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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결혼 한 자매

상향결혼 조회수 : 16,751
작성일 : 2026-02-03 23:54:28

자매들이 둘다 상향 결혼한 집인데요.

누구나 잘난것 더 뛰어난 걸 원하는데 

그걸 얻어낸게... 사실 본인들 성격이 남한테 맞춰주고... 유순하고..

드세지않고 남의 말 잘 들어주고.. 화도 안내고 그런 성격이라 결혼이 그렇게 된 거 같아요.

외모도 괜찮구요.

 

까칠하고 예민하고 화가 많거나 상대방이 남에게 맞춰줘야 하는 사람이면서 외모가 보통이면 하향 결혼

하게 되구요. 

 

그 하향결혼한 배우자들이 그렇거든요...

 

근데 또 대단히 행복한지는 모르겠어요. 

상향결혼해서 내내 맞춰주면서 살거든요.

물론 일반적인 케이스 보다 맞춰주는게 많이 힘든 스타일 은 아니어서 가능한 결혼이었겠지만요.

그래도 내내 맞춰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죠..

IP : 223.38.xxx.166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ㅅ
    '26.2.3 11:55 PM (1.234.xxx.233)

    상향 결혼한 것에 그 본인의 장점이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까진 좋은데
    하향 결혼한 여자들이 그럴 만해서 그랬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아주 오만한 겁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거고

  • 2. .....
    '26.2.4 12:01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뭐 굳이 이런 글을 쓰는지...
    상향이고 하향이고간에
    자기랑 잘 맞는 사람 만나 알콩달콩 사는게 좋아요

  • 3. ..
    '26.2.4 12:04 A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상향결혼한 여자들 대부분 예쁘고 유순한 거 저도 동의해요
    근데 그게 겉으로만 그렇지 속으로는 칼 같이 사람 거르는
    여자들이에요. 사주로치면 딱 기토일간. 겉은 부드러운데
    속은 이재에 밝아 실리적인. 보통 모르더라고요.

    우연이 아닌게 재벌집안 여식들도 대부분 다 기토죠.
    사실 제가 기토인데 다들 겉만보고 유하고 순진한 줄 알아요.
    저 속으로 급 나누고 사람 엄청 재고 따지거든요 ㅎㅎ
    저도 상향결혼하긴 했어요. 초상향은 아니고요.

    초상향 결혼은 야망이 있고 그걸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에너지와 머리가 되는 여자들이 이루고요.

  • 4. 솔직히
    '26.2.4 12:08 AM (118.235.xxx.186)

    인서울 대학 정도 가면 집안 좋은(단순히 돈만 많은 게 아닌) 남자들 과에 한둘씩 있어요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요..

    상향혼했다고 하는 사람들 좀 아는데 일단 자기 집이 좀 평균 이하여서 상향혼인 경우가 많고 아닌 경우는 음 비위가 좋고 자기가 만족하는게 뭔지 확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막 맞춰주고 상냥하고 이러지 않아도 돼요

  • 5. ㅇㅇ
    '26.2.4 12:12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유순하고 맞춰주는거도 그녀들의 전략입니다..
    진짜 여우죠

  • 6. ㅜㅜ
    '26.2.4 12:12 AM (112.148.xxx.189)

    난 하향혼ㅜ
    성질내고싶으면 내고 짜증도 막 내고삼ㅜ
    그냥 화가남 ㅜ 하향혼의악순환

  • 7. ㅇㅇ
    '26.2.4 12:14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유순하고 맞춰주는거도 그녀들의 전략입니다..
    진짜 여우죠
    남자들이 움직이게 만드는것도 능력입니다

  • 8. 운명인가
    '26.2.4 12:1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팔자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성격이 유한 편이고 속마음은 불편해도 그냥 맞추는 편이기는 해요. 물론 완전 순둥이는 아니죠.
    저 재물복 타고 났다고 했는데...저 태어나고 아버지 사업이 흥하기 시작했고 대학갈때 완전 망했는데
    이상하게 대학 때 중견기업 중소기업 경찰간부집안...다 만나봤네요. 그중 한명이랑 결혼했구요.
    그 조건 이상은 제 외모가 평균이하라 어려웠던것 같아요.
    전 그냥 다 팔자같아요. 집안도 모르고 우연히 만났고 어찌하다보니 결혼했고...살다보니 20년을 살고 있네요.

