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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를 환경보호 차원에서 안쓴다는분들 . . .

. . 조회수 : 6,815
작성일 : 2018-11-10 09:57:44
진짜 몰라서 그런데 전기건조기가 그렇게 환경을 파괴하나요?
가스건조기는 연통통해 연소가스 배출해서 그렇다치고, 전기건조기는 무슨 원리로 환경을 그렇게 해치나요?
가스건조기도 가스보일러 돌리는거에 비하믄 그 영향력은 미미할듯한데. .
환경걱정땜에 건조기 못쓰시는분들은 보일러도 에어컨도 못쓰시나요?
IP : 106.255.xxx.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11.10 10:01 AM (121.182.xxx.252) - 삭제된댓글

    환경 생각한다면 에어컨부터 없애야지요.
    누구는 환경 생각 안해서 그런 제품 쓰나요?
    그리 환경 생각하시는 분이시면 빨래도 비누 이용해서 손빨래 해야죠..
    그런 글에 꼭 어그로 댓글 다는 사람보면 답답해요.

  • 2. ..
    '18.11.10 10:04 AM (106.255.xxx.9)

    저는 진짜로 좀 궁금해서요
    전기건조기는 가스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제습원리로 건조되는건데 환경이 그렇게 파괴되는 원리인지가 궁금해서요
    쓰고 안쓰고는 진짜 개취인데 환경파괴주범이라 안쓴다 고하니 이게 그렇게 안좋은 가전이였나 생각이 들어서요

  • 3. 좀 다른
    '18.11.10 10:09 AM (61.91.xxx.157)

    세상에 사시나봐요

  • 4. 그냥
    '18.11.10 10:10 AM (175.209.xxx.57)

    자동차 타고 가스, 히터 열심히 쓰고 에어콘 팡팡 트는사람들이 하는 얘기죠 뭐.
    환경을 생각하면 공장, 자동차부터 없애야지 건조기 그까짓 거.

  • 5. ...
    '18.11.10 10:10 AM (125.129.xxx.101)

    전기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고 싶은 사람들인거죠.
    빨래는 장마철 아닌 이상 그냥 햇볕, 바람에 말릴 수 있으니까요.
    비난 받을 이유는 아닌 거 같네요.

  • 6. 플럼스카페
    '18.11.10 10:13 AM (220.79.xxx.41)

    저는 전기건조기 쓰고 있는데요.
    아마 전기사용 자체가 환경오염을 야기하기때문에 말씀하신 걸까하고 짐작해봅니다. 전기를 만드는 과정이 우리나라는 화석연료나 원자력발전에 크게 기대기 때문이겠죠.

  • 7. ,,,,
    '18.11.10 10:23 AM (45.62.xxx.61)

    아마 전기사용 자체가 환경오염을 야기하기때문에 말씀하신 걸까하고 짐작해봅니다. 222222222222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게 환경 운동의 주요 목표입니다.

    50인치 텔레비젼의 대기 소비 전력이 0.5W이하가 된 것도 환경운동이 센 유럽쪽에서 주도해서 그렇게 된 거에요.

    조금이라도 에너지사용을 줄이는 게 필요해요.

    전기 건조기를 많이 사용하는 곳은 미국이에요. 대중의 지적 수준 자체가 낮은 곳이죠.

  • 8. ,,,,
    '18.11.10 10:26 AM (45.62.xxx.61)

    참고로 유럽쪽에서 주도해서 대기 전력 0.5 와트 이하로 줄이기 전에는 대기 전력이 2와트에서 8와트 정도였습니다.

  • 9. ,,,,
    '18.11.10 10:29 AM (45.62.xxx.61)

    미국 대중의 지적 수준이 낮은 거는 널리 알려져 있어요.

    미국의 시리얼 회사 켈로그가 유럽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어 GMO 원료를 유럽 시장에 파는 제품에는 사용을 중지하고도 미국 시장에서는 계속 GMO 원료를 쓴 제품을 판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대중의 수준이 워낙 낮아서 환경 문제니 GMO 문제니 하는 거 아예 생각을 못해요. 기업들도 그 저급 대중의 수준에 맞춰서 장사하는 거고요.

