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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보니 진짜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네요

공직자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19-04-11 01:00:50
고위공직자들
하다못해 위장전입이나 출장가서 가족만나는 일들
부인 동반해 세금으로 충당하는 일들
어찌보면 아주 큰위법은 아니지만 그사람의 인격이 보이는 사항들
부동산이나 주식 재테크로 돈 많이 번문제들도 위법이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그사람이 어떤것을 추구하는지가 보이는 사항들

자식문제 자유롭지 못하고 팔이 안으로 굽고 배우자가 한 행동들로 그설수 오르고..
털어서 먼지 안날 사람은 없겠죠 당연히
나같은 사람도 작정하고 달려들어 털어보면 별거 아니라 생각했던 문제들 예전 철없던 시절에 했던 내용들이 쏟아질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요즘 앞뒤 다른 연예인들 모습이나 정치인들 비리 고위공직자들 씁쓸한 모습들 보니 대한민국에도 청렴과 도덕성 완벽한 존경할만한 사람 한명쯤 나왔으면 좋겠네요
IP : 211.244.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으로
    '19.4.11 1:04 AM (175.223.xxx.41)

    저는 남편이 나중에 장관급으로 지명될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주차과태료, 속도위반 과태료를
    한달에 두번은 고지받는데
    그 버릇을 못고치고 몇년째 계속 과태료 내고있어요..
    지금까지 천만원도 더 낸듯요. ㅜㅡ

    진짜 이거땜에
    지명안받으면 좋겠어요.

  • 2. robles
    '19.4.11 1:15 AM (191.84.xxx.29)

    솔직히 부처 예수, 공자가 나왔어도 털릴 청문회 아닌가요?

  • 3. 저나
    '19.4.11 1:17 AM (210.178.xxx.131)

    가족이 고위공직자 될 일 없어서 다행임. 저는 저도 모르게 자한당 가입된 적도 있었어요. 아버지가 지인 부탁 받아서 가족들 이름 모두 당원 가입시켜놓고 회비 내고 있었더라구요. 알고 나서 탈퇴했지만.

  • 4. 기억
    '19.4.11 1:19 AM (211.244.xxx.184)

    예전에 유시민 장관 청문회때 얼마나 털릴게 없음 적십자회비 납비 미납 이걸로 난리났었어요
    보건복지부 장관후보로 올라왔는데 적십자회비 미납이라고 ㅠㅠ 적십자회비는 자율로 내는거고 세금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결국 국회서 동의안 처리 안되서 대통령이 그냥 임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유시민장관 몰났을때 거든요
    우리나라에 저런 장관후보자가 있나? 놀랐던 기억이 나요

  • 5.
    '19.4.11 1:32 AM (121.147.xxx.170)

    남편하고 웃으면서 우린 장관후보에 오르면 아무리털어도 먼지하나날게 없을거라
    했었는데
    저윗분이말씀하신 주차위반 딱지를 많이
    받아서 안될까요 돈은 꼬박꼬박 내긴했네요 또뭐가 걸릴게 있을까요

  • 6. ...
    '19.4.11 1:39 AM (175.223.xxx.41)

    언젠가 청문회 보니 강남에 70년대에 사놓은 부동산 갖고
    투기 아니냐고 난리난리....

    저는 1가구 다주택자라서 공격받고,
    과태료 몰아서 한꺼번에 내느라고
    연체료 물은걸로도 공격받을듯...

  • 7. 주변에
    '19.4.11 1:40 AM (222.110.xxx.248)

    교수들 많은데
    학회 갈 때 가족 동반해서 같이 가거나
    따로 가서 거기서 만나서 같은 호텔 같은 방 쓰거나 등등
    알고보면 그런 거 없는 사람 거의 없더군요.

  • 8. ㅣㅣ
    '19.4.11 5:01 AM (49.166.xxx.20)

    우리는 걸릴거 하나도 없네요.
    병역,위장전입,세금미납, 등등.
    운전 삼십년동안 과속딱지 다섯번 정도.
    설훈이 오십대는 다 위장전입하고 살았다는데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었을 듯.
    내 주위엔 다 우리같은 사람밖엔 없네요.

