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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챙겨주는 아들딸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훗날 조회수 : 14,363
작성일 : 2019-04-11 09:29:01

영화보면 자식들이 나중에 잘커서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날도 챙겨주고 그러자나요?

아마도..

대학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전에는 부모 결혼기념일 챙겨주기도 하고 그러지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아이들도 있지싶은데요


정말 있나요?


영화속 이야긴가요?


사실 결혼기념일이라고 아이들 데리고 매년 외식을 하긴 하는데...

아이들한테까지 이 날을 꼭 기념일로 인지시켜야하는건지... 그게 의문이긴해요




IP : 180.65.xxx.9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은
    '19.4.11 9:30 AM (58.230.xxx.110)

    부부가 한거니 부부끼리 알아서요...

  • 2. ...
    '19.4.11 9:31 A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

    시부모 결혼기념일챙깁니까?

  • 3. ....
    '19.4.11 9:31 AM (211.110.xxx.181)

    애들은 대학 졸업했는데 고등 정도부터 결혼 기념일엔 자기들끼리 카톡해서 용돈 모은 걸로 케익하고 와인 사와서 축하해줘요.
    정작 나는 잊고 넘어가는데..
    생일도 챙겨주네요.
    생각해보니 고맙네요. 나는 생일 미역국도 건너뛰는데..

  • 4. 으앙
    '19.4.11 9:32 AM (39.7.xxx.247)

    저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태어났어요.
    매년 안챙길수가 없네요.

  • 5. 글쓴이
    '19.4.11 9:32 AM (180.65.xxx.94)

    결혼으로 인해 자기들이 태어난거니...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못하지않나요

  • 6. ...
    '19.4.11 9:3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엄마돌아가실때까지 그날은 아버지가 항상 밥사주시고 했어요...생신은 자식인 저희가 챙겼는데 결혼기념일은 아버지가 항상 사셨어요... 걍 케잌정도만 저희가 샀네요...

  • 7. 123
    '19.4.11 9:3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 30대인데 엄마아빠 챙기고 시부모님도 챙겨요~ 그냥 외식 근사한데서 하는거지만 .. 자식낳은 기쁨 느끼시라고요..

  • 8. 일가에
    '19.4.11 9:33 AM (175.223.xxx.27)

    애들이 부모결혼일에
    선물과 돈봉투하는거 봤어요.
    기특한 자식들.

  • 9. ...
    '19.4.11 9:34 AM (175.113.xxx.252)

    저희집은 엄마돌아가실때까지 그날은 아버지가 항상 밥사주시고 했어요...아니면 여행가거나 주로 아버지가 많이 그런거 챙겼어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자식생일. 엄마 생신 이런거 항상 안까먹고 챙기는 스타일이라서 .... 생신은 자식인 저희가 챙겼는데 결혼기념일은 아버지가 항상 사셨어요... 걍 케잌정도만 저희가 샀네요... 생신은 자식으로써 제대로 챙겨줬구요...

  • 10. 시간남으면
    '19.4.11 9:35 A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챙기기도 하죠
    어렸을 때 부모님 결혼 기념일 챙겼었네요.
    나이들어 나 살기 바쁘니까 안챙겨요
    요 위에 자식 낳은 기쁨 느끼시라고 챙기시는 분 마음 이쁘네요
    전 머리커서는 알아서 잘 살자 주의라 ㅎ

  • 11. ..
    '19.4.11 9:35 AM (49.1.xxx.4)

    쓰니는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기셨어요?

  • 12.
    '19.4.11 9:35 AM (223.38.xxx.145)

    첫댓에 동의

    버뜨
    댓글들처럼 스스로 챙겨주는건 땡큐
    그러나 기대 은근 강요는 노노

  • 13. ㅇㅇ
    '19.4.11 9:36 AM (112.158.xxx.26)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결혼 기념일마다 외식하며 챙기셔서 저도 중학교 때부터 꽃이나 케익 사드리고 있어요. 직장 다니면서부터는 봉투 드리구요, 제가 결혼한 다음에는 엄마도 제 결혼기념일 챙겨주십니다. 하지만 제 애들은 글쎄요, 해주면 고맙고 아니어도 안 서운할 듯요~

  • 14. ㅡㅡ
    '19.4.11 9:39 AM (14.38.xxx.159)

    벌써 이러심 나중에 며느리한테 욕먹어요.
    뭘 그리 챙김 받을려고 그러시나 하구요.

