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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소연 대전시의원 구명 운동한 청년 당원 징계 나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이 오는 14일 오후 5시 회의를 열어 김소연 대전시의원의 구명운동을 펼친 청년정치인 정국진 씨(32‧경기 평택시)에 대한 징계 안건을 심의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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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진 씨는 그동안 집회에 참석해서 민주당에서 제명 당한 김소연 대전시의원의 입장지지와 이재명의 제명을 요구하는 발언을 해왔다고 합니다.
김소연 대전시의원은 '박범계 국회의원의 전 비서관인 변재형씨로부터 1억원을 요구받은 사실을 4차례나 직접 박범계 의원에게 알렸지만 박범계 의원은 방조 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민주당으로부터 제명 당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