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11121007414
-“엄정한 법집행 이뤄져야” 전담 대응팀 구성 지시
-비서실장 명의로 고발 진행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청와대는 허위정보조작 대응팀을 구성해 강원 산불 관련 ‘가짜뉴스’ 등에 대처할 것이라며, 노영민 비서실장 명의로 해당 사안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노 실장은 11일 오전 “강원 산불화재 당일 대통령 행적에 대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며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노 실장은 비서실장 명의로 본 사안에 대해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 실장은 청와대 내에 허위조작정보 대응팀을 구성해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