  • 9. ㅡㅡ
    '26.2.4 12:26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내가 못맞추는 성격인거 알아서
    내게 맞춰주는 남편까지는 찾았으나
    그러나
    시어머니까진 생각하지 못하였으니
    하아.. 그세월 ㅜㅜ
    20년 참다
    안봐요.

  • 10. ...
    '26.2.4 12:41 AM (211.243.xxx.59)

    이거 진짜 백퍼 맞아요
    제 주변 봐도요.
    상향혼 하향혼 다 맞아요

  • 11. ..
    '26.2.4 12:51 AM (1.235.xxx.154)

    세상이 다 이러면 얼마나 살기 쉬울까요

  • 12. 남자는
    '26.2.4 12:54 AM (223.38.xxx.81)

    잘난여자보다 고분고분한 순종적인 여자좋아해요
    Dna가 그리 생김
    잘난여자는 본인이 휘어잡고싶어하지 휘둘릴거같은 남자는 본능적으로 피하는듯

  • 13. ,,,,,
    '26.2.4 12:56 AM (110.13.xxx.200)

    세상이 다 이러면 얼마나 살기 쉬울까요. 222

  • 14.
    '26.2.4 1:07 AM (121.165.xxx.203)

    아니죠
    남자집이 여자집보다 조건이 좋으면 즉 상향혼이라면
    여자가 잘 맞춰주는 성향이라서가 아니라 그래야만 하는 포지션이예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알아서 기는거죠
    남자집보다 여자집이 조건이 좋다면 즉 하향혼이라면
    여자가 드세서가 아니라 큰소리치는 포지션이예요 남자가 수그리고
    성향이 그래서 그런 상대를 만났다기 보다
    그런 결혼이니까 거기에 맞는 행동이 나오는 겁니다

  • 15. 윗님
    '26.2.4 1:16 AM (112.148.xxx.189)

    말씀이 맞아요 그런결혼이니 거기에 맞는 행동이 나오는거..
    그런사람이라 그런결혼을 한게아니고 상황이 그러니 알아서 기는거가 맞죠..상향혼했는데 큰소리치고 그런다?? 이혼당할일있어요???

  • 16. 음님 맞아요
    '26.2.4 1:24 AM (223.38.xxx.81)

    상향혼도 원한다고 할 수 있나요
    외모가 뛰어나든 뭐든 매력이 큰거겠죠

  • 17. 글쎄요
    '26.2.4 1:28 AM (71.24.xxx.209)

    남자보는눈과 세상살아가는 똑똑함인듯요
    아무리조건좋고 외모 예뻐도 헛똑똑이 허술한 여자는
    이상한 남자한테 넘어가 하향결혼많이해요
    외모 별로고 조건 별로라도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주관이 뚜렷하고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여자는
    결혼 잘해요 공부는 못해도 이런 지혜가 똑똑한 여자는
    결국 공부 잘하고 성실하고 집안 좋고 예쁜여자보다 승자더라는
    그리고 조건좋고 예뻐도 너무 순진해서 이상한 결혼하는여자많아요 가스라이팅도 잘당하고 나르시스트한테

  • 18. ㅇㅇ
    '26.2.4 1:30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편이 저보다 능력이 월등해요
    맞춰줘야죠
    근데 그게 자격지심 이런건 전혀없구요
    응원하는 입장이요
    남편 고마워~최고야 하면서요

  • 19. ㅇㅇ
    '26.2.4 1:31 AM (112.150.xxx.106)

