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2학년 3월 모의고사 성적 좀 봐주세요..

고2맘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19-03-30 01:28:46
지는 엄청 열심히 했다는게 문제입니다. 

놀면서 나온 성적이 아니에요..

학원은 국어, 영어, 수학 다니고 있습니다. 


국어-4
수학-5
영어-2
한국사-2
과학-생명과학-4
       지구과학-4

며칠전 반모임갔다가 성적표 나온걸 알았어요..

저만 모르고 있었어요..
아이한테 당장 가져오라고해서 간신히 본건데 성적이 이러네요..
이과인데 
이런 성적이여도 대학갈수 있나요?
IP : 211.177.xxx.3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0 1:33 AM (223.62.xxx.182)

    뭐 크게 잘못한 성적은...물론 올1등급 찍는 엄마에겐 못한것 같겠지만 공부 안한 성적은 아닌듯해요

  • 2. 그래요?
    '19.3.30 1:36 AM (211.177.xxx.36)

    대학 갈수 있을지..

  • 3. 울딸
    '19.3.30 1:40 AM (218.236.xxx.93)

    고2 이과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국어 4
    수학 2
    영어 2
    한국사 4
    과학 ??
    울딸도 노는애 아닌데
    국어는 학원 안보내서 감도 못잡는거 같고
    저도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예요
    대학 갈수 있을까요

  • 4. 이글..
    '19.3.30 1:45 AM (211.177.xxx.36)

    아들과 이 글 같이 보겠습니다.. 많은 의견 좀 들려주세요..

  • 5. 모든
    '19.3.30 1:53 AM (58.127.xxx.156)

    3월 모의고사 전국 모든 학교가 다 보는 건가요?

  • 6. 글쎄요
    '19.3.30 1:54 AM (110.13.xxx.244)

    대학은 많으니까 어디든 가긴 하겠죠.
    목표하는 대학이 어딘지 부터 점검 해보시고요
    근데 이과생이 수학 과탐 어느것 하나 잘하는게
    없네요. 거기다 국어도요.
    과탐이 생각보다 굉장히 비중이 높고
    성적이 막상 잘 안나와요
    제아들 고3때 까지 화학 1등급에서 2등급 이였는데
    수능때 4등급 나와 재수했고
    재수때는 생명이 4나와서 국영수 잘본거에 비해
    겨우 인서울 공대.끝자락 잡았어요
    어딘가에서 봤는데 최소한 2년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해서 공감 한적
    있어요. 지금 부터 열심히 차근차근 밟아 나가고
    국영수는 기본이고 과탐도 굉장히 열심히 하셔야해요

  • 7. ...
    '19.3.30 2:32 AM (112.164.xxx.185)

    공부를 안하는건 아니고 대충 한 실력이네요.
    고2 이과오면 대부분 성적 떨어지는데
    이때 정신 바싹 차리지 않으면
    이 성적이면 본인이 생각하는 4년 대학 어렵네요.
    재수 가능성 있어요.

    그래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인서울도 가능한 성적이니
    후회없이 노력하라고 하세요.

    재수해서 대학들어간 비슷한 우리아들
    다시 돌아가고 싶은때가 고2랍니다.

  • 8. .....
    '19.3.30 6:2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내신은 어떤가요
    내신이 더 나으면 학종 준비하셔야죠
    모의는 올려야하구요
    이제 시작인걸요
    대학은 가요. 인서울이 문제죠

  • 9. 보니까
    '19.3.30 8:15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많이 논 성적입니다.
    고등들어와서 공부 좀 했지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각 과목에 있어서 상당히 불성실했네요.
    초중학교 때 남들 학원에수 각 과목 선행할 때 제대로 안한 아이로 보여요.
    저 성적으로는 하위권 지거국 정도 갑니다.
    인서울하려면 이제는 공부만 해야해요.
    남들 공부할 때 논 만큼 2배로 더요.

