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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말하는 커피 프렌즈의 문제점.

.. 조회수 : 24,760
작성일 : 2019-02-08 22:29:46





보면 제주도 가고 싶고
화면이 예쁘고 힐링되는 기분이래요.

그런데 나영석이 보여주는 방송은 다 이런 느낌이래요
물론 저 방송안에서 연예인들도 분주하게 일하기는 하지만
세상에 저렇게 예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고
현실은 더 어렵고 각박하기도 한데..
예쁜 곳에서
뭔가 남들의 워너비처럼 일하는 저들의 모습을 보면
젊은 사람들은 다 저렇게 일하고 살고 싶지
누가 힘들게 일하고 싶겠어 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힘들게 일하고 싶은 사람 없겠지만
힘들게 일하는 직업이 더 많은 세상인데..
젊은 사람들이 저런 방송보면 저렇게만 일하고 싶지, 누가 힘든 일
하려할까
그러니까 점점 쉽고 예쁘고 돈 많이 버는 일만 하려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피하고
그러면서 세상이 거지같다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젊은 아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힐링 차원으로 만든 프로그램이고
남편이 좀 많이 앞서가서 한 말이지만서도
사실 약간의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어 82에 올려봐요..










IP : 117.111.xxx.209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10:32 PM (220.127.xxx.123)

    맞아요... 버라이어티쇼는 현실인척하면서 이상을 보여주죠...
    현실과 똑같으면 다큐보는 느낌이죠.
    보는게 힐링... 대리만족 그런거죠

  • 2. 날날마눌
    '19.2.8 10:34 PM (61.82.xxx.98)

    예능은 예능이죠
    윤식당보면서 식당하는 부모님
    속터져한다는 글도 생각나네요
    일상을 또 티비로 보여주면 누가 보나요
    짜증나서ㅎㅎ
    다큐도 인간극장도 긴시간찍어 편집해서 스토리를 짜야 보는걸요

  • 3. 0123
    '19.2.8 10:34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진상 손님 한명이 없어요.
    현실은 ㄷㄷ

  • 4. ...
    '19.2.8 10:34 PM (117.111.xxx.209)

    사실 저도 힐링되는 것 같아 보거든요
    그리고 저렇게 살고 싶다 생각해요.

    그런데 현실은 녹록치 않죠..
    그건 살아보고 현실을 아는 사람들이면 저건 꿈에 가까운 상황이라
    생각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지고 볼 수 있지만

    아직 꿈과 이상 현실을 정확하게 구분짓기 힘든 사람들에게
    이상만 보여주면
    그게 마냥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요즘 볼 때마다 보기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ㅠ

  • 5. 든든
    '19.2.8 10:35 PM (175.223.xxx.83)

    왜 쉬워보인다고 생각할까요?
    설겆이하면서 허리 못피고 나중에 힘들어하는모습
    종종보여줬고 다들 시간지나면 힘들어하고
    연기 하는게더쉽다고까지 얘기했는데요
    좋은취지로 흐믓하게보고있네요

  • 6. ㅇㅇ
    '19.2.8 10:35 PM (112.171.xxx.116)

    커피 프렌즈가 노세노세 분위기는 아니라 여겼는데 그 마저도 동경의 대상인가보네요. 시스템이 구축되있지 않아 보였고 회의를 통해 메뉴를 자꾸 개발하고 개척해나가는 프로그램인것같아 만만치 않다 여겨졌거든요. 음식하는 연석씨 빵 만드는 호준씨 이 두사람은 정말 힘들겠다 하며 보고 있어요. 각각 리더와 새벽 출근이라는 부담감에 힘들어 보여서요.

  • 7. ...
    '19.2.8 10:37 PM (39.115.xxx.147)

    전형적인 꼰대가 할만한 얘기네요. 난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 8. ㅇㅇ
    '19.2.8 10:40 PM (223.33.xxx.36)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하는 예능..뭐 골목식당도 있고 좀 힐링차원으로 예쁘고 무난한 모습도 보고싶은것도 있어요..나영석이 우려먹는다고 비난받지만 지금까지 나영석이 내놓은 예능을 유사하게 따라한 타방송들도 솔직히 많잖아요..다 그런거죠...개인적으로 신서유기가 취향이라 이런 잔잔한건 안보지만요..

  • 9. ...
    '19.2.8 10:41 PM (117.111.xxx.209)

    그건 그렇지만 저 카페는 사람들이 다 살고 싶어하는
    재주라는 배경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커피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직업에 ㅡ
    이미 백그라운드가 워너비로 깔려 있으니
    사람들이 카페 안에서 저들의 노동을 눈여겨본다는 느낌보다는
    단순히 저들의 뭔가 예뻐보이는 삶을 동경하는 게 크다고 보는 거죠..

