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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넘으니 관리하고 안 하고 차이 크네요

나라 조회수 : 14,914
작성일 : 2026-02-04 15:13:29

어차피 동안이고 나발이고 그냥 50대 아줌마인건 똑같지만

관리한 것과 안 한 차이는 크더라구요

중고대 동창모임 나가면 확실히 돈 들인 애들은 달라요.

운동만 했어도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저서 좋고

거기에 피부과 다니거나 머리숱 관리까지 한 애들은

다같이 아줌마여도 고생 안 한 있는 집 아줌마 느낌이 나네요.

옷이며 가방이며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피부 덜 쳐지고 광나고 기미같은 것 없고 

머리결 푸석거리지않고 숱도 많고

운동해서 살도 적당히 덜 찌고 

무엇보다 관리 한 친구들은 에너지가 좋아요.밝고 긍정적인 느낌이라 또 만나고 싶어집니다

IP : 175.208.xxx.7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3:15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ㅋ

  • 2. ...
    '26.2.4 3:15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돈없는티가 나는 50대 ㅠ

  • 3.
    '26.2.4 3:16 PM (211.114.xxx.77)

    운동. 덜 찌기는 하겠는데. 얼굴은 시술 않고는 유지가 안되는거라.
    전 얼굴은 포기요. 그냥 피부관리만... 주름은 포기. 피부톤은 관리. 촉촉 피부 유지.

  • 4. ....
    '26.2.4 3:16 PM (175.197.xxx.88) - 삭제된댓글

    집과 여자는 돈을 써야 한다고 ...우리 딸 말이...ㅋㅋ

  • 5. 그런데
    '26.2.4 3:17 PM (210.100.xxx.239)

    타고나는 것도 크고 고생안한 것도 커요
    관리야 당연하죠
    시아버님 장례식을 하는데
    십몇년만에 보는 친척이모님들 아이아빠 친구들이
    **엄마(저예요)는 고대로라고 그러는데
    남편은 늙고 저만 전업이라
    완전 관리 열심히한것처럼 민망하기도했어요
    저 피부과도 한번 안가봤는데 엄마닮아 아직 목주름도 없어요
    머리는 50인데도 길고 염색도 아직 시작안했구요
    타고남과 고생덜함이 관리를 이긴다

  • 6. ..
    '26.2.4 3:23 PM (116.35.xxx.111)

    얼굴 땡기고 찢고 이런건 하지말더라도

    살 좀 덜 찌고 염색하고 가볍게라도 화장은 해야할듯..
    나도 잘난거 없지만... 오랫만에 모임에 나온 친구보고 진짜 할머니 같았어요

  • 7. 그냥
    '26.2.4 3:23 PM (118.235.xxx.169)

    돈의 차이인거죠 돈있어야 관리도 가능

  • 8. ...
    '26.2.4 3:24 PM (106.101.xxx.240)

    미모고 뭐고 살과의 전쟁 입니다

  • 9. 머리부터 백발…
    '26.2.4 3:37 PM (1.236.xxx.93)

    당장 머리부차 관리안한면 흰머리가 가르마 사이로
    희끗희끗…
    할머니처럼 보여요 관리하고 삽시다

  • 10. 모임가보면
    '26.2.4 3:42 PM (122.254.xxx.130)

    피부는 평범해도 화장 이쁘게하고
    차림새가 세련되면 고생안한 사람처럼 보여요
    일단 머리결이 숱많고 좋아야해요

  • 11. ...
    '26.2.4 3:45 PM (223.38.xxx.69)

    부유한 삶의 여유가 표정, 근육에 배어 있거나 넘치는 에너지가 있으면 좀 젊어보이는데 그것도
    2,3년 차이지 50부터는 얼추 나이가 보여요
    머리 관리,헤어로션이라도 바르고 중간 이상의 톤다운된 옷 입으면 평균은 되는 거 같아요

  • 12. .....
    '26.2.4 3:46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손이 우악스럽고 거칠면 고생한듯 보여요ㅠㅠ 중년들...

