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말 못하고 둘러서 좋게좋게 지나가지 못하고요
융통성이 없다 싶은 점도 많고요.
특히 사람과 사람관계에선 말이 핵심인데요.
깨달은 바가 있어
하고 싶은말, 해야겠다 싶은말의 1/10만 하고 살겠다 결심했어요
모든 사람에겐 내가 모르는 내가 이해할 필요없는 각자의 에로사항이 있고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내 기준에서 판단내린 발언, 일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판단자체를 끊으려고 합니다.
이제껏 너무나 솔직히 내 생각을 꺼내 놓았었구나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1/10만 조심스럽게 말하기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려고요..
맘속에 있는 말, 머리속에 맞다 생각되는 말
왜 그리 하고 싶은 건지...
이 또한 도를 닦는 일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