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어떻게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26-02-05 01:48:06

시비를 걸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다주택자들은 집을 팔아라 가격을 낮춰서라도 팔아라 이러시는데 

서울에서 토지거래허가 지역이면 대출 받기가 어렵잖아요. 가격을 낮추어서 내놔도 안 팔리던데요 

 

다주택자가 내놓은 수요를 누가 받아낼 수가 있나요? 

 

대출이 안 나오는데 

서울 집값은 비싸고 

다들 현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실거주를 해야하니 전세를 끼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누가 살 수가 있죠? 

 

IP : 71.238.xxx.17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들끼리
    '26.2.5 1:48 AM (83.86.xxx.50)

    자기들끼리 다 올려놓은거 서로 돌아가면서 사라고 하면 됩니다.
    유지 못하면 가격 내려는 수 밖에 없죠

  • 2.
    '26.2.5 1:49 AM (58.120.xxx.117)

    외국법인들이 좋아하겠죠

    미국 유럽에서 2천초반에 일어난 일..

  • 3. 원글
    '26.2.5 1:52 AM (71.238.xxx.170)

    가격을 내린다고 해도 갑자기 반값이 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산 값도 있을 거고
    다들 일주택을 하려고 한다면 내놓은 매물은 어디로 가는지…
    결국은 그냥 안/못 팔고 전세, 월세로 돌리게 되면 결국 다주택자 대부분은 쭉 다주택자로 자의든 타의든 남게 되는 게 아닌지요?

    보유세를 늘리면 그 부담은 결국은 월세를 올려서 충당하려고 하는 거구요?? 그럼 월세를 내는 세입자들이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요?

  • 4.
    '26.2.5 1:53 AM (211.234.xxx.90)

    그..그렇군요..
    그 외국법인은 실거주 안해도 구매할수 있는거에요?
    그럼 진짜 짱나는데

  • 5.
    '26.2.5 1:56 AM (194.199.xxx.13)

    부자들이 많아서
    강남아파트 받아줄 부자들이 널렸다고
    투기꾼들이 주장하던데
    거짓말이었나봐요

    받아줄 사람 없으면
    호가를 내려야지 별 수 있나요?

  • 6. ..
    '26.2.5 1:57 AM (194.199.xxx.13)

    안 팔리면 팔릴때까지
    반값으로라도 내놓아야지 별 수 있냐고요.
    갑자기 반토막이 되지말란 법이 있나요?
    강남아파트 대바겐세일 !!!

  • 7. ㅇㅇ
    '26.2.5 2:01 AM (78.242.xxx.206)

    비싸게 샀으면 손절매하겠죠

  • 8.
    '26.2.5 2:03 AM (118.36.xxx.122)

    대출도 조여지고 세금까지 오르는데
    안팔리면 계속 내려서 내놓겠죠
    앞으로 더한 정책 순차적공격할거에요

  • 9.
    '26.2.5 2:04 AM (118.235.xxx.245)

    지금 주택시장 과열 진정시키지 않으면
    10년안짝에 큰일납니다
    가계대출이 너무 심각해요
    AI로 일자리도 매년 1- 2 %씩 떨어지고
    5~10년뒤면 금융 부실 심각해질꺼구요

    지금 광풍은 어떻게든 잡아야되고
    그 신호탄이 다주택 규제입니다

    시중 자금이 풍부할때 연착륙 시키는 과정이고
    연착륙 되지 않으면 나라 망합니다

    다주택자 매물 최대 20-30%까지 떨어져야 활발하게 매매 이루어질꺼예요

  • 10. 에혀
    '26.2.5 2:05 AM (58.120.xxx.117)

    개인한테 안 넘어오고 매우 큰 비중으로
    한국부동산시장 넘보는 부동산 법인들이 사들입니다..

  • 11. 원글
    '26.2.5 2:09 AM (71.238.xxx.170)

    그런데 반토막나는 손해를 볼 바에는 내가 내야하는 세금과 떨어진 집 값을 비교를 해서 차라리 세금을 내자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똘똘한 한채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집값 폭락에는 한계가 있을 거구요
    집값이라는 게 다주택자 것만 내려가고 일주택자 것은 안 내려가지 않으니 …

    사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강남 아파트 같은 상급지 매물들은 더 인기가 오르고 다주택자들이 투자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비인기 지역 매물들만 급락할 거라는 건데….