  • 15. 노노
    '19.4.11 9:40 AM (210.218.xxx.115)

    아이고 자식에게 그런 것까지 챙겨주길 기대하지 맙시다. 결혼기념일은 부부의 기념일로...

  • 16. 저..
    '19.4.11 9:40 AM (182.215.xxx.169)

    저 어릴때 했어요.. 그냥 부모님 사이가 안좋았는데.. 엄마가 이런 식으로라도 챙김을 받고 싶어 했던 것 같아요.
    아빠가 안챙기니까 자식이 챙기면서 슬쩍 자리를 만들도록 하는거..
    한 고딩까지는 챙겼던 것 같은데 대학교 가고 성인이 되면서 아 내가 왜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이런 생각이 들고 후로는 안챙겼어요. 가끔 동생이랑도 이야기 하는데 왜 우리가 결혼기념일을 챙겼던거지? 이런 이야기요.. 차라리 성인이 되어 부모님 30주년 이런거 챙기는건 의미가 있지만 어릴때 엄마의 은근한 강요로 챙긴건 의미도 없고요..

  • 17. .....
    '19.4.11 9:41 AM (220.120.xxx.159)

    저희 아들 둘 지금은 대학생인데 고등때부터 챙기네요 거창한 선물을 하거나 그러는건 아니지만 날짜기억해주고 축하해주고 캐잌들고오기도하고요

  • 18. 저희남편이요
    '19.4.11 9:41 AM (125.178.xxx.63)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을 늘 챙겼나봐요~
    그러니 시어머니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다가
    저희 신혼때 안챙겼더니 서운하다고 전화가...;;
    저 그때 솔직히 매우 당황했네요 쩝~

  • 19. ...
    '19.4.11 9:42 AM (59.7.xxx.140)

    음 자식 입장에서 본인들이 최고의 부모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물어보고 낳은 것도 아니고 선택권도 없었는데 낳아주고 키워줬다고 당연히 보상을 요구하고 기대할 순 없잖아요

  • 20. 결혼전에
    '19.4.11 9:42 AM (58.124.xxx.28)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자식들이 챙겨줬는데
    결혼후 며느리가 안 챙겨주니까
    엄청 서운해서 우셨다는거
    시누이 통해서 알았네요.
    그래도 안 챙겨줬어요.

  • 21. ....
    '19.4.11 9:43 AM (211.110.xxx.181)

    저 위에 챙겨주는 아이 뒀는데 사실 전 기념일이 귀찮아요.
    애들이 챙겨주는 마음은 이쁜데 남편하고 사이도 안 좋고..
    결혼 다음해에 기념일에 남편한테 좀 실망한 일이 있어서 기념일마다 결혼이 떠오르지 않고 그 다음해가 떠올라요.
    없었으면 좋겠는데 애들이 챙기니까 그냥 둬요.
    싫은 소리는 하기 싫어서요.

  • 22. 에고고
    '19.4.11 9:44 AM (1.233.xxx.193)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부터 시부모님 결혼기념 챙겨야한다고 해서 시작한게 26년째 하고 있습니다
    식사대접부터 선물까지. 기념일 챙기는 자식 자랑하고 싶으신지 친척들 까지 부르시더군요
    넘 부담됐지만 그만둘수없는 행사가 되버렸습니다
    속마음은 축하는 커녕 날짜가 다가오면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이런이유로 내 결혼기념일은 얘기도 못꺼내게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 23. .
    '19.4.11 9:45 AM (14.47.xxx.136)

    전 부모님이 서로 안챙겨서 뭐 그냥.