    남편이 저보다 능력이 월등해요
    맞춰줘야죠
    근데 그게 자격지심 이런건 전혀없구요
    응원하는 입장이요
    남편 고마워~최고야 하면서요

  • 20. 일반적으로는
    '26.2.4 1:33 AM (223.38.xxx.106)

    본인이 잘나고 외모가 좋으면 상향혼 할 기회가 더 많겠죠
    매력이 있어야 상대방이 끌리게 하죠
    본인이 주관 뚜렷해도 매력 없으면 상향혼은 쉽지 않죠
    내 의지대로만 상향혼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 21. 근데
    '26.2.4 1:36 AM (112.148.xxx.189)

    상향결혼이 성공적인 결혼은아니죠
    내삶의 가치에 따라 다를듯요
    조건없어도 알콩달콩을 바라는사람
    비위맞춰가면서 살지언정 나보다 조건좋은사람이어야 행복할사람

  • 22. 선택지가 있어야
    '26.2.4 1:38 AM (223.38.xxx.25)

    상향혼을 하던가 하죠
    못나고 매력 없으면 선택지 자체가 잘 주어지지도 않는걸요

  • 23. 본인 팔자죠.
    '26.2.4 1:47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전교생이 이름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놀던?쎈 아이가 전문직 남잘 만나더니 완전 순종 모드로 ..
    남친을 왕으로 떠받들더니 남자쪽의 심한 반대
    무릅쓰고 결혼,
    별볼일 없는 본인에 비해 한참 상향혼 ..
    못살고 잘사는건 문제조차 안되는데 ..
    누구나 사돈맺기 꺼릴만한 엄마를 두고 있더군요.
    시부모가 제 지인이자 아들은 우리 애 친구인데
    시부모는 만날때마다 언 행 옷차림 등등
    모든게 거슬려서
    아들 내외 포기하고 안보고 살고 싶다고 ..

  • 24. ...
    '26.2.4 2:17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 보면
    꼭 여자가 순종적이다 고분고분하다 보다는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심 있는 여자 같아요. 거기에 플러스로 지혜롭기도 하고요.(단지 학벌이 좋은게 아니라)
    반대로 남자도 이런 스타일이 상향혼 내지는 본인보다 나은 외모에 조건좋은 여자로 결혼하는 듯(본인조건에서 최고의 여자와)하고
    자기주장 강한 남자는 하향혼 하는듯 해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와 강한 남자는 만남 단계에서 충돌하니까 연애까지도 못가는듯요.

  • 25. . .
    '26.2.4 2:18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 보면
    꼭 여자가 순종적이다 고분고분하다 보다는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심 있는 여자 같아요. 가끔은 거기에 플러스로 지혜롭기도 하고요.(단지 학벌이 좋은게 아니라)
    반대로 남자도 이런 스타일이 상향혼 내지는 본인보다 나은 외모에 조건좋은 여자로 결혼하는 듯(본인조건에서 최고의 여자와)하고
    자기주장 강한 남자는 하향혼 하는듯 해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와 강한 남자는 만남 단계에서 충돌하니까 연애까지도 못가는듯요.

  • 26. ...
    '26.2.4 2:21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 보면
    꼭 여자가 순종적이다 고분고분하다 보다는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심 있는 여자 같아요. 가끔은 거기에 플러스로 지혜롭기도 하고요.(단지 학벌이 좋은게 아니라)
    반대로 남자도 이런 스타일이 상향혼 내지는 본인보다 나은 외모에 조건좋은 여자로 결혼하는 듯(본인조건에서 최고의 여자와)하고
    자기주장 강한 남자는 하향혼 하는듯 해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와 강한 남자는 만남 단계에서 충돌하니까 연애까지도 못가는듯요.
    자기 주장 강하고 드세고 가끔은 나르시시스트 같은 여자들이 하향혼 하더라고요.
    남자나 여자나 드센 자기 성격 받아줄 상대로 하향혼 하더라고요.