  • 10. 보니까
    '19.3.30 8:2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많이 논 성적입니다.
    고등들어와서 공부 좀 했지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각 과목에 있어서 상당히 불성실했네요.
    초중학교 때 남들 학원에서 각 과목 선행할 때 제대로 안한 아이로 보여요.
    영어는 초등부터 학원은 갔지만 그것도 대충 다녔고....
    저 성적으로는 하위권 지거국 정도 갑니다.
    인서울하려면 이제는 공부만 해야해요.
    남들 공부할 때 논 만큼 2배로 더요.
    영어 성적 좋게 보이시죠?영어 배점 낮고요.
    인서울 웬만한 데는 영어 1등급이 바글바글합니다.
    역사는 큰 의미도 없고요.

  • 11. 그래도
    '19.3.30 8:22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많이 논 성적입니다.
    고등들어와서 공부 좀 했지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각 과목에 있어서 상당히 불성실했네요.
    초중학교 때 남들 학원에서 각 과목 선행할 때 제대로 안한 아이로 보여요.
    영어는 초등부터 했지만 그것도 대충 다녔고....
    저 성적으로는 하위권 지거국 정도 갑니다.
    인서울하려면 이제는 공부만 해야해요.
    남들 공부할 때 논 만큼 2배로 더요.
    영어 성적 좋게 보이시죠?영어 배점 낮고요.
    인서울 웬만한 데는 영어 1등급이 바글바글합니다.
    역사는 큰 의미도 없고요.

  • 12. 그래도
    '19.3.30 8:25 AM (124.5.xxx.111)

    많이 논 성적입니다.
    고등들어와서 공부 좀 했지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각 과목에 있어서 상당히 불성실했네요.
    초중학교 때 남들 학원에서 각 과목 선행할 때 제대로 안한 아이로 보여요.
    영어는 초등부터 했지만 그것도 대충 다녔고....
    저 성적으로는 4년제 어렵습니다.
    인서울하려면 이제는 공부만 해야해요.
    남들 공부할 때 논 만큼 2배로 더요.
    영어 성적 좋게 보이시죠?영어 배점 낮고요.
    인서울 웬만한 데는 영어 1등급이 바글바글합니다.
    역사는 큰 의미도 없고요.

  • 13. 그래도님..대박..
    '19.3.30 10:32 AM (211.177.xxx.36)

    등급만 적었는데 초등부터 과거가 읽히나요? 영어는 좀 잘했나 싶었는데 심리까지.. 정확히 맞추시네요.. 햐~~

  • 14.
    '19.3.30 10:38 AM (125.132.xxx.156)

    저희애도 고2인데 수준 비슷해서 관심가네요
    근데 저흰 방학때 수학을 하루 8시간씩 하는 학원에 보내서 좀 열심히했어요
    개학하니 수학이 좀 쉬워졌대요
    아직 따라잡을 여지가 있는 시기일거에요
    같이 힘내요!

  • 15. 고2맘
    '19.3.30 10:44 AM (125.137.xxx.117)

    저도 더불어 적습니다.익명이니..
    국어 턱걸이 1등급
    영어 늘 88 2등급
    수학 가형 3등급
    한국사 1등급
    생물 4 화학3등급..답답해요
    간호과간다는데 .어디갈수있을까요?

  • 16. 에휴~~
    '19.3.30 10:59 AM (211.177.xxx.36)

    저희 아이보다 못하는 애는 없나보네요..

  • 17. 고2맘
    '19.3.30 11:06 AM (125.137.xxx.117)

    내신은 모고보다 훨 낮아요.
    그래도 중간고사를 신경안쓸수는 없고
    내신 어려운 학교라 짜증납니다
    내신이나 모고나 조금씩 엇나가는데 아이도 저도 답답하지만 서로 그부분은 말안하고 열심히하자고 결론냅니다

  • 18. ㅠㅠ
    '19.3.30 11:28 AM (110.70.xxx.41)

    12111
    그중 수학은 1등급 아주 가까운 높은 2
    문과선택이구요.

    저 정도면 고2 3월모고라 의미없다해도, 적당히 잘했다 소리 해줄만 하다 생각하지만
    1학년 내신이 5점대입니다.
    모고 국어가 전국 백분위 99.4 나왔는데, 전교등수보니 상위 10프로 안에 겨우 들었네요.
    내신 빡센 학교 보냈더니 학습환경은 너무 좋은데 내신이 저 모양이라..

