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보다는 약간 큰~ 포도맛 딸기맛 나는 캔디요
비슷한 수입과자를 발견하고 반가워서
이름이 톡톡?인가 싶었는데 톡톡(X)은 입안에서 터지는 사탕
짝꿍(O)이 맞네요 ㅋㅋ
곽포장 되있구 짱구 그려진~
좁쌀보다는 약간 큰~ 포도맛 딸기맛 나는 캔디요
비슷한 수입과자를 발견하고 반가워서
이름이 톡톡?인가 싶었는데 톡톡(X)은 입안에서 터지는 사탕
짝꿍(O)이 맞네요 ㅋㅋ
곽포장 되있구 짱구 그려진~
저 알아요 ㅋㅋㅋㅋㅋㅋ 저 그거 정말 좋아했어요. 새콤달콤~ 먹고나면 혓바닥이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짝궁의 두 가지 맛과 색을 좋아?했는데
보라색과 빨간색의 작은 알맹이 모양이었죠.
입구에 구멍을 뚫어서 한웅큼씩 입안에 털어놓고나면..
혓바닥에 색상이 묻어나서 신기했던 기억이 ㅋㅋ
짝꿍~~!! 반갑네요
근데 저보다는 어리시네요 ㅎㅎ
전 짝꿍에 포도 딸기만 그려진거
어릴때 늘 갖고 다녔어요
너무 좋아했는데 이젠 안보이네요
그리고 신호등 사탕
아이셔 도 굉장히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