    시집와서 남편이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하고
    며느리인 내가 뭘 챙겼으면 하고 말꼬리를 흘리길래

    아들인 당신은 장가오기 전에 챙겼냐? 했더니..아니..

    그래서 자식들이 챙겨왔으면 모를까

    며느리 생겼다고 그 때부터 챙기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걍..무시했어요


    자녀들이 결혼 전에 챙겨주면 고맙겠지만
    집안 전통처럼. 새식구 사위 며느리 들여서
    까지 챙기는 건..좀 그닥요

    그럴거면 결혼한 아들. 딸 결혼 기념일도
    부모가 챙겨야지 받기만하면

    어느 며느리 사위가 좋아할가요.
    .

  • 24. 살면서
    '19.4.11 9:45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나의결혼기념일날 10년동안 결혼허락해줘서 고맙다고 매년 시댁감(결혼 30년)
    그러다 안챙기고 그냥 지나가면 고마움.
    10년전부터 남편이 자기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기 시작함.(시부모 80대)
    우린 먹고살기 바빠 안챙김.
    그래도 나가서 밥먹은게 2번됨.

    사는게 바쁘면 못챙기고 지나가게 되네요.
    온가족 시부모포함 생일챙기기도 힘드네요.(특히 시부모님은 잔치함)

    글쓴이은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기셨어요?
    우리는 그냥 지나감.

  • 25. 흠..
    '19.4.11 9:46 AM (1.230.xxx.229)

    우리 아이들은 결혼기념을 꼭 챙겨주네요
    큰넘은 해마다 뮤지컬 티켓을,
    작은넘은 아직 고등학생이라 소소한 선물을 주는데
    큰넘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작은넘도 할 수 없이 하는 느낌?

  • 26.
    '19.4.11 9:48 AM (116.121.xxx.251)

    50넘은 자식들이 80넘은 시부모 결기 챙기는거 짜증나던데요?

  • 27. 사실
    '19.4.11 9:49 AM (1.225.xxx.117)

    내결혼기념일도 챙기기힘든데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자꾸 얘기하셔서 좀그랬어요
    결혼해서 맞벌이하고 육아하느라 진짜 정신없는데
    밥먹으러 오라는것도 부담이에요
    아이들이 기억해주면 고마운거지
    챙겨주기바라면 끝도없는거죠

  • 28. ㅎㅎ
    '19.4.11 9:4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솔직히 부부 결혼기념일을 애들이 왜 챙겨야 하죠?
    잘 이해가. 부부끼리 잘 챙기면 애들이 기억하고 챙기겠지만, 사위나 며느리한테는 기대하지 맙시다. ㅎㅎ

  • 29. ㅎㅎ
    '19.4.11 9:5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솔직히 부부 결혼기념일을 애들이 왜 챙겨야 하죠?
    잘 이해가 안감...
    뭐 아무튼 젊을때부터 부부끼리 잘 챙기면 애들이 기억하고 챙기겠지만, 사위나 며느리한테는 기대하지 맙시다. ㅎㅎ

  • 30. //
    '19.4.11 9:51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전 기념일 귀찮아 안챙기는데
    남편이 외식하러가자는 쪽이라
    외식해요 근데 외식도 귀찮아요

  • 31. 저는
    '19.4.11 9:52 AM (223.62.xxx.226)

