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시어머니 이해 하시나요?
시어머니는 아들이 행여나 굶을까 반찬을 보내준대요.
그런데 그 시어머니가 다른 친구들한테 자랑인양
나는 우리 며느리한테 반찬 줄때 일부러 반찬마다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쳐서 줘.
매워서 못먹을테니 우리 아들만 먹을거 아냐
라고 하니 다른 할머니가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니 그 시어머니가
어차피 며느리는 산후도우미가 반찬해준다니까
괜찮다고
이런 시어머니 이해 하시나요?
1. ...
'19.6.7 5:38 PM (61.32.xxx.230)시어머니를 떠나 인간 자체가 못 되었네요...
2. ㅎㅎ
'19.6.7 5:38 PM (121.133.xxx.137)걍 욕하세요
뭘 이해하냐 물어요3. 못됐네요
'19.6.7 5:38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노인네가 심보를 곱게 써야지...
4. ...
'19.6.7 5:39 PM (1.253.xxx.137)와~육성으로 욕이 나왔네요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요5. 그지같은ㅉ
'19.6.7 5:40 PM (14.41.xxx.158)노인네 진짜 어디 상스러워 상대하겠나ㅉ 님은 그양반 쌩까고 살아야 편할듯
그반찬 던져 버릴듯 나같으면6. 아들이
'19.6.7 5:42 P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매운걸 좋아하나요?
수유도 해야하니 며느린 도우미밥 먹고
매운거 좋아하는 아들 먹으라고 고추친다는거 아니에요?
며느리 일부러 못 먹게 한다는게 아니라....
도우미가 반찬해준단 말이 없었으면 엽기라 하겠는데....7. 목동아짐
'19.6.7 5:44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이들이 님..
본문 좀 잘 읽읍시다
나는 우리 며느리한테 반찬 줄때 일부러 반찬마다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쳐서 줘.
매워서 못먹을테니 우리 아들만 먹을거 아냐
이 부분 읽으셨어요?8. 일부러
'19.6.7 5:4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그랬다면...상종못할 인간일세....
9. 캬하
'19.6.7 5:48 PM (121.133.xxx.137)아들이 그 매운 반찬만 먹고
장염걸렸다고 하면 재밌을듯ㅋㅋ10. 00
'19.6.7 5:48 PM (182.215.xxx.73)저런게 싸이코패스에요
누구네 집안 할망구인지 모르지만 동네에서 평판 최악일듯
내가 며느리라면 다시는 안볼겁니다11. Mmm
'19.6.7 5:52 PM (116.37.xxx.3) - 삭제된댓글심보 고약하네요. 제가 며느리면 웃으면서 얘기할래요.
‘ㅇㅇ아빠가 어머님 반찬 엄청 좋아해요. 저는 위암걸릴까봐 자극적인 음식 안해주거든요. 근데 어머님이 주신 반찬이라 다 먹을 수 있다고 신났네요 호호호 자주 해주세요~’12. .....
'19.6.7 5:52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와.... 증거 잘 보관해놔요.
다른 사람들도 못된 년의 정체를 알아야 함.13. ...
'19.6.7 5:54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시모를 떠나 인간성이 나쁜 사람입니다
14. 근데
'19.6.7 5:55 PM (121.133.xxx.137)원글님 그거 어디서 들었어요?
원글 엄마가 그 셤니랑 동네 친구?
아니면 시엄니 동네친구 딸과 원글님이
친구?15. 매운거
'19.6.7 5:57 PM (223.62.xxx.86)많이 먹으면
위암 걸릴수도..16. 누가
'19.6.7 5:58 PM (118.38.xxx.80)그런얘길 전해요? 거짓말 같네요
17. ...
'19.6.7 6:00 PM (119.69.xxx.115)이건 뻥이에요.. 바보모지리도 아니고 설사 그렇게 반찬만들었다고해도 그걸 말로 다른 사람한테 하겠어요??
18. ...
'19.6.7 6:00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본인 음식이 맛있는줄 착각하는가봉가봉.: :
고속도로 쓰레기통에 안있음 다행이지.19. 헐
'19.6.7 6:06 PM (175.223.xxx.68)정말 소름끼치는
미친엑스네요!!!!!!!!!!!!!!!20. 어휴....
'19.6.7 6:13 PM (223.62.xxx.250)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 쯧
21. ...
'19.6.7 6:19 PM (175.113.xxx.252)솔직히 거짓말 같네요..22222 시모를 떠나서 그사람이 제정신이 아닌데 왜 이해를 해야되는건가요..???
22. ㅇㅇ
'19.6.7 6:29 PM (121.168.xxx.236)캡싸이신? 그런 걸 막 뿌려서 남편이 매워서 못먹겠다고
하게 하고 싶네요23. ..
'19.6.7 6:33 PM (175.207.xxx.41)상스러운 집구석이네요
24. ...
'19.6.7 6:40 PM (221.151.xxx.109)참 심술도 가지가지
노인네25. 저런거
'19.6.7 6:44 PM (211.245.xxx.178)까지 이해해야하나요?
