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닷 멍청한 것 같아요.

... 조회수 : 22,243
작성일 : 2018-11-20 22:56:48
우리나라 사기꾼들이 세계제일 많다던데 그만큼 피해자도 많다는 뜻이거든요. 저희집도 저도 사기당해봤고 중고나라에서라도 사기 안당해본 사람 우리나라에 별로 없을만큼 많고 많은데 그렇게 큰사기를 치고 어쩜 그렇게 시치미를 떼고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 활동할 생각을 했을까요? 우리나라 와이파이 세계최고라 전국 구석구석 소문내려고만하면 진짜 좁은동네처럼 이렇게 금방 퍼지는 곳이 없는데요.
뉴질랜드사느라 우리나라가 어떤지 몰랐나봐요. 너무너무 뻔뻔해서 놀라울 뿐이예요.
IP : 221.165.xxx.15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0 10:5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들이 20년전 일이라 까마득하니 피해자들도 잊었으려니 하고..
    뉴질랜드, 호주같은 땅덩이 넓은 나라에서나 익명이 가능하지, 한국은 진짜 순식간에 신상털잖아요.
    이렇게 밝혀질줄 몰랐나봐요.
    어딜 얼굴 디밀고 식당 자랑을 하고 앉았는지 ㅉㅉㅉ 제무덤 제가 판듯

  • 2. 죄송한데
    '18.11.20 10:58 PM (125.142.xxx.145)

    순진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게 아닙니다

  • 3. .....
    '18.11.20 10:59 PM (221.157.xxx.127)

    20년전에 이런 sns가 없었으니 sns의 힘을 몰랐던거겠죠

  • 4. ****
    '18.11.20 11:00 PM (112.171.xxx.109)

    띨띨하다고 봄

  • 5. ..
    '18.11.20 11:00 PM (222.237.xxx.88)

    이런건 순진하다고 하지 마시고
    멍청하다고 하시는게 옳은겁니다.

  • 6. ...
    '18.11.20 11:01 PM (221.165.xxx.155)

    멍청하다는 말이 더 맞네요. 윗님 감사합니다~

  • 7. 순진한건지
    '18.11.20 11:03 PM (220.126.xxx.56)

    뻔뻔한건지 글쎄요
    버리고 나라뜰때보다 한국이 많이 발전하기는 했죠
    뉴질랜드보다야 사회기반시설 엄청 잘돼있고 인종차별 없고 음식점도 얼마나 종류많고 맛있게요
    선진국이라는 나라에 이민간 내 지인도 한국오면 배달음식하고 반찬사서 먹고 음식점만 다녀요
    식재료값대비 저렴하고 종류많고 편하고 맛있다고요
    그나라에 비하면 누릴게 많으니 이름 갈아끼우고 와서 뻔뻔하게 활동하는거겠죠

  • 8. ....
    '18.11.20 11:03 PM (182.222.xxx.106)

    맞아요 외국에서 20년 살아서 그래요
    이렇게 될지 생각도 못했을 거에요
    완전 바보

  • 9. ..
    '18.11.20 11:03 PM (222.237.xxx.88)

    그리고 마닷이 한국 데뷔가 2006년이거든요.
    뉴질랜드 사느라 한국이 어떤지 몰랐다는건 말이 안돼죠.

  • 10. ...
    '18.11.20 11:0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멍청하고 뻔뻔하죠.
    돈만 있으면 한국에서 살기 좋잖아요.

  • 11. 보리보리11
    '18.11.20 11:06 PM (175.207.xxx.41)

    마닷은 어려서 그렇다쳐도 부모라는 인간들은
    자기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고통을 안겼는지 그리고 그 고통이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을거라는걸 전혀 생각안하는거예요.
    사기를 치고 야반도주할때의 그 천박한 이기심과 욕심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거죠.
    안그러면 어떻게 tv에 얼굴을 들이밀어요...
    싸이코패스들 같아요

  • 12. 아...
    '18.11.20 11:07 PM (175.223.xxx.162)

    제목의 단어 수정하신 것 보면서도
    글자 그대로 생각하니 역겹네요.

