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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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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뭐하러 낳는지

50대 조회수 : 10,077
작성일 : 2019-04-12 11:24:13
요즘 보면 자식 낳는순간 빚더미 앉는거네요
물질 정신 모두다요
뭐 때매 낳는지 진짜 모르겠군요
또 결혼은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자식낳아 키운 공은 없네요
우리 부모님은 자기들 끼리 사이도 안좋았고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고생 했는데
왜 우리는 그리 결혼하라고 재촉하고 자식 둘은 꼭
낳으라고 압박아닌 압박을 했을지 이해가
안됍니다
IP : 211.49.xxx.79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9.4.12 11:25 AM (59.6.xxx.30)

    대물림 되는거잖아요
    결혼 꼭 해야하고 애 꼭 낳아야하고...그거 거스르면 죽는줄알고
    억지로 압박한다고 다 했지말입니다 ㅎㅎㅎ

  • 2. ㅋ.ㅋ
    '19.4.12 11:25 AM (70.187.xxx.9)

    우리는 손주들 재롱보고
    니들은 우리만큼 키우는 고생 좀 해봐라~ 겠죠. ㅎㅎ

  • 3. ...
    '19.4.12 11:33 AM (211.216.xxx.227)

    어릴 때 딸 셋인 죄(?)로 가부장적 아버지와 이혼도 못하는 엄마 보면서 자식은 완전 족쇄구나 싶어서 당연 딩크입니다.

  • 4. ...
    '19.4.12 11:34 AM (116.127.xxx.229)

    저도 키우면서 생각해요. 이 시간과 이노력과 이 돈을 다른데 투자하면 내 삶이 다를텐데.
    저는 제 아이한테 말해줄꺼에요.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 정말 너무 많은 걸 포기해야되고 희생해야 되는데 그걸 감당할 자신이 있냐고. 저는 엄마가 그런 얘길 진작 해줬더라면 내 인생이 전혀 달랐을꺼라고 생각해요 : )

    낳았으니까 열심히 키우지만 다시 태어나면 아이는 없이 저 하고 싶은거만 하고 살꺼에요.

  • 5. ㅠㅠ
    '19.4.12 11:35 AM (223.33.xxx.149)

    낳고 보니
    제 저질체력을 아이가 닮았네요
    평생 건강때문에너무 고생했는데
    애 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그 당시너무 어렸네요

    어떤 사람이 우린 너무중요한 결정을 결혼 출산과 같은 것들을 아무 것도 모르는 나이에 다 결정해야한다고 하는데

    공감이되더라구여

    아님 그렇게라도 결혼했으니 이렇게라도 사는건지 ㅠㅠ

    인생참 어려워요

  • 6. ㅎㅎ
    '19.4.12 11:35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저러니 갈수록 저출산이죠. 애 하나만 낳거나.

  • 7. 원글
    '19.4.12 11:37 AM (211.49.xxx.79) - 삭제된댓글

    더군다나 태어난걸 감사해하지 않는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그럼 부모는 완전 헛짓 한거죠

  • 8. ...
    '19.4.12 11:37 AM (116.127.xxx.229)

    아참 하나 낳고 나니 엄마가 말해줬어요. 엄마는 저랑 동생 자매를 키웠는데..
    애는 하나만 있어도 된다고 절대 둘째는 낳지 말라고..
    들으면서 생각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구나.. 본인이 둘 키우면서 너무 지쳤구나..
    그래서 저랑 동생 둘다 애 하나에요. ㅋㅋ

  • 9. 왜없나요
    '19.4.12 11:38 AM (125.182.xxx.27)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인양 안여기면되고,,내인생 고생한 댓가 안바라면 되고
    성인이되면 성인으로 존중해주면 됩니다.왜 공이 없어요..있습니다..다만 그공을 너무 바라시지만 않으면 되는것같아요..

  • 10. 근데
    '19.4.12 11:39 AM (39.113.xxx.158)

    할머니들은 왜 "애키울 그때가 제일 좋을때다" 이러는거죠? 저번에 82에 그런글이 올라왔을때도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였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애들 키울때가 제일 좋았다고 느끼게 될까요?

