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십년전 저 어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70,80년대에
물난리도 겪고 반지하에 살고..요즘은 보기 힘든광경이지만요
인상 깊은것 두가지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나는 냄새는 어쩔수 없는건가..
온가족이 똑같은 체취를 풍기니 말이죠 이선균이 죽어가면서까지도 코를 움켜쥐더군요
가난의 냄새를 저도 날것 같아요
또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건가요
계획대로 절대 안되는 세상인데요
끝에가서 아들은 편지를 쓰죠
계획을 세웠다고...아버지는 계단으로 그냥 걸어나오시라고요
보고 나니 마음도 무겁고 생각하게 만드는것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