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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고생시켜야된다

교육 조회수 : 6,170
작성일 : 2019-04-09 16:12:25
어느시기까지 교육이 먹히는거같나요?
자식을 고생시켜야 어려움을 안다는거요
집이 부유하고 환경의어려움은 없는데
교육상으로 자식을 어렵게 키워야한다는데
언제까지 먹히는걸까요?
IP : 223.62.xxx.12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육
    '19.4.9 4:13 PM (223.39.xxx.45)

    뭔 말 같지도 않는 소릴
    지금이 때가 어느 때인 데
    능력 없어 풍족하게 못 키우지
    능력있음 뭐하러요?

  • 2. ?
    '19.4.9 4:14 PM (118.222.xxx.75)

    자식 고생시켰다는 아버지 원망글 있었어요,

  • 3. 저는 반대
    '19.4.9 4:24 PM (210.183.xxx.241)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사는 동안
    행복하고 품위있는 추억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어차피 고해.
    고생이 힘이 되기 보다는 행복이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더 강할 것 같아요.

  • 4. ?..
    '19.4.9 4:28 PM (58.232.xxx.241)

    부모가 일부러 고생 안시켜도 세상살이 고생할 일 천지인데 부모라도 자식 고생안하게 해줌 안되나요?

  • 5. ㅠㅠ
    '19.4.9 4:31 PM (175.193.xxx.24)

    저희 친정엄마는 귀하게 키워야
    나중에도 귀하게 산다고
    본인이 고생하셔도 자식 절대 안시키셨어요

    두고두고 감사해요

  • 6. .........
    '19.4.9 4:32 PM (211.192.xxx.148)

    고생 안시키고 키웠어도 허랑방탕하지 않고 성실한 사람도 있고
    제대로 안키우고 아껴서 키웠다고 부모 원망하는 자식도 있고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시키면서 키웠어도 부모은혜 감사하다는 사람도 있고

    다 자기 본바탕 나름이더라구요.

  • 7. ...
    '19.4.9 4:36 PM (122.40.xxx.125)

    어느정도의 결핍은 사람이 성장하고 꿈을 갖는 이유가 되는거 같아요.

  • 8. ㅁㅁㅁㅁ
    '19.4.9 4:39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결핍 없어서 대학가고 취업해야하면 내 월급으로 엄마아빠가 해주건것들 택도없고 이것저것 감사한것고 모르고 취업도 싫고 그냥 소비만 하는 아이들 천지에요. 귀하게 키워 귀하게 되는게 아니라 나경원 스타일로 대부분 됩니다...

  • 9. 친정아버지가
    '19.4.9 4:40 PM (221.165.xxx.137)

    맨날 사람은 고생해봐야된다 그러시는게 솔직히 전 별로 동의안헤요.
    사실 고난이란거 막상 닥치면 다 견디고 살아갈 지혜와 용기가 생기는거지 일부러 편한길을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부모밑에 살때는 그 그늘에 좀 쉬어살다가 자기 인생 살 나이에 어차피 고생하는게 인생인데 애들 너무 귀하게 키우지말라고 맨날 잔소리하세요.정작 딸인 저는 부모에게 기대고싶어도 안받아줘서 힘들고 외로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 10. ㅁㅁㅁㅁ
    '19.4.9 4:41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결핍 없으면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요.
    결핍이 있어야 동기가 생기고 안그러면
    그냥 남 밟고 올라가고 비교하며 희열 느끼는거 말고
    동기부여 받을 곳이 없어요.
    대부분 젊을수록 한국사회 더 그렇게 변하고 있어요.

  • 11. 그 고생은
    '19.4.9 4:4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돈으로 쪼으고 이런게 아닙니다.
    요즘말로 동기부여해라 이거죠

    등산을 정상까지 해본다.
    거기서 부모가 고생을 기획해 보삼.
    일단 아이가 힘들지만 등반은 가능한 산을 고르고.
    지칠때 힘낼수 있는 스킬을 은연중에 펼쳐 전수해주고.
    내려와서 아이 자랑스러워해 주고.

    어라? 아이는 고생으로 인해 자랐네요.
    일단 성취감을 느끼고.
    등산 스킬을 배우고.
    동료가 지치고 힘들때 북돋아 주는 마음씀을 배우고.
    난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키우고.

    이게 고생이죠

  • 12.
    '19.4.9 4:51 PM (211.206.xxx.180)

    대학생 되면 부모가 차 사줘, 집 사줘, 보험까지 다 넣어주고 진로까지 깔아주는 집은 사실 그 계층과만 놀아야죠. 서민들 삶을 이해하겠어요?

  • 13. ...
    '19.4.9 4:56 PM (221.153.xxx.246)

    위의 222.97님 의견에 동의해요.
    여기서 말하는 고생은 돈고생이 아니라
    동기부여를 시키라는 말로 이해하시면 돼요.
    방 청소 스스로 하기
    어른들 식사 후 숟가락 들기
    용돈 아껴 쓰기...