  • 13. 순진한게아니라
    '18.11.20 11:28 PM (58.120.xxx.80)

    멍청하고 탐욕이 많은거죠

  • 14. 한국 이미지
    '18.11.20 11:35 PM (222.106.xxx.68)

    교포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는 한국을 떠난 시점의 상황에서 딱 멈춰져 있어요.
    마닷 부모는 한국이 아직도 자신들이 떠났던 당시의 그 모습 그대로일 걸로 착각하고 있다는 거죠.
    한국 사람들은 잘난 사람 유명한 사람 말을 믿지 촌사람 말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안아무인으로 행동하는 건지도 몰라요.
    IMF 이후 한국 대학진학률이 무진장 높아졌고, 인터넷 발전으로 정보 유통이 굉장히 빨라졌고,
    소시민들 힘도 모아지면 대통령도 탄핵시킬 정도로 강해졌다는 걸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15. 사기꾼
    '18.11.20 11:39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은 자식들에게 잘 안해요. 자식 보기 부끄럽거든요.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시댁 형제 중 하나가 형제들 돈 싹 빌려서 이민가서 15년째...못들어오고 안갚고 있어요.
    2억 넘죠. 15년전 2억... 부모는 15년 지났다고 모르는 척 중이고요
    그래놓고 조카를 군대랑 학교 때문에 한국 보내놨는데 하도 뻔뻔하게 행동하길래
    고모가 참다참다 조카에게 다 퍼부어댔네요.
    애가 목놓아 울더라고요....부모가 한번도 이야기 한 적 없데요.

  • 16. 사기치고
    '18.11.20 11:4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남에 인생을 피눈물 나게 만든 사람은
    천벌 받아야해요.

  • 17. 진짜뻔뻔해요
    '18.11.20 11:48 PM (115.140.xxx.190)

    그때 사기당한돈 아직 일다니며 갚는 분도 있고 괴로워하다 먼저 가신분도있다는데 ㅠ

  • 18.
    '18.11.20 11:49 PM (39.7.xxx.169)

    순진한게 아니라 뻔뻔한거죠
    인스타에 글오리는거 지우고 그랬는데
    분명 지부모 사기행각 인지했을텐데
    고소 드립이나 치고나쁜놈이죠
    다른사람들은 마닷순둥이같네 어쩌네하더만
    난 인상더럽게 생겨서 걔나온 프로 안봤어요
    나혼자 산다도 나와서 채널 돌렸었네요

  • 19. 말안해요
    '18.11.20 11:52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은 자식들에게 말 안해요. 자식 보기 부끄럽거든요.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시댁 형제 중 하나가 형제들 돈 싹 빌려서 이민가서 15년째...못들어오고 안갚고 있어요.
    2억 넘죠. 15년전 2억... 부모는 15년 지났다고 모르는 척 중이고요
    그래놓고 조카를 군대랑 학교 문제 때문에 한국 보내놨는데 하도 뻔뻔하게 행동하길래
    고모가 참다참다 조카에게 다 퍼부어댔네요. 너네 부모가 돈 빌려가 놓고 안갚는거 아냐고.
    애가 목놓아 울더라고요....부모가 한번도 이야기 한 적 없데요. 자기 부모가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게으른 부모 밑에 자라서 게으른 생활이 정상인 줄 알고 살고...
    한국 사람들 바쁘고 힘들게 사는건 또 안좋게 보고....

  • 20. 제옥만봐도
    '18.11.20 11:57 PM (220.116.xxx.191)

    열뻗치네요
    순진은 이럴때 쓰는게 아닙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해줬으면 수정하세요

  • 21. ..
    '18.11.21 12:28 AM (59.15.xxx.183)

    그러게요 제목 수정하셨음 하네요
    제목과 전혀 상관 없는 글이네요 괜히 들어와 봤네요

  • 22. 근데
    '18.11.21 12:35 AM (123.254.xxx.135)

    사기꾼들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많다구요? 근거있는 말인가요?
    이태리나 프랑스는 소매치기 많아서 관광가면 지갑 조심하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고
    우리나라는 카페에서 노트북 두고 화장실 가도 그대로 있다고 호주사람 블레어가 어서와에서 말했고
    현지에서 먹힐까란 프로를 보니 중국인들이 한국은 가방을 잃어버려도 다 찾을 수 있다고 자기네끼리 말하던데...
    그럼 우리나라는 도둑은 없고 사기꾼만 많은 나라임?

  • 23.
    '18.11.21 12:44 AM (180.224.xxx.210)

    인도나 이집트 쪽 사기꾼들을 안 겪어보신 모양입니다

  • 24. ...
    '18.11.21 12:45 AM (221.165.xxx.155)

    우리나라가 경제사범쪽 처벌이 너무 약해서 사기꾼이 젤많다던데요.

