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서 주는 먹거리
먹거리 같은거요
저는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받아도 부담스러워요
뮐 다시 드려야하는데 그 신경 쓸 여유가 없네요
이번달에도 두집에서 뭘 받았는데 받으면 무조건 우리도 문두드리고 드려야하는걸까요
그냥 아무것도 안드리고 마주치면 인사만 하면 이상 하겠죠
아이들 키우기도 정신 빠지는데 이웃 선물까지 챙기자니 저는 힘드네요
1. ..
'19.5.10 3:06 PM (222.237.xxx.88)마주칠때 잘 먹었다 인사만 하세요.
몇 번 하다가 관두겠죠.
나중에 님이 여유가 생기면 그때 갚으며 살면 돼요.2. ...
'19.5.10 3:07 PM (116.45.xxx.45)아이들 키우는 집,
어르신 계신 집에 더 들어와요.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3. 우리집에서
'19.5.10 3:09 PM (1.212.xxx.125)다 소비하기엔 많은것들 나눠먹는거죠
뒀다가 버리면 아깝잖아요
부담 갖지 말고 원글님도 나중에 뭐 생기면 드리세요4. 인사만
'19.5.10 3:12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잘 하시면 됩니다.
저 시골 이사왔는데 눈뜨면 상추 고추 쪽파 마늘 엄청 주시네요. 동네 할먼들이 다 주시는데 주시는 품목이 항상 같아요. 감자 캘때는 전부 감자만 주시고 고구마 캘땐 고구마...
저도 첨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잘 받아먹고 있습니다. 가끔 저 가는길에 제차로 시내 태워드리거나 뭐 그정도...5. 버렸어도
'19.5.10 3:14 PM (121.154.xxx.40)잘 먹었다 인사만 하시면 됩니다
6. ^^
'19.5.10 3:34 PM (1.226.xxx.51)뭘 받는다는건 마음의 짐이네요
입 씻기도 찜찜하고
리턴을 뭘 하나 고민하다가 잊고 생각남 찔리고!7. 아휴
'19.5.10 3:50 PM (121.155.xxx.30)편하게 생각하시고 사세요
그리 경우라 바르면 매사가 힘들어요8. ...
'19.5.10 3:5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제가 텃밭농사를 지어서 가끔 아파트 옆집에 나눠드려요. 그 집은 어린 아이 둘 있고 양가 어른들 멀리 사셔서 상추 한 잎도 다 사먹어야 하는 집이라, 제가 뭐라도 드리면 정말 뛸 듯이^^기뻐하며 고마워합니다. 저는 그 반응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많아서 나누는 것, 같이 소비해주니 저도 고마운 일이고요. 만약 그 쪽에서 부담 가지면서 뭘 억지로 되돌려주거나 미안해했다면 다음부터 못 드렸을 거예요(물론, 과일농사 짓는 시댁에서 택배 받았다면서 가끔 나눠받긴 합니다.)
실제로 다른 이웃 몇분은 뭘 받으면서 음료수를 사오거나 뭔가로 되갚으려 했는데, 좋은 마음으로 나누려는 게 부담을 줬구나 싶어서 그후론 안, 아니 못 드려요;;;
원글님 이웃처럼 주택에 살고 더구나 그분이 어르신들이 라면 뭔가 사서 인위적으로 되갚으려 하시면 오히려 서운해할 수 있어요. 받을 때 충분히 고마워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인사하는 것으로도 좋아하실 겁니다. 정 뭣하면 어쩌다 간식이나 생필품 같은 게 많이 생겼을 때 필요하시냐고 물어보고 나눠 쓰세요.9. dlfjs
'19.5.10 4:36 PM (125.177.xxx.43)맛있게 먹었다고 인사만 해도 되요
반복되면 빵같은거 가끔 사다 드리면 좋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1224 | 배정남은 어디 몸이 아픈가요 42 | ... | 2019/05/10 | 23,502 |
| 931223 | 브리또. 맛나게 시식하고 사왔는데 집에오니.. 4 | 브리또 | 2019/05/10 | 2,552 |
| 931222 | 장농을 바꾸려구요. 3 | 이사 | 2019/05/10 | 1,666 |
| 931221 | 청소기 구입 문의? 2 | .. | 2019/05/10 | 847 |
| 931220 | TV조선이 또 했나보다 | .. | 2019/05/10 | 1,167 |
| 931219 | 자궁내막증식증 단순증식 1 | 자궁내막증식.. | 2019/05/10 | 2,126 |
| 931218 | 부모님 모시지도 않을거면 재산 탐내지 말아요 14 | ㅁㅁ | 2019/05/10 | 6,725 |
| 931217 | 치즈가 단백질 공급원으로 괜찮나요? 11 | ㄴㄱㄷ | 2019/05/10 | 3,772 |
| 931216 | 소개팅남 번호를 받았는데 십일지나도록 아무연락이 없으면요 3 | 바다 | 2019/05/10 | 4,594 |
| 931215 | 실시간중계 .빵 하나 사왔어요 27 | ... | 2019/05/10 | 5,795 |
| 931214 | 시어머니..상황파악 못하시는 태도와 말씀 28 | 2019/05/10 | 12,242 | |
| 931213 | 아련한 첫사랑 드라마? 7 | highki.. | 2019/05/10 | 1,526 |
| 931212 | 셩경책은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나요 18 | .. | 2019/05/10 | 2,790 |
| 931211 | 82에서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글들은.. 11 | 흠흠 | 2019/05/10 | 3,280 |
| 931210 | 카드값에 치여서 4 | 긴축 | 2019/05/10 | 3,671 |
| 931209 | 성인 척추측만증 진단 받으시거나 아시는분? 3 | 질문 | 2019/05/10 | 1,662 |
| 931208 | 관심있는 남자 행동 뭐가 있나요? 2 | ㅇㅇ | 2019/05/10 | 2,760 |
| 931207 | 건조피부에 파데나 팩트나 추천해주세요 11 | Jj | 2019/05/10 | 2,464 |
| 931206 | 대담화 보시고 울화통 터지신 분들... 5 | ... .... | 2019/05/10 | 1,387 |
| 931205 | 운전면허증 외에 또 다른 면허증 가지고 계신 분 5 | 면허증 | 2019/05/10 | 1,212 |
| 931204 | 오십넘어 할 수 있는 직업 무조건 알려주세요 부탁합니.. 15 | Wk | 2019/05/10 | 12,392 |
| 931203 | 이래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필요한겁니다 3 | ㅇㅇㅇ | 2019/05/10 | 618 |
| 931202 | 이런 사탕 좀 찾아주세요 2 | 바닐라 | 2019/05/10 | 1,180 |
| 931201 | 휴가 못내는 직장인 피부과 치료 가능할까요? 5 | 직장인 | 2019/05/10 | 1,704 |
| 931200 | 전여옥의 입이 바짝바짝 타나봅니다 4 | 원조 | 2019/05/10 | 3,2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