  • 10. ...
    '19.2.8 10:42 PM (117.111.xxx.209)

    뭐 좋다 생각하는 분들은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잘 보고 있어요
    그냥 오늘은 남편 말도 일리가 있게 느껴져서 한번 써봤어요 ^^

  • 11. ㅎㅎ
    '19.2.8 10:42 PM (220.95.xxx.155)

    같은 프로를 보고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나요
    전 브런치카페는 식당에 비해 일도 아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이많고 힘든거같아서 세상에 만만한게
    없구나라고 생각했는데요

  • 12. ..
    '19.2.8 10:44 PM (211.205.xxx.62)

    처음부터 보면서 저래가지고 종업원 월급이나 나올래나 했었어요. 기부라니 허허 웃으며 일하지 먹고살아야 하는 삶의 터전이면 골목식당 되는거죠.

  • 13. .....
    '19.2.8 10:44 PM (221.157.xxx.127)

    엄청 힘들어 보이는구만 저 많은 인원이 투입되어서 하루수입 보세요 인건비 최저임금으로 빼고 재료비 빼고나면 남는게 별로없

  • 14. 저렇게
    '19.2.8 10:47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좋은곳에 저렇게 많은 인원과 준비시간과 메뉴 노하우가 있어야 되는거보면 카페창업도 힘들겠다 싶어요.
    현실적으로 월세에 인건비 빼면 남는건 별로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시종일관 일만하니 프로자체도 영 재미없어요.

  • 15. 저도
    '19.2.8 10:48 PM (220.76.xxx.87)

    보면서 절대 제주도에서 카페하면 안되겠다,싶던데^^

  • 16. ㅁㅁ
    '19.2.8 10:51 PM (112.144.xxx.154)

    저는 거기서 일하는거 너무 힘들어 보여서
    그냥 놀러가고 싶지 일하고 싶진 않던데...
    요리도 만드는것도 힘들지만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것도 엄청나죠잉
    뭐든 쉬운일은 없지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일은 밤새 해도 좀 낫고
    그런거죠
    남돈 버는게 젤 힘든일...

  • 17. ...
    '19.2.8 10:51 PM (117.111.xxx.209)

    그게 현실을 아는 분들은 카페 창업이 어렵다 느끼시는 겁니다.
    그리고 현실 감각이 아직 부족한 청년들이 그걸 보고
    단순하게
    와 나도 저 정도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주에서 나도 카페하고 싶다.
    라고 긍정적인 면만 보는 거고요..

  • 18. 생각차이
    '19.2.8 10:54 PM (211.178.xxx.204)

    왜 쉬워보인다고 생각할까요?
    설겆이하면서 허리 못피고 나중에 힘들어하는모습
    종종보여줬고 다들 시간지나면 힘들어하고
    연기 하는게더쉽다고까지 얘기했는데요
    좋은취지로 흐믓하게보고있네요 22222222222

  • 19. ㅎㅎ
    '19.2.8 10:55 PM (220.95.xxx.155)

    바보아닌다음에야 그정도 현실감각도 없겠어요?
    요새 청년들 고3수능만 치고나도 알바하고
    대학때 알바한번씩 다해보는데요

  • 20.
    '19.2.8 10:55 PM (211.36.xxx.145) - 삭제된댓글

    저 프로를 보면 쉽다는 생각은 못할것같아요.

  • 21. ㅡㅡ;;;
    '19.2.8 10:56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저는 윤식당도 그렇고 커피프렌즈 보면서 역시 음식장사는 아무나 하는데 아니구나....싶던데요.

    저렇게 일급쉐프들이 백업으로 붙어서 메뉴 다 짜주고, 제작비로 재료나 설비 아낌없이 투자하고
    테이블 만석이면 4-5명의 스텦들이 단 1분도 앉아있지 못하고 풀로 돌아가도 저렇게 정신이 없는데,
    부부가 알바생 한두명 쓰면 된다 생각하고 덜컥 식당 차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음식장사 정말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유난히 쉽게들 식당 차리다 망하죠.
    지료 아껴가며 맛없는 음식 돈 받고 파는거 정말 죄 짓는 겁니다...ㅡㅡ;;;

  • 22. ㅡㅡ;
    '19.2.8 10:58 PM (110.11.xxx.8)

    저는 윤식당도 그렇고 커피프렌즈 보면서 역시 음식장사는 아무나 하는데 아니구나....싶던데요.

    저렇게 일급쉐프들이 백업으로 붙어서 메뉴 다 짜주고, 제작비로 재료나 설비 아낌없이 투자해도
    테이블 만석이면 4-5명의 스텦들이 단 1분도 앉아있지 못하고 풀로 돌아가도 저렇게 정신이 없는데,
    부부가 알바생 한두명 쓰면 된다 생각하고 덜컥 식당 차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음식장사 정말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유난히 쉽게들 식당 차리다 망하죠.
    재료 아껴 아껴가며 맛없는 음식 돈 받고 파는거 정말 죄 짓는 겁니다...ㅡㅡ;;;

  • 23. 반대
    '19.2.8 10:58 PM (1.237.xxx.57)

    저는 보면서 환상이 깨졌어요
    보다 내가 피곤해져서 안 보게 됐네요

  • 24. 저 윗님은
    '19.2.8 10:58 PM (58.120.xxx.80)

    프로불편러는 제발 82좀 오지마요.
    우리남편이~ 라는 의견 저는 좋고 동의하는데요.
    님같은 사람이 저는 이해안되네요 제발혼자놀아 응?