  • 13. 평화
    '26.2.4 3:46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표준체중 마사지,다정한옷 밝은 표정 끝

  • 14.
    '26.2.4 3:5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외모에서
    평소 운동이나 식생활 미적감각 경제적 여유의 총체가 보여요

  • 15.
    '26.2.4 3:58 PM (1.235.xxx.154)

    58인데 염색안했어요
    유전인거죠

  • 16. ??
    '26.2.4 4:08 PM (119.203.xxx.252)

    머리숱 관리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피부는 피부과나 에스테딕에서 관리하면 좋아지는데, 머리숱은 제 능력밖인것 같아요..

  • 17. 50부터는
    '26.2.4 4:29 PM (123.212.xxx.210)

    심신의 건강이 최고
    에너지를 일정수준 유지하려면 꾸준히 자기수련을

  • 18. ...
    '26.2.4 4:55 PM (59.11.xxx.208)

    그래도 타고난 건 못 이기는 듯...
    50대 후반인데 많아야 40대초로 보이는 동창 있어요.
    시술 하나도 안 했고 성형도 안 했고 머리만 한번씩 염색한대요.
    피부과 단골 정해놓고 드나드는 애들이 갸를 못 이겨요.

  • 19. ...
    '26.2.4 4:56 PM (59.11.xxx.208)

    40대초로 보이는 동창은 시집살이도 했고 남편하고도 별로인데 얼굴에 안 나타나라구요.

  • 20. ..
    '26.2.4 4:59 PM (180.69.xxx.29)

    뚱뚱하고 푸짐한 아줌마면 그냥 관리랑은 멀어보여요

  • 21. 원글
    '26.2.4 5:58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도 동창들이 만나고싶어핡까나요

  • 22. 흠..
    '26.2.5 9:00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요새 그냥 푹 퍼지고 뚱뚱하고 대충 사는 분들을 거의 못봐서.

    체중관리, 헤어 외모 관리 이정도는 다들 기본으로 하지 않나요?
    관리라고 하기엔 그냥 대부분들의 일상인거 같은데요.
    제주변 40-50대들은 피부과 이런건 안다녀도,
    대부분 화장하고 염색정도는 많이하던데요. 나가서 걷기라도 하고.

  • 23. 진짜
    '26.2.5 9:24 AM (211.243.xxx.169)

    머리숱과 머리결이 중요해요
    관리 안하다가 미용실에서 헤어팩 했더니만
    윤기가 좌르르르

    내 머리가 왜 이제까지 그렇게 푸석푸석한 개털인지
    이유를 알았어요
    그냥 나이들어서 그러겠거니 하고 방치했었는데
    관리한번 했다고 확실히 태가 나더라고요

    헤어팩 강추요
    머리결만 좋아도 한결 좋아보임

  • 24. 관리
    '26.2.5 9:27 AM (172.59.xxx.170)

    관리가 안된게 피부 땡기고 시술 하고가 아니라
    염색이랑 간단한 화장이랑 장소에 맞는 옷차림정도라도 충분해요
    염색 안한 머리에 질근 묶고 편한 차림에 다니는 친구들 보면 안쓰러워요
    이거저거 관리 다 해도 55세가 45세로 보이지 않고 몇살 정도 어려보이는게 다 거든요
    다 같이 늙어 가는데 최소 화장이랑 미용실 잘 다니면 그나마 아주 선방입니다

  • 25. 유전이크죠
    '26.2.5 9:29 AM (218.48.xxx.143)

    관리한 사람은 유전과 상관없이 젊어보이고 이쁘고 당연한거죠.
    돈을 얼마나 들였는대요.
    운동과 다이어트도 돈들이면 다~ 됩니다.
    재벌집딸들 다~ 평균이상 분위기 있고 이쁘잖아요.
    뚱뚱한 재벌집딸 못 본거 같아요.
    타고나길 날씬하고 머리숱 많고 피부좋고 동안이고 그러면 돈 번거죠.
    그래도 나이드는건 못 속이네요.
    돈 안들여도 부지런하기만해도 기본은 합니다.
    저는 참 하얀 피부였는데, 젊은시절 썬크림도 안바르고 돌아다니는날도 많았고 팩이니 이런관리도 안하고
    그냥 로션만 바르고 살았더니 얼굴에 흑자, 색소침착 나이드니 검버섯까지 생기네요.
    이제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피부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ㅠㅠㅠ
    근데 전 이렇게 외모로 사람평가하는게 참 불편하고 소모적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겉만 번지르르한 사기꾼들이 살기 참 딱~ 좋은 사회라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ㅎ