    저는 챙겼었어요.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관뒀지만 엄마는 제가 어릴때 그 날을 축하하기 시작하면서 거기에 큰 의미를 두기 시작하셨고 나중엔 결혼 기념일에 제가 큰 애를 낳은걸 원망하셨어요.
    제 남편이 그날 중요한 출장이 잡혀있었눈데 본인은 아빠와의 결혼기념일이라며 어린 제 동생을 앉혀두고 그냥 가셨을정도로요.
    전 그냥 초딩일학년때 우연히 알게되서 편지랑 종이꽃 접어 선물한거 뿐인데 그날 찾아가거나 선물하고 식사하고 이게 꼭 연례행사가 되었어요.
    전 올케 들어오고 아버지 돌아가셔서 어쩌면 다행이다 싶게 스트레스였어요.
    왜 본인들 결혼날을 아이가 축하해야하나요.
    그 아이가 그래서 태어났지만
    과연. 그 애가 원해서 태어난건가요? 지금 행복하더라도 내가 좋아서 아이 낳고 결혼기념일 축하하라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초등학교일학년때 종이꽃 접어드리기 시작한게 나중엔 제가 원망스러울정도였어요.
    동네방네 이번엔 애들이 뭘해줄까 이러고 기대하시고.
    사실 동생들은 어려서 혼자 다 했어요.
    이젠 그걸 좀 아시는것 같은데 동생은 안하고 왜 나만 모든걸 해야 하냐고 할때 그게 동생 복이고 너는 그게 팔자라고 어디서 동생 운을 가로채고 싶냐고 소리 질렀던 엄마는 못잊어요.
    보통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의 중요한 날이 모두에게 명절같을거라 생각하죠.

  • 32. ...
    '19.4.11 9:56 AM (59.7.xxx.140)

    와.. 윗댓글 마지막 명언이네요.
    보통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의 중요한 날이 모두에게 명절같을거라 생각하죠 ㅈㅈ

  • 33. 그런데
    '19.4.11 9:57 AM (211.192.xxx.148)

    결혼전에는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던 아들이 왜 결혼후에는 안챙기나요?

  • 34. 처음부터
    '19.4.11 10:00 A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부터 쭈욱 생일 결혼기념일 챙기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기념일 행사 주체가 부부에서 아이로
    바껴가요
    별건 아니고 선물이나 작은 이벤트 정도 하는거에요

  • 35. 어휴
    '19.4.11 10:01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자기네 결혼한 게 잘한 일 같으면
    자기네들끼리만 자축해야 하는 일 아니에요?
    며느리 사위에게까지 받으려 드는 사람 극혐이에요

  • 36. 근데요
    '19.4.11 10:02 AM (1.225.xxx.117)

    원글님은 양가어른들 결혼기념일까지 챙기고 사셨나요
    결혼해서 양가어른들 생신에 명절 제사에
    보통 어버이날은 챙기죠
    거기다 할머니 할아버지어 결혼기념일도 다챙기는거봤으면
    내 아이들도 보고 배웠겠죠

  • 37. abc
    '19.4.11 10:02 AM (49.1.xxx.168)

    자식 입장에서 본인들이 최고의 부모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물어보고 낳은 것도 아니고 선택권도 없었는데 낳아주고 키워줬다고 당연히 보상을 요구하고 기대할 순 없잖아요2222222

  • 38. 저는
    '19.4.11 10:03 AM (121.157.xxx.135)

    싫어요. 댓글 대부분 같은 말이지만 왜 부부의 기념일을 아이들이 챙겨주나요?
    둘이서만 기념하면 되는거죠.
    저는 어버이날도 선물 안받아요. 그렇게 날 정해놓고 효도강조하는게 싫어서요.
    대학생 애들 용돈 뻔한데 거기서 뭐 사다주는 것도 그렇고..굳이 그러면서까지 받기 싫어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어버이날 양가부모님 챙겨야 하는게 부담스럽고 싫어서 애들에게 안받아요.
    그대신 평소에 부모님 걱정안시키게 열심히 살라는 것만 강조해요.

  • 39. 시모가 예전에
    '19.4.11 10:03 AM (121.190.xxx.146)

    그러니까 근 25년전이죠....결혼직후인 저한테 자기네 결혼기념일을 말하면서 챙겨달란식으로 굴더라구요. 전 살포시 무시했죠. 왜 본인들도 안챙기는 둘의 기념일을자식이 , 특히 며느리가 챙겨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지금껏 아이한테 결혼기념일 기대해본적 없어요. 해준대도 사실 네가 왜???? 라는 생각이 앞설 것 같네요. 그렇다고 가족이벤트에 무심한 아이는 아니에요. 어버이날, 부모생일엔 깜짝 이벤트나 소소한 선물 내내 잘 챙겨왔어요.

