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듣는 강아지.. 한마리 더 데려오면..
그 때 다른 강아지 순한 애로 데려올걸. 후회도 많이 돼요.
믿을만한 사람이 생긴다면 입양이라도 하고 싶어요.
너무 피곤하게 치대요.
재택근무인데, 내 직업이 쟤랑 24시간 놀아주는 시터인지 뭔지.
이 정성이면 정말 애를 키우고도 남을 것 같고.
오늘은 쟤가 자면서도 잠꼬대로 으르렁 거리네요.
앞으로 최소 15년은 더 키워야 할텐데.
내가 뭔 죄를 지어, 저런 성격의 애를 입양했나 싶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요.
다른 순한 아이 입양하면 걔한테 또 입질하고, 난리피우겠죠?
미용하러 데려가거나, 애견까페, 병원을 가도
다들 학을 떼어요...
저는 죄지은 부모 심정이 됩니다.
개키우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저런 성격의 개라니...
내 인생이 개한테 점철되는것 같고.
시어머니랑 맨투맨 밀착으로 사는 기분이에요.
저 아이 성격을 고칠 수 있을지, 다른 개를 입양해도 될런지..
힘드네요...
1. ....
'19.2.7 5:19 AM (14.36.xxx.190)다른 개 데려오지 마세요. 제발.
이런 질문 애견 커뮤니티 같은데에 하지 마시구요.2. ,,
'19.2.7 5:19 AM (180.66.xxx.23)그전에 유기견 하나 입양 받은 사람이
왜 버림 받았는지 알거 같다고 합니다
엄청 힘들게 한다고 하더라고요3. ...
'19.2.7 5:24 AM (222.110.xxx.56)유기견은 절대로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어서 유기견이 된게 아니에요...주인에게 문제가 있는거죠.
원글님 강아지 지금 몇살인가요?
저희 강아지도 1살 정도까지는 정말 문제아 였는데..
지금 2살되는데 많은 문제들이 줄어들었어요..
강아지들도 나이가 들면서 배워가는게 많아서 자동으로 개선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기견은 유기견이 문제가 있어서 버려진것이 아니라...주인이 못나서 버려졌다는거..알았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들 의외로 배워가며 커가는 뇌가 있는 동물이에요...
내 입장에서 강아지를 바라보지 말고...강아지 (3세의 지능) 입장에서 바라보면..어떻게 하면 행동교정을 할까 조금은 더 답이 보일수도 있어요.4. 정말
'19.2.7 5:25 AM (223.38.xxx.128)저 아이 키우는게 너무힘들어요.
내 애면, 내가 낳았으니.내 죄다. 싶지만.
쟤는. 저 아이 때문에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되나.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5. 강형욱
'19.2.7 5:29 AM (174.216.xxx.204)훈련사 나오는 교육프로그램도 보시고 개훈련 관련 정보도 찾아보시고 긴 시간두시고...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부드럽게 잘 가르치겠다 생각하시고 노력하시면 개가 나이들면서 주인성향따라 변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개는 24시간 시선이 주인에게 가 있어요.
입질.분리불안.배변.짖는 거 전부 제대로 된 방식으로 인내심가지고 꾸준히 훈련하며 내 개가 됩니다.
서로 다른 두 생명체가 만난거라 어떤 경우 맞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그 개에겐 원글님이 우주예요.6. 엄청
'19.2.7 5:31 AM (223.62.xxx.184)치대고,24시간 관심이 자기한테 있어야 해요.
2살인데. 식탐은 또 어찌나 많은지.
하루에 3번은 사료를 아침점심저녁 먹어야 해서,
관리해주려고 다이어트 사료 먹여요.
침대에 누워있으면 와서
앞발 발톱으로 제 얼굴 박박 긁어요.
관심 갖으라는 표현이에요.
맛있는 거 주면. 뺏어 갈까봐. 더 으르렁 거려요.
괜히 으르렁 거리고 물려고 해서
물린 적도 많아요.
adhd나 자폐있는 아이 키우는 심정이에요.
아 정말 너무 힘드네요.7. ...