  • 26. ...
    '26.2.5 9:41 AM (202.20.xxx.210)

    운동 꼭 하고 건강한 음식 드세요.
    저 평생 운동했고.. 음식 정말 깨끗하게 먹거든요 (라면, 치킨, 피자 이런 거 진짜 먹은 거 손에 꼽아요.. 안 먹은 지 10년은 된 듯) 물론 피부과 마사지랑 비타민 치료 이런 거 꾸준히 했고요. 진짜 오랜 친구 만나면 정말 너무 티납니다. 그냥 운동만 열심히 해도 피부 탄력이 달라요.

  • 27. 역시
    '26.2.5 9:41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유유상종 이라고 하나봐요
    관리에 이리 큰 가치를 두셨으니 원글님도 열심히 관리하는분이실테고
    긍정적 밝은에너지 느껴지는 관리 잘된친구들은
    더보고싶어진다 하시네요

    전 관리가 뭔지모르고
    피부과도안다니고 머리숱관리도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요
    모임에서는 저랑비슷한 평범한 주부들을 볼때
    편안함을 느껴요
    같이 삶의 고된이야기 나누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위안받을수 있을것같아요
    더 보고싶은사람은 그런사람이네요
    단정하게 갖추고 나왔으나
    웃고있어도 눈빛에 걱정의 흔적이 있는 사람들
    살림마무리하고 나오는것으로도 너무 바빴을
    고단함이 느껴지는 사람들
    손길이 분주했던 기운이 느껴지는 엄마모습 아내모습
    저를 닮은 사람들요

    관리잘되고 피부 반짝거리고 에너지뿜뿜인
    여유가 느껴지는 분들은
    자랑거리도 많겠죠 그런데 함께하면 어쩐지
    피부과 효과본 이야기 머리숱관리 방법 들어주다 기빨릴것같은 느낌

    편견이겠죠 아무튼 그래서 유유상종이라고 하나보다
    생각이들어요

  • 28. ,,,,,
    '26.2.5 9:47 AM (110.13.xxx.200)

    일단 살 관리부터...
    퉁퉁하면 아무래도 일단 노관리로 보임.
    나이들면 티나는거 어쩔수 없고 발버둥쳐봐야 제나이보이지만
    적당하게만 해도 안하는 것보단 백번 낫죠.
    번드르르 할 필요없고 깔끔.단정만 해도 기본은 합니다.
    그러려면 조금은 부지런해야 하기에 원글에서처럼 좋은 에너지가 보이는 거겠죠.

  • 29. ㅇㅇ
    '26.2.5 10:19 AM (112.154.xxx.18)

    50 넘어서도 주름 없고 흰머리도 없는 분들 부럽네요.
    전 주름은 40 중반부터 흰머리는 30 후반부터 조금씩 있었어요.
    피부는 워낙 전교에서 제일 좋을 정도로 타고났는데, 너무 좋다보니 관리가 아니라 방치 수준으로 살아와서 주름이 졌고 살이 빠지고 찌고를 반복하면서 처짐도 왔어요.
    그나마 눈코입 생김새 자체가 동안이라 아직도 젊게 봐줘요.

  • 30. ㄱㄴㄷ
    '26.2.5 10:22 AM (123.111.xxx.211)

    흰머리 안보이게 관리하고 피코토닝으로 잡티제거,미간 보톡스만 맞아도 훨 나아요

  • 31. ...
    '26.2.5 10:34 AM (173.63.xxx.3)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더더 관리해야한다면 너무 피곤해요. 60,70대에도 평생 여자의 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운동,피부미용에 옷의 원단까지 신경써야지. 살찌면 안되고 흰머리 보여도 안되고.
    여자는 평생 관리하고 꾸며야 한다라고 왜 그래야 하는지 그래야 대우받는지 정말 평생을 그관리에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그런데 현실에선 소수만 그런 결과가 빛이 나지 대부분은 그냥 그래요. 관리안했음 더했겠죠?

