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모르는 친정서 주는돈
친정서 말그대로 다른거다빼고 매달 현금으로
200씩 주세요.남편은 알수가 없죠.
애들 학원비보태고 저 맛사지받고 품위유지비?하라구요..(품위가 뭔가요?ㅠㅡㄴ)
여기서 다시 부모님 군것질하시라고 한주정도후 다시 30정도 주머니에
넣어드려요.
죄송한데..너무 꿀같은돈이라 숨이트여요.ㅜㅡ
담생에는 용돈많이 주고 걱정안끼치는 딸로 태어날께
1. ..
'18.11.21 10:01 AM (39.113.xxx.112)부럽습니다 ~
2. ..
'18.11.21 10:02 AM (125.133.xxx.171)저도 예전에 받을때 남편한테 돈받는다 얘기하고 금액은 처음에 말하긴했는데 터치 전혀 안하던데요 가끔 받지말라고도 했지만 별말 없었고 제가 다 썼어요
그돈으로 가끔 옷사주면 좋아했어요3. 남자가
'18.11.21 10:0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봉 잡은거죠....있는 집 딸래미랑 사니까.
4. 부럽네요
'18.11.21 10:02 AM (211.245.xxx.178)줄수있는 경제력이 된다는거잖아요....
받는것도 좋지만 자식에게 줄수있는것도 좋지요.
저도 받는 인생보다는 주는 인생 되고 싶지만...다시 태어나는수밖에는 없네요.ㅠ 이번생도 안 착하게 살아서 다시 태나도 확률이 좀 많이 낮겠어요.ㅎㅎ5. 부럽다
'18.11.21 10:03 AM (222.109.xxx.238)비빌 언덕이 있는게......
6. ㅇㅇㅇㅇ
'18.11.21 10:05 AM (211.196.xxx.207)매달 2백 줄 수 있는 집안이 사윗감을 2백 버는 월급쟁이로 구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7. ...
'18.11.21 10:05 AM (116.39.xxx.29)진짜 부럽네요. 한달 월급에 버금가는 금액이니 정말 큰돈이고요. 생활비, 풍위유지비도 좋지만 일부는 븐인을 위해 꼭 잘 챙겨두세요. 당장 쓰지 않아도 늘어나는 잔고를 보는 것만으로 든든합니다.
8. ㅁㅁㅁㅁ
'18.11.21 10:08 AM (211.196.xxx.207)'잘 사는 시모가 아들이 밥 먹으러 가면 몇 십만원씩 용돈으로 쓰라고 찔러주는 걸 알게 됐다.'
라는 글의 댓글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이군요.9. 철 없는 딸
'18.11.21 10:08 AM (61.75.xxx.246)그 돈을 그리 홀랑홀랑 쓰시다니
저금 하셔야죠
남편 직장도 안 좋은 데
나 라도 돈줄을 만들어 놔야
다음에 우리 아이들 이라도 풍족 까진 아니라도
목돈 들어 갈 때 써야죠
지금은 품위유지고 맛사지는 개나 줘 버리고
허리 띠 졸라매서 종자돈 마련해서
재테크 하세요
홀랑 홀랑 쓰지 마시고요10. ㅁㅁ
'18.11.21 10:09 AM (175.223.xxx.51)재밌네요
남편이 나 몰래 부모돈받아 혼자 그리 여유로이살았더라
글 올라오면 피들 토할텐데11. 주작같음
'18.11.21 10:12 AM (175.118.xxx.47)남편한텐 왜비밀로해요 무슨 부부사이가 그래요?
12. 82이중성
'18.11.21 10:14 AM (121.208.xxx.218)남편이 나 몰래 시부모돈받아 혼자 그리 여유로이살았더라
글 올라오면 피들 토할텐데222222
시댁서 준돈도 내꺼
친정서 준돈도 내꺼
여자의 억지는 귀여운줄 알죠?
같은 여자로서 부끄러워요.13. aa
'18.11.21 10:15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결혼해서 친정이든 시집이든 도움받는건
결국 다 빚이더라구요
나중에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갚아야할 부분이라는거~
좀 빡빡하더라도 도움 안받고 사는게
제일 좋아요14. 부럽네요
'18.11.21 10:18 AM (118.223.xxx.155)저도 님처럼 정기적이지는 않아도 늘 받기만 했던거 같아요 ㅠㅠ
뭐 주실수 있으니 다행이라 여기며... 불편해하지 않으려구요
주시는 기쁨도 있으실테니.. ^^
엄마 미안~15. ..
'18.11.21 10:20 AM (121.169.xxx.176)저도 정기적이진 않지만 남편한테 눈치보이는
명품같은건 친정에서 사주세요
ㅎㅎ
대신 사주실때 남편것도 꼭 같이사주심16. 왜
'18.11.21 10:21 AM (59.14.xxx.69) - 삭제된댓글남편이 쪼잔하게 나오면 공유할 필요가 있나요?