    지금부터라도 정시나 파게 하고 싶은데, 아이가 불안하다고 수시를 못 놓을거 같다네요. ㅠㅠ

  • 19. 고2
    '19.3.30 11:46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고2 아이 국어4 영어98 수학3...
    생각해보니 중학교때 공부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ㅜ
    그렇다고 놀린것도 아닌데 답답하네요

  • 20. 저도고2맘
    '19.3.30 4:03 PM (183.96.xxx.102)

    영어 5 수학4 국어4
    한국사3 과탐 3
    국어 영어는
    다 풀지 못해 짝은 게 여러개 된다니 할 말 없지요
    일반고라서 내신은 2,3등급대라는게 불행 중 다행인데
    학원다니는 거 빼고
    자기주도학습시간이 절대 부족해요

  • 21. ....
    '19.3.30 6:03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 22. 문제는
    '19.3.30 9:25 PM (58.120.xxx.107)

    3월 모의고사는 경기가 안봐요
    4월 모의는 서울이 안 보고요
    그래서 희망고문 하다가 9평에서 등급이 확 떨어져요.

    교육부에서 잘하고 있다는 착시 현상을 주려고 일주러 그러는 것 같아요.
    그래야 교육부 정책에 불만이 덜할거 아니에요.

    일년에 4번이면 4번, 2번이면 2번 다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 23. 그래도
    '19.3.30 11:2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등급 찍는 애들은 알아서 올리시고요.

    위에는 애는 초중등 때 국어 논술 왜 등한히 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능성 있어요. 애도 공부머리 빠르진 않지만 성실하고 부모도 총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비두지 말고 사교육 선생잡아서 돌리세요. 일타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어요. 조근조근 잡고
    머리에 새겨줘야해요. 그냥 감인데 숙대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 24. 그래도
    '19.3.30 11:31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등급 찍는 애들은 알아서 올리시고요.

    위에는 애는 초중등 때 국어 논술 왜 등한히 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능성 있어요. 애도 공부머리 빠르진 않지만 성실하고 부모도 총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비두지 말고 사교육 선생잡아서 돌리세요. 일타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어요. 대형 강ㅈ의ㅈ안 맞아요. 조근조근 잡고 머리에 새겨줘야해요. 스스로 공부하기 힘들어요. 친절한 선생이 곱부 떠 먹여주면 삼키기는 해요. 그냥 감인데 숙대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 25. 그래도
    '19.3.30 11:33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등급 찍는 애들은 알아서 올리시고요.

    위에는 애는 초중등 때 국어 논술 왜 등한히 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능성 있어요. 애도 공부머리 빠르진 않지만 성실하고 부모도 총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비두지 말고 사교육 선생잡아서 돌리세요. 일타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어요. 대형 강의 안 맞아요. 조근조근 잡고 머리에 새겨줘야해요. 스스로 공부하기 힘들어요. 학벌 너무 안 좋아도 착실하고 친절한 선생이 공부 떠 먹여주면 삼키기는 해요. 시간으로 승부 보시고요. 그냥 감인데 숙대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 26. 그래도
    '19.3.30 11:35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등급 찍는 애들은 알아서 올리시고요.

    위에는 애는 초중등 때 국어 논술 왜 등한시 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능성 있어요. 애도 공부머리 빠르진 않지만 성실하고 부모도 총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비두지 말고 사교육 선생이나 소그룹학원 잡아서 계속 미싱처럼 돌리세요. 일타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어요. 대형 강의 안 맞아요. 조근조근 잡고 머리에 새겨줘야해요. 스스로 공부하기 힘들어요. 학벌 서성한중경외시급 착실하고 친절한 선생이 공부 떠 먹여주면 삼키기는 해요. 시간으로 승부 보시고요. 그냥 감인데 숙대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 27. 그래도
    '19.3.30 11:36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등급 찍는 애들은 알아서 올리시고요.

    위에는 애는 초중등 때 국어 논술 왜 등한시 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능성 있어요. 애도 공부머리 빠르진 않지만 성실하고 부모도 총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비두지 말고 사교육 선생이나 소그룹학원 잡아서 계속 미싱처럼 돌리세요. 일타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어요. 대형 강의 안 맞아요. 조근조근 잡고 머리에 새겨줘야해요. 스스로 공부하기 힘들어요. 학벌 서성한중경외시급 착실하고 친절한 선생이 공부 떠 먹여주면 삼키기는 해요. 시간으로 승부 보시고요. 그냥 감인데 숙대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숙대가면 커피 쏘셔요.

