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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싼 명품 짝퉁 스페셜급 그런건 진짜 명품 정품이랑 같나요?

Power 조회수 : 7,064
작성일 : 2019-06-07 00:39:55
인스타나 블로그에 짝퉁 마니 팔잖아요.
보면 짝퉁도 등급이 있는거 같던데 파는 사람들 말론
비싼 스페셜급은 완전 정품이랑 같다고
막 비교샷 같은거 올리고 자기들도 그거 메고 신고
명품실제매장 가구 그러잖아요.
혹시 사보신 분들 진짜랑 정말 못알아보게 같나요?
그 판매자들 후기 보면 정품 마니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막 사구 자기 정품이랑 같니 자긴 정품 지금까지 괜히 샀니
막 이런 카톡하구 그러던데...
진짜랑 정말 같은가요??
IP : 116.41.xxx.1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12:42 AM (221.151.xxx.109)

    당연히 조금이라도 달라요

  • 2. ㅇㅇㅇ
    '19.6.7 12:55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원래 명품이 많은데요
    홍콩에 일때문에 몇년 사는동안
    재미로 짝퉁시장가고 이거저거 많이 샀거든요
    80%는 쓰레기 됐는데, 20%는 진짜랑 똑같아서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ㅎㅎㅎ 아무도 모름 나도 이젠 잘 모름

  • 3. ooo
    '19.6.7 1:02 AM (180.230.xxx.74)

    진짜 있는 사람은 보면 알죠
    그리고 사보면 본드자국이나 냄새도 엄청나고 티나요
    보통 사이트에는 진짜들고 찍고 짝퉁파는거에요 ㅇㅂㄹ도 그랬잖아요

  • 4. 윗님,
    '19.6.7 1:06 AM (180.65.xxx.11)

    살때 그 80%와 20%를 구분해서 살 수 있나요?
    어떻게 구분하나요?

    정품도 가지고 있고 처음에 똑같아보인다고 해도
    조금 쓰다보면 티나고 쓰레기 되는 애들도 있는 것 같고....

  • 5. 저는
    '19.6.7 1:19 AM (218.51.xxx.203) - 삭제된댓글

    거의 25년 전에 명품가방을 하나 선물받았어요. 그분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 등등을 감안했을 때, 또 그 명품가방과 등가 교환되다 시피한 저의 선행했던 어떤 일을 생각했을 때 그 가방은 절대로 가품일 수가 없었구요. 몇년 동안 애지중지하며 썼어요. 아껴가며 자주 들지도 않았구요. 25년 전 그때 그 가방의 가격은 그 당시 100 정도 되는, 그 브랜드 안에서도 나름 고가라인. 보는 사람들마다 다들 이쁘다고 감탄을 했고, 어쩜 이렇게 야무지게 잘도 만들었냐 할 정도로, 그 브랜드 자체는 사람들이 많이 알았지만 그 안에서도 고가라인이라 사람들이 다들 어머 구경이나 한번하자 하며 들고가서 요리조리 뜯어 봤기 때문에 만약 가품이었다면 분명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한 10년이 지났나........ 저한테 그 가방을 선물해준 분이 문득 그러더군요. 그거 가품이라고.

    @.@

    정말 뒤통수를 얻어맞는 듯한 충격이었는데요. 진짜 명품에 빠삭한 사람들이 들고가서 뜯어보고도 가품인 것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구요. 그 10년동안 저도 나이를 먹고 경제력도 좋아지면서 그 브랜드의 가방을 한두개 더 샀지만 제일 아끼던건 10년 된 그 가방이었거든요. 제가 봐도 너무 이뻤구요.

    자... 가품인 걸 알았으니 이제 그 가방이 싫어졌냐. 아니요. 여전히 이뻐요. 25년 된 지금도 한번씩 잘 들고 다녀요. 가품이지만 고가라인 가품이라 그런지 25년을 한결같이, 손잡이 가죽색이 짙어졌고, 금장이 좀 바래긴 했을 뿐 여전히 이쁘거든요. 사람들이 굳이 묻지 않으면 가품 진품 말도 안해요. ㅎㅎ 속이는 건데, 저는 속인다는 생각도 별로 없구요. 그냥 저한테는 이쁜 내 가방, 사연(진품인지 알았는데 가품이더라 하는 사연이 아니라 그분이 내게 선물해준 그 사연)있는 소중한 가방일 뿐입니다.

    하여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가품도, 아무도 몰라보는 가품이 있기는 하더라. 입니다. 산 사람이 말 해주기 전에는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 6. ㅇㅇㅇ
    '19.6.7 1:24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제가 구별해서 산게 아니고요
    그냥 샀던거중에 쓰다보니 어디가 튿어지고 들뜨고 가죽도 질이 안좋고 모양 뒤틀리고 냄새나고...그런게 80%였고요. 나머지 20%는 가죽도 좋아서 쓸수록 길이 들고, 부자재도 똑같은거 썼는지 뭐 구별이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80% 는 버리고 나머지만 현재도 섞어쓰고 있어요...쓰다보면 진품인줄 나 스스로가 착각함

  • 7. 멍멍
    '19.6.7 6:28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짝퉁 들고 매장 가는거...
    매장 직원들이 알면서 눈감아 주는 거예요.
    짝퉁이라고 말하는 순간, 고객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고,
    올바른 서비스 응대에 어긋나게되니까요.
    정말 정품이랑 똑같아서 모르나보다~~라고
    어리석은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리고 반클리프나. 에르메스.샤넬. 브레게 등등
    온갖 명품들 그럴싸하게 찍어 올리는 인스타그래머..
    얼마전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봤는데,
    시계도 가까이서 보니, 짭 티가 줄줄 나더군요.ㅋㅋ
    제가 같은 모델 정품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 표정부터 힐끔힐끔 엄청 내 눈치봄.