  • 11. ㅇㅇㅇ
    '19.4.12 11:39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고생 했는데 ??????
    우리는 스스로 컸어요
    먹여주고 재워주는건 고아원에서도 해주는지라
    부모 자신들 먹고 살기도 바쁜 주제들이
    자식한테는 해준것도 없이
    바라기는 엄청 바라죠

  • 12. ㅌㅌ
    '19.4.12 11:40 AM (42.82.xxx.142)

    선녀와 나뭇꾼이 왜 나왔는지 알거 같아요

  • 13. ㅇㅇ
    '19.4.12 11:42 AM (1.240.xxx.193)

    몰라서 낳았어요
    주변에서 애키우느라 죽는 소리했거나
    아기키우기 일일체험같은거 했으면 절대 안낳았어요

  • 14. ㅇㅇ
    '19.4.12 11:44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글게요
    왜 나이차면 결혼하고
    결혼하면 아이낳고
    하나 다음에 또 낳고
    그걸 당연한 수순으로 생각해선
    서로 힘든 인생길을 걷는지
    제 아들 딸에겐 결혼 출산 강요 안합니다

  • 15. ??
    '19.4.12 11:45 AM (70.187.xxx.9)

    저도 자식 키우지만 왜 자식이 감사해야하죠???

    본인이 부모 욕심으로 낳은 거잖아요.
    아님, 피임소홀이던가 둘중 하나에요.

    첫째 위해서 둘째 낳는다?
    훗, 그럼, 둘째는 첫째를 위한 덤이라는 소리에요? ㅋ

    결국 본인들이 원해서 낳아놓고, 낳아줬으니 감사해라는 웃기는 소리가 더 우습다 싶어요.

  • 16. @@
    '19.4.12 11:48 AM (58.232.xxx.241)

    저도 체력 정신력 멘탈 경제력 다 자신없어서 안낳을려구요. 근데 주변에 보면 자식이 인생 젤 가는 기쁨이라는 분들이 많네요. 자식의 힘듬과 기쁨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감당할 자신이 없거든요.

  • 17. 사랑스러워서요
    '19.4.12 11:52 AM (175.215.xxx.163)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잖아요
    애를 왜 낳아 키우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애 안낳고 안키워봤으면 이해되는데
    낳고 키운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건 이해도 안되고
    무섭기도 하고 안됐기도 해요

  • 18. ..
    '19.4.12 11:55 AM (124.58.xxx.138)

    번식욕에 기반한 성욕때문에 결혼하고 낳는듯.

  • 19. ....
    '19.4.12 11:56 AM (110.47.xxx.227)

    부부가 서로의 발목을 잡기 위해 낳는게 자식이잖아요.
    자식이 낳아달라고 했습니까?
    무슨 공을 찾는지요?
    동물은 목숨걸고 자식 낳고 키우지만 키운 댓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20. 자식입장
    '19.4.12 11:57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고요
    왜 낳아서 부모는 부모대로 그 고생을 하는지
    울 엄마, 아빠 생각하면 짠해요
    그래서 전 딩크
    저만 생각하고 편하게 살다 갈랍니다

  • 21. 저도
    '19.4.12 11:58 AM (116.126.xxx.128)

    누군가를 위해 산다는게(남편, 자식포함)
    참 부질 없는 짓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노력한대로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최소한의 고마움이라도 갖는 사람도 없고

    담 생이 있다면
    제 자신을 위해 살고 싶어요.

  • 22. 마찬가지
    '19.4.12 11:59 A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

    자식도 힘듭니다
    자식을 소유물처럼 여기고
    키운 공 몰라준다 원망하고
    성인으로 존중 없이 애 취급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집착하며 옭아맬거면
    자식 낳지 마세요

  • 23. 자식 덕에
    '19.4.12 12:00 PM (218.147.xxx.58)

    자식 덕에 행복했고 점점 더 행복해요
    다만 자식은 낳아달라 부탁한 적 없는데 뭣모르고 덜컥 낳은 것만 같아 가끔 미안해요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은 빈말이라도 듣고 싶지 않아요 저도 그런 생각은 안하고 살거든요 -_-;

  • 24. 근데
    '19.4.12 12:03 PM (59.6.xxx.30)

    자식이 낳아달라고 한건 아니죠...감사할 이유는 없
    그냥 무작정 낳아놓고 자식탓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25. 글게요.
    '19.4.12 12:04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일던 인구가 너무 많고 환경도 파괴되고...
    그래도 인간이 본능을 거스르지 못하더군요.
    종족번식은 생명체에게 너무도 큰 미션이라.