'19.2.7 5:32 AM (222.110.xxx.56)저도 저희 강아지가 애기 일때는 너무 힘들어서 입양 보내려고 했는데...
크면서 나아지더라고요...저는 무는게 힘들었거든요...어린 강아지가 시도때도 없이 무니까..
그런데 2살되니 이제는 물면 안된다는걸 알게 되어서...안물어요..
너무 이뻐지고...애교도 많아지고..
어려서 훈련시킨다고 뭐 잘 못하면 혼내고..했었는데...초반엔 믿음을 주기 위해 잘 안혼내고 이뻐해준다는걸 알게 해야해요..
그러다가 나중에 혼내기 시작하면 말 잘듣는것 같아요..자기를 이뻐해주는 사람이 혼내니까 안혼나려고 하죠.8. 그리고
'19.2.7 5:34 AM (174.216.xxx.204)개가 말을 안듣는 게 아니라 뭘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더 많아요.
우리가 야단치는 방식으로는 개가 뭘 잘못했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하지말아야 할 것이 하니라 할 것을 가르치는 방식이 되야 하구요.9. 개도
'19.2.7 5:3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나이좀먹으면 얌전해져요
어려서 한창일때 그러는거지...
힘들겠지만... 좀만 기다리며 달래보세요10. ...
'19.2.7 5:37 AM (222.110.xxx.56)운동부족이 아닐까요?
나가서 30분 운동장 막 뛰게 해보세요...11. ..
'19.2.7 5:37 AM (94.5.xxx.21)다른 개를 데려올걸, 한마리 더 데려오면,,, 이런 건 정말 나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원글님이 강아지를 잘못 가르친 것 때문이에요.
지금이라도 대하는 방법을 좀 바꿔보세요.
윗님들 말씀처럼 나이 먹으면 얌전해져요.12. 식탐은
'19.2.7 5:40 AM (174.216.xxx.204) - 삭제된댓글견종 영향도 있어요.
전 코기인데...식탐 엄청 나서 음식이용해 훈련시켰어요.
처음엔 입질 심해서 야생견 데려왔나 했어요.
고집 세고 자기 주장 강하고 목청 크고...산책하면 잡아 끌고..가구 다리 씹어놓고...카펫 구멍 내고ㅠㅠㅠ
꾸준히 훈련도 나름 시켜보고 세월도 가니...이제 만 2살하고 4개월인데...의젓한 느낌이 드는 면도 생겼어요.
개 물리적으로 야단친 적은 없어요.13. robles
'19.2.7 5:43 AM (191.85.xxx.62)원하는대로 달리게 해주세요. 그러면 지쳐서 놀자고도 안 할걸요.
저는 우리개 4살 될때까지 데리고 나가서 나가 떨어질 때까지 돌아다녔어요.
그랬더니 밤에 뻗어서 자느라고 헤롱헤롱 거리더군요.14. 식탐은
'19.2.7 5:44 AM (174.216.xxx.204)견종 영향도 있어요.
전 코기인데...식탐 엄청 나서 음식이용해 훈련시켰어요.
처음엔 입질 심해서 야생견 데려왔나 했어요.
고집 세고 자기 주장 강하고 목청 크고...산책하면 잡아 끌고..가구 다리 씹어놓고...카펫 구멍 내고ㅠㅠㅠ
그리고 저희 개도 어려선 사람얼굴이 자기 높이면 막 달려들었어요.
꾸준히 훈련도 나름 시켜보고 세월도 가니...이제 만 2살하고 4개월인데...의젓한 느낌이 드는 면도 생겼어요.
개 물리적으로 야단친 적은 없어요.
지금 얼마나 예쁜지...시간과 노력이 모든 관계에 답이라 봐요.15. ...
'19.2.7 5:45 AM (119.193.xxx.45)하루에 산책을 몇번이나 나가세요?
밥 먹을 때 으르렁 거리는거
본능입니다. 밥 줄 때 기다려 훈련
시키시고 밥 먹을 땐 거드리지
마세요. 견주가 하기에 다라서
개는 180도 달라져요. 유기견은
사람이 문제 맞고요....16. ...
