육으로 젊은시절은 돈못모으고 자녀교육비로
    다썼는데 자녀학벌도 원하는대로 되지못한 경우요.
    그런데 사교육의존형 아이들은 스스로 뭔가를
    해내는 힘도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ㅠㅠ

  • 53. 그래서
    '19.6.8 12:05 PM (223.38.xxx.155)

    남초에서도 공부 좀 잘한 여자와 결혼하라고 합니다.
    엄마 자존심 세우겠다고 이리저리 휩쓸려 돈 ㅈㄹ하는 거
    공부 못한 여자들 특징이죠.

  • 54. ....
    '19.6.8 12:15 P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이런글도 참 한심.. 그냥 결과론적인 얘기이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자식 나몰라라 팽개치라는 건지 아님 아예 싹이 안되니까, 딴동네로 이사가라는 건진.. 어차피 1,2등아니면 다 마찬가지인데.. 대단한 통찰력 납셨네요.

  • 55. 에혀
    '19.6.8 12:16 PM (124.58.xxx.138)

    이런글도 참 한심.. 그냥 결과론적인 얘기이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자식 나몰라라 팽개치라는 건지 아님 아예 싹이 안되니까, 딴동네로 이사가라는 건지.. 어차피 1,2등아니면 다 마찬가지인데.. 대단한 통찰력 납셨네요. 이 나라 허세병은 오늘내일일도 아니고.

  • 56. ㅃㅃ
    '19.6.8 12:17 PM (85.203.xxx.147)

    멋진 글이네요.

  • 57. ㅎㅎㅎ
    '19.6.8 12:19 PM (180.65.xxx.37)

    붇카페네요

  • 58. .....
    '19.6.8 12:20 PM (223.39.xxx.152)

    공감해요.

  • 59. 좋아요
    '19.6.8 12:22 PM (1.237.xxx.90)

    예전엔 시어머니 잔소리에 침튀기고 욕하더니 이제는 자기말 씹는다고 젊은것들 싸가지 없다고~~
    --- 이거 읽고 빵 터졌어요^^
    도돌이표라는 말도 공감하구요.

  • 60. ,,,,,
    '19.6.8 12:30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50대후반 ,,
    원글님글 90%동감이네요
    다행히 두놈들이 지들 밥 벌이한걸로
    위안 삼지만,,,,
    그땐 저도 애들 사교육 최선인줄 알았는데 지금 와서는 좀 덜하고 재태크를 좀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드라구요
    여기 젊은 엄마들 원글님글 새겨 들었음 좋겟네요~^^

  • 61. 이런긍
    '19.6.8 12:36 PM (211.36.xxx.80)

    이런글 한심이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과소비 좀 심하죠?

  • 62. 폴리
    '19.6.8 12:39 PM (222.232.xxx.117)

    10년 전에 이 글을 봤더라면..
    봤더라도 안그랬으려나 ^^
    아무튼 팩폭이네요
    40초인데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겠어요 ㅎㅎ

  • 63. ㅎㅎㅎ
    '19.6.8 12: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ㅎㅎ
    쓸데없는짓 멈추고 이제는 노후를 대비해야할시간

  • 64. ㅇㅇ
    '19.6.8 12:57 PM (182.216.xxx.132)

    사교육병 완전 동감요

  • 65. 그런데
    '19.6.8 1:03 PM (223.39.xxx.39)

    학원 과목좀 줄이고 혼자시키려해도 학원에서 뭐라는줄아세요 너 이수업 안하면 다른애보다 늦어지고 뒤쳐질거다 엄마가 힘들어하신다고 해도 그래도 힘들어도 계속해라 이래가지고 애를 뷸안하게 만들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

  • 66. 자녀학벌
    '19.6.8 1:12 PM (107.77.xxx.1) - 삭제된댓글

    그게 그렇게 남는 것도 아니에요.
    취직 못하면 그냥 고학력 백수일 뿐이고요.
    눈이 높아서 아무데나 안 가는 걸림돌.
    애 스무살에 00대 엄마 됐다고 좋아하더니 자식 삼십 넘은 지금은 모임에도 안 나오시는 분 알아요.

  • 67. ...
    '19.6.8 1:15 PM (211.186.xxx.27)

    클 수록 애들 얘기 안 한다는 거 ㅎㅎㅎ

  • 68. Bb
    '19.6.8 1:17 PM (175.196.xxx.117)

    왜 여자의 탓으로만 돌리나요?
    저희는 남편이 교육허영심이 있어요
    ㅠㅠ
    저희 아는 집도 그렇구요

    제가 안된다고 싸우고 말렸는데 아이랑 같이 의기투합해서 특목 보내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던걸요
    자기 번돈을 그렇게 쓰겠다는데 어찌 말리나요?

