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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

상담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9-02-03 05:16:45

 심리치료를 받는데요. 상담을 받으면서 중간중간 좋기도 한데

 자존심이 상할 때가 있어요.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하거나

 앞뒤가 안맞게 엉뚱한 소리를 해서 속상하게 하거나

 그럴때마다 마음고생을 했는데

 꽤 오래 받았는데 도움이 된 부분이야 분명 있겠지만

 인생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안좋아지는 부분도 많아요.

 제가 원하는 도움을 받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데 가서 받아도 확실한 치료를 받을꺼란 자신이 없어서

 그간 참아가면서 쌓아놓은 관계도 있고

 좋고 도움이 되는 점도 있어서 이래저래 상담떄문에

 자존심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면서도 못그만두고 이래저래 지내요.

 그 상담받아서 제 삶의 모습이 발전되는 것도 없고 자존심도 상처를 받는데

 그만두고 싶네요...

 그래도 가면 생각없이 떠들고 얘기할 수 잇는 상대가 있다는게 좋아서요.

 이해하실지 모르겠어요.

 왜 돈내고 기분상해오느냐 그러는데

 이 문제로 속상해서 타로까지 봤는데

 더럽고 아니꼬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그냥 철판깔고 다니는게 낫다고 까지

 타로가 나오더라고요.

 상처받고 문제있는 상담은 안받는것만도 못하다고 하는데

 잠도 안올 정도인데 상담그만둔다고 뭐 제가 더 좋아지지도 않겠죠

 생활하면서 많이 의지하는면도 있어서 상담샘한테 상처받으니 많이 속상하네요..

IP : 118.91.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하는
    '19.2.3 5:20 AM (118.91.xxx.139)

    마음을 가지라는데 그래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는게 우선일까요..?

  • 2. 원글
    '19.2.3 5:22 AM (118.91.xxx.139)

    문제야 있기 마련이고.. 문제가 없는 능력있는 상담사한테 받을 여력이 안되는것도 제 현실이긴해요

  • 3. 상담
    '19.2.3 5:45 AM (175.198.xxx.197)

    그만두고 교보에 가서 심리학이나 상담치료 책을 보거나
    인터넷 상담 알아 보세요.

  • 4. ㅁㅁ
    '19.2.3 5:56 AM (39.7.xxx.79)

    상담 몇달 되셨나요?
    저도 처음부터 안맞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제 우유부단하고 소심하고 거절못하는 성격으로 시가및 남편과의 트러블로 왔는데
    그 모든 근원이 어린시절 의 애정결핍으로 인해 그런거라는 전제하에 상담이 되며 더 상처받고 내내 눈물이 샘솟았는데 그러면서 제 상처도 승화?가 되고 인지하게되니
    1년여 상담하니 담담해졌어요..
    그런데 어린시절은 그렇다치고 남편의문제를 극복하도자하는데 매번 어린시절만 되돌아가고 상담사는 끝까지 시가문제를 공감하지 못하고 결국은 종결했는데요..

    원글님도 상담사가 공감을 못해서 드런 기분이 들텐데
    100프로 공감은 없을테지만 맞는 상담가를 찾으시길요..
    저도 1년 버린느낌이라서요..
    그래도 저도 제가 더이상 눈물나지않고 담대해진건 감사하더라구요.

  • 5. 경험자
    '19.2.3 6:10 AM (175.192.xxx.126) - 삭제된댓글

    전 벌써 8년이 넘도록 상담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내인생을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바꿀 힘이 생겼고요.
    상담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내인생이 지옥속에서 게속 헤매이고 있었을거에요.
    돌이켜 생각만해보니 끔찍하네요.


    우선 상담쌤에게 불만이 있거나 감정에 변화가 생기는건
    꼭 쌤에게 직접 이야기 하고 짚어 나가야 합니다.
    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변화를 기반으로
    내가 왜 그렇게 느끼게 됐는지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예요.
    그리고 그런걸 다 이야기 하려면 상담쌤과의 친밀도나 믿음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담쌤 바뀌는거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좋은 관계를 배우지 못하고 자꾸 실패의 경험만 쌓이니까요.
    지금 쌤에게 불만인 부분.자존심 상한 부분등을 꼭 말해서 해결해 나가시길요.

    삼담을 시작하신것도 남들과 틀린 큰 용기입니다.
    상담하면서 여러가지로 님의 인생에 꼭 좋은 경험이 되시길 응원드려요~~~

  • 6. .....
    '19.2.3 6:25 AM (219.240.xxx.87) - 삭제된댓글

    이 불편한 감정을 상담사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도 변화고 상담의 목표일 수 있어요
    제일 중요해요
    상담사를 비난하는 마음이 아니라 내 감정을 잘 설명하는 마음으로 하면 돼요

  • 7. ㅡㅡ
    '19.2.3 6:27 AM (175.116.xxx.93)

    그만두고 그돈으로 맛있는거 드세요.