  • 27. ...
    '26.2.4 2:22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 보면
    꼭 여자가 순종적이다 고분고분하다 보다는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심 있는 여자 같아요. 가끔은 거기에 플러스로 지혜롭기도 하고요.(단지 학벌이 좋은게 아니라)
    반대로 남자도 이런 스타일이 상향혼 내지는 본인보다 나은 외모에 조건좋은 여자로 결혼하는 듯(본인조건에서 최고의 여자와)하고
    자기주장 강한 남자는 하향혼 하는듯 해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와 강한 남자는 만남 단계에서 충돌하니까 연애까지도 못가는듯요.
    성격 모르고 결혼했음 얼마 못가 이혼하고요.
    자기 주장 강하고 드세고 가끔은 나르시시스트 같은 여자들이 하향혼 하더라고요.
    남자나 여자나 드센 자기 성격 받아줄 상대로 하향혼 하더라고요

  • 28. ...
    '26.2.4 2:23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 보면
    꼭 여자가 순종적이다 고분고분하다 보다는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심 있는 여자 같아요. 가끔은 거기에 플러스로 지혜롭기도 하고요.(단지 학벌이 좋은게 아니라)
    반대로 남자도 이런 스타일이 상향혼 내지는 본인보다 나은 외모에 조건좋은 여자로 결혼하는 듯(본인조건에서 최고의 여자와)하고
    자기주장 강한 남자는 하향혼 하는듯 해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와 강한 남자는 만남 단계에서 충돌하니까 연애까지도 못가는듯요.
    성격 모르고 짧게 만나 결혼했음 얼마 못가 이혼하고요.
    자기 주장 강하고 드세고 가끔은 나르시시스트 같은 여자들이 하향혼 하더라고요.
    남자나 여자나 드센 자기 성격 받아줄 상대로 하향혼 하더라고요

  • 29. ...
    '26.2.4 2:25 AM (211.243.xxx.59)

    주변인들 보면
    꼭 여자가 순종적이다 고분고분하다 보다는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심 있는 여자 같아요. 가끔은 거기에 플러스로 지혜롭기도 하고요.(단지 학벌이 좋은게 아니라)
    반대로 남자도 이런 스타일이 상향혼 내지는 본인보다 나은 외모에 조건좋은 여자로 결혼하는 듯(본인조건에서 최고의 여자와)하고
    자기주장 강한 남자는 하향혼 하는듯 해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와 강한 남자는 만남 단계에서 충돌하니까 연애까지도 못가는듯요.
    성격 모르고 짧게 만나 결혼했음 얼마 못가 이혼하고요.
    자기 주장 강하고 드세고 가끔은 나르시시스트 같은 여자들이 하향혼 하더라고요.
    남자나 여자나 드센 자기 성격 받아줄 상대로 하향혼 하더라고요

    다 이렇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인간관계는 다양하고 변수가 많으니까요.

  • 30. ..
    '26.2.4 2:30 AM (124.53.xxx.169)

    죽어라고 쫒아다니고 자기성질 다 죽이고
    본인에 비해 훨씬 괜찮은 남자 만나 잡긴 했으나 ...본인이 무수리를 자처 하더군요.
    그것까지는 그럭저럭 ..문제는 시부모가
    며느리로 인정 안하려 하던데요.
    아들 내외 안보고 살고 싶다네요.
    이경우 양가 빈부격차는 문제삼지도 않았지만
    며느리 어머니도 평범하지 않아
    사돈으로 엮이기 꺼려할 만한 ...
    볼때마다 언 행과 옷차림 등등 거부감들고
    안보는게 그나마 나은선택 같다고 하던데...
    평범하고 무난만 해도 그려러니가
    될텐데 ...그게 아닌가 보더라고요.
    어른들 눈엔 워낙 배움(학업 말고)이 짧다고나
    그런게 보이니 ....가르칠수도 없고 가르친다고
    곱게 받아 들여질것도 아닐테고...