  • 25. ㆍㆍ
    '19.2.8 10:59 PM (49.165.xxx.129)

    티비프로로 수익창출이 목적이 아니라서 우아하게 재료 아끼지 않고 친절하게 마치 힐링장소로 느껴지는게 현실이잖아요.
    하지만 현실은 수익이 나야하는 전쟁터이기 때문에 저리 여유로울수가 없죠.

  • 26. .....
    '19.2.8 11:03 PM (220.120.xxx.159)

    젊은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예능 프로를보고 그렇게 생각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만

  • 27. ㅇㅇ
    '19.2.8 11:08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전 그것보다 사람들이 기부금 음식에 알맞은 값을 지불하는지 의문이예요. 한테이블당 엄청나게들 시키는데 정산금액보면 솔직히..
    좋은 취지면 좀더 내거나 아님 알맞은 값이라도 낼것 같은데 좀 짠 느낌 ㅠㅠ

  • 28. ....
    '19.2.8 11:09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기부라는 타이틀로 그들 자체가 환상을 가지고 현실에 맞지 않는 세팅으로 일하는게 괴리감 느껴지던데... 저정도로 힘들다하면 뭐지 싶던데요

  • 29. 힘들어 보이던데..
    '19.2.8 11:12 PM (14.49.xxx.104)

    허리도 못펴고 일하느라 힘들어 보이던데 연예인들이라 예뻐 보이기만 했나요? 난 보면서 먹는장사는 못하겠다 했구만요

  • 30. 000
    '19.2.8 11:15 PM (222.104.xxx.84)

    이제는 식상....
    이 화면이 저 화면...
    오늘 마지막 알바는 엑소....징하다잉.

  • 31. ..
    '19.2.8 11:28 PM (95.222.xxx.161) - 삭제된댓글

    특이한 메뉴보고 그런 재미 있던데요.
    현실적이지 않은건 누가봐도 한눈에 알아차리지 않나요?
    그 작은 가게에 테이블도 몇 개 없는데 그 많은 직원이라니.
    여기서 그 손님들도 미리 신청받고 들여보내는거라고 보고
    그 담부턴 안보게되긴 했네요

  • 32. TV
    '19.2.8 11:32 PM (39.120.xxx.126)

    모든 예능 드라마
    다 마찬가지 입니다
    시청자들이 설마 보는대로 다 믿는다고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33. ....
    '19.2.8 11:37 PM (14.47.xxx.100) - 삭제된댓글

    그냥 제주풍경이나 보면서 즐기는거죠...
    속을 들여다보면,
    삼시세끼는 맨날 밥이나 해먹다거 시간 다 가는데....실제로 주부들이 요리해보면, 깨소금도 씻어서 볶아서 준비해놔야 쓸 수 있는데, 그런 건 안나오잖아요.. 그냥 깨소금을 넣는 것만 나오고...물고기나 잡아오는 거지, 그거가지고 요리가 되나요? 다른 부재료도 다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어떻게 장만하는지는 신경도 안쓰잖아요...
    윤식당도 보면, 요리는 맛있다고 하지만, 재료는 무지 좋은 걸 쓰고 맛있게 하도록 양념도 아끼지 않았겠죠... 그걸 얼마에 파는지...그거 팔아서 가게 세내고, 일하는 사람들 급여주고.. 그러면 그게 수지가 맞기는 하는 건지... 그런건 아예 관심도 없구요..
    그냥.. 다... 방송이 그러려니...하고 보는 거지요...

  • 34. ㅇㅇ
    '19.2.8 11:37 PM (203.170.xxx.145)

    나피디 방송은 이제 안봐요 ㅎㅎ
    지겹고 식상하고 음악 테러에 감성 촌스럽고

  • 35. ..
    '19.2.8 11:38 PM (125.183.xxx.191)

    뭘 꼰대라고....아무데나 꼰대 붙이시네요?
    오히려 님이 꼰대(홍준표) 같아요.
    시청 느낌은 누구나 다 다르죠.
    저는 재미로 본다지만 저런 프로로 힐링은 안 돼요.
    보는 순간 그때 뿐....
    티비 끄면 잊어 버리죠.

  • 36. 비현실적인게
    '19.2.8 11:55 PM (125.182.xxx.27)

    마지막돈계산할때 하루 백오십벌었다고 짝짝짝하는거보고 ㅉㅉ인건비가 얼마여‥절로계산이 되던데‥다들해맑해스맑‥그렇것쥬‥방송출연하고 돈받으니까

  • 37. 공감
    '19.2.8 11:56 PM (80.83.xxx.94)

    공감되네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나영석피디 예능은 화면 구성이나 찍는방식이 다 똑같... 이젠 그냥 그래요

  • 38. 음식값
    '19.2.9 12:05 AM (211.244.xxx.184)

    저도 그생각했어요
    그작은 가게 직원이 저리 많으면 인건비도 안나오겠다 싶었고요
    차라리 음식값 딱 정해두지
    테이블당 음료 각각에 음식도 두세개씩 주문하는데 금액 별로 안넣는구나 싶었어요
    재료도 아끼지 않고 맛도 좋은것 같은데 최소 일반식당 가격은 쳐서 내야되는건 아닐지? 음식갑 반도 안되게 내는것 같았어요