  • 28. 그래도
    '19.3.30 11:43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영어 5 수학4 국어4 
    한국사3 과탐 3 
    국어 영어는
    다 풀지 못해 짝은 게 여러개 된다니 할 말 없지요
    일반고라서 내신은 2,3등급대라는게 불행 중 다행인데
    학원다니는 거 빼고
    자기주도학습시간이 절대 부족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주도학습 운운하지 마시고 요녀석 딴데간 정신이나 찾으세요. 연애, 게임, 수면 셋 중 하나에 빠져있음. 학원에서도 귓등으로 듣고 있구먼.

  • 29. 그래도
    '19.3.30 11:45 PM (124.5.xxx.111)

    영어 5 수학4 국어4 
    한국사3 과탐 3 
    국어 영어는
    다 풀지 못해 짝은 게 여러개 된다니 할 말 없지요
    일반고라서 내신은 2,3등급대라는게 불행 중 다행인데
    학원다니는 거 빼고
    자기주도학습시간이 절대 부족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주도학습 운운하지 마시고 요녀석 딴데간 정신이나 찾으세요. 연애, 게임, 수면 셋 중 하나에 빠져있음. 학원에서도 귓등으로 듣고 있구먼.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인데 엄마만 애타고 지 마음엔 평정이...

  • 30. 그래도
    '19.3.30 11:47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등급 찍는 애들은 알아서 올리시고요.

    위에는 애는 초중등 때 국어 논술 왜 등한시 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능성 있어요. 애도 공부머리 빠르진 않지만 성실하고 부모도 총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비두지 말고 사교육 선생이나 소그룹학원 잡아서 계속 미싱처럼 돌리세요. 일타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어요. 대형 강의 안 맞아요. 조근조근 잡고 머리에 새겨줘야해요. 스스로 공부하기 힘들어요. 학벌 서성한중경외시급 착실하고 친절한 선생이 공부 떠 먹여주면 삼키기는 해요. 시간으로 승부 보시고요. 그냥 감인데 숙대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숙대가면 우리 학원 찾아오셔서 커피 쏘셔요.

  • 31. 그래도
    '19.3.30 11:47 PM (124.5.xxx.111)

    저도 고2 
    국어4 영어1 수학가3 한국사3 과탐?
    빡센 여고 내신은 3.6...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초조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등급 찍는 애들은 알아서 올리시고요.

    위에는 애는 초중등 때 국어 논술 왜 등한시 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능성 있어요. 애도 공부머리 빠르진 않지만 성실하고 부모도 총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비두지 말고 사교육 선생이나 소그룹학원 잡아서 계속 미싱처럼 돌리세요. 일타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어요. 대형 강의 안 맞아요. 조근조근 잡고 머리에 새겨줘야해요. 스스로 공부하기 힘들어요. 학벌 서성한중경외시급 착실하고 친절한 선생이 공부 떠 먹여주면 삼키기는 해요. 시간으로 승부 보시고요. 그냥 감인데 숙대라인 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숙대라인 가면 우리 학원 찾아오셔서 커피 쏘셔요.

  • 32. ....
    '19.3.31 12:2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정말 아이를 옆에서 본것처럼 써주셔서 계속 반복해서 읽었네요
    모의고사 등급으로 어찌 그렇게 잘 아시나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 33. 고2맘
    '19.3.31 11:11 PM (125.137.xxx.117)

    그래도님~~
    저도 커피 쏠수있어요..ㅎㅎ
    위에 글쓴 저의 애는 어디까지가능할까요?
    제가 보기엔 모고대비없이 그냥 쳤다고 가볍게 넘기긴하나전과목이 다조금씩 부족한듯해요

  • 34. 그래도
    '19.4.3 10:08 AM (110.70.xxx.136)