  • 8. ......
    '19.6.7 6:44 AM (110.70.xxx.62)

    본인이 스스로 착각한다는 분은 치매가 의심되네요

  • 9. ....
    '19.6.7 6:53 AM (221.157.xxx.127)

    사용해보면 가짜티 나요 ㅎㅎ

  • 10. 응?
    '19.6.7 7:01 AM (115.139.xxx.86)

    사용안해도 그냥 보면 알겠던데요
    고야드니 루이비통이니 심지어 바오바오도 장인(?)이 만든 가품이라는데..보면 알겠어요
    진품가품이 동시에 있는데 본인도 모르겠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 11. ????
    '19.6.7 10:02 AM (203.142.xxx.11)

    그럴리가요??
    아무리 비슷해봐야 가짜는 가짜일 뿐이죠~
    일단 본인이 가짜라는걸 알잖아요~~

  • 12. ㅇㅇ
    '19.6.7 10:36 AM (1.249.xxx.43)

    전 한번도 같은거 못봤어요. 루이비통 몇개 있는데 하도 짝퉁이 진짜랑 비슷하다고 우겨대서 반둘리에 10만원짜리부터 50만원 정도까지 몇개 사봤는데 그나마 오십짜리도 진품대비 60프로 정도에요. 딱보면 몰라도 제대로 놓고 비교하면 잘 보이고요... 싸구려는 아예 비교도 안되고 그러네요. 암튼 실망해서 짝퉁들 반값도 안되게 다 팔아버렸어요. 그뒤로 그런말 안믿어요.

  • 13. 진짜로 비교
    '19.6.7 10:46 AM (121.145.xxx.242)

    제가 가진 진품과 친구가 산 가품을 비교했는데요 너무 똑같았어요 옆에서 바로 두고 봤거든요
    600만원대 친구가 30만원으로 삿고 나도 살래 믿고 사겠다 해서 삿어요 오래못써요 가죽이 ㅠ
    물론 진품이라고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가품이라 매일 들고 이런게 있을수도(?)있겠지만요 그래도 사용감이 심하게 가죽이 안좋더라구요 저는 진품이라고 조심성 있게 사용하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그래도 한2년 엄청 잘 들었어요

  • 14. 가끔
    '19.6.7 10:50 AM (42.28.xxx.164) - 삭제된댓글

    짝퉁 주제에 진품처럼 잘 나온거 있긴 있어요.
    근데 끝까지 써봐야 알기때문에 뭐라 말하긴 어렵죠.

    그리고 그거 알아볼 눈과 시간으로 일해서 진품 사는게 낫죠.

  • 15. 있어요
    '19.6.7 11:27 AM (223.62.xxx.131)

    정품처럼 잘나온 가품 있지 왜없어요
    가품을 온라인에서 사진만 보고 주문했다 몇달 기다려 받고 이러지 않아요.
    오피스텔에 매장처럼 붙박이장 ,쇼케이스 쫙 설치해놓고 직접 보면서 고릅니다. 다만 알음알음 알다보니 이런 기회자체가 일반인들에겐 없어서 그렇죠

    반포..서초 아줌마들 상대로 에르메스랑 펜디 퍼 가품만 파는 사람 압니다.

    이 사람 단골고객중에 유명한 배우도 제가 들은걸로만 세명. 정가품 섞어든다 이거죠
    두세번 벌킨이나 켈리는 정품 샀다가
    다른컬러, 특수피 사고싶어서 가품 사봤다가 만족스러우니
    아예 가품으로 색색별로 들고다니게 되는거죠
    샤넬은 그냥 살수도 있는 가격대라 가품 안갖고오고
    에르메스랑 퍼제품, 브레게이상시계만 취급하더군요

    직접가보고
    어떻게 포장돼서 갖고나오는지를 보니..
    (포장 끈 하나까지 똑같음)
    인스타에서 주황색 쇼핑백 들고
    언박싱찍는거 조차 풋 하게 되더군요..

  • 16. 누가 알든
    '19.6.7 1:44 PM (1.224.xxx.38)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이 알든말든 뭐가 중요해요.
    그게 가짜라는 걸 내 스스로 아는데요.
    남들 보여주려고 가방을 사나요? 명품을 사던, 짝퉁을 사던 다 내 만족인건데
    나는 명품은 사고싶고 돈은 없고 어떻게든 진짜와 비슷하게 보이는 짝퉁을 찾으려고 눈에 불을켜고 알아보는..그런 나라는 걸 남들은 모를 수 있어도 자신 스스로 알잖아요.
    글고 제 경험 하나 보태자면, 잘 만든 짝퉁을 명품처럼 들고다니면 물론 많은 이들은 못알아볼 수도 있어요. 근데 그 가방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알아볼 확률이 커요.
    아는 분이 제 앞에서 (진품과 똑같다고 세뇌한) 짝퉁가방을 진품인양 이걸 어디 면세에서 샀고. 뭐 어쨌고 묻지도 않는 말을 하는데.. 사람 달라보이더라고요.

  • 17. ...
    '19.6.7 5:32 PM (24.102.xxx.13)

    웬만한데서 파는거는 아무리 비슷하다고 해도 티나요 명품 괜히 명품 아니더라구요 쓰다보면 가품은 티가 다 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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