    저희 아는 집 아빠도 그래요

  • 69. sugarriz
    '19.6.8 1:24 PM (61.72.xxx.183)

    저장! 사교육 대치동

  • 70. 팩폭
    '19.6.8 1:28 PM (220.70.xxx.141)

    자기는 원래 뭐 됐을껀데 친정엄마 남편 애들때문에 못한거라고~~
    -----------------------------
    저 나중에 이런 얘기할 거 같아 정신 바짝 차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71. ㅡㅡ
    '19.6.8 1:42 PM (223.33.xxx.75)

    자녀문제는 항상 자기애를 객관적으로 못보는게 문제라
    봅니다 저도
    남편이든 아내든 둘다든

  • 72. 만두1
    '19.6.8 1:46 PM (223.62.xxx.32)

    사교육 허영ㅎㅎ

  • 73.
    '19.6.8 1:52 P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소오름

    와 정말 실랄하게 짚어주셨어요

    만장 공감 댓글 처음이네요

  • 74.
    '19.6.8 1:53 PM (110.8.xxx.185)

    특히 이부분

    우리세대만 이런건가 했는데 마흔 넘어 결혼해서 열살 어린엄마들과 만나니 내친구들 하던거 도돌이표네ㅋㅋ 이들중에 나중에 말이 어찌 변할지 나는 막 미래가 보여ㅋ



    제일 무서운건 이들 숫자가 많아서 자기들이 보통사람 자기들이 평범하다 생각한다는거~~


    짝짝짝짝

  • 75.
    '19.6.8 1:56 PM (110.8.xxx.185)

    저도 평소에 원글님 같은 통찰력에 동의하며 살았던 사람인지라 갑자기 자존감 상승입니다 ㅋㅋㅋ

    어우 정말 다 발라버리는 통찰력이십니다

  • 76. 꽃보다생등심
    '19.6.8 1:59 P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글 읽다가 떠오르는 사람 몇 명 있습니다 ㅎㅎㅎㅎ
    뭘 하든 본인 행복하면 상관없지만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면서 맨날 불행해하다하고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
    성격이 팔자겠거니 해요

  • 77. ㅇㅇ
    '19.6.8 2:08 PM (211.210.xxx.2)

    ㅋㅋㅋ 팩트폭격 제대로입니다.

  • 78. ,,,
    '19.6.8 2:20 PM (112.157.xxx.244)

    행색을 보면 너무나도 알뜰살뜰인데 도에 넘게
    아이들 교육에 몰빵하는 사람 알아요
    시부모 재산 좀 물려 받아 그렇게 할 수 있었음에도
    자신이 알뜰하기 때문에 허투로 썼다는 생각은 안해요
    아이들도 엄마가 초중고 학교일 도맡아 나서서 하고 아이들이 원하는거 들어주니
    부모를 철썩 같이 믿어서 막상 열심히 하지 않으니 딱히 잘 풀리지도 않아요
    아이들을 생각해도 노후를 생각해도 안타깝죠

  • 79. 부모가
    '19.6.8 2:42 PM (61.82.xxx.237)

    교육으로 성취한 분들은 거두기 쉽지 않은 거 같더라구요 중학교때까지 미련 갖다가 고등때 접은 경우 봤어요 그렇지만 부모세대가 성취한 게 너무 커서 잘 살아요 며칠전 그 집 빌딩에 아들동창친구가 개업했는데 좀 깎아줬다던걸요 부모보다 떨어져 그렇지 아들도 인서울공대인데 부모가 한동안 미련을 못 버렸었죠

  • 80. 고등까지 사교육금
    '19.6.8 3:04 P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까지 사교육 금지 적극찬성입니다.

  • 81. 공감
    '19.6.8 3:27 PM (211.117.xxx.99) - 삭제된댓글

    제 이야기인가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하겠어요ㅎ

  • 82. 사교육
    '19.6.8 3:28 PM (211.117.xxx.99)

    절대 공감

  • 83. ..
    '19.6.8 3:28 PM (49.170.xxx.24)

    인생 2회차 ㅋ 22222

  • 84. ㅁㅁ
    '19.6.8 3:33 PM (112.224.xxx.94)

    팩폭이네요

  • 85. ..
    '19.6.8 3:55 PM (223.62.xxx.63)

    사교육병..ㅠㅠ

  • 86. 윗님
    '19.6.8 3:59 PM (223.38.xxx.113)

    사교윸 문제가 아니지요.