  • 25. 순진 ㅎㅎㅎ
    '18.11.21 6:59 AM (59.6.xxx.151)

    랩퍼
    주류 문화는 아니죠
    순진해서 주류문화 아니여도 연예계 발 걸치면
    부모와 성장 배경 다 버린 것보다 낫다는 걸 알고
    그 옛날 한국이라 부모가 이민 가서 일군 터전 두고 가게 했을까요
    대응 방식 보면 계산할만큼 하고 대중도 알만큼 아는데요 ㅎㅎㅎ
    물론 법적 자문 받았겠죠
    앞으론 소년 가장, 금전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인
    으로 컨셉 바꿀 겁니다
    님 순진 ㅎㅎㅎㅎ

  • 26. ``````````
    '18.11.21 9:05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댓글 지우고 모른척 ..
    작년에 제천가서 친척도 만났다는글도 있더군요
    알면서도 지형제들은 페라리 이런차들 몰면서
    모른척
    뻔뻔스럽네요
    진짜 소년가장컨셉으로 나가려나봐요
    그래서 수제비 먹고 살았다고 하나

  • 27. 댓글 지우고
    '18.11.21 9:13 AM (180.65.xxx.49)

    고소한다고 협박한 시점에서
    이미 2차 가해자죠

    알고도 뻔뻔하게 피해자를 공격한 거죠
    그것도 몇년에 걸쳐

  • 28.
    '18.11.21 9:21 AM (121.144.xxx.187)

    우리나라 사기꾼이 제일 많다는 근거는 뭘로 증명하실수 있나요?
    인도를 안가보셨나요?

  • 29. ..
    '18.11.21 9:23 AM (124.111.xxx.244)

    진짜 멍청하거나 철면피일꺼라는 생각밖에.. 한두명도 아닌 많은 사람들이 당했는데 그렇게 쉽게 잊혀질까요. 그렇게 야반도주했으면 뉴질랜드에서 조용히 살던가. 자식들이 한국에서 가수한다고 했을때 나같으면 식겁했겠구만. 자식일이라 말려도 소용없다치더라도 부부가 방송출현까지.. 신기해요. 머리는 악세사리인건지.

  • 30. 애비라는 사람
    '18.11.21 9:32 AM (180.65.xxx.49) - 삭제된댓글

    이제는 고향에가서 살고 싶다고 했다고

    고향 풍지박산 내놓고는 나이들어서
    자식 tv에 나오는 것 보면서 고향에서 여생을 즐기고 싶었나봐요
    고향 친척들 사기친돈으로 좋은집에 잘 먹고 살면서 말이죠

  • 31. 애비라는 사람
    '18.11.21 9:33 AM (180.65.xxx.49)

    이제는 고향에가서 살고 싶다고 했다고

    고향 풍비박산 내놓고는 나이들어서
    자식 tv에 나오는 것 보면서 고향에서 여생을 즐기고 싶었나봐요
    고향 친척들 사기친돈으로 좋은집에 잘 먹고 살면서 말이죠

  • 32. ..
    '18.11.21 9:36 AM (175.223.xxx.30)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714562
    옛날 링크지만 우리나라 세계 사기 1위라는게 기사때문에 저두 어렴풋이 들었어요

  • 33. ..
    '18.11.21 9:38 AM (175.223.xxx.30)

    https://m.blog.naver.com/baboolove7/220879555807

    앗 위에 링크가 안되서 딴걸루

  • 34. 사기범이 많기도
    '18.11.21 1:29 PM (110.70.xxx.143)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소라는 제도가 있어서 더 많이 드러나는거 아닌가요 ?
    처벌이 너무 약하고
    경찰에 고소해봐야 수사도 제대로 않지만 ㅡ저도 피해자 ㅜㅜ

    사기범에 대한 처벌이 엄청 강해져야한다 생각해요
    별죄의식이 없는듯

  • 35. 어렸을때
    '18.11.21 1:37 PM (1.239.xxx.185)

    이민간 친구가 한국 사람들이 제일 못됬고 등처먹는 사기짓을 많이 한대요 교포끼리요 사기꾼이 많다는거 맞아요.우리나라에서도 저희 부모님도 사기 당하고 제 주변에 당한 사람 많아요. 친척 형제들이 더군다나 그러면 말 다했죠 뭘

  • 36. 여긴??
    '18.11.21 3:45 PM (107.77.xxx.4) - 삭제된댓글

    무슨 국수주의자 카페인가요?
    한국에 대해 단점 말하면 달려들어 따지는?
    국뽕도 작작해요.
    단점 있으면 고치면 되는 거고 장점 있으면 단점도 있는 거지.
    한국인이 무슨 지구 최강 완전체인 줄 아나?

  • 37. ...
    '18.11.21 4:44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유교 영향으로 기본적 도둑은 적어도
    사기꾼은 많아요.