  • 8. 경험자
    '19.2.3 6:43 AM (175.192.xxx.126) - 삭제된댓글

    전 8년이 넘도록 상담분석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착각이
    상담쌤이 내 인생의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해 줄거라 생각하던데
    그런일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아요.


    내 문제들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내 마음에서 변화를 겪게 되는과정이더군요.


    그래서 바라보기 싫었던 내부분들을 똑바로 봐야하고
    그걸 보는 과정에서 스스로 덮고싶었던 기억이나
    힘들었던 감정등을 이야기 하게되죠.
    이 과정이 기분좋은일는 분명 아니지만
    계속 덮고있으면 불편하면서도 평생 해결못하는 내마음의 지옥인거고요.

    저도 상담받으면서 엄청 힘든경우가 많았어요,
    지금도 그런 과정중이고요,
    그걸 손잡고 도와주시는분이 상담쌤입니다.
    그래서 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니 쌤에게 불만인거. 자존심상한 부분들을 모두 이야기하세요.
    이야기하고 쌤과 그걸 해결하는 과정도 중요한 상담의 부분입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에서의 "좋은 관계"를 경험하게 되거든요.

    상담쌤을 자꾸 바꾸는건 안좋다고 알고있어요.
    관계의 실패만 자꾸겸험 하게되서요.
    지금 쌤과 꼭 느끼시는 문제들을 이야기하시고 잘 해결해 나가시길요.


    시간이 걸려도 결국 극복할 힘이 스스로 생기게되면 인생이 변화하고요.
    내마음의 내공이 생긴거라 그건 한번 생기면 사라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시작하시고 고민하시는것만으로도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용기있는 분이시니
    잘 이겨내시고 좋은 상담이 되시길 바래요.
    원글님 많이 응원합니다~~






    덕분에 내인생을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바꿀 힘이 생겼고요.
    상담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내인생이 지옥속에서 게속 헤매이고 있었을거에요.
    돌이켜 생각만해보니 끔찍하네요.


    우선 상담쌤에게 불만이 있거나 감정에 변화가 생기는건
    꼭 쌤에게 직접 이야기 하고 짚어 나가야 합니다.
    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변화를 기반으로
    내가 왜 그렇게 느끼게 됐는지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예요.
    그리고 그런걸 다 이야기 하려면 상담쌤과의 친밀도나 믿음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담쌤 바뀌는거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좋은 관계를 배우지 못하고 자꾸 실패의 경험만 쌓이니까요.
    지금 쌤에게 불만인 부분.자존심 상한 부분등을 꼭 말해서 해결해 나가시길요.

    삼담을 시작하신것도 남들과 틀린 큰 용기입니다.
    상담하면서 여러가지로 님의 인생에 꼭 좋은 경험이 되시길 응원드려요~~~

  • 9. 경험자
    '19.2.3 6:44 AM (175.192.xxx.126)

    전 8년이 넘도록 상담분석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착각이
    상담쌤이 내 인생의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해 줄거라 생각하던데
    그런일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아요.


    내 문제들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내 마음에서 변화를 겪게 되는과정이더군요.


    그래서 바라보기 싫었던 내부분들을 똑바로 봐야하고
    그걸 보는 과정에서 스스로 덮고싶었던 기억이나
    힘들었던 감정등을 이야기 하게되죠.
    이 과정이 기분좋은일는 분명 아니지만
    계속 덮고있으면 불편하면서도 평생 해결못하는 내마음의 지옥인거고요.

    저도 상담받으면서 엄청 힘든경우가 많았어요,
    지금도 그런 과정중이고요,
    그걸 손잡고 도와주시는분이 상담쌤입니다.
    그래서 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니 쌤에게 불만인거. 자존심상한 부분들을 모두 이야기하세요.
    이야기하고 쌤과 그걸 해결하는 과정도 중요한 상담의 부분입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에서의 "좋은 관계"를 경험하게 되거든요.

    상담쌤을 자꾸 바꾸는건 안좋다고 알고있어요.
    관계의 실패만 자꾸겸험 하게되서요.
    지금 쌤과 꼭 느끼시는 문제들을 이야기하시고 잘 해결해 나가시길요.


    시간이 걸려도 결국 극복할 힘이 스스로 생기게되면 인생이 변화하고요.
    내마음의 내공이 생긴거라 그건 한번 생기면 사라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시작하시고 고민하시는것만으로도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용기있는 분이시니
    잘 이겨내시고 좋은 상담이 되시길 바래요.
    원글님 많이 응원합니다~~

  • 10. 새로운
    '19.2.3 8:30 AM (122.37.xxx.67)

    의존의 대상이 돼버렸다면 그 상담은 도움이되지도않습니다 상처만 건드리고 원글님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움을 적절히 주지 않는다면 그 상담자는 실력잉없는겁니다
    엉터리목사만큼이나 엉터리 상담자도 넘치는세상
    자꾸 외부사람 외부요인에 기대서 삶이 나아질거라 기대하고 의존한다면 그 상담은 그냥 한국 기독교같은
    정신적가치로 포장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일뿐입니다

  • 11. 경험자
    '19.2.3 9:02 AM (175.192.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겪은 과정들이고
    시간도 남아도는 연휴라 글 남기게 되네요.