  • 87.
    '19.6.8 4:09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어릴 때부터 미친듯이 책 사주고 교구 시켜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돈은 그때 미친듯이 썼고, 중고등때 과외비랑 학원비는 공부 안해서 굳었다가 그래도 백만원 이상은 들어갔고 현역 건동홍 점수 나오길래 재수에 몇 천들이니 중경외시 공대 성적 나오서 갔네요. 저도 실패인가요 궁금하네오. 아마 제가 악착같이 안시켰음 지거국 공대나 홍대 갔을거에요.

  • 88. ㅎㅎ
    '19.6.8 4:21 PM (121.129.xxx.29) - 삭제된댓글

    왕공감 사교육병 ㅋ

  • 89. 공감이요
    '19.6.8 4:28 PM (180.224.xxx.141)

    수시는 대치가 아닌디
    여튼 교육비나 생활비 펑펑쓰다간 노후가
    힘들어요
    대치동 교육비 후덜덜해요
    공부 못하면
    헛돈 쓰는거예요
    대치동가서 또 결국 유학보내는집들도 많이봤구요
    그리 잘사는지 모르겠는 집들도
    애가 보내달라 조르니 보내더라구요
    자식이 뭔지...

  • 90. 글쎄...
    '19.6.8 5:3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난 감사한데. 내가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주신것에 교육에 무한정 투자해주신 것에 넙죽 큰 절 드리는데요.
    말도안되게 무한투자...해서 결국 꼬릿표 한 개는 삐까번쩍하게 달았지요.
    그 교육을 받았기에 언니 나 동생 이만큼이나 잘나게 살아간다고 봅니다만.

    우리나라는 인력밖에 없어요. 인력에 투자를 안하면 나라발전이 어딜가겠나요.
    원글님이나 댓글들은 비웃지만, 그 교육비가 똘똟하게 애들 키워냈다고 봅니다. 물론 안 된 애들도 있지요. 교육비 아깝다는 애들 분명히 있어요. 그렇다고 안하는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누가 어찌될지 어떻게 아는갑요.

  • 91. ...
    '19.6.8 5:45 PM (223.38.xxx.204)

    꼬릿표 아니고 꼬리표

  • 92.
    '19.6.8 6:05 PM (223.33.xxx.123)

    전 제가 벌어서 아이 학원비 대는데요.

    아이 아니었으면
    100 벌거나 200 벌거나

    아이에게 해주고 싶어서
    500이상 벌어요.

    울 엄마가 나 학원 안보내준
    예체능 다 보내거든요

    내가 어릴때 못한거 다 하고 다니니
    100ㅡ200밖에 못벌어요
    시간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애한테 시키니
    나 학원 못다니는 시간에 500 이상벌면
    그게 나은거죠

  • 93. 저도
    '19.6.8 6:37 PM (125.186.xxx.138)

    비슷한 점 여럿있어요ㅜㅜ

  • 94. 맞아요
    '19.6.8 6:40 PM (182.225.xxx.141)

    씁쓸하지만 다 맞는 얘기인듯요

  • 95. 이런 글에서조차
    '19.6.8 7:15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하시는 분들이 계시네

  • 96. 동감
    '19.6.8 7:21 PM (119.74.xxx.237)

    일리 있어요. 고개 끄덕 거리며 읽었습니다. 외국 사는 엄마인데 동남아라 한국국제학교가 있는 나라에 살아요. 여기가 대치동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참 끄덕여 집니다.

  • 97. ...
    '19.6.8 7:32 PM (219.248.xxx.200)

    자식교육, 살아온 날들에 대한 통찰력이 느껴집니다

  • 98. 애들
    '19.6.8 8:13 PM (114.154.xxx.183) - 삭제된댓글

    교육비에 10분의1 ??
    15분의1 ??
    만 본인에게 써도 초라해보이지는 않을텐데..
    싶은 지인이 있어요

    집에 돈은 있어
    외국나가 애들 교육시키는데
    엄마본인 너무 초라하고
    애들도 좀 그래보이고 ㅠㅠ
    외모 관심없을수도 있지만
    저도 원글님처럼 나 애들데리고 외국나가 교육시킬 돈좀 있는 여자야 라는 자만심? 허세?? 있어보였어요.

