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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부미팅 만난 분이 제 배보고 임신했냐고..

sa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19-06-07 18:03:41
여자분인데 저는 그 분이 예쁘셔서 예쁘시다고 칭찬드렸는데
그 분이 제 옆모습 보시고 임신했냐고 ㅠㅜ
저 그냥 통통한 편인데요 ㅠㅠ
그냥 건전하게 살려고 했는데
저녁부터 굶어야겠죠ㅠㅠ
IP : 211.207.xxx.3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ㄱㅋ
    '19.6.7 6:05 PM (175.223.xxx.68)

    그냥 건전하게 사는건 뭔가요??
    ㅋㅋㅋㅋ

    그 여자 참 별로네요.

  • 2. 도란이
    '19.6.7 6:06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그여자 제정신인가요??
    그런건 어느정도 정보 았거나 확실하지 않은이상
    함부러 안묻는것 아닌가요???
    혹시라도 아니면 니 배 되게 튀어나왔다 하는거잖아요.
    얼마나 실례에요;; 그여자 진짜 아무생각 없네요.

  • 3. 글쓴이
    '19.6.7 6:06 PM (211.207.xxx.38)

    남이랑 비교 안 하고 긍정적으로 통통해도 건강하면 괜찮아 이렇게 건전한 마음으로 살려고 했거든요

  • 4. 정ㅁ라
    '19.6.7 6:06 PM (175.208.xxx.232)

    비매너네요
    똥배가 남산만해도 그럼 안되는겁니다..
    자리양보할것도 아님서..

  • 5. 도란이
    '19.6.7 6:07 PM (223.62.xxx.250)

    그여자 제정신인가요??
    그런건 어느정도 힌트 있거나 확실하지 않은이상
    함부러 묻지않는것 아닌가요???
    얼마나 실례에요;; 그여자 진짜 아무생각 없네.

  • 6. ....
    '19.6.7 6:10 PM (114.129.xxx.194)

    예쁜 여자가 성격 좋다는 것도 헛소리라는 거네요
    남을 깍아내리면서까지 올라서고 싶어할 정도로 자존감이 낮은 걸 보니 예쁜 얼굴도 소용없구나 싶습니다

  • 7. ...
    '19.6.7 6:10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그 여자 뭐야...구면이고 님이 얼마전 결혼했고 서로 그런 정보 있는 사이에요? 초면이라면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됐나 싶네요.

  • 8. ㅇㅇ
    '19.6.7 6:10 PM (175.114.xxx.96)

    그 여자 오늘부터 먹는대로 배로 가길 빌어드릴게요 ㅋㅋ

  • 9. ㅠㅠㅠㅠ
    '19.6.7 6:11 PM (116.37.xxx.3) - 삭제된댓글

    저 외국갔다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체크인하는데 패스트트랙 이용하게 해줬어요. 웬일이지 싶었는데 항공사직원이 임신하셨냐고 물어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하니 서로 뻘쭘... 남편한테 내내 놀림받고ㅠㅠ

  • 10. ㅠㅠ
    '19.6.7 6:12 PM (116.37.xxx.3) - 삭제된댓글

    저 외국갔다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체크인하는데 패스트트랙 이용하게 해줬어요. 웬일이지 싶었는데 항공사직원이 임신하셨냐고 물어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하니 서로 뻘쭘... 남편한테 내내 놀림받고ㅠㅠ 저도 원글님이랑 같이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죠??ㅠㅠ

  • 11. 진짜
    '19.6.7 6:16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악의적이다
    못됐어요

  • 12. 하아~
    '19.6.7 6:17 PM (182.216.xxx.234) - 삭제된댓글

    제가 앞집 엄마를 엘리베이터앞에서 만나서 잠깐 담소나누는데
    풍덩한 옷이 움직임에도 사그러지질않고 풍성히 나와있는테가
    정말 임신한듯해서ㅠㅠ 어머 혹시? 그랬는데 그냥 똥배라고해서
    정말정말 미안했답니다.ㅠ제가 늦둥이를 낮아서 앞집은 좀 젊은편이라
    좋은소식인가 순간 판단미스했었답니다. 디스도 아니고
    생각이 짧아서 그랬어요ㅠㅠ 이후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리 말하기전엔 절대 내색하지않겠다 결심했지요ㅠㅠ
    앞집도 그후 다시만났을땐 홀쭉해지셨어요 저때문에
    강제 다이어트하신듯해요ㅠㅠㅠ