'19.2.7 5:45 AM (39.120.xxx.61)제가 지금 4마리 키우는데 한놈이 똑같이 그러네요.
거기다 플러스 항상 제 무릎으로 올라오고 비오고 천둥치면
바들바들 떨어서 안고 밖에 데리고 나가거나 한동안 안고 있어야 진정이 되는 놈이 있는데 전 그애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원글님은 강아지가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단 그냥 귀찮으신거
같네요.
나열하신것 보통 강아지 들이 보이는 습성인데
이정도로 힘들어 할 정도인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좀더 사랑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17. ..
'19.2.7 5:51 AM (211.205.xxx.62)힘든데 어떻게 계속 견디고 사나요.
훈련이 힘들면
입양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18. 000
'19.2.7 5:57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저도 유기견이랑 같이 살고 재택으로 일하는데요. 같이 산지 한 2년 반 정도 된것 같아요.
음... 같이 살고 한 1년 반에서 2년까지는 저도 "아 얘는 좀 ADHD같다, 정신쪽에 문제가 있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휴 데려온거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끝까지 내가 봐줘야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좀 얌전해지고 말도 잘듣고 그러더라구요. 뭐 지금도 다른 강아지들에 비하면 썩 잘듣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_-;;;;
그리고 집에 사람이 오면 자기가 센척 하고 싶은지 그렇게 저를 물면서 놀아요. 흥분해도 물면서 놀고... 장난감도 별로 안좋아하고 제 손 물면서 노는걸 좋아해서 처음 1년동안은 막 팔과 손이 벌겋게 부어서 다녔네요. ;;;
저는 오후 2시쯤 동네 풀밭있는 공원에 나가서 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놀고 와요. 풀밭에서 친구들이랑 엄청 뛰어놀고 그러면 집에 와서 잠도 잘자고 치대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에 자기전에 한 30분정도 나가서 동네 한바퀴 또 돌고 오고...
2살 강아지는 사람으로 치면 10대나 20대 초반 아닌가요? 사람도 그때 에너지 넘치고, 먹기도 엄청 많이 먹고 그러잖아요.
그냥 한 1-2년 지나면 걔도 많이 좋아질 것 같으니 그냥 좀 두고 보세요. 내가 키운다고 데려온 유기견 어디다 갖다주기도 불쌍하고 미안하잖아요. 나 믿고 안심되서 밥도 많이 먹고 놀자고 주인 얼굴도 긁고 치대는 애인데,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애를 버리면 걔가 얼마나 무섭겠어요. 흐19. 님 부모님이
'19.2.7 5:58 AM (125.176.xxx.243)이 글 보시면 속상하실것 같아요
자식은 끝까지 포기할 수 없지만
결혼해서 문제생기면
배우자하고도 갈라서는데
원글님 감당할 수 있는것까지만 하세요20. 원글님
'19.2.7 6:01 AM (125.176.xxx.243)그러다가 님 병나면 어쩔거에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도와 줄 수 있나요?
님이 판단해서 할 수 있는 것만하세요21. ...
'19.2.7 6:09 AM (39.120.xxx.61)그럼 내가 생각했던 강아지 아니라고 버리나요?
키운다고 데려와서 맘에 안들고 감당 안되면 버리고
맘에 들고 예쁘면 키우라는 건가요?22. 감당 안되어도
'19.2.7 6:11 AM (125.176.xxx.243) - 삭제된댓글이혼안하고 배우자와 살아야 합니까?
손자라도 저정도로 자식 애먹이면 부모님들
싫어합니까?23. 감당 안되어도
'19.2.7 6:12 AM (125.176.xxx.243)이혼안하고 배우자와 살아야 합니까?
손자라도 저정도로 자식 애먹이면 부모님들
싫어합니다24. 사람이 왜
'19.2.7 6:14 AM (125.176.xxx.243)정신병이 걸리고 또는 몸이 망가지는지 아세요?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25. ...
'19.2.7 6:21 AM (39.120.xxx.61)배우자는 이혼한다고 죽는거 아니지만
강아지는 버리면 죽으라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어떻게 강아지랑 배우자를 비교 하시나요?26. 댓글들
'19.2.7 6:24 AM (223.38.xxx.89)감사합니다.