  • 39. 일반인이
    '19.2.9 12:06 AM (125.183.xxx.191)

    저 건물에
    저 장소에서 하면
    백오십 택도 없죠.ㅎ

  • 40. ㅎㅎ
    '19.2.9 12:16 AM (175.223.xxx.246)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라고 쓰신 분 뭘 그렇게 꼬아 생각하세요
    자신은 생각 못하는걸 남편이 생각하면 자랑스러울 수도 있죠 ㅋ

  • 41. 저는
    '19.2.9 12:31 A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

    오늘 커피프렌즈보면서 나피디는 저렇게 풀지 않을텐데 싶었어요
    오늘 백선생오시면서 시키는 일만 엄청하고
    그들의 케미나 손님들과의 교감은 사라졌어요
    그들이 처리할수있는 한계를 벗어났고 알바생만 계속 투입되고요

    나피디라면 더 느슨하게 힐링과 교감 새로움일텐데...

  • 42. 동감
    '19.2.9 12:34 AM (125.183.xxx.190)

    부부가 같이보다가 남편 의견이 색다르게 느껴지면 82에 글 쓰고싶은 생각이 들면서 우리 남편이~~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반응 아닌가요
    내 의견과 많이 다를 땐 나도 남편 의견 글 쓰고싶던데~

    음식 실컷 시키고 돈은 별로 안넣는다고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 43. ...
    '19.2.9 12:41 AM (119.64.xxx.92)

    연예인 해먹기도 힘들어..뭔 생고생이여..하게 되던데.
    보는것도 힘들어서 안보는구만 ㅋㅋ
    요즘 젊은애들이 남편만큼 똥멍청이는 아닐듯.

  • 44. ...
    '19.2.9 1:19 AM (220.127.xxx.123)

    그냥 딱봐도 현실적이다 힘들다 하시는데
    연예인 인지도니까 저 정도고, 직원도 많고, 편집인지 뭔지 몰라도 손님들도 호의적인 분들 뿐이고, 특히나 내 통장에서 마이너스 안나고, 정신적 스트레스 등등
    정말 자영업 안해보신 분들은 저것도 힘들어보일지 모르나 현실은 저거에 비하면 더더더더 헬이에요.

  • 45. ㅋㅋ
    '19.2.9 1:34 AM (175.223.xxx.225)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2222222222

    그러게요.ㅋㅋ
    모자라보여요ㅋㅋ

  • 46. 적어도
    '19.2.9 1:47 AM (115.136.xxx.173)

    저도 자영업자인데 직원 수 세고
    150만원에 박수치는 거 보고 기함했어요

  • 47. 그쵸
    '19.2.9 1:57 AM (39.118.xxx.225)

    저도 볼 때마다 사람들이 먹은것에 비해 돈이 넘 적은것같다는 생각했어요. 차라리 값을 정해서 정액을 받고 그 돈으로 기부를 하면 돈이 더 많이 벌리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 48. 나영석
    '19.2.9 3:21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게 나영석 프로에요?
    전 나영석 프로가 아니라서 재미가 없던데요
    나영석은 그렇게 재미 없게 안 만들어요 ㅋㅋ

  • 49. 나영석
    '19.2.9 3:58 AM (128.180.xxx.237)

    본인이 혹은 사단이 만드는 예능은 항상 비슷해요. 힐링, 여행, 낯선 풍경,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음악, 오그라드는 자막. 주위에서 맞닥뜨리는 힘든 상황은 가능한 한 배제하고 기괴하게 만들어진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편같은 환상속에 빠져서 잊으라는 식.

  • 50. 공감
    '19.2.9 5:44 AM (104.222.xxx.117)

    무슨말인지 알것같아요.
    리틀 포레스트 보면서 제가 비슷한 느낌 가졌거든요.
    전혀 현실적이지않은데 리얼처럼 꾸며서 이쁘게 세련되게..와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이런 로망 불러일으키죠.
    뼈가부서져라 농사일하고와서 뽀샤시한 얼굴로 오븐에 빵굽고 잼만든다??...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 51. ㅋㅋㅋ
    '19.2.9 7:10 A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ㅋㅋ

    '19.2.9 1:34 AM (175.223.xxx.225)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3333333333333333333333

  • 52. ㅎㅎ
    '19.2.9 7:11 AM (223.62.xxx.187)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3333333333333333333333
    ㅋㅋ

  • 53. Jj
    '19.2.9 7:46 AM (223.62.xxx.66)

    저도 나피디거 현실도피같아서 싫어요
    예능을 위한 아름다운 힘든 상황 설정이 억지스러운데
    자연스러운척 포장한 포인트가 별로예요.
    포장만 잘한 느낌
    배우로 음악으로 장소로 포장포장