  • 14. ... ...
    '19.4.9 4:58 PM (125.132.xxx.105)

    아들의 경우, 남편이 가끔 아들은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때되면 군대 갈텐데 그냥 예뻐하고 잘 대해 줄거에요.

  • 15. ㅡㅡㅡㅡㅡ
    '19.4.9 4:59 PM (220.95.xxx.85)

    저는 반대요. 물론 물질적으로 모든 걸 다 해주라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굳이 고생할 필요는 없어요. 여자애는 특히나 곱게 자란 건 티가 나고 평생 그렇게 살아요. 그리고 남자는 공부든 기술이든 빨리 취업할 길을 잘 터주면 되고 남자고 여자고 사랑받고 자존감 높게 커야 해요. 다 같이 힘든 60 년대도 아니고 고생해야 하네마네 ... 어휴 ..

  • 16. ㅇㅇㅇㅇ
    '19.4.9 5:00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제가 좀 있는 친구들 옆에서 자랐는데요 아주 풍족하게 자란 재벌2세 그리고 비슷한 부류들 다 대한항공집이나 황하나처럼 망나니들이 아닌애들보다 더 많다 보면 되요. 그게 풍족하게 결핍없이 오냐오냐 자란 애들 끝이에요. 근데 요즘은 그정도 닜는 집 아닌 애들도 저러더라구요.

  • 17. ㅇㅇㅇㅇ
    '19.4.9 5:04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물론 아이 품성이 남달라서 공부 안사켜도 서울대가고 자기 조절 잘 하고 그런 애들이 아주 가끔은 있지만 대부분 애들은 약하고 고마움 모르고 평범하거든요. 그런 애들은 오냐오냐 다해주고 키우면 백프로 망가져요. 강아지 키워보신분들 알겠지만 개도 주인이 오냐오냐하면 진짜 망가지고 버릇 잘못 드는 강아지들 있는데요 사람은 더해요. 사람 천성이 곱게 자라서 좋은 천성되고 그러질 않아요. 이기적이고 나만 아는게 아이들 본성이고 그걸 양육에서 계몽시키고 발전하게 동기부여해야하는데... 그래서 못살았던 자수성가 1세대와 2세 3세 차이가 엄청 크고 집안 망하는 이야기가 흔하죠.

  • 18. 약간의 고생
    '19.4.9 5:09 P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

    맛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려움을 안겪어보고,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혼자 힘으로 생존하나요?
    아이들에겐 강하고 바른 정신력이 꼭 필요합니다.

  • 19. ㅇㅇㅇㅇ
    '19.4.9 5:11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에게 처음부터 다 주고 좋은것만 먹고 누가 다 해주거 좋은것만 보면 그게 소중한게 아니고 고마운게 아니고요. 그냥 디폴트 당연한걸로 알아요.
    그걸 나중에 내가 노력해서 얻어야하면 예전에 해준 부모님이 고마운게 아니라 내가 노력해야해서 화가나고 분노해요.
    그다음에 그걸 얻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내가 응당 얻어야 할걸 못얻으니(취업 스펙 집 여자 또는 남자) 그걸 사회랑 부모 탓을 하고 나는 그게 디폴트인데 왜 노력을 해야해? 하며 그냥 소비지향적으로 살고 계속 화내며 살고 망가져요.

    대부분 부모님들이 오냐오냐 잘해준 애들 패턴입니다.

  • 20. ㅇㅇㅇㅇ
    '19.4.9 5:14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크게 성공한 사람들 출신을 보년 아주 못살거나 아주 큰 금수저가 대부분이래요. 아주 동기부여가 크게되거나 아주 큰 권력과 자본 그 둘 중 하나가 있어야 성공한다는 연구결과였어요.
    이도저도 아닌 애들은 그냥 발전 없이 이도저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주변을 봐도 그래요. 크게 성공한 애들은 오히려 어릴때 엄청 풍족한 애들이 아니라 어렵게 컸거나 아님 진짜 금수저 중 금수저가 대부분이에요. 좀 잘살았고 부모가 오냐오냐 해주고 돈 퍼부운 애들은 다 기대 못미치게 평범이나 평범 이하로 살아서 나이들어서도 부모에게 의지해서 살아요.

  • 21. ㅇㅇ
    '19.4.9 5:15 PM (220.80.xxx.36)

    요즘 애들 학교만 다녀도 엄청 고생하는데 무슨...
    전 어릴적 집에서 받은 풍족한 지지와 정서적인 안정감으로
    정신적으로 행복하게 삽니다.
    힘이 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자존감은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거라고 봅니다.