  • 13. 하아~
    '19.6.7 6:18 PM (182.216.xxx.234)

    낮아서-낳아서

  • 14.
    '19.6.7 6:21 PM (61.74.xxx.48) - 삭제된댓글

    배만 볼똑 나왔나부죠
    남 욕하지말고 운동합시다

  • 15. 진쓰맘
    '19.6.7 6:24 PM (175.223.xxx.50)

    저도 통통한 편인데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자주 받았죠...ㅠㅠ
    굶어야 하는데 또 식탐은 마나서....
    제 옷 중에 진짜 백퍼 임산부로 보이는 옷 있어요
    예뻐도 입질 못해요.

  • 16. ...
    '19.6.7 6:25 PM (211.36.xxx.161) - 삭제된댓글

    배만 볼똑 나왔으면 그런 말 해도 되고 들어도 싸나? 별걸 다 남탓 하는 걸로 치부하네 ㅋㅋ

  • 17. 211.36
    '19.6.7 6:30 PM (61.74.xxx.48) - 삭제된댓글

    가임기 여성이면 그런 생각 들수도 있는거죠
    앙심을 품을 시간에 뱃살이나 빼겠네 별~

  • 18. ...........
    '19.6.7 6:32 PM (180.66.xxx.192)

    정말 예의 없고 막되먹었네요. 다른 사람한테 함부로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 19. ...
    '19.6.7 6:34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님은 남들에 대해 생각하는 거 다 입으로 내뱉고 사나 봐요. 하긴 댓글 보면 그런 거 같긴 하네요~

  • 20. ...
    '19.6.7 6:34 PM (221.151.xxx.109)

    저도 통통해서 가끔 그런 질문 받아요
    저 같으면 실수할까봐 미리 물어보겠어요
    결혼하셨는지...
    그러면 아가씨에게 결례를 범하는 건 최소한 피하니까요

  • 21. 61.74.xxx.48
    '19.6.7 6:35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님은 남들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 무례한 거라도 다 내뱉고 사나 봐요. 하긴 댓글 보니 그럴 거 같긴 하네요~

  • 22. ㅡㅡ
    '19.6.7 6:44 PM (116.37.xxx.94)

    그냥 세상드문 푼수 만났다 생각하세요

  • 23. 마키에
    '19.6.7 7:28 PM (59.16.xxx.158)

    저도 애 이유식 먹이는 백화점 유아휴게실에서 들어봣어요 ㅠㅠ 같이 담소 나누다가 저 일어나니 혹시 임신하셨어요? ㅠㅠㅠㅠ 아뇨 ㅠㅠㅠㅠ....... 또르르 ㅠㅠㅠㅠ
    진짜 비매너예요......

  • 24. ㅇㅇ
    '19.6.7 7:29 PM (1.240.xxx.193) - 삭제된댓글

    저 이십대 때 살이 많이 쪄서 넉넉한 통원피스 입고 다녔거든요
    병문안 갈일이 있었는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조리원 책자를 주는거에요 이게 먼가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아차 싶었는지 도로 가져가더라는 ㅎ

  • 25. 울시누인줄
    '19.6.7 8:11 PM (112.187.xxx.213)

    저런사람들이 사회생활 잘하는게 아이러니
    물론 비호감이겠지만ᆢ

  • 26.
    '19.6.7 8:2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못된이모가 제보고 너둘째가졌냐고 했던기억나네요
    그이모 약자에겐 무지막지하게 험한말하는사람이였어요
    15년되도 안잊혀져요
    그이모도 살많이찐적있거든요
    이몬 어떻게 살뺏냐고 했었어요
    말이상처가되죠

  • 27. 반대로
    '19.6.7 8:40 PM (171.101.xxx.235)

    학교 엄마가 그냥 좀 뚱뚱해진 줄 알았는데 (그때가 오버사이즈 원피스 유행)오랜만에 봤더니 애기를 안고 오셔서 누구 애냐고 물었더니 자기 애라고.@@ 임신한거 몰랐냐고 자기가 원래 그렇게 뚱뚱한 사람 인 줄 알았냐고 기분 나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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