  • 26. 당연히
    '19.4.12 12:05 PM (119.198.xxx.59)

    낳고 키운 공 없죠.

    누가 그러라고 시킨거 아니잖아요.
    칼들고 그리 안하면 죽인다 했나요?
    세상이 무너진다던가요?

    그냥 시대가 그래서
    당연히 결혼하면 애낳아야 하는 줄 알았던
    그게 정상적?인 삶인줄 알았던 결과죠.

    애들은 안불쌍하세요?

    태어나고 싶다고 한 적 없는데
    태어나게 만들었고
    부모는 낳고 키운거 몰라준다 하고..

  • 27. ..
    '19.4.12 12:06 PM (220.120.xxx.207)

    단지 종족보존의 본능이죠.
    아니면 인류는 멸망의 길로 가는거잖아요.

  • 28. ,,
    '19.4.12 12:08 PM (70.187.xxx.9)

    애 키울때가 좋을때는 맞죠.
    왜냐 자녀키울때 = 20년 = 가임시기 = 젊은 시절.

    인생에서 저 시기를 지나면 노년인데 = 늙고 병들고 아픈 시기 도래. 지난 20년이 그리울 수 밖에요.
    대부분 비혼에 무자식 상팔자로 사는 분들은 많지 않으니, 일반적으로 자식을 가진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소리겠죠.

  • 29. 정말
    '19.4.12 12:09 PM (220.123.xxx.111)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전 자식들을 낳아서
    물론 힘들떄도 있고, 이 정성 돈 시간 나에게 쏟았다면 할때도 있지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삶의 이유가 되주는 게 또 자식들이던데..

    아이들이 없었다면
    여전히 철없고 세상 나만 잘난 줄 알고 기고만장 살았을 것 같고
    키우면서 계속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인생선생님 같아요..

    아이들이 커서 나중에 결혼을 하든 자식을 낳든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이니 상관은 안하겠지만

    전 아이들 낳은 걸 한순간도 후회해본적은 없네요.
    (이상 두아이워킹맘 감기들어 출근해 죽을 거 같은 상태에서 횡설수설..)

  • 30. 같은50대지만
    '19.4.12 12:10 PM (125.139.xxx.167)

    자식에게 공을 찾는다는 자체를 이해못하겠어요. 그저 자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결혼을 잘한(?) 케이스라서 그런지 몰라도 부부는 부부끼리 잘 살아야하고 자식은 최선을 다해 지원해 줄 수 있을 만큼만 지원해주고 자기 행복 찾아가는거죠. 오히려 자식을 잘못 대했던 순간이 불현듯 떠 오르면 많이 미안해집니다. 엄마가 미성숙해서 상처준것 아닌가 하고.

  • 31. 부모
    '19.4.12 12:13 PM (211.177.xxx.247)

    부모님 3남매 너무 쉽게 키우셔서 겁이 없었어요
    한 중학교부터 거의 엄마는 놀러다니시고 공부,진학,취직,결혼 다 알아서..낳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그건 해주셨는데 너무나 자율적으로 자라다 보니 (물론 자식들에게 바라고 치대는거 없으세요) 요즘 세상에 애가 고마워하던 말던 한명의 직장인으로 만들기 너무 어렵네요
    저도 결혼,출산에 절대 관여안하려고요

  • 32. 나원
    '19.4.12 12:15 PM (110.47.xxx.227)

    태어난 걸 왜 감사해야 합니까?
    원글님은 태어난 게 감사하세요?
    태어나서 행복한가요?

  • 33. ...
    '19.4.12 12:17 PM (59.7.xxx.140)

    모르고 결혼했다니 놀랍고 자식 키우는 거 힘들지도 모르고 낳았다니 더 놀랍고 자식키우는 거 공치사 받을 생각이었다니 더더더 놀랍네요.