  • 31. 여자고
    '26.2.4 3:39 AM (175.213.xxx.37)

    남자고 지혜로와야 해요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긴 인생 지혜 없고 분별력 없으니 초반운도 말아먹는거 많이봄

  • 32. 이후
    '26.2.4 3:5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결혼이후 성격이 그렇게 될수도있죠.
    하향해서 내맘대로
    상향해서 맞춰줘야하는

  • 33. ㅇㅇ
    '26.2.4 7:17 AM (125.240.xxx.146)

    김건희 한덕수 부인은 상향결혼일까요?하향결혼일까요?

  • 34. ,,,,,
    '26.2.4 7:43 AM (110.13.xxx.200)

    내 의지대로만 상향혼이 되는건 아니죠.222
    자기 팔자의 바운더리라는 게 있는 것 같아요.

  • 35. 상향혼
    '26.2.4 8:27 AM (118.235.xxx.48)

    한다고 고분고분한거 아닌데 ㅎ

  • 36. 대부분 상향혼
    '26.2.4 8:59 AM (223.38.xxx.31)

    하면 상대방 쪽에 맞추게 되어 있겠죠
    자기가 꿀리면 어쩌겠어요
    본인이 당당한 포지션이 못되면 어쩌겠어요
    상향해서 맞춰줘야하는222
    상향이란 것도 본인이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지만요

  • 37. 유리
    '26.2.4 9:18 AM (124.5.xxx.227)

    왕자에겐 공주보다 시녀가 필요하고
    공주에겐 왕자보다 시종이 필요하더라고요.
    왕자 공주가 같이 살고 싶으면
    서로 필요한 시녀 시종 부릴 경제적 부유함은 있어야 해요

  • 38. 0000
    '26.2.4 9:33 AM (182.221.xxx.29)

    성격이 예민하고 강한사람은 반대로 만나게 되어있어요
    그 자매들 은근 맘고생있을걸요

  • 39. aasd
    '26.2.4 9:34 AM (203.234.xxx.81)

    하향결혼한 이유 중 하나가 될 수는 있겠네요.
    주변에 잘났는데 성질을 조절하지 못해서, 자기 성질 받아줄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더라며 하향결혼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하향결혼했다고 보지는 않는데, 사람에게는 재산, 학력, 건강, 인품 등 여러 조건이 있잖아요. 그 중 자기 성질이 마이너스의 조건이 되어 깎어먹었고, 결국은 균형 맞는 결혼을 한 것이겠거니 생각합니다.
    앞서 상향혼이라 하신 자매의 사례도 그 사람들의 성품이 그걸 수용할 만하니 그런 상대와 결혼했을 것이고요. 만약 상대가 악질이라 유순한 성품을 이혼한 거라면 결혼생활이 힘들 수도 있겠고, 아닌 경우 해피엔디일 수도 있겠지요

  • 40. 동감.
    '26.2.4 9:36 AM (116.123.xxx.155)

    그안에 사랑도 있으니 참아줄 수 있었겠죠.
    그 성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난 하고 싶어도 못하는걸 해낸 사람들이니 누리는건 인정이죠ㅎㅎ
    출세욕이 강한 남자는 집에서라도 다 받아주는 여자가 유리하긴 해요. 딸들에게는 그 원리를 말해주곤 하는데 안다한들 그 성질 지가 못 이겨요.

  • 41. 전혀
    '26.2.4 10:58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 옆에 있어보셨어야 해요.
    저희 아빠 예민하고 부잣집 잘생긴 장남.
    저는 재벌이라도 그런 성격 감당 못합니다.
    외모되고 조실부모 성격 유순하고 잘 참는 엄마니까 결혼했죠.
    우리 형제는 결혼할 때 상대 성격과 경제력만 봤어요.
    외모는 전혀 안 봄.

  • 42.
    '26.2.4 11:01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독한 시어머니 모시고 강남 60평에 사느냐
    좋아하는 남편과 수도권 18평에 사느냐
    처럼 밸런스 게임이에요. 저는 후자 선택합니다.
    제 친구 일번 선택했다가 전체 탈모 왔어요.