    저도 더불어 적습니다.익명이니..
    국어 턱걸이 1등급
    영어 늘 88 2등급
    수학 가형 3등급
    한국사 1등급
    생물 4 화학3등급..답답해요
    간호과간다는데 .어디갈수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는 착실한데 문과머리로 이과 와서 고생이 많네요.
    간호학과면 문과에서 교차지원도 가능한데 얘는 그길이 더 나았어요.그럼 학교 원하는데 가요. 교차지원 생각해보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 35. 고2맘
    '19.4.3 1:20 PM (125.137.xxx.117)

    그래도님 답글을 참고할까해서 기다렸는데 ..고맙습니다
    맞아요.딱히 성향이 문과도 이과도 아니라..
    교차지원 많이 생각했는데 이과생 더많이 뽑고 학종이나 논술에서 불리하다해서 또 정시 가산점생각해서
    이과로 왔어요. 본인도 이과원했고요..
    문과가면 학종논술에서 불리하지않을까요?
    한학기해보고 문과가는게 나을까요?
    애는 하면 된다는데 심란합니다

  • 36. 그래도
    '19.4.4 7:26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종 논술이면 수능은 최저만 맞추면 되는 건데
    내신 자신있음 학종으로 가고 수리논술은 수학3 등급의 영역이 아니에요.

  • 37. 그래도
    '19.4.4 7:28 AM (124.5.xxx.111)

    문과도 이과도 아니고가 아니라 아이한테는 문과가 이과보다 나아요.
    학종 논술이면 수능은 최저만 맞추면 되는 건데
    내신 자신있음 학종으로 가고 웬만한 대학
    수리논술은 수학3 등급들의 영역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306 영어 기본기 없는데 암기만 시켜도 되나요? 60 고딩 2019/03/30 4,457
918305 암웨이 회원가입 거절했더니.. 12 .. 2019/03/30 10,279
918304 추워요 1 추웡 2019/03/30 1,001
918303 어제 다뵈 고 이미란씨 형부출연분 요약입니다 4 ㄱㄴㄷ 2019/03/30 3,016
918302 샘 해밍턴 집이 달라진거죠? 6 .... 2019/03/30 10,375
918301 입술 양끝이 자꾸 갈라져요 2 입술 2019/03/30 1,534
918300 다음 브런치가 네이버블로그랑 같은 의미인가요? 2 ㅇㅇ 2019/03/30 1,072
918299 자궁근종 가지고 있는분 계시나요? 7 .. 2019/03/30 3,260
918298 요즘 빠진 넷플릭스 11 좋아요 2019/03/30 4,837
918297 오늘 여의도 한강공원한 나들이 가도 될까요? 2 날씨 2019/03/30 1,328
918296 패딩요정님 아직 패딩 집어넣으면 안되겠죠? 18 궁금 2019/03/30 5,781
918295 핸드폰에서 갑자기 인터넷이 안돼요 5 ~~ 2019/03/30 1,899
918294 인터넷 판매 화장품 정품인가요 5 아이크림 2019/03/30 3,921
918293 오메가3 흡수가 안되네요(내용 지저분할수 있음..) 1 혀니 2019/03/30 1,846
918292 알바비 안주고 신고당하면 불이익 없나요? 2 식당 2019/03/30 1,344
918291 운전자 보험과 카풀 nora 2019/03/30 723
918290 시어머니 생신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8 ..... 2019/03/30 8,417
918289 가끔 이렇게 손이 덜덜 떨리게 괴로워요.. 5 .... 2019/03/30 3,422
918288 김의겸 부동산 논란에 대한 이정렬 변호사의 생각.jpg 93 읽어보세요 2019/03/30 7,020
918287 안볶은깨 꼭 씻은담에 볶아야하나요? 9 초보 2019/03/30 3,628
918286 국내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작품이 뭐였나요? 18 영화 2019/03/30 4,229
918285 유럽 통이신 분 영국 브렉시트~ 2 영국 2019/03/30 1,953
918284 주말라 더 푹 자고싶은데 벌써 깼어요 2 ... 2019/03/30 2,153
918283 렌탈공기청정기 업체 조심하세요!!!!! 10 스카이러너 2019/03/30 3,481
918282 공사해도 같은곳에 계속 누수가 생기기도하나요? 3 궁금 2019/03/30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