    카페종사자로서 이번 프로에서 황당한 부분은요
    -카야잼 그거 현실서 그런 적은 카페에서 못합니다
    한시간씩 손으로 젓다니요.. ㅜㅜ 양도 엄청 작게나와서
    시간대비 효율이 엄청 떨어져요
    백종원에게 힘든 상황을 만들어질만한 메뉴로 짜달라 한거같아요
    -핸드드립 콩 가는거 절대 핸드밀로 안해요
    더 좋은 전동그러인더가 빠르게 정확하게 갈아줍니다
    손으로 하는 건 방송 설정.
    바쁜매장에서는 피크타임에 핸드드립 메뉴 안받아요
    -설거지도 다 기계로 합니다. 워싱머신이 따로 안쪽에 다 있어요. 저런 규모면 설거지인곤비 나가는니 기계 삽니다.
    방송이라 설정이에요
    -최지우 매니저 너무 친절하고 손님하고 대화하고...
    그러고 있으면 같이 일하는 팀에게 피해주는거예요
    구 사람이 일 투입은되는 찰나에 리듬이ㅜ깨지고 주문이 밀리기 시작해요. 현장에서는 발과 손은 항상 움직여야 합니다. 철칙이에요. 아마 손호준이 속으로 부글부글 했을거에요
    방송이니까 가능하다 라고 보시면 되고 실제로는 저정도 바쁜 매장은 손님 꼴도보기 싫습니다. 말 오래 하고 싶지 않아요.
    -메뉴구성은 아주 좋아보여요 정성도 있고
    그런데 버터로 저렇게 지지는데 환풍기가 없다는 것은 매장 전체에 버터냄새가 진동할 것이고 바로 옆에서 커피 내리는 건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환풍기 없는 매장 너무 비현실적. 엄청 큰 상업용 덕트가 있어야 직원도 손님도 건강한 환경이 되요. 저렇게하면 겨울에 뮨닫고 장사못해요

    현실이 이렇다는 거고 현실과 너무 다른 환경에서 원글님 남편 말대로 이쁘게 이쁘게 포장한 것이 나피디 수타일이라..
    감안하고 다들 볼거라 생각해요

    구리고 현실하고 가장 다른 부분은 저 상태로 밤 11시에 귀가합니다.ㅋㅋㅋ

  • 54. ,,
    '19.2.9 7:54 AM (211.209.xxx.116)

    원글님말씀 알겠어요.
    아름답고이국적인장소에서 상상으로그려봄작한가게를열어서 행정절차며 자금조달이며 집기구매 메뉴선정 모든것이 준비된 상태. 스타일 좋은앞치마차림으로 물밀듯이몰려드는호의적인손님을 상대하느라 바쁜가게.

    너무바빠보여 힐링은안되고뜬구름같아요

  • 55. 그냥
    '19.2.9 8:03 AM (223.38.xxx.234)

    예쁜 인스타그램 사진 같은 프로만 만드는 사람...

  • 56. 인생은 다큐
    '19.2.9 8:12 AM (223.62.xxx.137)

    인생이 다큐은데 티비 프로까지 다큐일 필요 있나요.

    진상고객. 음식이해못하는 주방. 뭐 그런건 인생이고.
    네모 바보상자에선 행복하고 잘생긴 주방이면 뭐 ㅎㅎㅎ

  • 57. ...
    '19.2.9 8:44 AM (182.220.xxx.156)

    남편이 말한 생각이고
    일리가 있어 남편이 말한 생각이라고 적었을 뿐인데
    왜 모자리라고 하세요?
    제 남편이 평소 이런 생각을 자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신기해서 글을 쓰기도 했고요.

    무조건 제 생각인 척 글을 써야 하나요?

    이렇게 댓글 남기는 분도 제 기준에서는 영 못배워먹은 모지리들
    같네요.

  • 58.
    '19.2.9 8:44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대리만족인 거죠.
    거기에 일종의 눈요기.

    영화 리틀포레스트 말씀하신 분 계신데, 그것도 마찬가지고...걍 판타지죠.
    판타지는 판타지대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는 거겠죠.

    작년에 kbs다큐공감에서 '자식이 뭐인고'였나...산골농촌에 사는 할머니들 얘기 나왔거든요.
    기저에 깔린 건 리틀포레스트와 별 차이 없다 생각해요.
    그런데 삶의 질은 천양지차죠.

  • 59. 콩콩
    '19.2.9 8:45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대리만족인 거죠.
    거기에 일종의 눈요기.

    영화 리틀포레스트 말씀하신 분 계신데, 그것도 마찬가지고...걍 판타지죠.
    판타지는 판타지대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을 수도 거겠죠.

    작년에 kbs다큐공감에서 '자식이 뭐인고'였나...산골농촌에 사는 할머니들 얘기 나왔거든요.
    기저에 깔린 건 리틀포레스트와 별 차이 없다 생각해요.
    그런데 삶의 질은 천양지차죠.

  • 60.
    '19.2.9 8:46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대리만족인 거죠.
    거기에 일종의 눈요기.

    영화 리틀포레스트 말씀하신 분 계신데, 그것도 마찬가지고...걍 판타지죠.
    판타지는 판타지대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을 수도 거겠죠.