  • 9. 그러니까
    '19.4.11 7:57 AM (125.130.xxx.222)

    정신상태가 똑바른.살아온 이력이 말하는
    사람들이 고위공직자가 되어야하죠.
    이런거 쉴드 치지마세요

  • 10.
    '19.4.11 8:41 AM (210.99.xxx.244)

    자당것들 하나히나 올려서 까보고싶어요

  • 11. 쉴드요?
    '19.4.11 8:46 AM (211.244.xxx.184)

    최소 50은 넘게 살아야 청문회 받는거 같은데 그기간동안
    주차딱지하나 나 말고 가족 인척들 사돈 사촌들까지
    깨끗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어요
    범법죄가 아니고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지 않음 그정도는 살아가면 어느정도 이해는 된다는거죠?
    쉴드치지 말라는 분은 얼마나 청렴하게 사는지 몰라도
    말처럼 쉬운가요

  • 12. 그런데
    '19.4.11 9:24 AM (175.116.xxx.169)

    주차딱지만 가지고 그러는거는 아니잖아요.
    저는 50 가깝고,
    부모님은 80대인데 위장전입, 세금안낸 사람 이런 사람들 없어요.
    지금까지 주차딱지 한번, 과속 두번 벌금 낸적은 있지만
    수 십번 스티커때거나 벌금 문 사람도
    못봤고요. 주변 고립되 사는거 아니고 사람들 많이 안다 싶고 공직에 있는 사람들도 있고, 중산층(중간층 말고 중산층이요)들도 있지만
    청문회급로 털릴 내용 가진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평소 요령좋게 불법과 편법의 줄타기 아슬아슬하게 해온 인간들이 높은데까지 출세하는게 맞구나 싶던데요. 청문회보니.

    공무원 중에 부동산투기 안한 공무원이 더 많고,
    판사들중에도 주식투자 안하고 재판연구하는 판사들이 더 많겠지, 아무려면 저런 사람들이 다수일까요?
    그런데 어디서 저런 인간들을 골라오나요?
    앞으로 공무원 될 사람들,법관 될 사람들에게
    올바른 표상, 닮아야 할 지표로 저런 집단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 13. 그런데
    '19.4.11 9:26 AM (175.116.xxx.169)

    솔직히 청문회 보면서
    이 정권이나 전정권이나
    코드인사 하는건 어쩔 수 없구나 싶던데요.

    코드,라인 이런거 아니면
    저런 사람들을 저 자리에 내놓는게 가능한가요?

  • 14. 청문회
    '19.4.11 9:26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질문자가 더 범죄집단이라는게 더 웃기죠.

  • 15. 과한 신상털기?
    '19.4.11 10:12 AM (175.223.xxx.60)

    박영선은 앞에선 삼성 욕하고 남편은 삼성에 영업다니던 사람이에요. 이게 과한 신상털깁니까? 이미선 헌법재판관도 마찬가지. 자기가 주식을 갖고 있는 회사의 사건판결을 했고 심지어 승소였지요. 이런 걸 지적하는 것도 과한 건가요?? ㅋㅋㅋ 보복부 장관감이 관련된 일일 수 있는 적십자회비 미납은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건이며, 교육부장관의 위장전입도 중대한 문제점이에요. 지금 정의고 뭐고 다 내다버린, 고대체 사람이 알마나 없으면 혹은 어떤 꼬리를 잡혀있다에 이런 중대한 흠이 있는 자들을 임명해야만 할 정도로 절박한가 싶습니다. 여기서 이런 식으로 말하며 정권을 부둥부둥하고 있으니 그대들은 시녀소리 들어도 할 말 없겠군요.

  • 16. 쓸개코
    '19.4.11 10:13 AM (118.33.xxx.96)

    신상털기 심해서 안하려는 사람들이 많다잖아요.

  • 17.
    '19.4.11 10:50 AM (180.134.xxx.191)

    오십보 백보 논리로
    어설프게 넘어가려 하지 말아요
    누구다 다 같지 않습니다

  • 18. ㅎㅎ
    '19.4.11 11:5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털리는 내용보면, 참.. 하나같이 다들 문제 없는 사람들이 없어서요.
    정권 상관없이. 이상한 사람들 천지인듯.

  • 19.
    '19.4.11 5:27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탈탈 털었는데 시골집 처마가 조금 길게 튀어나와서 집 경계선을 넘은거 그거 딱 하나 걸린분이 계시죠^^
    이메가가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며 혀를 내둘렀다는 그 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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