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호텔 사모가 투신자살을 선택한 충격적 이유는?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한다. 2016년 9월 1일 새벽, 이미란 씨의 친정 오빠 이승철 씨는 한 통의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든지 살...(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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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패밀리가 한짓을 ᆢ
지금 대기중
진짜 이해가 안 가는 막장 집안이죠. 자식들이 어떻게 엄마한테 그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는지....
장자연 문건에 언론사의 같은 성 세명이 있었다
세명이 있었다니...결국 세명 전부 장자연과 관련이 있었네요
방가조선 정말
시작합니다
친정에 알리지도 않고 어디에 모셨는지도 알리지도 않고 역시 인간들이 아니네여
경찰들 눈뜬 봉사인지,, 권력앞에 ㅠ다 몸을 사리네요
썩어도 너무 썩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