주객이 전도 된 느낌은 많이 들어요.
제 이불 속에 들어와서 개가 자는데.
제가 뒤척이거나, 이불을 들썩이면. 눈 흰 자 드러내고
이빨 드러내면서 물어요.
개가 2살이나 됐는데. 하루에 세끼 배불리 먹어야 하는
개도 없구요.
보통 한끼 먹거나 자율급식하죠...
제가 개빠이긴 한데... 냉정하게 생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27. 낙태가
'19.2.7 6:27 AM (125.176.xxx.243)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경우가 바로 산모가 이런저런 이유로 출산을
감당할 수 없을 때입니다
태아도 이런데 강아지 더 이야기 해야합니까?28. 저도
'19.2.7 6:31 AM (221.166.xxx.98) - 삭제된댓글기가 약해서 개키울생각 전혀 안해요. 주객전도될까봐요...
29. 아니야
'19.2.7 6:42 AM (110.70.xxx.17)그냥 파양하시고
다른 개는 절대 데려오지 마세요.
로봇개나 하나 들이시고
내가 이쁜 짓(!) 보고 싶을때만
스위치 키고 지겨우면 끄시면 되죠.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못견디게 싫으신 거잖아요.30. 아니야 님은
'19.2.7 6:48 AM (223.38.xxx.55)110.70. 17님은 나이가 어리신 건가요?
글을 다 안읽으신 것가요.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미혼 십대세요?31. 110.70.xxx.17
'19.2.7 6:49 AM (125.176.xxx.243)님은 유기견 보일 때 마다 집에 데리고 오세요?
님집 강아지는 중요하고
유기견들은 차에 치던지 말던지
상관 없는 건가요
그렇게 강아지도 차별합니까?32. ..
'19.2.7 6:52 AM (39.120.xxx.61)원글님 위에도 적었지만 우리개랑 너무 똑같아요.
우리도 침대에서 같이자는데 뒤척이다 손끝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이빨 드러내고 물린적도 있어요.
미용할 때도 미용사가 다 한마디씩 할 정도고요
원글님네 강아지만 유별난건 아니라는 거예요.
원글님은 이미 어느정도 결정을 하신거 같은데 제발 버리는것만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데려오신 원글님도 책임은 있으니 최대한 좋은 분에게 입양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래요.33. ..
'19.2.7 6:56 A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기싸움에서 이겨야 돼요 잘 연구해 보세요
34. 00
'19.2.7 6:58 AM (182.215.xxx.73)애견카페나 산책할때 다른 강아지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떤가요?
사람에게만 그런거면 주인들과의 소통이 문제아닌가 합니다
웟분말처럼 산책도 오래시키면 좋아질거 같아요
그리고 밥은 최소 하루 두번주는게 맞아요
일식이나 자율급식 안되는 애들 많습니다
그점은 문제될게 아니니 개가 밥 먹을땐 자리를 피해보세요
그래도 다 포기하고 싶으면문제견 훈련반 보내는건 어떨까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35. ....
'19.2.7 6:59 AM (112.144.xxx.107)견종이 뭔가요?
각 개체마다 성격도 있지만 견종별로 특유의 성격도 있어서 견종을 얘기하시면 같은 종 키우시는 분들이 훈련 요령을 알려주실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지랄맞은 성격의 개들은 어릴때부터 돈 좀 들지만 강아지 훈련소에 데리고 다녀보세요.36. 힘드네요
'19.2.7 6:59 AM (223.62.xxx.252)강아지 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너면
선산 옆에 묻어주고 그랬는데.
얘는정말 너무 힘들어요.. 강아지가 힐링의 부분이
아니라 업보같고.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키우면
이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37. 이게
'19.2.7 7:02 AM (125.176.xxx.243) - 삭제된댓글기 싸움이라고요?
유치하군요
세상은 순리 대로 살아야합니다
기계나 인간이나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해야죠
배도 화물을 너무 많이 적재하면 침몰합니다
사람은 미치죠38. 182.215님.
'19.2.7 7:03 AM (223.62.xxx.29)얘는 장모치와와에요.
