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아담하고 귀여운 스탈들 40살 넘으니
송은이 스탈 같아졌어요
간혹 최지우나 도지원 마냥 키크고 날씬한 스탈들
40넘어서 보니 여전히 세련됐네요
살도 별루 안찌고..옷빨도 좋구 여전히 꾸며도 테가 나는
나이 먹을수록 저런 스탈들이 부럽네요
20대때 아담하고 귀여운 스탈들 40살 넘으니
송은이 스탈 같아졌어요
간혹 최지우나 도지원 마냥 키크고 날씬한 스탈들
40넘어서 보니 여전히 세련됐네요
살도 별루 안찌고..옷빨도 좋구 여전히 꾸며도 테가 나는
나이 먹을수록 저런 스탈들이 부럽네요
얼굴은 안 늙나요 ㅎㅎㅎ
송은이 지못미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송은이랑 최지우 도지원....뭥미
나이들면 키크고 머리숱 많은 여자가 짱이라네요. 저도 어디서 들었습니다ㅎ
안보이죠. 노안이라 더안보여요.
키큰 할머니들치고 노년에 가난하게 사는 사람 못......뭐 그렇다고요.
키에서 110뺀 딱 정상체중만되어도
옷빨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키크고 날씬한 애들이 좀 말상인데 얼굴도 덜 늙더라구요
얼굴은 안보나보죠
스스로 위안 삼는거겠죠 ㅋㅋㅋ
나 키크다 머리숱 많다고~~~
더 나이들면 또 너무 키 큰 할머니는 약간 별로더라고요.
키가 큰데 체형이 날씬하고 꼿꼿한 할머니는 모를까 요양원에서도 키큰 할머니 할아버지는 힘들어함..
저도 키가 작은 편은 아닌데, 그 나이(75세 이상) 되면 키가 좀 줄어들거나 계속 꼿꼿함과 날씬함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키크고 덩치 큰 아줌마들은 많더라구요
전 그냥 160밖에 안되는데 167-9정도를 이야기 하는거에요 저런 키 우리때에 흔하지도 않아서 그런가
덩치큰 아줌마는 별루 안 부러워요 키크고 덩치 없는 날씬한게 이쁘더군요 옷 비싼거 안 입어도 테가 나고 암튼 세련됐어요
키크면 나잇살도 덜와요 허리가 좀더 길어서그런지 ㅡㅡ; 저 짧아서 그런지 뱃살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제가 168인데.
항상 마름을 유지해야되요.
조금만 쪄도 떡대있어보여요.
힘들어요. ㅠㅜ
키작고 머리숱 없는 너님보다야 낫겄죠ㅋㅋ
작은분들이 더 안 늙고 어려보여 부럽던데요
저는 172 센티 46세 여자입니다
키 169에 54키로 얼굴도 작아요..
그런데 머리숱이 없어요 음하하
부럽네요..여지든 남자든 최소 170은 넘어야 옷빨이 살아요..나이 먹으면 키 더 줄어드니 키는 무조건 클수록 좋은거.
160인데 167-169 로 보인다니요~~
아예 170이라고 하시지 ㅎㅎㅎ
원글님이 160인데 167-469로 보인다는 말한 적 없는데요. 어찌 그런 착각을?
마른사람 드물어요.
키가 크던 작던 이쁘가는 힘든일임
키 크고 작고를 떠나서 비율이 중요한거 같아요
키만 멀대같이 크고 말랐어도
옷도 잘 못 입고 안이쁜 여자들은 별루에요
작아도 나름 옷 잘 입고 꾸밈 나이 먹어도
봐줄만 하고요
일단은 기럭지가 좀 길어야 유리하긴 하지만요
마른사람 드물어요.
키가 크던 작던 이쁘기는 힘든일임
키는 무조건 크고 봐야해요 165이상 ㅠㅠ
키 크니 멋있게 보긴 해요.
그래도 3cm 줄였음 좋겠어요. 하이힐 실컷 신고 싶어요.
나이들수록 그렇죠 이런글에 꼭 키크고 거대한 사람 있다고 깎아내리는 댓글 ㅋㅋ키작고 거대한 사람도 있다오..글구 나이들수록 아무래도 키작은거 보단 큰게 덜 왜소해 보여요..
그렇지도 않던데요 40넘어서 키는 크고 날씬은해도 얼굴이 영..흙빛이고 눈도 못생겼고하니..