주는 거 알면 더 그럴텐데.
절대 알하지 말아야죠.
글구 저도 100정도는 저금한다에 한표.17. ...
'18.11.21 10:23 AM (175.223.xxx.86)있는집들은 다 저렇게 주더라구요.
그게 현명한거죠.
증여세...상속세 나라에 다뜯기느니..18. ..
'18.11.21 10:25 AM (49.165.xxx.180)부럽네요^^
19. ㅇ
'18.11.21 10:25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남편 능력이 안되면 같이 벌 생각은 안하고 친정에서 주는 돈 따박따박 받아 몰래 나혼자 몰래 쓰면 뿌듯하신가요
남편을 병*으로 만드시네요20. 흠
'18.11.21 10:27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엄청 쪼잘쪼잘한 돈 매달 드리고 그냥
용돈 받는단 말 하고 싶대서 체면 살리는용으로요
큰돈 쓸 일 있으면 큰 단위로 크게 부모님한테 받는데요 다 남편한테 얘기하는데.. 같이 쓰는 것도 당연하고요. 시댁에서 주시는 것도 당연히 같이 알고 같이 쓰고요. 모르게하는건 좀 남편이 서운할거 같네요21. ㅋㅋ
'18.11.21 10:29 A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그럼 그렇죠..
이래야 82지
꿀같은 돈 많이들 부럽죠?22. ..
'18.11.21 10:32 AM (125.183.xxx.191)돈을 모으세요.
근데 왜 이렇게 비웃죠?23. ㅁㅁ
'18.11.21 10:33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뭘 비웃어요
댓글 재미있으니 재미있단건데24. ..
'18.11.21 10:35 A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아들맘들도 나중에 아들한테만 꿀같은 용돈
200씩 주면서 애들 학원비 보태고 품위유지비
쓰라고 주세요. 부러워할일이니까요.25. ㄱ
'18.11.21 10:35 AM (27.35.xxx.162)시엄마가 며느리몰래 아들만 용돈 챙겨주면 기분 좋겠어요.
저축이라도 하시던가26. ㅡㅡ
'18.11.21 10:36 AM (125.177.xxx.144)아들맘들도 나중에 며느리 모르게 아들한테만 꿀같은 용돈
200씩 주면서 애들 학원비 보태고 품위유지비
쓰라고 주세요. 부러워할일이니까요.27. 저축할
'18.11.21 10:40 AM (39.113.xxx.112)필요가 있을까요? 저정도 주는집은 유산 물려줄것도 많아요
28. ㅇ
'18.11.21 10:44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나는 허리띠 열심히 졸라메는데 어느날 보니 남편은 나 모르는 회사 상여금 이백씩 받아 몰래 부모님 용돈도 주고 가끔 외식시켜주고 지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고 있다는거 알게 된다면 그때도 자게 댓글이 호의적일까요 부부간에 비밀은 없어야한다고 휴대폰도 수시로 들여다보는 분들이 돈 앞에서는 떳떳하지 못하네요 차라리 공개하고 백만원 적금들고 백만원 우리가족을 위해 쓰는게 낫지 친정에서 도와주는 생색이 전혀 안나잖아요
29. ㅅㅅ
'18.11.21 10:46 AM (175.197.xxx.75)분란글인가...
30. 흠흠
'18.11.21 10:50 AM (211.36.xxx.134)저도 친정에서 매달 돈받는데
남편에게 얘기했어요31. ..
'18.11.21 10:51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남편이 나 몰래 부모돈받아 혼자 그리 여유로이살았더라
글 올라오면 피들 토할텐데333
자기는 아껴쓰느라 힘든데, 남편이 몰래 시집에서 용돈받아 취미생활 즐기더라..퐈이야!!
역시 82.32. ..
'18.11.21 10:52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아들맘들 그냥 집비용 많이 대지마시고, 아들 몰래 용돈 주세요. 아들이 얼마나 숨통 트이겠어요.
33. 좋겠다~~~
'18.11.21 10:54 AM (180.69.xxx.199)부럽습니다!!
34. ...
'18.11.21 11:03 AM (220.116.xxx.143)부럽네요 .. 저도 나중에 울 딸한테 그럴 수 있는 여유 있는 친정 되고 싶어요
시댁 남편 이런 댓글 다시는 분들 쫌 이상해요
원글님 상황이 어떤지 모르지만 용돈 이백 받아 지금 사는 가정 경제에 보태는 거잖아요
아이 학원비애 아내 용돈으로요
남편이 월급 외 나오는 돈을 몰래 자기 개인에게 쓰는 거랑 다르죠.