  • 40. 어릴 때부터
    '19.4.11 10:06 AM (223.62.xxx.196)

    부모님 결혼기념일엔 꽃이라도 사다드렸고
    결혼해서도 당연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겨드렸어요.
    지금은 애들이 꽃다발 선물해주고요
    거한 선물은 오바스러워 부담스럽지만
    그 정도의 소소한 챙김은 딱 좋아요.

  • 41. ㅎㅎ
    '19.4.11 10:0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네. 뭐 본인이 챙기고, 본인애들이 챙기는것 까진 뭐라고 못하겠는데, 사위나 며느리한텐 안챙겨준다고 서운해하지 않았음 하는거죠. 제기준 꽃다발 챙기는거 정말 엄청 챙기는거라서요.

  • 42.
    '19.4.11 10:10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결혼으로 인해 자기들이 태어난거니...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못하지않나요---> 원글의 이 말 충격이네요 우리 결혼 덕분에 니들이 태어났으니 감사할만하다, 이런 얘긴가요 ;;;;;

  • 43. ....
    '19.4.11 10:13 AM (58.182.xxx.31)

    제가 어릴때 부터 꽃송이라도 사서 엄마 줬는데..
    어느 순간 너희는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도 안 챙기니? (아마 깜박한 해였던지..)
    이 말이 너무 듣기 싫어서 그 후로 안 했어요.

  • 44. 저는
    '19.4.11 10:21 AM (61.82.xxx.223) - 삭제된댓글

    딸들이 꼭 챙겨주는데 큰딸이 결혼하고선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은 울 둘이 알아서 할테니 이젠 너거들 결혼기념일만 알아서 지내라 했어요
    그렇게 합의? 아닌 합의후 결혼안한 딸이 꽃다발 정도는 챙겨주네요
    엄청 감동 리액션으로 보답했어요 ㅎㅎ

  • 45. 자기가
    '19.4.11 10:21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좋아서 하는거면 모르겠지만 챙기라고 교육(?)하는건
    부모결혼해서 너 낳아줬으니 고마워해야지 하는 강요로 보여서 별로.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했으면 자기들끼리 축하해야하고
    시부모결혼기념일을 며느리에게 챙기라는건 코메디죠.
    자기들끼리 행복하지 못하니 가족행사 만들어서 허전함을 면해보려는거.

  • 46. 아‥
    '19.4.11 10:24 A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 둘 고딩인데
    중학교 부터 지금까지 3번 케잌 사왔어요
    집근처 유기농케잌 비싼데서 사오더라구요
    저희 결혼 기념일이 명절 지나서라 용돈이 두둑해서인거 같아요
    저는 케잌 별로 안 좋아해서 사오지 말라고 하는데 ‥
    지들끼리 뭔가 챙기고 싶어하더라구요
    저는 저녁 외식하는게 제일 좋아요

  • 47. ㅇㅇ
    '19.4.11 10:25 AM (1.224.xxx.50)

    부부간에는 중요한 기념일이니까 챙기고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되는 거고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 스스로 챙겨주면 고마운 거고,
    자식들 결혼 후엔 자기들 결혼기념일을 우선으로 챙기는 게 맞고
    부모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주면 고마운 거고
    안 챙겨줘도 서운한 건 아닌 거고.
    자식이 결혼 후에도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면 부모도 자식 결혼기념일 챙겨주는 게 맞고.
    그렇지 않을까요?

  • 48. 우리요
    '19.4.11 10:28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결혼초에는 둘이 나름 기념했어요.
    아이 낳고 살다보니, 생일도 기념일도 다 잊고 지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어버이날, 부모생일, 결혼기념일을 챙기네요.
    아이들 결혼 전까지는, 외식하고 꽃다발 받았어요.
    결혼후에는...각자 결혼기념일 챙기자고 했는데...
    그래도, 시간되는 아이는 기념일 즈음에...같이 밥먹자고 하네요.
    우리 부부는...이제 데면데면하게 둘이 사는데.
    기념일이 뭔지도 모르고 삽니다.