  • 34. ...
    '19.4.12 12:17 PM (119.192.xxx.122) - 삭제된댓글

    저 자랄 때 아버지가 노하셔서 자식 키워서 어디다 쓰냐고 고함치실 때가 있었는데요
    평소에 더한 폭언 자주 듣고 가끔 체벌도 있었지만 그 소리가 더 인이 박히더라구요
    내가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남 달리 잘 나게 낳아준 것도 아니고 부모 덕에 행복한 것도 아닌데
    왜 자식한테 맡겨놓은 듯 보상을 찾는지 이해불가라서요
    그럭저럭 세월 지나 친정은 부모님도 자식에게 경제적으로나마 평균 이상 지지해주셨고
    자식들도 남들 하는 효도는 하고 모나지 않게 살지만
    저는 자식을 안 낳고 딩크가 되었어요
    자식 낳고 기른 보람은 본인이 느껴야지 자식한테 받아내려면 물어보고 동의 받고 낳아야 맞겠죠

  • 35. ....
    '19.4.12 12:19 PM (119.192.xxx.122)

    저 자랄 때 아버지가 노하셔서 자식 키워서 어디다 쓰냐고 고함치실 때가 있었는데요
    평소에 더한 폭언 자주 듣고 가끔 체벌도 있었지만 그 소리가 더 인이 박히더라구요
    내가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남 달리 잘 나게 낳아준 것도 아니고 부모 덕에 행복한 것도 아닌데
    왜 자식한테 맡겨놓은 듯 보상을 찾는지 이해불가라서요
    그럭저럭 세월 지나 친정은 부모님도 자식에게 경제적으로나마 지원해주셨고
    자식들도 남들 하는 효도는 하고 모나지 않게 살지만
    저는 애를 안 낳고 딩크가 되었어요
    자식 낳고 기른 보람은 본인이 느껴야지 자식한테 받아내려면 물어 보고 동의 받고 낳아야 맞겠죠

  • 36. ㅡㅡ
    '19.4.12 12:20 PM (210.180.xxx.11)

    그렇게 자식이쁘다고 사랑스럽다며 자식 커서 힘든건 생각도않하고 그저 본인이 즐겁자고 저렇게낳는게 더 무섭네요
    소름끼쳐요...

  • 37. ㅡㅡ
    '19.4.12 12:22 PM (210.180.xxx.11)

    내즐거움 내 행복을위해서 넌 세상에 좀 나와줘야되겠어 이런마인드잖아요;;;
    솔직히 어릴때나 뭣모르고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그러지 니이들수록 감사하던가요??ㅡㅡ 이힘든세상 그저태어나졌으니 사는거지ㅡㅡ

  • 38. 맞아요
    '19.4.12 12:25 PM (59.6.xxx.30)

    이 힘든세상 그저 태어나졌으니 사는거지 2222
    알고는 절대 못 태어나죠 ㅎㅎㅎㅎ
    결혼안하고 애 안낳고 살다가
    이 한몸 열심히 살다 가면 되는겁니다
    굳이 기대지말고 생색내지말고 핑계대지 않고 살면서 말입니다

  • 39. ㅇㅇ
    '19.4.12 12:25 PM (121.134.xxx.249)

    저도 엄마에게 폭언 많이 듣고자랐는데
    니같은걸 왜 낳았냐고 원망할때마다
    아빠랑 ㅅㅅ한건 당신이면서 왜 나탓하냐고 말하고 싶은걸
    꾹 참았어요.

  • 40. 왜 낳긴요
    '19.4.12 12:26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부부가 낳고싶어서 낳은거잖아요.
    애들이 낳아달라했나요?
    내가 낳고싶어 결정했으니,
    최선을 다해 키우는것만이
    선택사항이예요.
    부모는 항상 자식에게
    빚쟁이라는 말이 맞아요

  • 41. 으휴..
    '19.4.12 12:26 PM (117.111.xxx.133)

    노후대책으로 자식낳은 아줌마들의 속내가 바로 이거죠.
    이런 부모들 많지 않나요?
    똑똑한 자식들한테 이런 속내 들키니
    그나마 받을 효도도 못받고 팽당하는거에요.

