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구였나봐여
놀고있는거 알아서 거절할수 없었고 도와주고 싶지 않았는데
일을 한참 쉬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워밍업시간을 가질려고 했어요.수고비를 주겠지만 많이 받을 상황도 아니고 금액을 확실하게 하지 않았던게 제일 문제가 되버렸네요.
일이 힘들어서 결석없이 가던 운동도 몇번 빠지고 그랬어요.
처음에는 1~2주였는데 생각보다 일이커져서 한달이 되버린거죠.
처음 며칠은 이걸 내가 왜하고 있나 싶었는데 이왕 하기로 한거 좋게 도와주자 싶어서 정말 열심히 도왔어요.
일이 끝나고 기간이 길어져서 얼마를 줘야할지 모르겠다기에
최저임금정도는 줘야지 하고 얼버무렸어요.
일이 힘들어서 많이 받고 싶긴하지만 처음부터 정한게 아닌데 이제와서 많이 달라고 할수도 없고 해서 좀 기다려 줄테니 상황 풀리면 많이 챙겨 달라고 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3일 정도 무료봉사하고 끝냈으면 인심 쓰고 깔끔했을꺼같은데.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적게받음 짜증날꺼고 많이 달라고 할수도 없고...
근데 제일 화가나는건 도와줬던 기간엔 그렇게 전화하더니 상황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단 한통의 전화도 없네요 문자도..
대략 한달 이었는데.상황이 잘 안풀려도 중간에 한번쯤은 조금만 기달려 달라 이런걸 기대했는데.
제가 기다릴수 있는 최대한의 기간까지 기다려보고 쓴소리 하고 끝내야할지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왜 연락이 없냐 그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전화하면 지금까지 기다린게 아깝고 관계가 이어지면 이런식으로 또 언젠가 이용 당할꺼 같기도 하고.최대한 기다리고 미련없이 정리하는게 좋을꺼 같기도 하고.
이 사건 덕분에 앞으로 거절은 잘할수 있을꺼같아요
1. ..
'19.2.9 3:49 PM (49.170.xxx.24)네 앞으로는 본인 생각 명확하게 얘기하세요.
3일 정도 지났을 때 생각보다 길어진다, 일주일 넘게 일하게 되면 일당으로 쳐서 수고비 챙겨달라고 말하세요. 다음에는요.2. ..
'19.2.9 3:50 PM (49.170.xxx.24)이번 건은 한 달 더 기다려보시고 연락해 보세요. 그 때 그 일은 잘풀리셨냐고 하면서.
3. 내마음
'19.2.9 5:12 PM (110.12.xxx.140)심지어 페이받을 날짜도 안 정하신거예요?
상황 풀리면이 어느 때인지 알고요;;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세요
사람 쓰고 싶을때 쓰고싶은 기간만큼 쓰늡게 얼마나 복인데요 얼마를 줘야할지 모르겠다라는 말은 최소로 조금 주고싶읍데 그래도 되겠지? 네가 눈치로 한번 금액 낮춰 말해봐잖아요.
최저금액은 말그대로 최저금액이예요 최저금액이 통용되는 노동강도를 보시면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시급알바가 많잖아요 감안하시구요 동종업계 페이도 대략 알아놔야죠
그쪽 제시금액이 적으면 적다고 말씀하셔야 해요
새해인사겸 문자 한번 넣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 일은 어떻게 되어가냐 등 자연스레~
마냥 기다리다 늘어질수 있습니다 중간점검해줘야죠4. ....
'19.2.9 5:25 PM (222.121.xxx.98) - 삭제된댓글무슨 한달이나 더 기다리라는 조언을 하죠?
그냥 명절때나 안부묻고 2~3년에 한번 보는 사람일을 그렇게까지 도와주는것도 오바였고요. 그정도 안부묻고 보는 사이면 앞으로 연락 아예 없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구요. 최선다해서 일도왔고 힘들게 일했으니 빨리 페이 계산해서 계좌넣어달라하세요. 주저하다가 원글님 성격보아하니 그냥 떼어먹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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