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랙박스 뜬 기사 봤는데 좀 충격적이네요
남편이 그날 술마셨다고 인정했고 그랬다 칩시다
아무리 소변이 급해도 그렇지 부인이 속 안좋다하면 옆에서 좀 두드려주고 케어부터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냅다 줄행랑치듯 자기 혼자 내려 가드레일을 넘어가는게 어딨어요
남편이 내린후 한씨도 속이 너무 안좋았는지 내려서 차뒤로 가서 토할려는듯한 행동
그리고 그날 새벽 3시 넘어 인천고속도로엔 왜 간걸까요?
여행가는것도 아니였고 술마시고 그 새벽에 인천고속도로는 왜 달리고 있었던건지?
이해가 안가는게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