  • 42. 저는
    '19.4.12 12:29 PM (223.39.xxx.49)

    나 좋자고 자식낳았단 생각에 미안해서
    자식들한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해요
    부모세대는 다 그랬을 세대예요
    글타고 다들 부모말듣고 자식숫자를 정하진 않죠
    키운공같은건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자기인생 행복하게 잘살면 그게 최고의 효자...
    전 제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이 자식낳은거라 생각해요
    자식둘 잘 키워놓은게 세상뿌듯하고 든든하고
    감사해요

  • 43. ..
    '19.4.12 12:29 PM (210.180.xxx.11)

    애낳은거 애땜에 본인 인생이 충만해졌고 달라졌다는분 절대후회안한다는분 그건본인생각이고요
    자식들 힘든세상은 생각을 안하니 이기적이다는거죠
    자식낳고 사랑한다는분들이 어째 자식생각은 제일안하네요
    그저 애낳아서 나만행복하면 돼~이거네..

  • 44. ..
    '19.4.12 12:32 PM (210.180.xxx.11)

    자식들 니들인생은 아몰랑~~ 나만행복하면돼~

  • 45. 옛날에는
    '19.4.12 12:32 PM (59.6.xxx.30)

    자식이 그저 노후대책 보험이었잖아요
    그저 낳아놓으면 알아서 큰다고...아들 낳아야 인정받고 (딸은 낙태시키고)
    원글님 50대라는데...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 46. 왜그래요
    '19.4.12 12:33 PM (211.114.xxx.15)

    님같은 불행한 가족이 있고
    자식때문에 하하 호호 즐거운 집도 있어요

  • 47. 헐...
    '19.4.12 12:36 PM (121.130.xxx.55)

    자기 인생입니다. 그걸 남에게 떠밀려 했다고 왜 자식은 낳았는지 모르겠다고
    이런 생각하는거.. 가족은 아나요? 그럼 그들도 참 불행하겠네요.
    스스로의 인생을 반짝반짝 닦아나가는 겁니다.

  • 48. 이래서
    '19.4.12 12:41 PM (117.111.xxx.133)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대접해주면 안되는것같아요.
    자식을 노후대책수단으로 여기니 아들딸 휘두르고
    며느리사위한테까지 보상심리.
    날 왜 대접안해주는거야?라며 진상질.
    요즘세상엔 어른대접은 커녕 사람대접도 못받아요..

  • 49. ...
    '19.4.12 12:47 PM (1.253.xxx.9)

    저는 솔직히 자식만큼 이렇게 누구를 사랑해본 적이 없어요.

    물론 키울때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다른 거랑 바꾸고싶진않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명절에 안 와도 괜찮고 제사 같은 거도 안 물려줄거에요.

    노후에 의탁하지않으려고 열심히 벌고 모으고 있어요.

  • 50. ..
    '19.4.12 12:52 PM (223.62.xxx.140)

    그래도 자식없어봐요. 평범치 못하다는 둥 인생 흠으로 말하던데요.
    자식이 없어서 늙어서 제일 안좋대요.

  • 51. ㅎㅎ
    '19.4.12 12:57 PM (70.187.xxx.9)

    늙어서 효자는 재산과 돈이에요. 자식덕 볼 생각으로 노후보험으로 자식 낳으신 분들 많죠. ㅎㅎㅎ

  • 52. 이런 글이
    '19.4.12 12:58 PM (211.253.xxx.253)

    우리가 다음 세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한번 더 고민해보게 만들어 주지요.

  • 53. ......
    '19.4.12 12:58 PM (121.179.xxx.151)

    윗님은 그렇게해서 자기합리화하고 싶은듯
    늙어서 제일 안좋은 건 돈 없이 늙는 거죠.

    제 인생 최고의 선택 중 하나가 딩크입니다.

  • 54. 세상모름
    '19.4.12 1:00 PM (59.6.xxx.30)

    늙어서 효자는 재산과 돈이에요.
    자식덕 볼 생각으로 노후보험으로 자식 낳으신 분들 많죠 2222
    세상 너무 모르시네요 ㅎㅎㅎ

  • 55. 노동력
    '19.4.12 1:05 PM (112.184.xxx.124)

    과거 베이비부머세대엔 남아가 노동력이었고 머슴으로 보내도 1년에 쌀 열 섬(스무가마)을 벌었죠. 교육도 의식주도 뒷전, 그저 낳기만하면 제 입벌이 한다던... 무남독녀 딸아이 결혼 안하길 바랍니다.