똑똑하고. 성격도 중2병같고.
성깔은 정말. 심각해요.
원래 새끼때부터 유별났던 것 같아요.분양하는 곳 반응 보면요..
다른 곳 가면 이 아이가 더 행복해질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39. 교육
'19.2.7 7:17 AM (70.179.xxx.193)이 필요해요. 훈련, 교육 학교 없나요? 저희 개도 2 살인데 에너지 너무 넘치고 큰 개라 힘도 장사해요. 저도 재택근무 인데 저만 따라 다니고 놀아 달라고 해요. 먼저 주위에 개 훈련 학교 있으면 거기서 교육 받고 데이커어 보내고 하면 원글님도 집중해서 일 할 수 있고 시간 있을 때 더 에너지 넘치게 놀아 줄 수도 있고 서로 좋아요.
40. ...
'19.2.7 7:18 AM (210.178.xxx.192)사람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개도 그렇지 않을까요? 24년 키우신 분이 못견뎌 할정도면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 무리하시다가 병걸리면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댓글다신 분들이 책임질것도 아니고.
41. 이글을
'19.2.7 7:24 AM (125.176.xxx.243)처음 읽고 원글님이 강아지 때문에 우울증 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행복해 보이지않아요
그런데 일부 댓글은 원글님 생각해주는 것은 없고
오로지 강아지만 생각하더군요
그런 분은 좀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에 원글님은
지금 휴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42. ..
'19.2.7 7:34 AM (117.111.xxx.164)강아지는 서열 동물 입니다
모르니 유치하다는 말을 하는거죠 ㅉㅉ43. 117.111.xxx.164
'19.2.7 7:39 AM (125.176.xxx.243) - 삭제된댓글님
앞의 님의 글을 완전 다르게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댓글 삭제하겠습니다44. 기본이안됨
'19.2.7 7:53 A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먹을때 뺏으면 으르렁거린다고 싫다네요.
개도 먹을땐 안 건드린다 라는 말이왜 나왔게요.
개는 먹을때와 잘땐 절대 건드리는거아니에요.
공부하시길..
주인잘못만난 개 이네요45. 먹을 때
'19.2.7 7:55 AM (223.62.xxx.93)뺏다니요, 먹을 거 다 먹고 나서
먹을 거 없는데 으르렁 거리는 거 뭔가요.
다들 전문가 나셨는데.
누가 얘기 좀 해주세요.46. 이미
'19.2.7 8:05 AM (223.33.xxx.16) - 삭제된댓글마음의 결정은 하신것 같은데 제발 그냥 아무데나 버리지말고 최대한 입양 알아봐주시거나 적어도 유기견센터에 데리고 가주세요 ㅠ 강아지 오래 키우셨다는 분이 분양하는데서 얘를 데리고 올때는 뭔가 교감이 있었을텐데 ㅠ 앞으로는 강아지 키우지 말고 일단 본인스스로를 케어하는데 집중하시길 바래요
47. 지기
'19.2.7 8:08 AM (175.213.xxx.82)펫시터 하다 그만 뒀는데요. 딱 원글님 강아지 같은 아이를 맡았다가 그만하게 되었어요. 정말 사랑으로 돌보았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산책시키다 다른 강아지 물고 쓰다듬다가 팔도 물리고 얼굴도 물리고ㅜ 잘때 건들리면 난리나고. 에고...도움은 못드리고 위로드립니다. 원래 순한 자식 키우는 사람은 남의 자식 힘든거 이해못하고 부모탓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원글님이 온갖 방법 다 해보셨을거라 생각들어요.
48. 퓨쳐
'19.2.7 8:10 AM (180.68.xxx.22)혹시 호랑이띠세요? 범띠가 동물을 키우면 동물이 사나워진다는 통설이 있기는 합니다.
49. ....
'19.2.7 8:11 AM (114.200.xxx.117)입양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22222222
50. ...