나이든 아줌마일뿐..그것보다 키는 좀 작아도 옆에 얼굴 이쁜 아줌마에게 더 눈길이 가요
여자한테 키는 별로 안중요해요
넘 별로인 여자들이 많아요..연예인은 정말 예외족인거구요..
본인은 160인데 169로 보인다구요 ㅎㅎㅎ
그래서 키커보이고 날씬한게 원글이 몸매라구요
송은이보다 최지우 도지원이 키크니 더 이쁘다구요 ㅋㅋㅋ
이 글쓰는 의도가 뭐래요~~
말이야 막걸리야
원글이 어디에 160인데 169로 보인다고 썼나요? 우리 같은 글 보고 있는거 맞나요 에휴
키큰 허리 꼿꼿한 할머니들 멋져요 얼굴이 온화하면 더 멋지구요
근데 대다수 꼬부랑 키작은 심술맞은 할머니들이 많죠 ㅋ
키가 크건 작건 이쁘고 날씬하면 눈에 띔
키크고 날씬한 김민 보니 너무 멋지고 부러웠어요.
저는 키작녀인데 아직도 사람들이 40대로 봐요. 나이 말하면 다들 벙찐 얼굴 ㅎㅎㅎ
그나마 위로가 된달까? 그래도 키큰녀 부러움~
누군지 자꾸 키크고 등빨좋으신 분들이 글 쓰나봐요
송은이 정도면 훌륭한데 왜들그러시나
오십 가까이된 분들중에 송은이처럼 풋풋한 느낌 나는사람 없어요
왜다들 송은이랑 모델류 쭉빵 언니랑 비교할까요
그리고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송은이 처럼 재치있고 반짝거리는 사람들이 외모 하나로 후려치기 당해서
이유없이 까이는게 참 통탄 스럽네요
그리고 제 생각은
일단 나이먹고 키카크면 좀 통통해도 멋있어요..옷발이 사니까요
어차피 아가씨들 입는 여리여리 컨셉은 소화 못하잖아요
또 소화한다고 해도 아가씨들이랑 억지 비교 하려고 할테고
절대 께임도 안되는데..
키가 작으면 말라도 없어보이고 뚱뚱하면 말그대로 짧뚱이고
그나마 꼿꼿한 자세라도 있어야지 꾸부정 하면 너무 없어보여요
근데 그 키가 최소 168은 돼야지 옷발 운운하는 키죠
저도 키크니까 나이 들수록 좋네요.
얼굴도 크게 이쁘진 않고 그냥 밉지 않은 정돈데도 큰 덕분에 더 이쁘게 봐주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다 170넘는데 확실히 훤칠하고 시원시원해요
찌웠더니 피부도 아주 탱탱하고 체격도 커보이고 있네요 저는 ㅎㅎ
얼굴 안이쁜 등빨좋은 40넘은 언니들 신났어요 ㅋㅋㅋ
어느 정도 공감하네요. 남자고 여자고 나이들어서 골격 튼튼 해 보이는게 더 좋아보여요 갠적으로 키작고 앙상하도록 마르면 얼굴이 엄청 예쁘지 않은 이상 약간 빈티 좀 나는거 같아요.
키작고 키크고
뚱뚱하고 날씬하고
키작고 뚱뚱하고 날씬하고 뚱뚱하고
이쁜얼굴 못생긴얼굴
키작고 이쁘고 못생기고 키크고중 누굴 선호하세요 ㅋㅋㅋㅋ
키작고 키크고
뚱뚱하고 날씬하고
키작고 뚱뚱하고 날씬하고 뚱뚱하고
이쁜얼굴 못생긴얼굴
키작고 이쁘고 못생기고 키크고중 누굴 선호하세요 ㅋㅋㅋㅋ
젊을때는 160~165에 44-55 가 이쁘거나 귀엽거나 했는데
나이가 40중반 넘어가니 체중이 작게 나가면 다리가 학다리에 얼굴이 해골이 되고 체중을 늘리면 둥글둥글 아줌마 되고 ㅠㅠ
나이들면 본인은 잘 몰라요 여전히 날씬하고 이쁜 줄 암 ㅋ
키가 170에 77-88이어서 덩치 좋았던 친구가 나이들어서 외소해지몀서 66유지하니 얘가 제일 스타일 좋고 눈길이 한번 더 가더라구요
얼굴은 다 같이 늙어가니 전원주거나 탤런트 뺨치는 절대 미녀 아닌이상 얼굴 눈에 잘 안 들어와요 ㅠㅠ
키크고 늘씬하면 심플하고 소재좋은 옷들이 제일 잘어울릴 나이고 수십년 시행착오로 본인 스타일 찾아냈을테고 안목도 돈도 있을 때죠.
