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부터 아이폰이 와이파이가 연결이 잘 안돼서
지지난주 목요일에 사설 업체에 수리를 맡겼는데요.
메인보드까지 손봐야 해서 외부에 맡겨야 한다고 일주일 정도 걸릴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계속 수리가 잘 안된다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더니
수리가 안될거 같다고 화요일날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제 오후에 전화가 왔는데 전원이 안 들어온다고 전원이라고 켜지게 해야하지 않겠다고
김포에 또 수리를 맡기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크게 떨어뜨린적 없었고 와이파이만 연결이 안되는거였구요.
1년 반전에 직구로 아이폰 SE 64GB 언락폰 구입한거에요.
가족끼리 결합이 되어 있어 기변으로 바꿔야 하는데 마땅한게 없어
그냥 수리해서 쓸려고 했는데 전원까지 안 켜진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업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