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or 이과
수학도 잘 따라가기는 하나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외고를 넣으면 좋은 외고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위사람에게 말했더니 무조건 이과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고를 가서 문과를 가면 입시는 더 잘 치룰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대학 레벨과 상관없이 지방대라도 무조건 이과로 가는게 맞나요?
1. ㅇㅇ
'18.11.10 8:33 AM (49.142.xxx.181)이 세상에 무조건이 어딨겠어요만은
중학생이면 아직 잘 모를때일수 있네요..
현재 한국 사정상 이과가 좋겠죠. 공대나 의대 가기도 좋고...
외고는 이과 못가죠..
근데 이건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니고 잘하고 할수 있냐의 차이에요.
이과의 수학1,2 과학1,2(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이걸 할수 있냐 없냐의 차이임...
못하는 애들은 이과 못갑니다. 고등 수학과학은 중등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아이가 외국어에 소질이 있어 보이고 그걸 재미있어 하면 외고나 문과 보내야죠.
나중에 대학문은 좀 좁아지겠죠만은...2. 윗 님 동감
'18.11.10 8:40 AM (175.209.xxx.69)공부량과 입시 유불리 차이가 있어여.
3. 수학이 관건
'18.11.10 8:51 AM (175.223.xxx.237)취업 잘 된다고 이과로 몰리는데
수학 못 하면 아니간만 못 하는 듯 해요.
한 때 고등부 이과전문 수학학원 원장이었어요.
그래도 인서울은 어떻게든 시켰는데
갈수록 성취감보다 절망감이 들더라고요.
수학 잘 하면 이과 보내세요.4. 흠
'18.11.10 8:54 AM (125.132.xxx.35)외고 내신도 수학에서 결판이 나요.
외고학생들이 언어들은 다 잘하기 때문이죠.
어딜가나 내신 잘 따려면 수학이 갑이더라구요.5. 흠
'18.11.10 8:58 AM (114.206.xxx.138)근데 외고면 잘하는 곳의 경우 4등급 심하겐 5등급도 괜찮은 대학 국제학부 붙기도 해요
수학이 관건이라고 하는데 시험이 쉬워요
2외국어 하느라 고생해서 그러는지 그래도 수학 못 하는 애들이 있지만 수학 쉬워요
수학으로 결판 내기엔...
제2외국어가 관건인 듯6. 음
'18.11.10 9:28 AM (180.224.xxx.210)솔직히 같은 실력이라면 이과보다 문과 가면 학교 레벨이 달라져요.
하지만, 그 뿐이에요.
금방 4학년 되고 어느덧 졸업과 취업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적성은 차치하고...
학교레벨을 도무지 못버리겠어서 이과 갔던 거 후회하다가 재수할 때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명문대 진입에 성공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나 졸업이 다가오면 또다시 후회하는 경우 많지요.
하지만, 이과공부는 못해내면 괴로워요.
고3 되면 문과 입시로 틀거나 수학만이라도 나형으로 바꾸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7. dlfjs
'18.11.10 10:53 AM (125.177.xxx.43)이과가 좋지만 아이 성향 무시못해요
8. 최상위권
'18.11.10 1:30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사실 최상위권은 문이과 큰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잔짜 최상위권은 문과 선택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아이를 얼만큼 밀어줄수 있느냐의 부모
스펙도 봐야 하구요.
끝까지 밀어줄수 없으면 이과 가서 취직하는게 서로 좋고.
나는 아이가 돈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지원 가능하다 싶으면 문과가는거구요. 그러다보면
궁극적으로 사회적 성공에 도달하더라구요.
부모가 두루두루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 문제에요.9. ~~
'18.11.12 2:23 PM (116.34.xxx.192)외고내신 4~5등급인데 괜찮은대학 국제학부 가는애들은 토플이 만점에 수렴하고 다른 스펙들이 엄청난 애들이예요... 그런애들은 고3이어도 거의 수능 안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