'19.2.7 8:19 AM (222.233.xxx.186)치와와가 소위 성깔 있기로 악명이 높은데
개량 과정에서 두개골이 지나치게 작아져서
안압과 뇌압이 높아 늘 엄청난 두통에 시달리기 때문에
예민할 수밖에 없단 얘길 들은 적 있어요ㅠㅠ
타고난 신체 조건 때문에 아파서 그럴 수도 있고,
서열 정리나 훈육에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산책이 부족해 잉여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고,
모두 다 해당될 수도 있겠죠...
원글님도 많이 괴롭고 예민하신 상태 같은데,
그렇게 괴로우시다면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하시고
강*욱 훈련사한테 상담 한 번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방송 출연 말고 일반 상담도 하는 거로 알아요.
가격은 저렴하지 않겠지만, 이렇게 서로 괴로워하며 사는 것도 못 할 짓이잖아요.51. ㅇㅇ
'19.2.7 8:31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자식(미성년일 때)도 그렇지만,
펫도 그들에겐 내가 신이나 다름없습니다.
내가 그들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할 수 있는,
한마디로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죠.
내가 그런 위치 존재라면 나는 그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받는 건 내 의지와 상관없지만
주는 건 내 의지대로 할 수 있잖아요.
저도 강아지 두 마리 키우고 있고
한 마리는 어딜 가도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성격인데,
다른 한 마리는 파양당하기 딱 좋을 성격이죠.
원글님네 강아지 성격이랑 비슷해요.
모든 게 힘들어요.
그런데 내가 힘들다고 파양하면
이 강아지 생이 어떻게 될까요.
불행하게 이 강아지의 생이 마감된다면,
그 시작은 내가 손을 놓았기 때문이겠죠.52. ㅇ ㅇ
'19.2.7 8:31 AM (223.39.xxx.90)원글님 많이 너무 지쳐보여요..이러다간 우울증 걸리고 책임감에 숨막혀서 님이 병이 나겠네요..무조건 자신이 우선입니다 여러 방법 해봤는데 안되는거면 입양해야죠..이래서는 정상적인 생활 못해요.
53. 서열을
'19.2.7 8:36 AM (110.70.xxx.246)의식하는 동물이라 강아지 보다 낮은데 눕지 말라고 들었어요.
침대 아래에 강아지용으로 따로 놓고 재워요.
식사도 사람 보다 먼저 주지 말라고 해서, 나중에 주고요.
개들은 서열순으로 식사를 한다고해요.
어릴때 사람을 물거나 전선을 물어 뜯으면 , 보자마자 야단을 치고 목줄을 해서 일정 시간 동안 묶어뒀어요. 이가 날 시기엔 물어 뜯는 용도로 다른걸 마련해줬고요.
지나간 것으로 야단을 치면 안된다고해요.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받은거라 여기 저기 아무데다 싸놓지만, 방에다 실례를 하면 방에 못들어 오게 해서 방에서는 안해요.
훈육을 할때는 단호한 어조로 짧고 크게 말하라고 하더군요.
공존하려면 단호할때는 단호해져야해요.54. ......
'19.2.7 8:41 AM (118.37.xxx.201)원글님처럼 20여년 개 지극정성 키워 선산에 묻어주는 분도못키우는 개..
다른 사람은 더 못 키우겠죠 ㅠㅠㅠ
어차피 그 개는 원글님이 버릇 고쳐 키우던지
아니면 입양 파양 반복하다가 안락사 순이겠네요...
원글님이 넘 힘드시니
내가 못하면 안락사 순이겠구나 하고 좀 강하게 맘 먹고
개 생활습관 전체 교정 들어가시면 어떨까요 ㅠ
잠자리도 자다가 무는 개랑 어찌 자겠어요 ㅠ
개 잠자리를 침대 밑으로 지정하시든지
잘 때는 다른 방에 육각장 치고 그 안에 개 잠자리, 배변패그, 물 넣어주시든지...
으르렁 대는 버릇도 좀 고쳐보시고 ㅠ
사실 원글님 너무 지쳐보이는데
어쩌겠어요
개보다는 사람이 중한 걸...
정 힘드시면 파양하시든지요.55. ...
'19.2.7 9:05 AM (222.99.xxx.98)강아지가 많이 까칠한가봐요..
강아지 산책은 어느정도 시키세요??
저희집개는 산책 안시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해요..
