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고등학생이 돼요. 현재 시골에 살고 있는데, 도시에 집이 있어서 이사할 생각으로, 아이의 고등학교도 이사할 도시로 진학할 생각이었는데, 아이가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대학을 가겠다고 하여, 대입까지 3년을 더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고, 여기에서 대학을 진행할 경우, 농어촌 전형과 학생부 전형으로 대입에는 유리한 상황이구요. 도시로 갈 경우 잘 하면 3-4등급 나올테고, 현재 있는 곳에서는 1-2등급은 무난해요. 다행히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학교에서 학생부 전형으로 인서울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선생님들이 말씀을 하시구요.
현재 거주하는 집이 월세인데, 앞으로 3년을 더 살아야한다면, 월세 부담이 되서 전세로 옮기고 싶은데, 시골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전세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파트를 매매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고(시골이라 복도식 23평이 8천 정도면 구입이 가능해요), 대입까지는 편하게 살 것 같아요.
문제는 아이가 대학에 진학한 후에 아파트가 쉽게 팔릴지가 걱정이에요. 도시에 남편 명의로 아파트가 한채 있고, 현재 사는 곳에 제 명으로 땅이 있어요.
현재 제 상황에서 아파트를 매매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