    저는 이 정책이 어떻게 서민 경제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참고로 전 무주택자입니다

  • 12. ...
    '26.2.5 2:09 AM (118.36.xxx.122)

    법인이나 외국인 매매
    이번 정부가 바라는바에요
    이쪽은 세금 더 올리겠죠

  • 13. 그런데
    '26.2.5 2:11 AM (221.149.xxx.157)

    부동산 법인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집값이 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내는 이판에 그걸 살까요?
    빚을 수억을 내서라도 집을 샀던 이유가
    집값이 오를거라는 기대가 있으니
    은행에 월세내며 살았는데
    이제 집값 받쳐줄 사람이 없는데 그런 투자를 왜 하나요?

  • 14. 다주택자
    '26.2.5 2:18 AM (211.208.xxx.76)

    걱정은 넣어두시길
    수백채씩 가진 사람들
    수십채씩 가진 사람들 걱정은 할필요 없어요
    조만간 중국인들 집 매수 한다고
    기사 올라올겁니다
    투기해서 많이 벌었으니 세금 내는게 뭐 대숩니까

  • 15.
    '26.2.5 2:21 AM (194.199.xxx.13)

    세금낼 현금이 말라간다면???
    보유하면서 버틸 수 있을지??? 부동산에 몰빵해서 현금이 없을텐데
    결국 반값보다 더 아래로라도 던질것 ㅎㅎㅎ

  • 16. 싸게
    '26.2.5 2:22 AM (58.29.xxx.96)

    팔던지 돈있는 사람이 사던지

  • 17. 님 말씀이 맞아요.
    '26.2.5 2:23 AM (58.120.xxx.117)

    그렇게까지 내려가지 못해요.

    세금내는것과 비교해서 팔지
    무작정 안 던집니다

  • 18. 77
    '26.2.5 2:26 AM (78.242.xxx.102) - 삭제된댓글

    보유세 내면서 버틸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채납하면 공매로 넘어갈텐데
    반값으로라도 파는게 더 나은 상황이 곧 도래할듯

  • 19.
    '26.2.5 2:26 AM (211.234.xxx.90)

    그니까..
    외국자본들이 실거주용이 아닌 임대용으로
    구입하는걸 허가해주고 있는거에요?
    정확히 아시는분 없으세요?

  • 20. 777
    '26.2.5 2:26 AM (78.242.xxx.102)

    보유세 내면서 버틸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체납하면 즉시 공매로 넘어갈텐데
    반값으로라도 파는게 더 나은 상황이 곧 도래할듯

  • 21. 재미나이
    '26.2.5 2:31 AM (58.29.xxx.96)

    질문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공격적인 시비가 아니라, 현재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모순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팔고 싶어도 살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파느냐"는 지적은 현장에서 다주택자들이 겪는 가장 현실적인 고충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실거주 의무 때문에 '갭투자(전세 끼고 매수)'가 불가능하고, 강력한 대출 규제까지 더해져 매수세가 붙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이 물량들을 누가, 어떻게 받아내는지 그 통로를 분석해 드립니다.
    ​1. '현금 부자'들의 상급지 갈아타기
    ​가장 가슴 아픈 대답일 수 있지만, 서울 핵심지(토지거래허가구역 등)의 대기 수요자 중에는 대출 의존도가 낮은 자산가들이 존재합니다.
    ​자산 재편: 기존에 보유한 다른 부동산이나 자산을 매각해 확보한 현금으로 '똘똘한 한 채'를 찾아 이동하는 수요입니다.
    ​증여 및 가족 지원: 최근 서울 주요 단지 거래 데이터를 보면, 대출 없이 혹은 최소한의 대출로 집을 사는 2030 세대 뒤에는 부모의 자금 지원(증여/차용)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영끌'보다 무서운 '실거주 갈라치기'
    ​정부의 규제 의도는 "현금 없는 사람은 사지 마라"가 아니라, **"실수요자만 사라"**는 메시지입니다.
    ​대출이 아예 안 나오는 15억 초과 금지선은 해제되었지만,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는 여전합니다.
    ​결국 고소득 직장인 부부나 대기업 맞벌이 등 현금 흐름(소득)이 확실해 대출 한도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계층이 실거주 목적으로 진입합니다.
    ​3. 가격이 '충분히' 낮아질 때까지의 대기 상태
    ​"가격을 낮춰도 안 팔린다"는 부분은 시장에서 말하는 '기대 가격'의 괴리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수자는 "규제도 심하고 금리도 높은데 이 가격도 비싸다"고 느끼며 더 큰 폭의 하락을 기다립니다.
    ​결국 급매물 중에서도 '급급매'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가면, 앞서 말한 현금 부자들이나 고소득 실거주자들이 "이 정도면 바닥이다"라고 판단하고 진입하게 됩니다. 즉, 안 팔리는 게 아니라 그 가격이 아직 매수자의 '리스크 감수 범위' 안에 들어오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4. 정책적 모순과 거래 절벽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답답함의 핵심은 여기 있습니다. 정부는 다주택자에게 집을 팔라고 압박하지만, 정작 살 사람들의 손발(대출)은 묶어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거래 절벽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국 다주택자들은 '못 팔고 버티기(증여 포함)'에 들어가고, 시장에는 매물이 잠기며 가격은 오히려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서울의 다주택자 물량을 받아낼 수 있는 주체는 ①고소득 맞벌이 실거주자 ②자산 재편 중인 현금 부자 ③부모의 도움을 받는 세대 정도로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움직이지 않을 만큼 가격이 높거나 대출이 꽉 막혀 있다면, 질문하신 대로 **"누구도 살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며 거래량이 메마르게 되는 것입니다. 결코 질문자님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 현재 부동산 시장이 처한 병목 현상을 정확히 보고 계신 겁니다.
    ​혹시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구체적인 매물 적체 상황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찾아봐 드릴 수 있습니다.