  • 43. 유리
    '26.2.4 11:03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독한 시어머니 모시고 강남 60평에 사느냐
    좋아하는 남편과 수도권 18평에 사느냐
    처럼 밸런스 게임이에요. 저는 후자 선택합니다.
    제 친구 일번 선택했다가 전체 탈모 왔어요.
    가난한 집안이지만 야심 있는 SKY대 출신이니
    억지로 승질 자존심 다 죽이고 시집갔거든요.
    아예 학력조차 낮았으면 나았을거예요.

  • 44. 유리
    '26.2.4 11:11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독한 시어머니 모시고 강남 60평에 사느냐
    좋아하고 무던한 남편과 수도권 18평에 사느냐
    처럼 밸런스 게임이에요. 저는 후자 선택합니다.
    제 친구 일번 선택했다가 전체 탈모 왔어요.
    가난한 집안이지만 야심 있는 SKY대 출신이니
    억지로 승질 자존심 다 죽이고 시집갔거든요.
    아예 학력조차 낮았으면 나았을거예요.

  • 45. 유리
    '26.2.4 11:30 AM (175.223.xxx.63)

    독한 시어머니 모시고 강남 60평에 사느냐
    좋아하고 무던한 남편과 수도권 18평에 사느냐
    처럼 밸런스 게임이에요. 저는 후자 선택합니다.
    제 친구 일번 선택했다가 전체 탈모 왔어요.
    가난한 집안이지만 야심 있는 SKY대 출신이니
    억지로 승질 자존심 다 죽이고 시집갔거든요.
    아예 학력조차 낮았으면 나았을거예요.
    예민한 남편은 시어머니 못지 않아요.

  • 46. ...
    '26.2.4 11:35 AM (223.38.xxx.177)

    가난한 집안이지만 야심있는 SKY대 출신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예 학력조차 낮았으면 그런 상향혼도 힘들었겠죠
    집은 가난해도 학벌은 좋으니 부자 시집에서도 받아줬을 수도 있죠

  • 47. wii
    '26.2.4 11:37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상향혼 해서주말마다 불려가고 음식하고 손님치르고. 시아버지도 장난 아닌데 시어머니 성격 더 이상하고 장남인 남편 집안에서 취급 못받고. 그래서 누가 나한ㅁ테20억짜리 땅 증여해주냐 하고 맞추고 살아요. 받을게 끝이 아니니 친정집 전체의 관심사가 그 집 재산이구요.

  • 48. 상향혼이뭘까
    '26.2.4 11:41 AM (119.193.xxx.194)

    상향혼이 뭘까싶지만
    대학친구둘이 결혼했는데
    남자쪽집이 여러가지 반대에 그무렵 여자쪽이 좀 망했다고
    혼수도 남자카드로 할부로사고 그래도 시부모는 결혼후 구박은 없으나
    첫애낳고 아파트같은단지 넓은평수 대츨없이사주고 이사복비 다 대줄태니 이사해라 였죠
    덕분에 지방의 친정엔 가는거본적없고 친정식구 그집에 온단소리 못들었어요
    멀리사는 시누이네 오면 시가가서 삼시세끼밥차리고
    현재 남자애가 명퇴 일찍하고 무직인데 시가에서 생활비줍니다
    아들에게 잔소리하지마라 가 시모의 오더에요
    제 친구요 ? 상가명의 이전받아 월세쓰고싶은데 그걸 안해주고 다달히 돈준다고 투덜입니다
    빨리받고싶은데 아버지돌아가시면 여형제와 나누게될까바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시부모님은 연세많으시나 건강하시고요
    월 생활비 안주면 합가밖에 없다는데

  • 49. wii
    '26.2.4 11:42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애 없이 재혼인데 경제적으로 상향혼. 주말마다 불려가고 음식하고 손님치르고. 시아버지도 장난 아닌데 시어머니 성격 더 이상하고 장남인 남편 집안에서 취급 못받고. 그래서 누가 나한ㅁ테20억짜리 땅 증여해주냐 하고 맞추고 살아요. 받을게 끝이 아니니 친정집 전체의 관심사가 그 집 재산이구요. 나중에서야 첫번째부인이 왜 이혼했는지 알겠다는 말이나오지만 얻는게 확실하고 또 이혼할 거 아니니 맞추고 삽니다.