  • 10. 건조기
    '18.11.10 10:35 AM (175.223.xxx.30)

    전기건조기쓰는데 전기사용량 얼마 안 되요
    하루에 몇 번 돌리는데 생각보다 조금 늘었거든요

    요즘 나오는 가전들 점점 전기를 적게 쓰고 있죠
    오래된 전기밥솥 냉장고 tv를 바꾸는 게 더 효과가 좋을텐데요

  • 11. 저요
    '18.11.10 10:36 AM (98.250.xxx.150)

    저요...
    제가 건조기 예찬론자인데요.. 특히 여름엔 건조기 없인 못살아요.
    그런데 겨울엔.. 도저히 가습기를 쓰면서 동시에 건조기를 돌리는게 이게 무슨 코메디 인가 싶어서요

    그래서 가습기 쓰는 겨울동안만이라도 건조기 안 돌리고 건조대에 널어서 말리고 있어요.
    그래도 이불빨래등 급한 빨래는 건조기 돌립니다.
    건조기가 무슨 환경에 특별한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전기를 너무 낭비하는 것 같아서요.

  • 12. 플럼스카페
    '18.11.10 10:38 AM (220.79.xxx.41)

    저요님...저도 공감해요.
    그래서 빨리 말려야하거나 수건같이 널어야하는 공간 많이 차지하는 빨래 이용하고요. 이렇게 건조한 계절에 적절히 이용해요.
    정말 편리한 물건인데 전기소비 가급적 줄여보려고 합니다.

  • 13. ㄱㄱㄱ
    '18.11.10 10:40 AM (211.36.xxx.253)

    무슨 이야긴준 알겠는데
    대중의 지적수준타령은 원글을 무시하는거죠.
    그럴거면 자가용이야말로 대중교통라는 완벽한 대체가 있는데도 타야하는 사치품이죠. 더구나 도시거주자라면
    진짜 최악의 사치품 아닌가요?
    반지하거나 일층 습한집이거나 대가족ㆍ 맞벌이등
    건조기가 필수적인 집도 많아요.
    단편적으로 몰지 맙시다

  • 14. ...
    '18.11.10 10:42 AM (182.215.xxx.5)

    플럼스 카페님 지적처럼,
    제 경우는 화석연료나 원자력 발전 늘리지 않게 하자는 작은 취지죠. 뭐.
    작지만 여럿이 모이면 발전소 하나쯤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좋겠다... 그런 믿음으로 그리 합니다.
    당근 전자제품 최소화--없으면 정말로 불편하고 힘든 것만 한정지어 사용하자는 거구요.
    화학제품 적게 쓰고, 없어도 큰 불편없이 살아지는 생활 유지하기...
    당연히 자동차 있고, 에어컨 있죠.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 최소한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거구요.

    아마 다들 이 비슷한 마인드 아닐까요?
    사실 편하게 살자면 끝이 없지만,
    오히려 조금 바지런하게 몸 움직이는 게 건강에도 좋다... 고 생각하구요.
    전기보다 태양열 에너지가 빨리 대중화되면 좋겠다고 20년 전부터 바라기도 했구요.
    그래서 북한이 태양열 에너지를 각 가정에 보급하고 있다는 이야기 듣고 그점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적어도 자급자족을 위해 각자가 노력하자는 취지니까...

    다른 사람들 쓰는 것까지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자기 신념대로 살면 되는거니까...
    하지만 지구촌 전체가 처한 환경을 생각하면
    너무 과도한 선전이나 미사여구로 지름신을 부추기는 경우, 이런 생각도 있다~ 뭐 그런거죠.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조금 돌아보면
    욕망의 분출을 다스릴 수 있는 여유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팔아야 이윤을 남길 수 있는 기업이나 영업자 마인드로는 정말 못마땅하겠지만
    저는 기업도 이런 환경윤리 마인드로 제품개발이나 생산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업을 지지하는 정도로 나의 신념을 표시하는 거구요.