  • 99. ..
    '19.6.8 8:52 PM (58.235.xxx.36) - 삭제된댓글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왜 들인돈에 비해 별볼일없는 대학들어간애들이라도 왜 결혼할때되면 왜 그때갑자기 또 부모어깨에 힘이들어가나요?
    스토리가 공감이가는데 공부별볼일없는데 결혼할때쯤되서 다시 기운상승한다는 스토리라니 갑자기궁금해지네요

  • 100. ..
    '19.6.8 8:57 PM (58.235.xxx.36)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왜 들인돈에 비해 별볼일없는 대학들어간애들이라도 왜 졸업할때되면 왜 그때갑자기 또 부모어깨에 힘이들어가나요?
    스토리가 공감이가는데 공부별볼일없는데 졸업쯤되서 다시 기운상승한다는 스토리라니 그건왜그런건지 갑자기궁금해지네요

  • 101. ㆍㆍㆍ
    '19.6.8 9:01 PM (210.178.xxx.192)

    통찰력이 대박이십니다.

  • 102. 허영
    '19.6.8 9:18 PM (58.237.xxx.4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죽을 때 돈 갖고 가는 것도 아닌데~

    집한채 강남에 있는게 뭐, 대수라고~

    교육허영, 영양제 허영, 자동차 허영

    원글님아~ 그냥 개천에서 가재, 게, 새우, 하면서, 따뜻한 개천에서 살으라는 거네.

  • 103. 대각
    '19.6.8 9:20 PM (61.79.xxx.180)

    사교육통찰력대박!!

  • 104. .....
    '19.6.8 9:29 PM (112.72.xxx.119)

    사교육 유학 이런거하면 5억 10억 뚝딱이죠.... 그돈을 차라리 집사거나 재태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솔직히 공부 의치한 아니면 솔직히 직장인 수입 거기서 거긴데....

  • 105. 이글에
    '19.6.8 9:55 PM (61.84.xxx.134)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그냥 남들처럼 사교육길 가야 할까요?

  • 106. ㅎㅎ
    '19.6.8 10:36 PM (58.234.xxx.57)

    제가 사교육병이 없는데요 ㅋ
    이게 남편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거리더라구요 --
    다들 와이프 잘 만났다며 남편을 부러워해요
    실질적으로 제가 가정경제에 엄청 도움을 주는거래요 돈을 벌어다주는거랑 다름 없다고요
    연봉이 꽤나 되는 직종임에도 와이프가 사교육에 과하게 돈을 쓴다고 생각들 하고 있더라구요

    2번은 저렇게 극과극을 오가는 사람은 제 주위에 잘 없고 부정적인 단편들을 조합한 느낌이 조금 드네요 ^^;;

  • 107. 허영심 통찰력
    '19.6.8 10:49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 108. 진짜
    '19.6.8 10:52 PM (58.230.xxx.110)

    유학 10년이면
    7~8억은 예사
    해외여행 명품쇼핑 보다 지출이 크죠
    결과는 케바케

  • 109. 방금
    '19.6.8 11:15 PM (118.43.xxx.196) - 삭제된댓글

    이글 읽을때 대학간 애가 옆에 있었어요
    어릴때 사교육 하나 안햇어요
    사교육 시키면 저축을 못하니깐요
    그렇게 모아서 집 사고 가게 샀어요
    애는 평작을 했구요
    솔직히 영재 아니고, 눈에 띄게 특출 나지 않아서 그냥 보통보다 똑똑했거든요
    대학가서 잘 해요
    제가 그랬지요
    솔직히 너 사교육 시켰으면 집하고 가게 못 샀을거라고
    우리 노후도 불안하고
    사교육 없이 살아서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사는거라고

  • 110. 노후대책 하세요.
    '19.6.9 12:11 AM (123.214.xxx.172)

    원글 정말 공감합니다.
    제 주변에도 재산 몰빵해서 아이 명문대 졸업후 유학까지 보냈는데
    잘 안풀려서 반 백수로 있는 집 있어요.
    학원강사로 짬짬히 돈 버는데 그게 또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노후대책도 안되있고 집도 없어
    자식은 나이 40이 넘었는대 변변한 직장없어 결혼못해
    옆에서 보기도 안스러워요.

    다들 노후대책 꼭 하세요
    자식이 아무리 명문대 가고 좋은 직장가져도
    노후 보장 안해줍니다.
    용돈이나 몇푼 주겠죠.

    나이 60넘어서 어떻게 먹고 살건지
    어디에 살건지 꼭 생각하세요.
    시간 참 빨라요.

  • 111. 개코부인
    '19.6.9 12:37 AM (58.148.xxx.177)

    ㅋㅋ대박 공감이요 엄마친구분들이 저랬어요

  • 112. 간만에
    '19.6.9 1:05 AM (124.49.xxx.61)

    이런 시원한 글 좋네요. 팩트 폭격 ㅋㅋㅋ
    사실 저도 찔리지

  • 113. 전기세
    '19.6.9 1:13 AM (180.230.xxx.155)

    공감되는 글입니다.

