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없는 아이 축구교실 보내는거요
딸은 아빠를 안찾는데 아들은 아빠를 가끔 찾네요
아이에게는 아직 말을 못했어요
상처가 될것 같아서요
아들이 요즘 축구에 빠져서 축구학원을 보내달라 하는데요
걱정되는거는 다니게 되면 더 아빠를 찾고 학원에서 아빠가 가야 한다던가 아빠와 같이 수업하는게 있을까요?
차로 이동 하는게 많나요? 차가 없거든요
넘 좋아해서 보내주고 싶은데 더 마음이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요
다른 친구 아빠들보면 더 맘이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요
1. ㅇㅇ
'19.4.9 3:07 AM (1.240.xxx.193)주변에서 보면 엄마들이 데리고 다니던데요
그런데 일년에 한두번 축구대회 있어서 가족들이 관람하러 가요2. 축구교실
'19.4.9 4:10 AM (99.72.xxx.104)저학년이라면 동네 근처로 찾아보심 셔틀 도는 축구교실 하나쯤 있을겁니다 학교에 따라 방과후 축구교실도ㅠ있구요 동네에 따라 청소년수련관 구민회과누시민회관 등등에도 있어요
다만 이름 좀 들어본 선수들 축구교실ㄴ 주중보다 주말이 많고 뭔가 아이랑 소통하고자 하는 부모님 욕심있는 아빠 재능있는 아들 소질 키워주고픈 부모 등증이 모이고 대략 좀 좋은 구장(?)에거 하는 경우 많고 그러니 멀어요
동네를 공략해보세요
저는 동네 커뮤니티 네xx 카페랑 셔틀에 씌여짐 전화번호로 연랃했었어요3. 축구교실
'19.4.9 4:11 AM (99.72.xxx.104)제가 위에 말한 앞부분은 대부분 부모가 픽업 안해요 그러니 걱정 덜히구요 일년에 한 두번 축구측제 하는 곳도 안하는 곳도 있어요
그 날만 신경쓰심 될 듯 해요4. ...
'19.4.9 4:21 AM (116.127.xxx.74) - 삭제된댓글제 아이는 셔틀버스 없는 곳을 보내서 보통 엄마들이 데려다주고 데려갔었어요. 아빠가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축구 행사 1년에 한두번 있어서 가족들 참석할때도 있긴했는데 제 아이는 가족 여행으로 빠지기도 했어요.
5. ???
'19.4.9 6:4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학교에 방과후나 집근처 축구교실 알아 보세요.
그냥 애들끼리 가서 수업하고 오는 데가
대부분이에요.6. 음‥
'19.4.9 6:59 A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저도 아들이 축구를 너무 사랑해서 초2때부터 4학년까지
집에서 30분 넘는 거리를 유명한 축구클럽에 데리고 다녔어요
저는 아빠가 바쁘고 제가 전업이여서 가능했어요
아빠가 데리고 아이들보다 엄마가 데리고 오는 아이들이
더 많았어요
집 근처 축구클럽 알아보시면 셔틀 가능한곳 있어요
아빠 없다고 괜히 지레짐작으로 의기소침해 하지 마셔요
축구 다니다보면 별의별 사정 있는 분 많아요
갑자기 아빠 돌연사로 돌아가셔서 감독님이랑 같이 사는 학생
큰 식당하는데 엄마가 세컨드라서 아빠가 안오는 학생도 있었는데 사실 알게 되도 다들 시합에만 신경 써요
우리 아들 몇분 뛰는지 ㅎㅎ
너무 걱정하지마시라고 댓글 답니다7. 전혀.
'19.4.9 7:31 AM (112.150.xxx.194)걱정 안하셔도 돼요.다들 엄마나 학원차로 이동하죠.
8. ..
'19.4.9 7:37 AM (180.66.xxx.164)셔틀 다니는 축구보내는데요 1년에 대회 1번있을때마다도 저만갑니다. 아빠는 시간이 안되네요. 엄마만 오는 애들도 엄청많아요~~~
9. ㅁㅁㅁ
'19.4.9 8:09 AM (147.46.xxx.199)조심스러운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엄마가 좀더 강해지시면 좋겠어요.
