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작년 6월에 매실액을 담근 후 아직 액기스를 정리 안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매실액을 빈 2리터 생수통에 5개에 옮겨 담았습니다.
남은 매실 건더기가 있는데 처음 담그다 보니 진작 빼는걸 몰라서
일년 내내 같이 담궈 두었는데 이거 그냥 씨앗 빼고서 짱아치 무쳐도
되는지요? 썩지는 않았고 쪼글 쪼글합니다.
쪼그라들어서 씨 빼기 어려울건데요.
장아찌용 처음부터 따로 담았어요.
그냥 버려야 할가요? 아님 힘들게라도 씨 밴다면 활용 할수가 있나요?
오래 되었어도 씨 뺄 수 있으면 장아찌로 드셔도 됩니다
청매는 쪼글거려서 씨 빼기 힘들것이고, 황매는 퉁퉁 불은것이 있다면 으깨서 씨를 뺀 후 다져 놓은 후 양념 할때 사용했어요
장아씨의 식감은 안나옵니다
매실농사로 이름이 알려진 분이 TV 에서 애기하는데요: 그릇에 조금씩 담아서 식탁위에놓고 간식먹듯이 먹으라고했어
먹는데요: 맞있고 좋네요~ 그리고 일부는 과일주에서 담았다가 1년후에 음식에사용합니다~ 매실향이 진하고 좋습니다 ~
쪼글거리면 씨 못빼고요 그냥 씹어먹어요
청만 걸러 낸 쭈글쭈글한 매실에 소주 부어두었다가
요리용 술로 써요.
식초 부으면 매실 식초,
간장 부으면 매실간장,
소주 넣으면 매실주,
식탁 위에 놓고 식후에 먹으면 소화 잘 되고
장아찌는 아삭아삭한 맛이 별미인데
매실에끼스 하고 난 매실은 장아찌용으로는 부적합.
겉은 쪼글쪼글하고 씹으면 스펀지 같아요.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