    작년에 kbs다큐공감에서 '자식이 뭐인고'였나...산골농촌에 사는 할머니들 얘기 나왔거든요.
    기저에 깔린 건 리틀포레스트와 별 차이 없다 생각해요.
    그런데 삶의 질은 천양지차죠.

  • 61.
    '19.2.9 8:47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대리만족인 거죠.
    거기에 일종의 눈요기.

    영화 리틀포레스트 말씀하신 분 계신데, 그것도 마찬가지고...걍 판타지죠.
    판타지는 판타지대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죠.

    작년에 kbs다큐공감에서 '자식이 뭐인고'였나...산골농촌에 사는 할머니들 얘기 나왔거든요.
    기저에 깔린 건 리틀포레스트와 별 차이 없다 생각해요.
    그런데 삶의 질은 천양지차죠.

  • 62.
    '19.2.9 8:48 AM (180.224.xxx.210)

    대리만족인 거죠.
    거기에 일종의 눈요기.

    영화 리틀포레스트 말씀하신 분 계신데, 그것도 마찬가지고...걍 판타지죠.
    판타지는 판타지대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죠.

    작년에 kbs다큐공감에서 '자식이 뭐인고'였나...산골농촌에 사는 할머니들 얘기 나왔거든요.
    기저에 깔린 건 리틀포레스트와 별 차이 없었다 생각해요.
    그런데 삶의 질은 천양지차죠.

  • 63. 나피디는
    '19.2.9 8:51 AM (119.70.xxx.204)

    그냥예능인데 체험삶의현장을 동화같이 만들어놨네요
    실제 식당하면요 새벽5시에일어나요 저희형님보면 그러고
    11시에들어오구요 집안일거의못해요 5년하시다가 다리허리다 못쓸지경되서 그만뒀죠 손님은많았지만 몸이 못버텨요

  • 64.
    '19.2.9 8:56 AM (180.224.xxx.210)

    물론 세상 경험 박약한 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해요.

    제 주변만 보면...
    요즘 아이들 공부하다 싫증나면 꼭 대학을 가야 하나요? 그냥 마카롱 배워서 마카롱가게 하면 되잖아요...이런 소리 하는 아이들 많아요.
    한때는 제과제빵기술자 되겠단 얘기들 많이 했는데, 이게 유행따라 마카롱으로 바뀌더라고요.ㅎㅎ

    하지만, 다큐라고, 뉴스라고 안 그런 건 아니거든요.
    다큐에는 평범하거나 다소 고난 속에 있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들 흔하잖아요.

    그런데, 다 살아봐서 아시잖아요.
    평범하면서 행복하게 살기가, 심지어 아주 작은 고난도 극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요.

    그냥 방송이란 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판타지인 거예요.

  • 65. ...
    '19.2.9 8:58 AM (222.112.xxx.131)

    꼰대같은 얘기 맞네요
    본인은 냉철해서 예능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꿰뚫고
    젊은 친구들은 현실감도 없고 철도 안들어서
    저런 예능 보고 성실하게 못 살고 사회불만 세력 된다는 건데
    그런 생각이 꼰대 아니면 뭐가 꼰대인가요?

  • 66. 앵무새야 모야?
    '19.2.9 9:00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4444444444444444444

    누가 모지리랬다고 혼자 발끈? 또 남편이 그랬나?

  • 67. 앵무새?
    '19.2.9 9:02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4444444444444444444

  • 68. 앵무새야 모야?
    '19.2.9 9:05 AM (223.38.xxx.39)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4444444444444444444

    글내용이나 좋으면 누가 모자라다고 하겠어요.

  • 69. ...
    '19.2.9 9:06 AM (58.141.xxx.83)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4444444

    애들이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이러는 것 같아요
    모잘라보이는 건 맞아요

  • 70. ㅋㅋ
    '19.2.9 9:07 AM (222.102.xxx.245)

    남편이 성창호인가? 남편말이 뭐라고 왜 이딴글을
    진지충 나셨네

  • 71. ....
    '19.2.9 9:20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대상이 유명인일지라도 까는 글을 쓰시려면 본인 까이는 것도 염두에 뒀어야죠. 하필 글 수준도...

  • 72. 첨엔
    '19.2.9 9:20 AM (124.49.xxx.61)

    볼수록 그회가 그회차..
    틀어놓고 계속 딴짓하네요

    최지우 발렌티노 니트랑 스카프이쁘더이다 어제.
    명품입고써빙 ㅋ 외제차타고 알바하로감이랑 같을듯.)

    최지우 옷바뀌는걸로 다른회차인지 알수있음.

    우리남편이~갖고 뭐라하는것들은 참 싸가지없네

  • 73. ...
    '19.2.9 9:21 AM (223.38.xxx.39)

    대상이 유명인일지라도 까는 글을 쓰시려면 본인 까이는 것도 염두에 뒀어야죠. 제목은 또 무슨 자신감이래요.

  • 74. ...
    '19.2.9 9:29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정세가 혼란스러울때 입만 나불대는 꼰대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반대측만 까면 뭐라도 되는줄 아는 모지리들 천지일때부터 나피디는 자기색을 놓지 않았죠. 에휴. 나피디만 프로 보지 말고 다양하게 보세요. 다양한방송이 많은데 골라보면되지 가족끼리 뒷담을 해대며 또 옮기기 까지 해요?