  • 114. ....
    '19.6.9 1:22 AM (220.85.xxx.22)

    저도 그 동네 삽니다만, 물론 원글님이 말한 부류도 일부 극소수 있을꺼에요. 원글님은 지금 자기가 아는 주변의 사람들, 자기 주변 세상이 전부인 것 처럼 잘못된 일반화론을 펼치고 계시네요. 저도 이 바닥에 살지만 사교육을 미친듯이 시키는 부류는 아니고 딱 기본 정도만 하지만, 사교육에 정말 미쳤나 싶은 정도로 시키는 사람들 주변에 아주 많아요.

    그런데 정말 원글님이 말한 그런 부류보다 대부분 시댁이나 친정에서 사교육비 다 대주는 집들이 태반이고, 물려받을 재산.. 그러니까 비빌 언덕이 다 있는 집들이 대부분이에요. 나중에 증여세나 상속세 이런 걸로 많이 내느니 손주들 공부 마칠 때까지 매달 사교육비, 국제학교비, 유학비 내주는 집들 많습니다. 오히려 안대주는 집이 드물 정도로요.
    그래서 엄마들끼리 하는 말이 있어요. 지금 버는 돈으로 생활비로 다 쓰고 여행다니고, 사교육비는 양가에서 나눠서 내주고, 노후 준비는 굳이 안한다고.

    원글님 말한 부류는 은*아파트 전월세 거주민들이나 아니면 일부 빌라 거주민들 일 것 같네요.
    이 분들을 비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다른지역에서 자산이 없는데 사교육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오는 분들이 대부분 전월세가 저렴한 은*아파트나 빌라 혹은 그 인근 오래된 아파트로 오더라구요. 그러나 이런 분들 욕할 것도 없는게 다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가 있는 거니까요.

  • 115. 주변에
    '19.6.9 2:59 AM (68.129.xxx.151)

    공부 못 한 컴플렉스 덩어리 여자들이,
    애들 통해서 사교육사치를 상상 이상으로 부리다가,
    집 망해 먹고,
    이혼까지 한 집 두 집이나 됩니다.

  • 116. 조부모가
    '19.6.9 3:38 AM (107.77.xxx.1) - 삭제된댓글

    돈을 대주는 집이 일반적인가요? 220님이야말로 소수 경우를 일반화하는 듯.
    조부모가 돈대주는 집이야 무슨 걱정이에요.
    그렇지 않은 이들이 앞뒤 생각 안하고 올인 하는 거 지적하는 내용에 뜬금 없으시네요.
    그들만의 리그에 속한 사람 얘기 아닙니다. 문맥이해 좀 하시길.

  • 117. ...
    '19.6.9 10:42 AM (58.140.xxx.142)

    사교육이 노후를 위협하는 원인이기도 하죠.

  • 118. ㅇㅇ
    '19.6.9 6:56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공감해요
    양가에서 교육비 대주는 집도 마찬가지에요
    1000억 재산 있는 집이라도 자식이 둘이면
    상속세 50프로 내면 자식한명당 250억 밖에 상속안됩니다
    이제껏 망한 재벌들도 수도없이 만쿠요

  • 119. 누구니?
    '19.6.9 11:15 PM (112.153.xxx.17)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 120. 율마72
    '19.6.10 12:29 AM (59.11.xxx.26)

    다 맞는말이에요

  • 121. ㅋㅋㅋ
    '19.6.10 1:04 AM (220.72.xxx.200)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 몇몇 떠오르는 지인들 있어요

  • 122. ㅎㅎ
    '19.6.10 5:16 AM (61.102.xxx.2)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123. 아줌마
    '19.6.10 6:38 AM (182.225.xxx.59)

    재밌게 잘 읽었어요.

  • 124. ㅇㅇ
    '19.6.26 7:45 AM (117.111.xxx.211)

    사교육허영 저장합니다.

  • 125. 바보엄마1
    '20.4.16 6:59 PM (106.102.xxx.124)

    저장합니다

  • 126. 정말
    '20.4.16 8:36 PM (123.213.xxx.169)

    사교육 잘 읽었어요.

  • 127. 사교육
    '20.4.16 9:43 PM (118.218.xxx.136)

    저도 시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 128. ..
    '22.12.24 2:16 AM (211.112.xxx.78)

    사교육병 모성애병 걸리지 않기 다시보기

  • 129. 00
    '22.12.24 9:50 AM (58.123.xxx.210)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교육병

  • 130. ...
    '22.12.25 2:46 PM (211.244.xxx.246) - 삭제된댓글

    공감...

  • 131. ...
    '22.12.25 2:47 PM (211.244.xxx.246)

    사교육병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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