  • 15. 일상에서
    '18.11.10 10:44 AM (121.137.xxx.231)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전기가전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거 아닌가요?
    건조기가 없다고 빨래 못 말리는 거 아니니까요
    그런 뜻에서 하는 말 같은데요.

    꼭 그게 없으면 살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일상에서 좀 불편해도
    하나씩 실천하는 거 중요하다고 봐요
    그런 의미로 다 각자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걸 실천하면 되죠
    건조기를 쓰든 안쓰든...

  • 16. .. .
    '18.11.10 10:47 AM (106.255.xxx.9)

    원글인데요
    건조기환경문제가 전기 덜쓰자 정도라니. .. 헐입니다
    그럼 티비는 어떻게보고 밥솥 냉장고는 어떻게쓰나요?
    세탁기 안돌리고 손빨래하나요?
    여름에 에어컨 팡팡틀고살게 누진세 인하해달라고 목소리 높이시던분들 다 어디갔나?
    겨우 건조기 전기문제로 그런거라니
    건조기 전기 진짜 별로 안먹는데. . 말이죠

  • 17. ...
    '18.11.10 10:52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편리하기 위해 사용하는것과 고통스럽지 않게 사용하는것은 다를거 같은데요.
    건조기는 편리를 위해
    냉장고 에어컨은 고통스럽지 않기위해
    그리고 그런 댓글 달은 분들은 에어컨을 비롯한 기타 에너지도 아마 아끼실거에요.

  • 18. ㅇㅇ
    '18.11.10 10:54 AM (121.152.xxx.203)

    건조기를 환경 문제때문에 안쓰겠다는 사람이라면
    여름에 에어컨 팡팡틀고
    온갖 가전 다 돌리고 내 몸 편하면 그걸로 끝이다
    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아니겠죠.
    전에 어떤분이 82에 손수건과 향초가 선물로 어떠냐
    하는 글에 몇몇분이 요즘 누가 손수건 써요?
    어이없다는 투로 쓴것도 봤는데
    아무도 손수건 안쓰는것 같은 세상에도
    휴지 한장 아끼려고 손수건 사용을 생활화 하는 사람들도
    한편에는 존재합니다
    종이컵 안쓰려 텀블러를 굳이 챙기고요.

    같은 하늘 아래 머리를 두고 있어도 어쩌면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네요

  • 19. @@
    '18.11.10 10:54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해력이 참 딸리시나봐요

  • 20. 건조기
    '18.11.10 10:55 AM (182.215.xxx.5)

    만드는 데에 들어가는 에너지 장난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편리하다는 장점 말고 그동안 햇볕에 살균효과까지 더해서 잘 건조시키며 살아왔는데
    세탁기와 건조기 분리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면서(제품 생산 과정 자체)
    건조기를 따로 만들어서 (사실 집안에 자리차지하는 것도 세탁기 수준이라)
    판매를 위해 들이는 비용과 에너지 조차 다 포함입니다.
    단순히 그거 돌리면서 사용하는 전기 아끼자는 것과 좀 스케일이 다른거죠.
    원글님은 건조기 돌리는 전기비용만 생각하고 '헐' 이라고까지 기막혀하시나요?
    전기 돈 내면 될거아냐? 뭐 이런 마인드이신 모양인데...
    저도 헐~ 입니다.

  • 21. ㅇㅇㅇ
    '18.11.10 10:56 AM (39.7.xxx.250) - 삭제된댓글

    전기를 덜 쓰자는건 몰라도
    건조기를 덜 쓰자는건 뭔지

    그런데 전기 공급하는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은
    죽을맛일겁니다
    중국 미세먼지도 뭐겠어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
    어디라고 말은 못하지만
    우리가 고소하게 먹는 한우고기 키우는 지역은
    24시간 변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신발 가방 많다고 자랑들을 하는데
    가죽공장 인근주민은 매일 가스냄새에 시달려
    민원전화가 불난데요
    우리가 맛있고 즐겁고 편할때 어느 한쪽에선
    죽겠다고 울부짖는걸 모르고 사는거더라구요

  • 22. 123ad
    '18.11.10 10:58 AM (59.187.xxx.54)