양가에 나가는 돈은 가능하면 부부 합의하에 쓰는 거고
시댁에만 몰래 쓴다면 얘기가 다르죠
마사지랑 골프도 각각의 용돈 내에서 얼추 비슷한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이제 대중화되서 저렴이부터 고가까지 다양한데 무슨 사치 개념도 아니고요
남편이 시댁에서 지원 받아 가정 생활비로 쓰고 적당한 선의 취미 생활에 쓴다면 모를까
무조건 오픈이 정답이라고 빡빡한 사고로 어찌 사신대요
오픈도 남편 성향 봐서 해야죠
남자로서 자존심에 금 간다 하는 사람에게 해서 뭐하려고요
처가덕 좀 보자 책임감 느슨한 사람이면 어쩌려구요 ㅉ35. ..
'18.11.21 11:08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남편이 시가에서 몰래 받으면 신뢰를 깼다 부들부들.
아내가 친정돈 몰래받으면 남편성향봐서 깐다면서 절대
안깜..깔깔깔..36. 그냥
'18.11.21 11:15 AM (175.126.xxx.38)애들 학원비는 친정에서 지원해주신다
걱정말고 회사 다녀라 그정도만 말씀하세요.
그럼 남편도 맘이 편해져서 쪼잔하게 굴지않을거에요.37. ㅇㅇㅇㅇㅇ
'18.11.21 11:29 AM (211.196.xxx.207)'잘 사는 시모가 아들이 밥 먹으러 가면 몇 십만원씩 용돈으로 쓰라고 찔러주는 걸 알게 됐다.'
라는 글에는
'남편이 엄마랑 분리가 안됐네요,' 댓도 왕창 달리던데
여자가 친정에서 돈 받으면 절대 그런 댓글은 안달리죠 ㅎㅎㅎㅎ38. 저도
'18.11.21 11:35 AM (223.38.xxx.85)첨엔 말 안하다가 자기가 버는 돈으로 모든게 다 해결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거만하길래 그냥 얘기했어요 애들 학원비 이러이러 들고 우리는 이만저만 모자라서 친정서 얼마만큼 돈 주신다 (사실 연말정산하면 자기가 번것보다 더 쓰는데 몰랐다는게 말도 안되고요) 그전엔 친정에도 엄청 으스대는듯한? 태도더니 조금은 바뀌더라구요 자기 부모는 가서 엄청 생색내며 식사 대접하고 용돈드리고 친정에선 당연한듯 맨날 얻어만 먹고.. 그것도 기분나쁘던데 이젠 감사하다말도 한번씩 하고 그래요
저도 친정서 돈받는거 안하려고 일도 하고 그러다 아프기도 하고 남편도 원망스럽기도 하고 나자신도 한심하기도 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지만 일단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몸 아픈거 얼른 추스리자 싶고 남편이 버는것도 감사하고 아이들 학원 하나씩 줄이며 살고 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못해줄때 맘 아프지만 버텨나가고 있어요39. 아
'18.11.21 11:38 AM (182.214.xxx.181)저는 남편이 300버는 월급쟁이인데 친정건물 월세
200을 용돈으로 받고 있어요.
저는 남편한테 오픈 했는데 제돈이라고 전혀 터치는 안하긴 하네요.
그냥 저나 애들 필요한데 쓰고 여행가는데 보태고 해요
그래도 그나마 숨통이 트이긴 해요^^40. 비교
'18.11.21 12:14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남편몰래 200 친정보내는것보다
남편몰래 200 친정에서 받는게 좋죠
아내몰래 200 친가에 보내는건 배신이고
아내몰래 200 친가에서 받는것도 배신이지만41. 이글보고
'18.11.21 12:16 PM (59.8.xxx.195) - 삭제된댓글저는 이담에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해줄 생각이예요
단지 살면서 틈틈이 용돈 줄려고 했는대
생각이 바뀌었어요
가끔 아들에게 용돈줘줘야 겠다고요
며늘에게 줄 생각이었는데 ...그렇군요
여자는 돈 들어오면 혼자 알아서 쓰는군요, 같이가 아닌
물론 집에 돈 쓰는거겠지만요
효도도 안 바랍니다,
바란다고 할것도 아니고
그래서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해줄 생각이고요42. ...
'18.11.21 12:33 PM (128.106.xxx.56)남자와 여자의 성향 차이가 있어요.
오죽하면 국제 구호기구에서 돈을 남자한테 주면, 자기들 술마시고 유흥하는데 낭비가 되지만 여자한테 주면 그 가족들 생활비와 아이들 교육비로 들어가기 때문에 돈을 여자한테 준다고 하겠어요.