벽 박박 긁고 며칠 산책 안시켰더니 집에 있는 전선을 물어 뜯어놨어요.. 이건 아주 어릴때 하는 행동이었는데 비싼전선 뜯어놨어요..
혹시 옥상이나 강아지 운동장같은 곳이나 풀어 놓을때 있음 풀어놓세요..
좋아서 아주 씽씽 달리거든요..집에서는 축 늘어져있다가 밖에 나감 그리 좋아해요.. 근데 그것도 장소를 자주 바꿔줘야 좋아하는듯해요..
저기 위에 댓글에도 있듯이 하루종일 밖에 차타고든 걸어서든 돌아다니다 오면 지쳐서 자느라 바쁘거든요..
(산책 못가는 날에는 노즈워크합니다.. 내가 볼때 별거 아닌데 사료 숨겨놓은거 찾아먹을려고 또 엄청 신나하거든요)
아침저녁으로 30분이상 산책시켜보시구요.
그리고 침대에서는 같이 안자는게 좋을꺼 같아요..
집도 항상 청결하게 그리고 배변판도 조금 더러워지면 씻어줘야하고..
개가 알거든요..
견과천선되길..56. ....
'19.2.7 9:08 AM (1.235.xxx.53) - 삭제된댓글비애견인 입장(어려서 개에 크게 물려 트라우마... 극복안되고 길에서 저멀리 강아지만 봐도 오금이 저립니다)...으로 보면 개가 자기 서열도 모르고 상전인데 애정과 정성을 기울이시는데 존경을 표하고 갑니다. 남편하고도 이혼하고 가족과도 절연하는데. 하긴 손놓으면 죽는 존재라 최대치의 책임감을 발휘하는 것이겠지만요...
57. 강아지는
'19.2.7 9:12 AM (180.70.xxx.78)안 키우지만 강아지 예뻐서 세나개 종종 보는데 개 주인들은 다 개를 예뻐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그 방법들이 잘못된 거더군요. 예쁘다고 강아지가 원하지 않는데 쓰다쓰담 해주고 놀아준다고 장난감을 줬다 뺏기 등의 행동이 강아지 성격 버리는 일등공신이던데 세나개 보고 다 따라해보신 거죠?
58. ㅇㅇㅇ
'19.2.7 9:39 AM (49.196.xxx.153)잘때는 욕실이나 문 있는 곳에 분리하세요
개들 중에도 자페나 ADHD 있어요59. //
'19.2.7 10:20 AM (220.86.xxx.91)제가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문제아 뒤에는 문제부모가 있다'는 말이예요
모든 문제아는 마치 부모가 문제라서 그렇다는 어줍잖은 전문가들,
그리고 순한 아이 편하게 키운 부모들이요
그거 진짜 아니거든요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성격, 성품도 모두 달라요
내 아이가 순하고 착하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도 잘 키우면 그렇게 될 거라는 거 착각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내 아이가 순하게 태어난 거에 감사하면 돼요
남의집 아이들 두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안되거든요
문제견을 두고 모두 주인이 잘못 키워서 그렇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글을 보니, 지금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건 강아지보다 원글님이네요
원래 무책임한 분도 아니고, 다른 강아지들 20년 넘게 잘 키우셨고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데요
모든 걸 본인을 우선해서 결정하시기 바래요60. ...
'19.2.7 10:53 AM (1.242.xxx.144)저도 세나개 가끔 봤는데 강형욱씨가 다른 곳에 입양보내라고 했는지 하여튼 그 집에선 같이 못산다고 처방 내린 적 있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원글님과 안맞는 것이기 때문에 ( 그 전의 개들은 잘 키우셨잖아요) 마지막 수단을 강구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너무 자책감 가지지 마시고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래요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니고 잘못 들여온 개때문에 인생이 파탄날때까지 책임져야 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61. ..
'19.2.7 11:5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강형욱씨한테 상담받을수있음 한번 시도해보심이 어떨지.
드라마틱하게 해결되던데요..
그렇게 성격 더러운 아이 누군들 받아주겠어요.