  • 56. 원글
    '19.4.12 1:07 PM (211.49.xxx.79)

    우리 세대에 자식덕 볼 생각으로 낳은 사람 별로 없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는 최선을 다해서 아이 키웠고 잘 자랐죠
    일부 댓글은 마치 제가 자식덕을 볼려고 낳았다느니 불행하다느니
    하시네요
    그런 말이 아닙니다

  • 57. 원글
    '19.4.12 1:09 PM (211.49.xxx.79)

    그리고 당연히 아이 키울때 행복하고 지금도 다들 부러워할 만한 직업도 가졌고요
    그냥 저랑 같은 마음 드는 분도 계실것 같아요

  • 58. 댓글보니
    '19.4.12 1:15 PM (175.215.xxx.163)

    행복하지 않다 왜 낳았냐
    돈이 자식보다 좋다....

    사는게 힘든거죠...

  • 59.
    '19.4.12 1:21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전 아이낳은게 제가 제일잘한것같은데 ᆢ
    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
    하고싶은일 ㆍ지위도 최고로 해봤고
    돈도 원하는만큼벌어봤고 ㆍ
    그중 최고는 전 아이낳고 키우고한거에요
    일하면서 아이 모든걸 홈스쿨링 해줘요
    딱 아이 눈높이만큼요~반발만앞서서 ᆢ
    매주주말 여행가구요 ㆍ길게도가구요
    넘나행복해요 아이랑함께하는 삶~^^

  • 60. ..
    '19.4.12 1:23 PM (210.180.xxx.11)

    늙어서 외롭지않으려고 자식이 찾아봐주고 챙겨줘야된다는 것도 자식에게짐이고
    나중에 늙은 내몸뚱아리하니때문에 자식은 부담이고 불행해질수있다는거 모르시나...

  • 61. ....
    '19.4.12 1:24 PM (125.178.xxx.221)

    원글님이 어떤 마음으로 하신 얘긴지 알것 같아요..아이들이 소중하긴 하지만 생활이 너무 팍팍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ㅠ

  • 62. ..
    '19.4.12 1:24 PM (210.180.xxx.11)

    또 본인만 행복하다는분 나왔다ㅋㅋㅋㅋ
    본인행복하자고 낳은 자식은 안불쌍하세요?

  • 63. ..
    '19.4.12 1:29 P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자식 잘된걸 인생의 성적표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결혼을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결혼하고 30년이 지나봐야 안대요.
    그리고 자식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봤구요.
    다 60,70대 분들이었어요.

  • 64. 그러게요
    '19.4.12 1:30 PM (123.212.xxx.56)

    격어보지 않아도
    미루어 짐작되는 일이 많지만,
    자식은 진짜
    상상도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거였어요.
    결혼은 연애하면,감이라도 잡히는데,
    결혼전 반려견 키우던것과는 하늘과 땅차이.
    최선을 다해보긴 하지만,
    늘 아이들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

  • 65. ..
    '19.4.12 1:34 PM (223.38.xxx.214)

    저희 엄마 무책임하게 키우고 지금도 본인 밖에 몰라요
    진짜 자격 있는 사람만 낳아야 하는 게 맞는건데..

  • 66. ..
    '19.4.12 1:36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있어서 좋아요
    내 생애 최고의 사랑이자 내 마음의 기쁨이에요
    커갈수록 어릴적 더 사랑해주지 못한게 가슴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하나만 낳은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주위에서 그렇게 둘은 있어야한다고 참견할때에도
    흔들리지않고 하나만 낳은 게 결혼 후 한 선택 중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 67. 그런데
    '19.4.12 1:57 PM (180.65.xxx.237)

    인간도 동물인데 자식 낳고 사는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잖아요

    삶의 방식도 다양하죠
    사람들은 사회적인 동물로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게 되는데
    따뜻한 가정안에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기도 해요
    당연히 아이들도 포함되구요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또 찾게 되기도 하구요