  • 75. ....
    '19.2.9 9:44 AM (219.249.xxx.47)

    많은 글에 공감해요.
    나피디는 이상적인 자영업자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나
    사실 그런 작업전에 준비가 많이 들어갔고
    그건 단기간에 할수 있는 일이지만

    백선생은 사업가의 마인드라
    경제적인 수입을 생각해서
    즐거움보다는 자영업자의 현실에 맞는 프로를 만드는 거네요

  • 76. ...
    '19.2.9 10:48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예쁜 인스타같은 프로라는데 동감.

    그래서 손님중 8,90프로가 20대 젊은 여성 아니면 젊은 커플.
    요즘 특유의 젊은 여성들 말투, 코먹고 혀짧은 소리로 우왕, 마시따, 똑같은 목소리 똑같은 반응들.
    연기자들을 섭외했나 싶을 정도. 질리더라구요

    이상 2회만 본 사람의 의견.

  • 77.
    '19.2.9 10:53 A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남편 의견 쓸 수도 있지
    남편이 유명인 아니면 남편 의견 못써요?
    남편이 그렇게 말했으니 그 말이 정답이라고 박박 우긴 것도 아닌데
    니 남편이 뭐나 되냐니, 정말 싸가지 없는 매너네요.

  • 78. 제눈엔
    '19.2.9 10:57 AM (115.137.xxx.76)

    힘들어보이던데요..;;
    카메라있는 방송이고 거기다 서비스업이니까 웃으며 일하는데
    바쁘고 힘들어보여요

  • 79. 나피디별로
    '19.2.9 11:33 A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힐링도 한두번이고
    나피디 기회력에 감탄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솔직히 의식이 너무 없어요.
    계몽 방송을 만들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얄팍해보여요.
    근데 탑급연예인들이 모여서 고생하고 벌어서
    기부하고 예쁜 영상까지 보여주니
    거기 넘어가서 감동하고
    이렇게 열화와 같은 성원들이 있는거겠죠.

  • 80. 질려요
    '19.2.9 11:53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나피디 방송.
    얄팍해보여요2222
    매번 해외로 지방으로 돌던데 집엔 들어가나??
    세상 편한게 나피디 와이프.

  • 81. ...
    '19.2.9 12:13 PM (125.128.xxx.51)

    같은 나피디의 식당 프로젝트 중에 강식당과 커피 프렌즈의 극명하게 차이나는 점이 하나 있죠.

    강식당은 원가까지 다 따져서 손익계산을 했지요.
    밤새 고기 두드리고 그 고생해서 강식당은 최종 10만원 남았던 거 기억하시나요?
    강식당은 멤버들 숙소비까지 얄짤없이(라고는 했지만, 제 기억엔 교통비는 없었던 듯) 까고 원가계산 다 했었죠.
    그거 보면 이게 그 개고생하고 돈으로 할일은 아니다 싶은게 바로 나오죠.

    커피 프렌즈는 아예 원가계산이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예쁘게 즐겁게 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인 거예요
    하루 최종 매출만 계산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먹은 것만큼 돈 낸 사람은 반도 안될 거예요
    그럼 결국 장사로 따지면 손해가 어마어마할걸요?
    그치만 이건 처음부터 돈이 목적이 아닌 프로그램인거죠.

    비슷비슷한 여러 프로그램이 있는데 유독 이 프로그램만 보고 환상을 갖는다면 그건 보는 사람의 안목이나 생각이 문제인겁니다.
    같은 나피디 작품 중에도 강식당 보면 식당 카페 할 생각 말아야지가 극명하게 나오는데 이것만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단편적인 생각이죠.

    예능 프로그램이 그렇게까지 큰 파급력이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 골목식당처럼 현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있건만 그건 외면하고 이 프로그램만 따지는 것도 편협한 해석이죠

  • 82. 방송국돈으로
    '19.2.9 12:14 PM (14.40.xxx.68)

    세운 세트고
    원가계산을 하겟어요 대출이자계산을 하겠어요 아니면 직원 월급을 걱정할까요.

  • 83. 그러세요
    '19.2.9 12:31 PM (58.234.xxx.57)

    원래 제주도가 그런 곳 아닌가요?
    잠시 떠나서 꿈처럼 즐기다 오는 그런곳에 예쁜카페.
    그냥 대리만족이죠
    마치 제주도 여행 간것처럼 보고 있지만
    막상 정신없이 일하는거 보면
    상황에 이입이 되서 힘들겠다는 생각 들던데요

    그냥 원글님 남편은 지레 젊은애들이 착각할까
    오지랖에 훈계 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요
    시청자들이나 젊은애들이 님 남편이 생각하는거 만큼 그렇게 바보들은 아니라는거
    오히려 님 남편이 보지 못하는 다른 걸 더 많이 느낄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죠?

    우리 남편이 이랬다 하면서 전해주는 것 좀 하지 마세요 그런 여자들 솔직히 좀 어디 모자라 보이고...
    그냥 꼰대 잔소리 수준....

