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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면 옛사랑은 먼지만큼도 생각 안나죠?

ㅇㅇㅇ 조회수 : 5,079
작성일 : 2019-06-08 14:26:20

생각이난다는 의미가 그립고 다시만나고 싶고 그런게 아니구요, 그래도 내 인생의 한 때 가장 가까웠고 젊은시절 기치관의 한 축을 형성했고 그런.. 연인이자 친구로서의 의미로요.

아무리 오래 연애했고 추억이 많았어도
결혼해서 애 낳고 살다보면 전혀 생각도 안나겠죠?

오랜만에 페북에 들어갔더니
전남친이 친구추천에 떡 하니 떠 있어서 깜짝놀아서 생각해봤어요. 저는 그래도 가끔씩 이 친구뿐 아니라 전남친들 돌아가면서 생각하긴 하거든요. (만나고싶고 그런거 아니예요! )

그냥.. 안좋게 기억하지만은 말아줬으면 싶네요.
IP : 110.70.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 사는게
    '19.6.8 2:30 PM (211.245.xxx.178)

    팍팍하니, 그때 엄마가 선보라던 부잣집 둘째 아들도 생각나던걸요. 정작 얼굴도 못본 사람인데요. . . . .

  • 2. 흠흠
    '19.6.8 2:39 PM (183.105.xxx.158)

    가끔 생각나죠
    꿈에 나오기도해요
    그냥 내 젊은날의 일부분이기도 하니까요

  • 3. ..
    '19.6.8 2:42 PM (1.252.xxx.71)

    저도 가끔 생각나요
    내 20대의 반 이상을 함께 했던 추억들..

  • 4. 기억상실증이
    '19.6.8 2:52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아닌 이상 어떻게 생각이 안 납니까?

  • 5. 왜 안나요?
    '19.6.8 2:52 PM (223.39.xxx.215)

    결혼생활 늘 즐거울 수 있나요?
    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어땠을까...생각할 수 있죠.

  • 6. ....
    '19.6.8 2:55 PM (14.42.xxx.140) - 삭제된댓글

    가끔 생각 나죠.
    처음 사랑에 빠지게 했던 사람
    그 사랑이 두려워 친구라 속이며
    차마 좋아한다 말하지 못했던 사람
    7년을 만나고 언제가 끝이었는지 모르게
    서서히 멀어지고 잊혀졌는데
    가끔 생각나요.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나
    절대 지금 내모습은 보이고 싶진 않아요.

  • 7. ㅇㅇ
    '19.6.8 3:02 PM (220.78.xxx.136)

    생각하는게 인생의 낭비같아요
    알고보니 개쓰레기라서..

  • 8. 난 쓰레기
    '19.6.8 3:11 PM (58.78.xxx.80)

    꿈에도 나오고 결혼생활 인좋을때 뻘생각하죠...
    근데 뻘생각 깨주는게 자식같아요

  • 9. ..
    '19.6.8 3:16 PM (1.227.xxx.100)

    생각나겠죠 꿈에도 나올거고 부부사이안좋음 더 많이나요
    지금 만나고싶다거나 연애를 하고싶은건 절대 아니지만 때때로 생각은 나죠

  • 10. ....
    '19.6.8 3:23 PM (221.157.xxx.127)

    남편과 싸우거나 섭섭하면 생각날때도 있죠뭐

  • 11. ㅎㅎ
    '19.6.8 3:44 PM (180.70.xxx.214)

    불현듯 한번씩 생각나죠. 나의 청춘을 함께 했던 사람인데 어떻게 생각이 안나요.

  • 12.
    '19.6.8 3:57 PM (116.124.xxx.148)

    결혼한다고 기억이 다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전혀 생각이 안날수가 있겠어요?
    불현듯 문득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면서 세월 가는거죠.

  • 13. ㅅㅇ
    '19.6.8 4:04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전혀 그립거나 가슴 아프지 않고 그냥 스치듯 떠올랐다가 지나가는 옛 일이죠 그리고 생각하죠 너 아니어서 참 다행이었다고요 ㅋ

  • 14. 큰애를
    '19.6.8 6:34 PM (210.90.xxx.165)

    낳고 나니 전혀 생각 안났어요
    내사랑의 완전체
    울큰애

  • 15. 전혀요
    '19.6.9 12:08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많이 사랑했고 오래 만났지만 그만큼 차게 식어 헤어진지라...조건이나 외모나 성격이나 다 좋은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사랑이 그냥 끝나버렸어요. 같은 그룹에서 만나서 아직도 건너건너 소식 듣는데 우리 아이와 그집 아이가 이름이 같더군요. 전해준 친구는 어머어머 하면서 놀라워했는데 막상 저는 흔한 이름이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았네요.

  • 16. 왜그렇지
    '19.6.9 12:29 AM (182.214.xxx.243)

    생각날수도 있죠

  • 17. 순수하게
    '19.6.9 1:40 AM (42.147.xxx.246)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 조차 꺼내지 못하고
    그러다가
    헤어지게 된 사람인데 꽤나 보고 싶던데요.
    너무나도 순수한 시대에 순수한 사람이었기에
    더 기억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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