키큰게 빛나는 시기예요.
문제는 본격 노화 시작되고 몸통 커지고 어깨말리고 다리 벌어질때도 심플하고 소재중요한 옷 입으면 안되고
40~50초의 심플 고아한 스탈 유지할려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 앞타임에 그룹필테 한번도 안빠지고 오시는 키크고 늘씬한분 60 넘으신것 같은데 대단하시다 했더니 주 2회가 아니고 주 5회 하시는 분이시더라고요.(저는 2회라서 그분도 2횐줄 알았어요)
머리숱 많은게 무조건 동안의 핵심! 짱입니다!ㅠㅠ
이상 마르면 말라서 걱정 살찌면 아줌니같아서 걱정인
40중반 158아줌니 입장입니다
키 큰 사람들이 살도 쉽게 찌더라고요
키크고 날씬하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살찌면 코끼리 같이 보여서
차라리 작은게 난거 같아요
어리나 나이드나
키크고 날씬하면 멋지죠
그런데 체중관리 조금만 잘못해서 살찌면
완전 거인 고릴라 되는게 함정
다 떠나서 꼿꼿한 자세에 키 165 정도..힐신으면 170 가능 한 그정도 키에
몸무게 60정도, 근육량 좀 있으면 옷발 시원시원합니다
얼굴 아무리 이뻐도 키작으면.. 분위기에서 밀려요 사람이...
그 사람의 디테일한 외모가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큼직큼직 분위기가 먼저 들어오기때문에..
그걸 좌우 하는게 꼿꼿한 자세와 큰 키에요..멋진 실루엣도 사실 기럭지가 되고 난 이후의 문제이기때문에..
아무리 키작녀가 비율이 좋다 한들....한계가 있고요
등빨있고 키큰 사람들이 이렇게 까일만한 소재가 절대 아니라는거죠
교회 가는 할머니들 보면
키큰 육십대분들.. 좀만 갖춰입어도 멀리서도 눈에 띄는게..너무 멋있어요
근데 그게 절대 키작은 노인들한텐 절대 나올수없는 거죠
여튼 큰 키와 바른자세는 나이먹을수록 빛을 보는거 같아요
왜소한거보단..등빨이 있으면 되려 멋져보여요
키커야 한다는 말은 정말 염불처럼 지치지도 않고
외워대네요
그냥 키크면 멋지다 까지만 하면 뭐래요?
꼭 키작으면 절대 그런 멋짐 안나온다..고 도장 꾹꾹
작게 태어난걸 뭘 어떻게 할거며
거기다 꼭 죽자사자 키큰데 덩치까지 크면
작으니만 못하다는 반대의견도 안빠져요
키크고 골격도 크게 태어난 사람은 그래서
뭘 어쩌라구요.
마르고 키크면 예쁘죠
옷발좋죠.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게 사실이 아니면 왜 모델들은 죄다 그렇게
길쭉길쭉 말라비틀어진 애들만 쓰겠어요
뭐하러 그렇게 입아픈 얘기. 뭐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ㄷ얘기 주기적으로 써가면서
그러니 키작은 너는,
키큰데 뚱뚱한 너는
키작고 뚱뚱한 너는
어떻게 해도 안돼 같은 이야기들 주고받고 앉았는지
정말 도무지 모를일임
160~161 키에 44싸이즈 몸무게 47킬로 가슴은 적당 삐컵
얼굴은 이런저런 자기들 좋아하는 온갖 연예인 닮았다고 다양하게 들었고
지금 한국나이 47인데요
직장은 공부해서 시험쳐서 들어갔구
저보구 똑똑하고 현명해서 좋다고 하는 전문직 남자랑 결혼해서 살아요.
실상은 얼굴이나 잠자리때문에 좋아하는건지 내심은 안물어봤지만
이미 20년 살았으니 여러가지 짬뽕이겠죠.