원글님이 받는 용돈, 원글님 혼자 명품 사고 골프 치고 맛있는거 먹고..에 들어가지 않고 그나마 애들 학원비에 보탠다잖아요.
아들이 밥먹으러갈때 몇십만원씩 찔러주던 돈이.. 그 가정 아이들 학원비에 흘러 들어왔다면 그 글 쓴 사람이 그렇게 쓰진 않았겠죠.43. ..
'18.11.21 12:40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구호기구까지..합리화오지네요. 남자들도 여윳돈 생기면 애들한테 얼마라도 당연쓰지 남자는 본인한테만 다 쓴다는 망상은..남자들이 그렇게 이기적이여서 아내가 주는 몇십만원 월급받고 기념일만되면 아내에게만 선물해주는 결혼생활을
하고있나요?44. .....
'18.11.21 12:49 PM (118.47.xxx.109)재밌네요
남편이 나 몰래 부모돈받아 혼자 그리 여유로이살았더라
글 올라오면 피들 토할텐데
444445. ..
'18.11.21 12:54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저위 성향차이..무슨 전후세대도 요즘 여자들 스탈이 얼마나 바꿨는지도 모르고 ㅎㅎㅎ 친정도 딸 혼자 용돈으로 쓰라고 줬을걸요?
46. ..
'18.11.21 12:56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저위 성향차이..무슨 전후세대도 요즘 여자들 스탈이 얼마나 바꿨는지도 모르고 ㅎㅎㅎ 친정도 딸 혼자 용돈으로 쓰라고 줬을걸요? 아님 사위도 알게하지 왜 몰래줬을까요??
47. 무섭다
'18.11.21 1:57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뭐하러 같이 살아요?
그냥 각자 사는 게 더 여유있고 좋을 것 같은 데...
부부는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를 속이면 둘 셋 속이는 건 일도 아니에요.
원글이 여자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남자가 그랬다고해도 똑같은 말을 했을 겁니다.48. 저도
'18.11.21 2:11 PM (61.80.xxx.118) - 삭제된댓글딸한테 그렇게 해줄려구요
저금은 하지않아도 된다고 할거예요
맘편히 쓰고 살라고
그렇게 주다가 부모가 죽으면 그 유산 물려 받으면 되는데 아끼며 힘들게 살 필요 없을거 같아요49. 근데
'18.11.21 3:13 PM (112.153.xxx.164)왜 남편에게 얘기 안해요? 그 돈 생활비로 쓰자 할까봐요? 아님 그 돈도 있으니 내가 버는 돈은 딴 데 쓰자 할까봐요? 남편이 그런 성정이 엿보이거나 비슷한 전력 있거나 한 거 아닌 담에야 왜 얘기 안 하시는지? 어차피 님도 애 교육비에 많이 쓰시나 본데, 남편은 자기 버는 걸로 애들이 이렇게 다 교육시키고 우리집 윤기 나게 돌아가는구나 착각하겠어요. 남편한데 오픈하고 울 부모님이 나 품위유지하고 숨통 트이라고 주신 의미가 크니까 날 위해서 이만큼은 쓸께 못박는 게 낫지 않을까요?
50. 부럽
'18.11.21 3:28 PM (175.223.xxx.4)남편이 맘대로 쓸까봐 말 못하겠죠.
부럽네요.51. ...
'18.11.21 4:3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그냥 맞벌이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52. 남자는
'18.11.21 5:08 PM (125.178.xxx.159)돈 받으면 제 사치할테고
아니면 주식 하거나..
여자는 얘들 학원부터 보내지요.
어차피 비밀돈이라토 쓰임이 이렇게 틀리고만53. ㅇㅇㅇㅇ
'18.11.21 5:23 PM (211.196.xxx.207)어차피 여자는 살림에 돈 쓸 거니 숨겨도 상관없다 내로남불 오지고요
54. 원글님의
'18.11.21 7:11 PM (47.138.xxx.75) - 삭제된댓글영역인 육아 와 살림에 돈이 많이 들어가겠지요
그러니까 숨통이 트이고요. 물론 본인에게도 쓰겠지만
다 먹고 바르는데 쓰겠어요?
남자가 공돈 생기면 그게 살림과 육아로 바로 투입되긴
힘든 구조잖아요. 무슨 내로 남불타령55. 저번에 올라온
'18.11.21 9:50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글 아니에요?
남편은 대출금갚고 힘들어하는데 부모한테 받은 돈 200씩 몇년간 다 써버렸다는
그래서 이혼 얘기나오는데 계속 변명하시던 분 아닌가?56. ..
'18.11.21 11:0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생활비가 모자란것도 아니고 아내가 육아와 살림했어도 남편이준 생활비 육아에 다 털어놓고 친정돈 자기취미에 다쓰겠죠. 무슨 영역타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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