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서 머저리들이 몰려온건지
확성기 소리 규제는 없나요?
정말 시끄러워 미칠 것 같아요.
돼지같은 입에다 문재인이 어쩌고 저쩌고
발밑에 때만도 못한 것들이 그 입에도 쌀들어 가고
1인 1투표권 주니까 지가 무슨 대통령과 인격이 동격인줄 아나
역겨운 인간들 천지네요.
멱따는 소리로 계속 차 대놓고 확성기로 손혜원 지역구 앞 대로에서 떠들고 앉았어요.
참 첩첩산중입니다.
저런 쓰레기들도 꼴에 한 표라고 안고 가야되고
핵도 이고 살아야 되고
토착왜구들도 뻘짓하는 것도 보고 살아야 하고
한유총 같은 적폐는
오늘보니
철회가 철회될 거라고 아주 자신만만해하고 있더군요.
그 시건방짐은 어디서 오는 건지, 결국 적폐애구당을 힘입고 그러는건지.
좀 속상한게 이번에 한유총에 대응하는 거 보고 대부분 시원하다 그러잖아요.
이번 정군이 너무 젊잖게 대응하는게 불만이에요.
그러지 말고 악은 삭 좀 쓸어버리라고 권력 힘들게 만들어줬는데
왜 지만원이니 뭐니 그런 인간들이 떠들고 가짜뉴스 만들어 내서
없는 거 지어내는 것들한테 만만히 보이는지 싶은데
아무리 그들이 LOW하게 가도 우리는 HIGH하게 간다도
문명인한테나 할 일이지 야만인을 대상으로 할 일은 아니지 싶은데
다들 자기 손에 피 묻히기 싫어해서 그런가요, 너무 물러요 지금 정권 대통령이나 당 사람들이나.
이런 식에서는 결국 노통 꼴 안보려면 문대통령 확고한 지지밖에 없는데
한편으론 최저임금인상같이 너무 이해가 달린 정책들을 한꺼번에 밀어부쳐서
좀 홍보도 하고 필요성도 좀 더 알렸어야 했지 싶기도 한데
박탈감 가진 젊은 사람들한테서 지지율 빠지는게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