    심리치료는 처음엔 상담쌤이 의존의 대상이 되는게 바람직하고 그 관게를 위해 쌤도 노력하시죠.
    갓난아기가 처음에는 엄마없이 생존할수 없듯이 처음에는
    그 관게를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감정적인 또는 이상적인 대상으로 쌤을 의지하게 되는게 처음 치료의 시작입니다.
    이것조차 못한다면 상담쌤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러다가 내가 내공이 생기고 내적으로 성장하면
    그 이후에 상담쌤과 나와의 분리 과정도 아주 많이 중요호나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안되면 자꾸 미성숙한 아이처럼 상담쌤에게 의존하게 되는 반작용이 생겨요.

    경험으로는
    이 분리시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엄마잃은 아이느낌이랄까.
    하지만 잘 견디고나면 한 인간으로 쑥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시기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니...
    포기하게 되죠.


    의존의 대상이었다가
    그 힘으로 성장하고
    그 이후엔 스스로 독립하고 서야하는 날이 옵니다.
    그 과정까지가 상담을 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중간에 그만두면 어설프게 돈만쓰고 내 감정만 힘들게 만든꼴이 되더군요.


    상담도 결국은 내가 나를 키우는 스스로 성숙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 개입하는분이 상담쌤입니다.
    결국은 내가 해내야 하는 일이란것이고요.



    항상 미성숙한 사람들은
    내가 못해내거나 않한걸 보지않고'남탓을 합니다.
    잘 해내시길요.

  • 12. 경험자
    '19.2.3 9:09 AM (175.192.xxx.126)

    제가 겪은 과정들이고
    시간도 남아도는 연휴라 글 남기게 되네요.

    심리치료는 처음엔 상담쌤이 의존의 대상이 되는게 바람직하고 그 관게를 위해 쌤도 노력하시죠.
    갓난아기가 처음에는 엄마없이 생존할수 없듯이 처음에는
    그 관계를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감정적인 또는 이상적인 대상으로 쌤을 의지하게 되는게 처음 치료의 시작입니다.


    그러다가 내가 내공이 생기고 내적으로 성장하면
    그 이후에 상담쌤과 나와의 분리 과정도 아주 많이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안되면 자꾸 미성숙한 아이처럼 상담쌤에게 의존하게 되는 반작용이 생겨요.
    만약 이걸 이용한다면 그야말로 비도덕적이고 비즈니스모델로서의 상담일을 하는 분이겠고요.

    경험으로는
    이 분리시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엄마잃은 아이느낌이랄까.
    하지만 잘 견디고나면 한 인간으로 쑥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시기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니...
    포기하게 되죠.


    의존의 대상이었다가
    그 힘으로 성장하고
    그 이후엔 내적으로도 결국 스스로 독립하고 서야하는 날이 옵니다.
    그과정까지 상담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구요.
    분리의 과정도 잘해내지 못하면 상담쌤이 결국 원망의 대상으로 남겠죠.
    혼자서는 힘든 과정입니다.


    이런 과정까지가 상담을 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중간에 그만두면 어설프게 돈만쓰고 내 감정만 힘들게 만든꼴이 되더군요.


    상담도 결국은 내가 나를 키우는 스스로 성숙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 개입하는분이 상담쌤입니다.
    경험해보니 결국은 내가 해내야 하는 일이란것이고요.


    그 이후에 저는 스스로 더 필요하다 느껴서 다음단계로 분석을 받는 중입니다만.
    사실 상담치료까지만해도 충분히 내적성장이나 내가 원하던 행복감...인생의 변화가 생깁니다.
    내탓이 아니지만 환경으로 인해 마음이 아픈분들.
    뭔가 변화를 원해서 상담 시작하신 분들,
    모두 기운내시고 원하던 방향으로 살수있는 힘을 얻으시길 바래요.
    저를 포함 모두 홧팅입니다.

  • 13. 솔직히
    '19.2.3 1:07 PM (120.16.xxx.94)

    돈지랄이 상담 같아요. 저도 몇 번 다녀봤는 데
    그돈으로 맛있는 거 먹고 놀 걸 그랬어요. 우울증 약 먹고 잘 지냅니다

  • 14. 돈지랄이예요.
    '19.2.3 1:31 PM (14.40.xxx.68)

    저도 성인종합검사받고 종병상담치료사한테 개인상담 몇년 받다가 이제 안가는데
    그시간에 그돈들여서 맛사지가고 네일 메이크업 머리하러가서 수다떨다옵니다.
    어차피 다시 안만날 사람들이랑 내머리가 왜이런가 케어하는 법 화장법 이런거 남한테 해안되는 얘기 이것저것 하다오는게 정신적으로 훠얼씬 나아요.
    오늘 휴일이라 맛사지 되는 곳 예약하고 두시간 갔다오니 슬슬 졸립고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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