결국 안락사나 번식장가겠죠ㅜ62. 어차피
'19.2.7 12:05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입양까지 생각하니 드리는 말씀인대요
한번 무섭게 혼내고 엉덩이 패주는건 어떨까요
물때는 입을 세게 때려 주시고요
그래도 안되면 포기 하시고요
저 지금 10살된 강아지 키우는대요
데려올때부터 좀 그랬어요, 좀 약간 큰강아지,
그런데 우리애가 좋다고 해서 분양받아왔어요
얼마나 난리를 피우는지 동생이 15일만에 언니 나중을 생각해서 도로 데려다 주라고 하더라구요
그 조그만게 철망을 넘어 나와요, 기도안차요
그리고 뭐든 다 아작을 내 놓고
할수 있는 망썽은 다 부리고
혹시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 문 열면서 가슴이 쿵쾅가렸어요
오늘은 뭔 일이 벌어졌을까 하고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지요
몇개월을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셔 보낼라고 했어요
그러다 어차피 보낼거 자식이라 생각하고 모질게 혼을 냈어요
물면 정말 아프게 일을 때렸고요
말썽을 부리면 엉덩이 팡팡 때려줬구요
그랬더니 어느날부터 줄어 들더라구요
10살 넘은 지금도 천방지축은 맞아요
사람이었으면 난 매일 죄송합니다 하고 학교가서 그랬을거구요
강아지가 그 난리라 얼마나 다행이냐고도 그랬구요
지금은 제가 흣 하고 소리내면 난리 치다가 얌전해 집니다,
어느정도 통제는 해야 맞다고 생각해요
큰 개라면 안되지만 작은개는 할수 있잖아요
우리 푸들이예요
난리버거지 푸들63. ㅜ
'19.2.7 12:34 PM (125.183.xxx.190)견종중에서 푸들이 상당히 영리하다고 하는데
ㅠ
저는 비글 키우는데 3,4년까지는 엄청 말썽에다가 또 쌀쌀맞고 산책시에 끌려다니고 다른사람한테 덤비고
놔두고 외출하면 하울링 엄청나고 집안 벽지며 살림 망가뜨리고 온갖 먹을거 훔쳐먹고 누가 집에 오질 못해요 하도 경계를 해서 하여튼 초극성 아이 ㅎㅎ
그래도 얼굴이 어찌나 이쁜지 그 얼굴만 보고있어도 행복호르몬이 저절로 나오는거같아서 그걸로 위안받고 지금까지 키웠네요
올해 15년째
지금도 쌀쌀맞아요 ㅎ
그래도 가만 누워있으면 어찌나 이쁜지 마음이 평온해져요
딱 고거 하나 장점^^
그런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까
원글님이 힘들면 힘든거죠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 생각해볼 문제네요
혼자 키우면 더 힘들거같긴해요64. ㅜ
'19.2.7 12:39 PM (125.183.xxx.190)한마리 더 데려오는건 매우 모험적인거라 권하고싶진 않네요
일단 차근차근 쉬운거부터 해보세요
잠을 따료 재운다
산책을 십분씩이라도한다65. ...
'19.2.7 12:43 PM (118.176.xxx.140)한마리도 감당이 안되면서
또 한마리를 들일 생각을 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는 개 키우지 마세요66. ...
'19.2.7 1:44 PM (210.178.xxx.192)윗분 오죽 개가 유난스러우면 원글님이 그런 생각까지 하시겠어요? 그전에 20년 넘게 개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책임지셨다잖아요. 주변에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 잘 없잖아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전체 반려인의 20프로도 안된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원글님 개 자체가 좀 성격상 문제가 있는듯.
진짜 개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개가 애교를 부려도 시윈찮을 판에 넘 유난스러우면 그걸 어찌 감당들을 하시는지. 길고양이들 거둬먹이시는 분들도 대단. 임신한 길고양이들이 자신 좀 거둬달라고 그렇게 애교를 부리는데 차마 뱃속 새끼들까지 챙길 자신없어(고양이들 새끼 많이 낳잖아요. 게다가 코숏은 분양안되는게 현실이구요) 그냥 지나치곤 해요.67. 아유
'19.2.7 5:5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개새퀴 gr맞다
지 주제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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