  • 50. ??
    '26.2.4 11:44 AM (218.148.xxx.168)

    남의 집안 사정을 어케아세요?

    맞춰주고 사는지 성격죽이고 사는지. ㅎㅎ

    그냥 타고난 결혼운이죠. 뭐.

  • 51. ㅎㅎ
    '26.2.4 11:51 AM (106.101.xxx.195)

    위 댓글 중 가난한 친정에서 보는 잘사는 사돈의 재산은
    관심사인것 같더라고요

  • 52. 알 수도 있죠
    '26.2.4 11:53 AM (223.38.xxx.5)

    "경제적으로 상향혼...
    주말마다 불려가고 음식하고 손님 치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자체가 엄청 시집에 맞춰주고 사는거잖아요
    가까운 사이면 맞춰주고 사는지 알 수도 있는거죠 뭘...

  • 53. 제친구도
    '26.2.4 12:00 PM (1.235.xxx.138)

    상향혼 했는데 첨에만 엄청 맞춰주지 나이들고 그러니 그냥 배째라던데...

  • 54. 요즘은
    '26.2.4 12:03 PM (175.223.xxx.120)

    요즘은 배째면 계속 명의를 안줘요.
    시부모들이 100세까지 사는데요.
    노인들도 약아져서요.

  • 55. ...
    '26.2.4 12:05 PM (223.38.xxx.223)

    ㄴ나이들고 그러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이들어 갈 때까지 참아내야하는 긴 세월이 쉽진 않았겠죠
    세상에 공짜가 없다잖아요
    제 지인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엄청 힘들어했거든요

  • 56. ......
    '26.2.4 12:10 PM (119.196.xxx.115)

    세상의 공짜는 부모잘타고 나는거말곤 없는거쥬??

  • 57. wii
    '26.2.4 1:01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매번 친정식구 중 한명이 그 시댁이야기를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시작해서 결국은 그 집성격 이상하다. 상식이 이상하다. 아들을 이렇게 대한다 등등. 계속 반복하는데, 자기 가족이 처리못한 쓰레기를 나한테까지 하소연하니 별로 관심없다 듣기 싫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가난한 집까진 아닌데, 그 시댁에 훨씬 물려줄게 많으니 온 식구 관심사가 그거구나 아는 거죠. 결국 받을게 있으니 시달림 당하는 거고. 그 댓가 치르는 건데. 이상한거 충분히 알았으니그 얘기 그만 듣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요. 내가 받을 것도 아닌데 같이 그 이야기를 감당할 이유가 없죠.

  • 58. wii
    '26.2.4 1:05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친정식구 중 한명이 그 시댁이야기를 계속해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시작해서 그 집안 성격 이상하다. 상식이 이상하다. 아들을 이렇게 대한다 등등. 계속 억울하다 반복하는데, 자기 가족이 시집살이하면서 받은 고충과 쓰레기를 친정에 이야기하고. 친정 엄마 가슴뛰고 머리 아프다고 하니 나한테까지 자랑인척 하소연해서 듣고 싶지않다고 자른 상태에요.
    친정도 가난한 집까진 아닌데, 그 시댁이 중소기업 수준이고 물려줄게 많고, 온 식구 관심사가 겉으로는 그 시집에 대한 품평 같아도 결국은 받을 돈 때문에 온 가족의 안테나가 다 거기 있구나 아는 거죠. 결국 받을거 기대하고 시달림 당하고 댓가 치르는 건데. 내가 더 이상 들어줄 이유는 없고요.

