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8.11.13 9:30 PM
(116.127.xxx.144)
이상하네요.
차라리 담장을 아예 높여 버리세요. 이삿짐 못 넘기게
2. 정말
'18.11.13 9:33 PM
(119.192.xxx.3)
어이없고 말도 안되네요. 단독주택은 진짜 이웃을 잘 만나야 ㅠㅠ
3. 은행낭구
'18.11.13 9:34 PM
(1.234.xxx.135)
음님, 답변 감사해요,, 그래야 할거 같아요... 그외에도 어느날 보니 우리대문 기둥에 엽집대문도 달아놓고
담에 지붕도 얹어놓고, 그쪽집 짐을 우리가 들고 있는 기분이예요..
4. 은행낭구
'18.11.13 9:37 PM
(1.234.xxx.135)
정말님, 진짜 이웃이 중요해요, 그전에 쓰레기 우리집 큰대문에 벼려서 확인해서 그집대문에 갔다놓으니, 저 앞에서 끝가지 짜려보면서 지나가서, 인사 하려다 놀래서 그냥 지나갔어요..
5. 주거침입
'18.11.13 9:41 PM
(223.33.xxx.239)
주거침입 맞는 데
왜 아니라고 하는 지
그리고 옆 집에서 정중히 양해를 구했으면 이런 일 도 없을 건 데
막무가네 인 가 보네요
이웃끼리 잘 지내면 좋을 텐 데
옆 집이 경우 없이 하니 님도 화 가 나서 그러신 거
같은 데
6. 담장위에
'18.11.13 9:45 PM
(119.192.xxx.3)
우리 어릴때처럼 유리병 깨진조각 붙여놓음 안될까요? 함부로 넘지 못하고 짐도 못 옮기게. 대문도 센서 달아서 알람 울려서 함부로 못열게하고.
7. 은행낭구
'18.11.13 9:48 PM
(1.234.xxx.135)
네, 주거 침입님 답변 감사해요.. 그동안 옆집이라 참았는데 불쾌했어요.껌껌한새벽에도 담넘고 대문열고 장농들어와서 우리집 아닌줄 알고 있다가, 그새벽에 나가서 문잠갔더니 물건이 덜들어왔는지 또 담넘고 대문열어서 창문열고 새벽에 소리지른적도 있어요...
8. 은행낭구
'18.11.13 9:52 PM
(1.234.xxx.135)
담장위에님, 답변감사해요...대문 센서 도 있어요? 알람? 알아봐야 겠어요,그런데 담넘어들어와서 대문에 달린 작은문도 열고 큰문 못열게 세탁소 옷걸이로 묶어놨더니 낮에 자르고 열였더라고요..
9. 음
'18.11.13 9:55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님이 못들어오게 막으니까 무단으로 들어온 것 아닌가요?
그게 법적으로 허용해줘야 하는 걸로 알아요.
안 그러면 그 집은 평생 이사를 못 가잖아요.
물론 사전 합의는 필요하지만,
법적으로는 무조건 허용 해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10. 은행낭구
'18.11.13 9:58 PM
(1.234.xxx.135)
-
삭제된댓글
125님, " 몇십년을 우리담을 넘어서 우리대문을 허락없이 열고 " 라고 썼습니다
11. 은행낭구
'18.11.13 10:03 PM
(1.234.xxx.135)
-
삭제된댓글
125님, 법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군요,," 몇십년을 우리담을 넘어서 우리대문을 허락없이 열고 " 라고 썼습니다
12. .....
'18.11.13 10:14 PM
(223.62.xxx.20)
철제 난간 또는 철망으로 높게 담을 올리세요
13. 은행낭구
'18.11.13 10:14 PM
(1.234.xxx.135)
125님, 법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군요,," 몇십년을 우리담을 넘어서 우리대문을 허락없이 열고 " 라고 썼습니다
14. 은행낭구
'18.11.13 10:17 PM
(1.234.xxx.135)
점5님, 답변 감사해요, 그래야 겠어요,,
15. ....
'18.11.13 10:24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미리 양해도 안구하고 그런 짓을 한다고요?
헐....
저라면 미리 양해 구하면 얼마든지 허락해주고
아무 말 없이 저러면 그 자리에서 경찰 부를거 같아요
16. 은행낭구
'18.11.13 10:30 PM
(1.234.xxx.135)
점4님 답변 감사해요, 옆집세입자들이 밤낮없이 양해 없이 그랬어요. 옆집주인도 말한마디 없었고요.
17. ㅇㅇ
'18.11.13 11:31 PM
(211.202.xxx.73)
담에 병을 깨서 꽂아놓으시면 되겠네요.
18. 어머
'18.11.13 11:42 PM
(1.241.xxx.7)
깜짝 놀라겠네요ㆍ 그 집은 그렇게 좁으면 다시 건축을 해서 문제 해결을 해야지 남의 대문을 맘대로 여나요? 경찰도 황당하네요ㆍ진짜 담을 쌓아 완전 막아야겠어요
19. 은행낭구
'18.11.14 12:42 AM
(1.234.xxx.135)
-
삭제된댓글
어머, ㅇㅇ님, 답변 감사해요, 많이여러번 놀랐어요, 집을 욕심껏 지어놓고 피해를주네요, 황당해서 저녁밥을 못먹었어요, 말씀데로 담에 병을 꽂던가 담을 더 쌍아야 겠어요..
20. 은행낭구
'18.11.14 12:52 AM
(1.234.xxx.135)
-
삭제된댓글
어머, ㅇㅇ님, 답변 감사해요, 많이여러번 놀랐어요,우리집에서 필요해서 문여는것도 귀찮은데.. 우리집 담 넘어와서 우리대문 열지않게 그집은 다시 건축했으면 좋겠어요, 경찰이 황당해서 밥도 안넘어가요, 말씀데로 담에 병을 꽂던가 담을 더 쌍아야 겠어요..
21. 은행낭구
'18.11.14 12:55 AM
(1.234.xxx.135)
어머, ㅇㅇ님, 답변 감사해요, 많이여러번 놀랐어요,우리집에서 필요해서 문 열고 닫는것도 신경쓰는데요.. 우리집 담 넘어와서 우리대문 열지않게 그집은 다시 건축했으면 좋겠어요, 경찰이 황당해서 밥도 안넘어갔어요, 말씀데로 담에 병을 꽂던가 담을 더 쌍아야 겠어요..
22. 이웃이웬수
'18.11.14 9:38 AM
(115.21.xxx.94)
정말 기가막히는 이웃이군요 아주한번 걸리면 죽여놓으세요 일반주택살면 그런 이웃이 걸려요
23. 은행낭구
'18.11.14 12:36 PM
(1.234.xxx.135)
윗님, 그러고 싶은데, 우리 없는시간은 문닫는것은 기가막히게 알아가지고 없을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