키는 160으로 안봐요 다들 163이상 보더라구요
하긴 방송국 들어간 제 친구도 프로필 보니 3센치는 올려도 아무도 모르더라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였어요
160~161 키에 44싸이즈 몸무게 47킬로 가슴은 적당 삐컵
얼굴은 이런저런 자기들 좋아하는 온갖 연예인 닮았다고 다양하게 들었고
지금 한국나이 47인데요
대학은 그냥 요즘 표현으로 주요10개대? 그런데 서울캠 나왔고
직장은 공부해서 시험쳐서 들어갔구
저보구 똑똑하고 현명해서 좋다고 하는 전문직 남자랑 결혼해서 살아요.
실상은 얼굴이나 잠자리때문에 좋아하는건지 내심은 안물어봤지만
이미 20년 살았으니 여러가지 짬뽕이겠죠.
키는 160으로 안봐요 다들 163이상 보더라구요
하긴 방송국 들어간 제 친구도 프로필 보니 3센치는 올려도 아무도 모르더라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였어요
160~161 키에 옷44싸이즈 몸무게 47킬로 가슴은 적당 에이컵 좀 넘는 싸이즈인데 작아서그런지 덜쳐졌고
얼굴은 이런저런 자기들 좋아하는 온갖 연예인 닮았다고 다양하게 들었고
지금 한국나이 47인데요
대학은 그냥 요즘 표현으로 주요10개대? 그런데 서울캠 나왔고
직장은 공부해서 시험쳐서 들어갔구
저보구 똑똑하고 현명해서 좋다고 하는 전문직 남자랑 결혼해서 살아요.
실상은 얼굴이나 잠자리때문에 좋아하는건지 내심은 안물어봤지만
이미 20년 살았으니 여러가지 짬뽕이겠죠.
키는 160으로 안봐요 다들 163이상 보더라구요
하긴 방송국 들어간 제 친구도 프로필 보니 3센치는 올려도 아무도 모르더라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였어요
하하하하하
그냥 다 지 잘난맛에 사는겁니다
뭐가 그리 말이 많소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자기만의 멋진 분위기로 만드는, 감각 있는 여자가 제일 입디다
위에 210.233 웬 뜬금없고 맥락없는 자랑..
듣도보도못한 주요10개대???
210님 뭐죠 ?ㅋ
주기적으로 논란 일으키는 글. 다들 답없다는걸 알면서도 항상 댓글 만선이죠~. 남의 몸 평가하는 것도 웃기지만, 다들 보는 눈이 다른데 내 기준이 맞다고 글까지 쓸 필요가 있나요?
맥락없는 자랑 뭐냐면요 원글님이 너무 키만 강조해서 ㅎㅎㅎ 죄송
댓글중...송은이가 풋풋하게 보인다니...
그녀가 생각만큼 동안 아니예요. 잘 보세요. ㅎ
키도인물 얼굴도인물 비율도인물
키크고 날씬하고 얼굴이쁘면 최고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기면 최악
게중 반드시 두개씩은 교집합일테니
정답이있나요?
가진것에 만족해야죠
키크고 마르고 머리숱 많음 최고
저는키작고 살쪄서 빡세게 pt받고 운동하며
엉덩이 좀 만들어놨더니 조금 사람같아졌어요.
애매하고 내세울 거 하나없이 평범하구만 뜬금등판해서 자랑질? 듣도보도못한 주요10개대? 스카이서성한중경외시 안 대학 절대 못나왔을 듯한데
40대 후반인데 키 168인데 55반에서 ~77 왔다 갔다
하네요 ㅠ 확실히 살찌면 거대해지고 얼굴도 더 노안같이 보이고 하네요.. 그런데 요즘 건강검진에서 키 재 보면
매번 줄어 드는것은 왜 일까요? 이번에는 2.5센치 적게
나왔어요.. 그리고 키 큰 사람이 허리 디스크에 취약 하다 그래서인지 두번 수술 했어요.. 꼿꼿하게 늙고 싶은데
무리한 운동도 못하고 어떤것을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국민학교때 맨날 제일 뒤에 앉고 전봇대라고 놀림 많이 받아서 아담 해서 예쁜아이들이 얼마나 부러웠는데 지금은
갈수록 줄어 드는 키가 아깝네요
211.246 적극 동감이요.... 참나.. 이런글 ... 그래서 어.쩌.라.구.....
그와중에 210... 깨알 별것도 없구만 자기신상 늘어놓기.... ㅎㅎ 참 웃긴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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