  • 59. ...
    '26.2.4 1:23 PM (118.37.xxx.223)

    한덕수 부인은 하향결혼이죠
    부잣집에서 고시 패스한 사위를 산 셈이니...

  • 60. ...
    '26.2.4 1:53 PM (223.38.xxx.221)

    ㄴ남자든 여자든 고스펙 가진 배우자 고른 것도 하향결혼인가요
    돈으로만 기준 잣대를 삼나요

  • 61. ...
    '26.2.4 2:02 PM (119.193.xxx.99)

    하나 더 보태자면 자격지심이 없어야 상향혼을 해도
    잘 사는 것 같아요.
    배우자의 장점이나 배우자 집안의 좋은 점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꼬아듣지 않아야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내가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모 덕이다. 그 정도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는 뉘앙스로
    은근히 말하는 사람들하고는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 62.
    '26.2.4 2:33 PM (39.7.xxx.123)

    자격지심도 없어야 하지만 자부심도 없어야 해요.

  • 63. ...
    '26.2.4 2:34 PM (211.217.xxx.253)

    상향혼이라는게 경제적인거만 해당되나요?

  • 64. ..
    '26.2.4 3:48 PM (1.243.xxx.9)

    질투~~~

  • 65. ㅎㅎ
    '26.2.4 4:23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과연 질투일까요?
    주변에 까칠하고 잘난 남편보면 냉장고 들어간 음식이나 갓하지 않은 밥 안 먹는 남편은 왜 이리 많은지. 의식주에서 별난 습관 갖고 있는 남자들 정말 많더라고요.

  • 66.
    '26.2.4 4:26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과연 질투일까요?
    주변에 까칠하고 잘난 남편보면 냉장고 들어간 음식이나 갓하지 않은 밥 안 먹는 남편은 왜 이리 많은지. 의식주에서 별난 습관 갖고 있는 남자들 정말 많더라고요. 동질혼이면 이혼당할 사람들.

  • 67. 뭐...
    '26.2.4 5:42 PM (221.138.xxx.71)

    상향혼했다고 하는 사람들 좀 아는데 일단 자기 집이 좀 평균 이하여서 상향혼인 경우가 많고
    2222222222222

    사실 이게 대부분입니다..
    말이 상향혼이지.. 제가 보기에는 남자집이 크게 잘 사는 게 아닌데
    워낙 여자집안이 못살아서 상향혼 처럼 보이는.....
    그런 케이스가 진짜 많아요.

    그리고 말씀하신 '남한테 맞춰주고... 유순하고..
    드세지않고 남의 말 잘 들어주는 성격' 인 여자들 중에 하향혼한 여자들도 꽤 있슴다.

    진짜 별로인 남자가 유순한 성격의 여자를 막 밀어붙여 결혼한 케이스 꽤 있습니다.
    유순한 분들... 어영부영하다 결혼한 케이스...좀 있어요..
    (남,여 반대의 케이스도 있음!!! )

  • 68. ㅇㅇ
    '26.2.4 7:07 PM (118.220.xxx.220)

    순종적인 여자 짓밟고 사는 남자들도 많음
    그냥 남편복....

  • 69. ..
    '26.2.4 7:32 PM (84.2.xxx.133)

    상향혼 하향한 이란말 자체가 좀 그러네요.
    결혼하고 10년 20년 살아봐야... 알수있는거예요.
    겉으로 봐선 아무것도 모릅니다. 남들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다 의미없어요.
    이런단어 쓰는 사람들 사돈으로 만날까봐 겁나네요...

  • 70. ㅇㅌ
    '26.2.4 7:53 PM (118.235.xxx.177)

    원글대로면 홍진경도 상향결혼했다가 이혼한건데 그녀가 잘못한 거라기보다는 그냥 성향상 잘난여자라 이혼한거가 되겠네요. 강하고 잘난 여자가 잘난 남자랑 결혼유지가 안되는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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