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가능성이 조금은 있겠다 싶은 곳을 집중해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어차피 어려운거 그냥 닥치는대로 다 하는 게 나을까요.
현고3이고 논술을 따로 거의 못했고 이제 파이널만 하려 합니다. ㅠ
그나마 가능성이 조금은 있겠다 싶은 곳을 집중해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어차피 어려운거 그냥 닥치는대로 다 하는 게 나을까요.
현고3이고 논술을 따로 거의 못했고 이제 파이널만 하려 합니다. ㅠ
그래도 멘붕인 상태에서 국영수는 잘했네요
이과여서인지 대학도 잘 간거같구요
어제 수능 본 제 아이는 문과인데 11114 에요 미칩니다
정시원서는 어디 컨설팅을 받으셨나요?
원래 쓴중 제일 높은 학교 기출만 해요 파이널은
논술이 집중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닥치는대로
논술이 그 학교 집중한다고 그 학교 문제 대비가 되는 게 아니므로
닥치는 대로 다 준비.. 시험을 보는 것 자체가 다른 학교 시험 대비인 거죠...
학교별로 다 달라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