    사기쳐서 동네 깡패, 양아치 장사꾼도, 칠푼이도 대통령하는거 보면 몰라요? 거기다 학벌 사기 치고도 방송 나오고
    그런것들이 있으니 욕하지만

    뭐 어때 그들이잘사네라며 따라서 사기치고 다니는 인간들이 수두룩

  • 38. 많아 사기꾼
    '18.11.21 4:45 PM (223.62.xxx.232)

    도둑은 적어도 사기꾼은 많죠

    사기쳐서 동네 깡패, 양아치 장사꾼도, 칠푼이도 대통령하는거 보면 몰라요? 거기다 학벌 사기 치고도 방송 나오고
    그런것들이 있으니... 욕은 하지만

    뭐 어때 그들이 잘사네라며 따라서 사기치고 다니는 인간들이 수두룩.

  • 39. 반드시
    '18.11.21 5:45 PM (110.15.xxx.148)

    귀국해서 빚다 갚고 무릎꿇고 사죄하라!! 뻔뻔한 사기꾼 가족들

  • 40. 뭘 따져요?
    '18.11.21 5:52 PM (123.254.xxx.135)

    처음 듣는 얘기라 근거가 어디인지 궁금해서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가짜뉴스도 많은데 무조건 아무말이나 다 믿을 수는 없죠.
    그렇다고 한국인이 지구최강 완전체냐고 비약해서 비아냥 할 것까지야 없지 않나요?
    왜 이리 극단으로 치우치는지 모르겠네요.

  • 41. ...
    '18.11.21 6:53 PM (211.214.xxx.224)

    우리나라 사기 1위 통계는 보이스피싱이 통계에 들어가서 그렇대요.
    다른나라 가서 살아보면 인구밀도가 높은 곳은 다 비슷해요.
    제도나 훔쳐보기가 촘촘해서 덜한듯 보이지
    감시가 느슨한 곳에선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구요,
    웃으면서 모욕하는거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순진한 편이죠.
    사기를 당하는 것도 공돈 바라고 순진해서 당하는것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202 캐나다 학교교실에 욱일기 2 .. 2018/11/21 871
876201 무채말려 무친거요...물에 씻어서 다시 무쳐도 될가요?ㅠ 4 .... 2018/11/21 911
876200 종이와 펜,연필 중독이예요 9 ... 2018/11/21 1,540
876199 제부의 외할머님 부고 알림을 받았어요. 12 콕콕 2018/11/21 3,790
876198 거시경제 공부 하시나요? 1 경제 2018/11/21 590
876197 자기 비하와 자랑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친구 5 성찰 2018/11/21 2,223
876196 남자 머플러는 따로 있나요? 공용으로 써도 되나요? 1 머플러 2018/11/21 725
876195 문정부 흔들때마다 사기꾼이명박 같은 ㄴ이 나올까봐 두렵네요. 3 조선폐간 2018/11/21 701
876194 군대 보낸 아이가 많이 다쳤습니다 103 서쪽바다 2018/11/21 18,974
876193 박근혜 대통령 살던 집에 안가볼래? 6 어제 2018/11/21 2,231
876192 언론은 삼바 분식회계 눈감고 축포 터뜨렸다 5 적폐선봉자다.. 2018/11/21 796
876191 워킹그룹 첫 회의서 미국-남북철도 공동조사 강력 지지 2 속보 2018/11/21 672
876190 이재명 '내 코가 석자' 경기도 행정감사 증인 불출석 14 읍읍아 감옥.. 2018/11/21 2,265
876189 기프티콘 선물했는데 커피값이 오르면 1 란콰이펑 2018/11/21 1,234
876188 좋은 미역 추천 첫눈 온다네.. 2018/11/21 712
876187 문득생각나는 것 2018/11/21 569
876186 이런류의 천 종류를 뭐라고 하는지 2 혹시 2018/11/21 895
876185 [전문] 文대통령 "日, 역지사지 자세 취하면 진정한 .. 5 역시문프 2018/11/21 998
876184 아이폰 사설업체에 수리를 맡겼는데요. 문제가 생겼어요ㅠㅠ 1 나세라피나 2018/11/21 1,008
876183 영화제작이 쉬운게 아닌가봐요 2 ^^ 2018/11/21 1,161
876182 혹시 그 영상 기억하시는분 8 순이엄마 2018/11/21 1,095
876181 구기자차 소화 안되나요? 4 치오 2018/11/21 1,661
876180 청심이나 대원 보내신 분 .... 2018/11/21 808
876179 오눌 의대 1차 발표나는 곳이 어딘가요? 1 학부모 2018/11/21 2,142
876178 남편이 모르는 친정서 주는돈 34 hipp2 2018/11/21 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