  • 32. 평생을
    '26.2.5 10:35 AM (173.63.xxx.3)

    나이들수록 더더 관리해야한다면 너무 피곤해요. 60,70대에도 평생 여자의 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운동,피부미용에 옷의 원단까지 신경써야지. 살찌면 안되고 흰머리 보여도 안되고.
    여자는 평생 관리하고 꾸며야 한다라고 왜 그래야 하는지 그래야 대우받는지 정말 평생을 그관리에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그런데 현실에선 소수만 그런 결과가 빛이 나지 대부분은 그냥 그래요. 관리안했음 더했겠죠?

  • 33. ??
    '26.2.5 10:42 AM (183.97.xxx.35)

    관리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큰건 맞는말

    게으르거나 본인의지의 문제를
    돈으로 연결시키는건 잘못된 사고방식

  • 34. 참나
    '26.2.5 10:46 AM (14.4.xxx.150)

    몸 크게 아프고나니 외모고 뭐고 건강이 최곱니다
    아프고나서 만나니 하나같이 얼굴이 너무 못해졌다던데
    이런 소리 뒤에서 할줄이야
    친구도 못만나겠어요

  • 35. ...
    '26.2.5 11:12 AM (202.20.xxx.210)

    다른 거보다 평생 고정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왜냐면 쪘다 뺐다 반복하면 늘어집니다.. 전신의 피부가요.

  • 36. 유전이
    '26.2.5 12:34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큰거에요

    관리해도. 유전따라가기 힘듬
    더 관리 많이 해서 더이상하던데
    적당히 관리가 안되니까

    키크고 머리숱 많고 피부 좋고 이목구비 이쁜건
    수술로 어찌 되는게 아님
    함익병말대로 다 타고남

    원래 예쁘니 더 부자와 결혼 한거고
    비슷하게 관리해도 이쁨 유지

  • 37. 유전이
    '26.2.5 12:40 PM (180.71.xxx.214)

    큰거에요
    그냥
    기본적으로

    관리해도. 유전따라가기 힘듬
    더 관리 많이 해서 더이상하던데
    적당히 관리가 안되니까

    키크고 머리숱 많고 피부 좋고 이목구비 이쁜건
    수술로 어찌 되는게 아님
    함익병말대로 다 타고남

    원래 예쁘니 더 부자와 결혼 한거고
    비슷하게 관리해도 이쁨 유지

  • 38. .. .
    '26.2.5 12:44 PM (222.235.xxx.9)

    야외 막노동직 빼고는 60넘으면 다 그냥 할머니 같은데요.
    길여사나 연예인처럼 얼굴 몸에 돈 들이 붓는거 아니면
    운동, 피부과 성형외과 정기적으로 관리 빡세게 하는 주변 미인 지인들 60넘으니 어쩔수 없는 할머니스럼이
    환갑이 괜히 환갑이 아님을

  • 39. Jbkbk
    '26.2.5 1:18 PM (1.234.xxx.233)

    살찐 여자들이
    남들보고 관리가 어떠니 미모가 어떠니 운운하는 자체가
    어이없어요
    미모 등 건강이든 55 사이즈까지만
    논할 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몇 살이든 살부터 빼세요

  • 40. ...
    '26.2.5 1:43 PM (119.207.xxx.74)

    82에, 어디가면 30대 초중반으로 본다는
    동안 초미녀 5~60대가 수두룩합니다.

  • 41. 저기요
    '26.2.5 2:53 PM (61.43.xxx.189)

    건강관리도 좋고 피부관리도 좋고 몸매관리도 좋고 스타일 관리도 좋지만요
    정신관리 마음관리 영혼관리나 잘하세요
    행복은 내면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50대가 넘으면 이제 집착에서 벗어나 놓아주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 42. 저도
    '26.2.5 3:22 PM (211.114.xxx.132)

    저기요 님에 동의.

    외모 관리에 왜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속이 탄탄하고 건강한 사람은
    화장을 안 해도 인상에서 좋은 기운이 나와요.
    그런 사람들이 드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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