누가듣든 미친년소리나 들을게 뻔한데 그걸 또 동네방네 떠드니...모지리에 사이코네요.26. ......
'19.6.7 6:53 PM (121.165.xxx.1) - 삭제된댓글아들 위 망가지는건 생각 못하시나봐요
며느리 못먹게 하려다가
내 아들 위염 위궤양 위암 생길수도 있는데...
저건 아들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못된 심술이예요27. 더럽게
'19.6.7 6:59 PM (223.62.xxx.46)늙은 년이네요
나도 나이든 사람28. ...
'19.6.7 7:02 PM (115.21.xxx.68)소름끼치네요
평생 끼고살것이지.29. ..
'19.6.7 7:03 PM (223.38.xxx.101)그냥 무시하세요. 신경 쓸 가치도 없어요.
30. ..
'19.6.7 7:04 PM (223.38.xxx.101)며느리가 아들 뺏어갔다고 느끼나보네요.
31. 울시모
'19.6.7 7:06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입덧할때 마늘 들어간걸 못먹었어요
저 먹을거 해준다드만 음식에 마늘을 얼마나
처넣었는지
제가 마늘 못먹는다 미리 말했는데도
안먹으니 안먹는다 난리
너만 먹게 그럼 마늘 안넣냐고 지랄발광을32. ....
'19.6.7 7:29 PM (49.161.xxx.171)윗님은 언어 좀 순화해야겠어요.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시모에게 지랄발광이라니....33. 마키에
'19.6.7 7:30 PM (59.16.xxx.158)그걸 며느리가 모를까봐요? ㅋㅋ 빤히 다 알걸요
34. 와중에
'19.6.7 7:37 PM (121.133.xxx.137)시모한테 지랄발광이라했다고
지적질하는 고상한 댓글 보소
찔리는거있는 시어매임?
내 시엄니도 입덧해서 마늘냄새
못맡는다는 며늘한테 마늘 좀 까라고.
마늘냄새 맡으면 토할거같다니까요?하니
아참 그랬지? 잊어버린척ㅋㅋ
그것도 덜늙어 기운 있을때나 하는 짓이지
치매와서 요양원 계시니
미움도 사라지네요35. ...
'19.6.7 7:4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기운 넘쳐서 며느리에게 패악부리는 시어머니들~~~
그 죄 다 아들이 받아요. ~~~ㅋㅋㅋ36. 지랄발광을
'19.6.7 7:44 PM (223.33.xxx.180) - 삭제된댓글지랄발광이라 하지
뭐라하는지 고상한 말로 알려줘요
정말 지랄발광을 했는데
그럼 영어로 쓰면 좀 나을까요?
아무데나 선비질마시길.37. ㅋㅋ
'19.6.7 7:46 PM (223.33.xxx.180)지랄발광 하는 시에미 구경 못해봤음
가만 기셔~38. ㅣㅣ
'19.6.7 7:54 PM (49.166.xxx.20)전달에 에러가 있는듯요.
산후 도우미는 산모에 맞는 슴슴한 반찬을 하니
아들 먹게 간이 있는 반찬을 해 보냈다.
이 정도일거 같은데요.39. ㅇ
'19.6.7 8:08 PM (118.40.xxx.144)못된시어머니네요
40. .....
'19.6.7 8:09 PM (110.11.xxx.8)와~~~ 글 읽는데 육성으로 그냥 썅년....소리가 실시간으로 터지네요.
늙어도 곱게 늙을것이지....이 정도면 지랄발광 수준을 넘어섰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애 낳고 몸조리하는 며느리에게 그러는거 아니지요. 지는 애 안 낳아봤나.41. 욕을 한바가지
'19.6.7 8:56 PM (125.137.xxx.234)진짜 저런시모있군요
저 예전에 출산하고 병원있을때 근처 사는 시누랑 양손에 바리바리 뭐를 들고 왔길래
뭐 대단한건줄 알았더니만 미역국, 김장김치 한쪽 (썰지도 않은 거 ),밥은 탄밥이 보이도록 퍼담은 거랑
휴대용 가스렌지 까지 ......
그 병원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라 밥도 잘나왔거든요
전 그밥 손도 안댔고 그때 병실에서 수발해주던 동생이
탄 밥하고 김장김치 냉장고 넣었다가
저 퇴원하고 가던날 시모한테 들렀다가 가니까
그대로 그냥 줬어요
보고 뭐 느끼라고 ....
그때 동생말이
탄밥에 김장김치 썰지도 않고 넣은 엄마나
그거보고도 그냥 그대로 가지고온 그 딸이나
둘이 똑 같다고
언니 앞날이 걱정된다고 한숨을 쉬더라고요
뭐 결과는 뻔하잖아요
저런거 평생 남는데 .....
그집과의 악연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시짜 달린 사람들은 마음뽀 좀 곱게 썼으면 좋겠어요
같은 여자로 죽을만큼 큰 고통을 이겨내고 한 생명을 탄생시킨사람을
배려해줘도 모자라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