  • 22. 제미나이 대답은
    '26.2.5 2:38 AM (78.242.xxx.102)

    결국 매수인들이 살 수 있을만큼
    호가가 내려와야한다는 결론으로 귀결.
    반토막이 될때까지 안팔릴것임.

  • 23. 아쫌
    '26.2.5 2:39 AM (58.120.xxx.117)

    AI 댓글 그만

  • 24. ㅋㅋ
    '26.2.5 2:43 AM (78.242.xxx.102)

    진짜 AI 댓글까지 ㅋㅋ
    집값 떨어져 무서운 사람들 많은가봄

  • 25. 그렇게
    '26.2.5 2:44 AM (118.235.xxx.169)

    살사람이 없다는거부터가 지금 가격이 거품이라는 증거죠.마냥 다 비싸게 부르면 다 팔릴거라 생각했는데 정작 찔끔내려도 살사람이 없다는걸 그들이 공포로 느끼는 날 집값이 원상복귀될겁니다

  • 26. 지금
    '26.2.5 3:14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정부가 바라는건 호가가 낮아지는 거죠.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가격을 낮춘 거래가 이뤄지길 바란다면 매수자도 집을 사고싶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 27. 다주택자
    '26.2.5 3:18 AM (211.211.xxx.245)

    별걱정을
    그러면 집값이 떨어지겠죠.
    그럼 필요한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고
    전세 월세도 떨어져 안정을 찾겠죠.
    다주택자들이 걱정할 일이죠.

  • 28. ㅎㅎ
    '26.2.5 5:15 AM (175.121.xxx.86)

    또 찡궤 몰이 하고 싶은가 본데
    외국사람도 못삽니다
    이재명이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801 명언 - 쉽게 이루어진 일 ♧♧♧ 05:09:35 92
1792800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1 .. 04:55:34 274
179279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47:35 117
1792798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 04:20:15 757
1792797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 04:19:35 366
1792796 이재명이 부동산을 잡는다고 설치다니 ㅎㅎ 17 .... 03:46:13 1,036
1792795 요실금 증상이요 2 .. . 03:33:58 273
1792794 Claude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조정 8 클로드 03:24:29 807
1792793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13 자식 03:24:02 1,588
1792792 교정후 유지장치요…. 2 아기사자 03:09:19 235
1792791 정말 웃겨요 7년간 안씻은 길거리 출신고양이 냄새맡고 고양이 반.. 3 .... 02:41:40 1,434
1792790 우어 난 신의손인가봐요 2 ㅡㅡㅡ 02:24:58 1,198
1792789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02:20:57 590
1792788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 귀에꽂은건 용도가? 02:02:00 325
1792787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01:55:59 490
1792786 부부간에 니돈내돈 제가 치사한가요 5 부부 01:52:32 988
1792785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26 어떻게 01:48:06 1,811
1792784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6 01:39:24 1,284
1792783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4 ... 01:35:25 1,520
1792782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5 참.. 01:11:07 2,114
1792781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01:06:10 379
1792780 미국 주식 엄청 13 ..... 00:53:48 3,451
1792779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00:53:35 329
1792778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4 ㅇs 00:48:51 2,483
1792777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5 00:47:4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