  • 68.
    '19.4.12 1:58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뭐 님도 내름 느낀게 있어서 글 쓰셨겠지만
    우주의 긴 역사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인생에
    자식이라도 없었음 참 허무할것 같아요.
    제가 본 어떤 책에서 신이, 거의 영구히 사는 자신들에 비하 인간이란 참 허약한 존재구나 얼마 살지도 못하고
    저렇게 부서져부린다고 하니까 다른 신이, 인간은 자손에게 유전자를 남김으로서 그들의 방식으로 영구히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딱히 내 유전자를 남긴다 만다 이런거에는 별 생각없고 상관이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절대적으로 사랑할 대상은 결국 내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은 받는것도 좋지만 주는것도 인생을 풍요롭게 하잖아요.

  • 69.
    '19.4.12 2:00 PM (116.124.xxx.148)

    뭐 님도 나름 느낀게 있어서 글 쓰셨겠지만
    우주의 긴 역사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인생에
    자식이라도 없었음 참 허무할것 같아요.
    제가 본 어떤 책에서 신이, 거의 영구히 사는 자신들에 비하 인간이란 참 허약한 존재구나 얼마 살지도 못하고
    저렇게 부서져버린다고 하니까 다른 신이, 인간은 자손에게 유전자를 남김으로서 그들의 방식으로 영구히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딱히 내 유전자를 남긴다 만다 이런거에는 별 생각없고 상관이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절대적으로 사랑할 대상은 결국 내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은 받는것도 좋지만 주는것도 인생을 풍요롭게 하잖아요.

  • 70.
    '19.4.12 2:07 PM (116.124.xxx.148)

    그리고 나 좋자고 아이 낳았냐는 말이 있는데 그건 또 아닌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는 가정도 많아요.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아이는 돈으로 키우지 말고 사랑으로 키우세요.
    아이와 부모가 서로 사랑하며 키운 아이는 역경을 만나더라도 그리 쉽게 삶이 불행하다 느끼지 않아요.

  • 71.
    '19.4.12 2:21 PM (106.102.xxx.223)

    솔직히 자식덕 보자고 아까워하면서 생색내면서
    키우는건 서로를 위해 아닌것 같아요

    정말 반려견처럼? 아낌없이 일방적으로 베풀고 키울 마음가짐이
    있어야 서로 행복한것 같아요

  • 72. 곰숙곰숙
    '19.4.12 2:34 PM (211.176.xxx.68)

    전 아이 하나만 낳기로 결정했는데 둘 째는 상상할 수도 없어요 한 명 키우는 것도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아이가 순함에도 그건 별개에요 아이가 주는 행복도 너무 큰데요 그것과는 별개더라구요 다행히 친정엄마는 둘 째 낳으란 말은 절대 안 하세요 여전히 사회생활 본인 월급으로 행벅하게 쓰고 즐기는 엄마가 제게 말씀하시더군요 사람이 일을 해야 행복한 거야

  • 73. ㅗㅎ
    '19.4.12 3:04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우리 친정엄마는 뉘집딸은 엄마에게 집도 사주고
    공부도 신경안쓰는데 자식 스스로 알아서 잘했다는둥
    남들이 자식한테 효도받는거 엄청 부러워해요.
    본인은 자식을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못하는거 같네요.
    반면교사라고 자식에겐 오직 주고만 싶은데...

  • 74. 내말이~
    '19.4.12 3:18 PM (211.219.xxx.129)

    원글님이 좀 비약해서 썼지만 틀린말은 아니네요...

  • 75. ...
    '19.4.12 3:36 PM (112.148.xxx.81)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 안 낳았을 겁니다.
    아직 초등이라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힘든건 힘든거에요. 산 넘어 산이라 느껴져요.
    좋은부모가 되려고 발버둥치는데 잘 못하는거 같아서
    아이한테 미안할때가 많아요....

  • 76. ,,,
    '19.4.12 4:19 PM (121.167.xxx.120)

    자식은 잘 살든 못살든 죽을때 눈감을때까지 숙제인것 같아요.
    뒷바라지나 감정 소모가 끝도 없네요.

  • 77. ove
    '19.4.14 11:10 AM (175.223.xxx.202)

    끄덕끄덕
    원글님 글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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