  • 84. ㅎㅎ
    '19.2.9 1:17 PM (211.36.xxx.231)

    님 남편이. . 기준인가요~?
    왜 본인생각을 말 안하고 남편생각을 올려요? 뭐 그럴수도
    구런데 본인 생각 말하기도 바쁜 세상에 님도 모르는데 님남편 생각까지.ㅋ

  • 85. ...
    '19.2.9 1:37 PM (58.234.xxx.33)

    예능이잖아요. 리얼예능이라 해도 예능은 예능일 뿐.

  • 86. pyn
    '19.2.9 1:51 PM (110.12.xxx.140)

    저도 남편분과 같은 생각인데 절친이나 가족하고만 얘기해요 저까짓 연출된 얄팍한 그림을 생각없이 힐링힐링거리며 흡수하는 사람들 앞에서 잘났다 뭘 그리 까다롭게 굴어? 라는 소리 상대하기 싫어서요
    한편으론 그들이 이해되기도 하지만 전 진짜 나피디 예능들이 너무 뻔하고 지겨워서 못 보겠거든요

    왜 저러나 싶게 엇나간 댓글들에 마음쓰지 마세요
    지난번부터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로 시작하는 글에는 다 거칠게 나왔었어요 주제나 내용에 따라서는 일리도 있었구요 근데 이 글에선 그럴 문제점이 안 보이는데 좀 심한듯.

  • 87. ,,,
    '19.2.9 2:01 PM (112.157.xxx.244)

    나영석 PD의 작품들
    이제 식상하려고 해요

  • 88. 좋든데요
    '19.2.9 3:33 PM (175.215.xxx.163)

    그 프로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귤밭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요
    맛도 좋지만
    뭔가 풍요롭고 예쁜 환상을 선물하는 느낌

  • 89. ...
    '19.2.9 3:54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도대체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요~~라면서 글 올리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남편이 뭐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555555555555

    그저 남편 생각이면 다 옳다고 여기고 자기 생각은 없는 여자처럼 보임

  • 90.
    '19.2.9 4:06 PM (221.148.xxx.14)

    남편 생각을 여기 왜 적죠?
    시어머니 생각은 어떠시대요?
    동생은 또 뭐라고 하나요?
    으이그 ~~

  • 91. ㅇㅇ
    '19.2.9 4:16 PM (223.62.xxx.3)

    나피디가 만든게 아니고 후배 아닌가요? 이름만 홍보하지..비슷해도 시청률이 그닥 나쁜편은 아닌던데요..볼사람은 보고 지겨우면 안봐야죠..

  • 92. 테나르
    '19.2.9 4:25 PM (14.32.xxx.147)

    나이들고 보수적인 아저씨 발상같네요.
    부모들이 그 난리치며 자식들 교육시키는게 힘든 일 하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마치 젊은 사람들만
    힘든 일 안하려한다는 늬앙스 너무 이상해요. 그러는 님 남편은 무슨 일 해요? 남들이 힘들어하고 기피하는 직종을 본인이 원해서 하고 있나요? 누구나 힘든 일 싫어해요. 그걸 젊은 사람들 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젊은 사람들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짠하고 미안한데...기성세대 시선은 도대체 뭐죠?

  • 93. 요즘 애들
    '19.2.9 5:06 PM (175.215.xxx.163)

    커피숖 하는게 로망인가 보든데요
    부모가 커피숖 차려주고 느긋하게 커피 내리고 있는 청년들 종종 봅니다 기분인가 예쁜 아가씨보다 잘 생긴 총각이 커피도 맛있게 잘 내려요
    귤밭 창고에서 예쁜 카페 차려놓고
    스타들이 커피 내려주니 동화속 같아요

  • 94. ..
    '19.2.9 5:49 PM (175.119.xxx.68)

    몇번 봤는데 아니 저 프로가 무슨 힐링이 되는 거에요
    제주도 풍경도 없고 제주관련된건 귤밖에 없던데
    이쁜남자애들 혀짧은 이쁜 언니보는거요?

  • 95. ???
    '19.2.9 7:5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팁을 얻어 재구성한 그냥 예능이죠.
    다큐가 아니잖아요.
    그거 보고 환상을 갖는다?
    그건 자유지만,
    그리 영리한 사람은 아니겠네요.

  • 96. ..
    '19.2.9 8:29 PM (119.198.xxx.191)

    그냥 바빠보이던데 뭐가 그리 편해보인다는건지..
    오히려 요즘 연예인들은 저런 것도 잘해야하고
    일못하면 욕먹으니 일머리까지 있으려면 힘들겠다 싶던데요.
    딱봐도 예능일 뿐 수지도 안맞아 보이는데 누가 그걸 보고 환상을 가질지...

  • 97. 그러니까요
    '19.2.9 8:45 PM (218.50.xxx.154)

    님 글에 동의가 아니라 남편 생각까지 굳이 이슈를 만든다는게..
    뭐 두 부부 굳이 친밀도 과시하는건지. 그냥 본인의 의견이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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