아빠가 없는 것도 서러운데, 아빠 없어서 하고 싶은 축구도 못하면 그게 더 서럽겠어요.
설사 다른 아이들은 아빠랑 축구장에 온다고 해도 아이가 하고 싶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야지 피한다고 될까요. 어디 이 세상에 그런 일이 축구뿐이겠어요.
아이가 어려서 아직 직접 얘기하는 건 어렵다고 해도, 아빠가 없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오히려 이런 상황을 피할 게 아니라 엄마가 태연하셔야 할 듯해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입니다!10. 전혀
'19.4.9 9:14 AM (223.39.xxx.215)회비 간식비 따박따박 내시고 굳이 참석 하실필요 없어요
대다수가 엄마들이 따라다녀요. 아빠들이 오는 경우는 전문적으로 시키거나 아님 아빠가 더 관심이 많아 그렇구요 혹여나 대회를 참가한다고 해도 기죽지 마세요 엄마혼자도 많이 응원가요~.지금현재 운영중인 운영인이 얘기하는겁니다.^^11. 아~
'19.4.9 9:16 AM (223.39.xxx.215)대회시합 있어도 안가는 부모님들도 많아요~ 너무 개의치 마세요
12. **
'19.4.9 9:21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저희 애 축구할때
평소 연습할때는 거의 오신분 없고,
경기때는 1명에서 3명 정도 오셨어요.
저희 애 아빠는 한 번도 안갔고요.13. **
'19.4.9 9:22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아빠 없다고 그런거 못하면 그게 더 서럽죠.
14. 그 흔한
'19.4.9 9:30 AM (112.166.xxx.61)학예회도 아이 아빠는 딱 한 번 참석했구요
저조차 세 번 정도 갔어요
우리집 고등까지 3명입니다
아이들이 그런 것으로 뭐 상처 받거나, 아니면 다른 학부형이나 아이들이 뭐라고 하는 거
한 번도 듣지 못했어요
설령 뭐라고 했다고 한들 뭐? 무시하면 됩니다
저는 오히려 원글님이 걱정입니다
이혼으로 결혼은 끝난 것에요
끝난 일에 연연해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아이들 앞에 있을 때 아이를 웃게 만들어 주세요.
원글님이 이혼으로 피해를 입지 않을까 전전긍긍 하시면
현재 행복을 잡지 못합니다
사람 마음이 그래요
아이들 한 번이라고 웃을 수 있게 개그라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이가 학교 생활이 힘들 때 저 역시 힘들어 할 뿐
집에서라도 한 번이라도 마음 편하게 웃게 하지 못하거 지금까지 후회합니다15. 저도
'19.4.9 9:41 AM (112.155.xxx.161)힘내시라고 댓글남겨요
아이아빠와 이혼하고 아이들 혼자 건사하느라 고생 많으시죠? 토닥토닥
저희 원에도 혼자 아이키우는 엄마있으신데
여기가 아빠 참여가 진짜 많은 곳이에요 아빠들 카톡개설. 정기모임하고 전체 캠핑도가고..
그런데 그 엄마 너무 씩씩하게 학부모 모임도 우리원 ㄷ른아이집에 맡기고 아이데리고 방학땐 해외도 갈 생각하고(이민 알아본다)
멋지더라구요 누구 힘으로도 아닌 혼자 스스로 아이들 건사하는 거 그 자체로 대단한거 같아요
아빠 없다고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그 사실 인정하고 아이들한테 연기를 해서라도...
힘드시겠지만 노력해보시면 아이들한테 더 좋을거 같아요
사실 어제 일본에서 일어난 남편과 이혼후 아이들 학대한 기사보다 아이들이 너무 가엽다 생각하고 있던차 이런글보니 원글님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힘내시라고 댓글 남기고 싶어서 주저리 썼어요
아들이 즐겁게 축구 배우고 쑥쑥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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