  • 22. ..
    '19.4.9 5:28 PM (210.183.xxx.241)

    상처 없는 영혼 없고
    결핍이 없는 인생도 없어요.
    재벌들이 마약하는 것도 그들 나름대로 결핍과 상처때문 아닐까요.
    돈이 많다거나 육체적인 고생만 고생인 건 아니죠.

    어른들이 애써 아이들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 이미 고생이에요.
    부모들이 무조건 다 잘해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게
    각자에게 각자 주어진 삶이 있기 때문이죠.

    저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요.
    사랑받는 추억, 단란한 저녁, 평화로운 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열심히 공부하고 난 다음의 나른한 피곤함 등등..

  • 23. 일부동의
    '19.4.9 5:34 PM (175.195.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다니는 아이 용돈을 20프로 부족하게 줘요
    알바로 충당하던가 없이 살던가 둘중의 하나를 스스로 선택하겠죠.
    다행이 저희 애는 알바를 하네요.
    아이도 알아요. 지 한달 알바비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줄 수 있다는 걸.
    비빌 언덕이 태산 같이 있다는 믿음하의 고생이 무슨 고생입니까?
    지 친정엄마가 물하나 안묻히게 귀하게 키워줘서 자기딸도 그리 키운다는 내 친구...애 시녀하느라 손에 물마를 날 없는 거 보고...모든건 총량의 법칙이 있지않나 합니다.

  • 24. ..
    '19.4.9 5:40 PM (220.117.xxx.210)

    자식봐가면서 아닐까요? 사람 만들어야 되겠다 싶은 애는 고생 좀 시켜보는거고 인성 바르고 알아서 잘하겠다 싶은 애는 그럴 필요 없는거구요. 물론 어느 경우든 사랑은 베푸는 거구요.

  • 25. 고생은 해봐야죠
    '19.4.9 5:43 PM (223.62.xxx.170)

    애키우는것만 봐도 알지않나요?
    우리부모님세대는 애키우는거 힘들다곤했지만 그렇게 요즘젊은엄마들처럼 애라우같이있는 자체를 못견뎌하지않았어요. 7살 유치원 가기전까진 누구나 집에서 엄마가 데리고잇었구요. 근데 요즘 엄마들은 돌되기도전에 어린이집보내며 너무함들었다며 툴툴대더라구요. 고생도 좀해봐야 안생의 왠만한 힘든일들은 극복해낼 강단이 시키는것같아요. 요즘엄마들은 애도 못키우겠고 나가서 일하가도 함들겠고ㅠ하니 나가서 일하고돌아온 남편한테 너가 애도 봐라 하잖아요 세상에 살기 녹록치 않다는거 알면 철도 일찍 들고 독립심도 길러져요. 결혼해도 자기애키우면서 살림이며 육아며 어느정도 친정엄마가 도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도 독립심 없는거아니겠어요?

  • 26. wisdomgirl
    '19.4.9 5:50 PM (14.32.xxx.247)

    자식이 고생을 해서 단단해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 단단해질 놈이 어렵게 자라면서 단단해지는거 같더이다..
    뿌리부터 약한놈은 고생하면 그냥 고꾸라지는거 같고요

  • 27. 너무싫네요
    '19.4.9 6:31 PM (122.42.xxx.24)

    시모말은 진짜 웃겨요
    자긴 아들키울때 해줄거 다해줬는데도 이모양(원하은 대학,원하는 직장 못감)이라며 결혼했으니 고생해보래요..
    그소릴 20년 들었어요,미친...욕나와요
    지금은 그 미친시모 안봐요..이런여자도 있네요..키울땐 다퍼주더니 여자생겨 결혼하니 고생해보래요..기울거나 반대하는결혼도 아닌데.풉

  • 28. ,,
    '19.4.9 6:33 PM (14.38.xxx.159)

    인생 쓴맛까지는 아니더라도
    세상이 어떤지는 알아야죠.
    울 시동생 시모가 끼고 살더만
    취직도 못하고 장가도 못가고
    오직 부모 용돈 질금 주는걸로 살아요.
    고생은 한번도 한적없고 하기도 싫어해요.

  • 29. 글쎄요
    '19.4.9 9:46 PM (175.116.xxx.169)

    일부러 고생 시킬 필요는 없지만
    지나치게 풍족하게 키우는것도 경계해요.

    아주 부자 아니지만,
    제 아이 키울때 원칙은
    교육은 내 능력껏 최고로 시키지만
    그 밖의 소비는 속한 집단의 중간이나 중간에서 약간 밑으로 시키는게 맞다고봐요.

    자기가 능력에 맞지 않는 우월감은
    아이에게 독이기도 하고,
    쓸데없는 자만심으로 다른 사람 이해못하는 유아독존 될까봐요. 사람이 좀 겸손함을 느끼는 위치에 있어야 시야가 넓어지는것 같거든요. 권력가나 재벌집 자식 아니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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