  • 49. ??
    '19.4.11 10:33 AM (180.224.xxx.155)

    그냥 부부가 서로 챙겨줍시다. 그게 뭐라고 자식한테까지 부담을 주나요

  • 50. ..
    '19.4.11 10:40 AM (222.107.xxx.200)

    결혼 기념일 아침에 남편 회사에서 꽃바구니가 배달와요,
    그걸 이십 몇 년 하니까 아이도 그 날은 좀 특별한 날인가 생각하나봐요,
    저녁에 들어올 때 케잌 하나씩 사 들고 들어와서 같이 나눠 먹어요.

  • 51. 자연스레
    '19.4.11 10:57 AM (14.187.xxx.239)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챙기는걸 보고자라서인지 초등때부터 작지만 형제들끼리 챙겨드렸는데 결혼후에도 부모님결혼기념일에 식사값정도 이체해드려요. 아주 멀리 살아서요.
    우리아이들은 고등인데 꽃이나 카드에 커피정도 마실수 있는 금액넣어서 주기도하고 케익을 준비하기도 하고 하나정도 챙겨주네요.

  • 52. 하늘내음
    '19.4.11 11:24 AM (118.217.xxx.52)

    원글님은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기셨어요??
    챙일일이 얼마나 많은데 부모님 결혼기념일까지 자식이 챙기길 바라나요.
    추석 설 어버이날 친정시부모 생신이면 4번~ 그외에도 챙길일 수두룩한데 무슨 결혼기념일까지.....
    저도 결혼전엔 엄마가 바라셔서 챙겼는데 지금은 우리엄마는 바라는것도 많다 싶습니다~~~

  • 53. 콩세알
    '19.4.11 12:27 PM (106.102.xxx.195)

    제아이들도 어릴때부터 생일. 어버이날.결혼기념일 잘 챙겨주더니
    직장생활하면서 명절까지챙기려니...힘든가
    결혼기념일 은근슬쩍 지나가서 얘기하니...
    그날은 엄마아빠의기념일이니...둘이서 챙기라 하던데요^^
    속으로 안스러웠어요
    힘든가보다하구요~

  • 54. 쩝.
    '19.4.11 1:24 PM (210.94.xxx.89)

    부부 기념일은 부부가 알아서 챙깁시다.

    저희 엄마가 은근 챙겨주셨으면 하셨는데 부부의 일이니까 전 딱 잘랐어요.

    그리고 시가도 당연 안 챙겼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이들에게 챙김 받다가 그 아이의 배우자가 생기면 그 배우자에게도 챙김 받는다는 거 너무 양심 불량 같아요.

    뭔 하다 하다 결혼기념일까지 챙김 받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 55. 결혼은 부부일
    '19.4.11 2:08 PM (110.5.xxx.184)

    왜 애들이 챙겨야 하는지.
    저는 부모님들도 애들도 저희 기념일 챙기는 거 원치 않아요.
    다만 큰 아이는 결혼기념일 다음날이 자기 생일이라서 덩달아 기억하고 있어서 축하한다는 말은 하지만 기본적으로 결혼기념일은 부부사이에서나 기념할 일이지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왜 기념을 하나요.

  • 56. 음...
    '19.4.11 4:06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지금은 가족이 함께 축하하며 보내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결혼하면 어떨까 생각은 안해봤어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명절 제사 생신 뭔 날들을 챙기셨는데
    우리 세대는 결혼기념일 생일 정도 챙기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 챙겨줘도 되는데
    챙겨주면 엄청 행복할거 같아요
    아이들의 배우자가 같이 챙겨주면 쑥스러울거 같네요
    좀 있으면 작은 아이 생일인데
    어떻게 하면 행복해 할지 고민되네요

  • 57. 대답좀
    '19.4.11 10:05 PM (216.154.xxx.185)

    그니까 원글님 부모님이랑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기시냐고요..대답좀 해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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