    에너지 아낄 필요는 있죠
    여러 가전기구 쓰면서 원자력 발전소 건립 반대하는건 모순이죠
    저도 절약하는 편은 아니라서 최소 가전으로만 사는게 그나마
    환경에 기여하는 저만의 방식입니다

  • 23. 건조기
    '18.11.10 10:58 AM (121.130.xxx.60)

    덜 쓰는게 아니라 아예 필요없는 사람도 많아요
    꼭 환경문제 한가지 이유때문에 안쓰는게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안쓰는겁니다

  • 24. ...
    '18.11.10 11:00 AM (220.75.xxx.29)

    원글같이 전기 아끼자는 이유가 헐 이라는 사람도 있으니 저같이 나라도 아끼자 라는 사람도 있는거죠.
    원글이가 써서 망가질 환경 만큼 내가 덜 써서 덜 망가진다면 손해는 아닌게 오늘만 살고 죽을 것도 아니고 저는 아이들도 있어서 가능하면 지구를 오래 쓰는 쪽으로 살려고 해서요.
    비닐도 안 쓰고 장바구니 꼭 들고 이런 사소한 행동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테지요. 적어도 이 사이트만 봐도 그런 사람이 나 혼자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는 쓰는 행위만 생각하지 않고 만들고 버리는 거 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옷 포함 모든 물건 고장안나면 안 버려요.

  • 25. 플럼스카페
    '18.11.10 11:04 AM (220.79.xxx.41)

    저도 운전하고 생활편리가전 모두 씁니다만, 환경오염때문에 전기 아껴써야 한다는데 헐~하고 싶지는 않아요.
    식구가 많아 건조기 도움 받고 일을 하니 식기세척기 도움 받고 미세먼지 때문에 청정기 쓰고 이동시간 줄이려 차를 쓰지만 이것들이 유발하는 환경오염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요.

  • 26. ...
    '18.11.10 11:04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생각과 환경이 다른걸 인정해줍시다.
    저만해도 건조기 없어도 살만하고
    전기밥솥 김치냉장고 없이 살지만
    더운거 싫어서 에어컨 선풍기는 잘 써요.

  • 27. ...
    '18.11.10 11:05 AM (61.253.xxx.51)

    에어컨도 안 틀고 자가용도 안 타고 건조기만 쓰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건조기 쓰는 사람은 다른 가전에 대한 에너지 감수성도 떨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죠.
    건조기를 일부러 안 쓰는 사람은 에어컨도 함부로 틀지 않고 밥솥도 되도록 안 쓰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구요.
    그리고 세탁기나 식기세척기는 전기를 쓰는 오히려 수자원을 아끼는 측면도 있어요.
    손세탁이나 손 설겆이 보다 훨씬 물을 덜 쓰니까..
    냉장고도 비슷한 측면이 있고..
    반면 건조기하고 전기렌지는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지극히 적죠.
    하지만 그 적은 부가가치가 누군가에겐 절실할 수 있으니 사용자체를 비난하진 않아요.
    근데 이런 어깃장 부리는 건 좀.. 지구를 살리는 7가지에 빨랫줄이 심심해서 들어간 것 같아요?

  • 28. 아효
    '18.11.10 11:07 AM (121.137.xxx.231)

    원글님...
    원글님의 그런 생각이면 이런 글 왜 올리셨을까 싶어요.
    위에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고
    건조기 그거 전력소모량 얼마나 된다고 그러냐~ 하시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는 거 아니니까요.

    건조기 쓴다고 누가 뭐라 했나요?
    원글님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각자 이런저런 자기 생각과 방식에 대해
    얘기하는데 거기에 그거 소모량이 얼마나 된다고..헐..이라시면.

    중요한 것은 전력소모가 작든 크든
    작게라도 실천할 수 있는 거 실천하면 큰 힘이 되는 거지요.

    저는 회사에서 일회용 종이컵, 휴지 잘 안써요
    머그컵 쓰고 손수건으로 손 닦는 거
    좀 번거로울 수 있으나 환경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사무실에서 커피 마시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종이컵,
    손 씻고 쓱쓱 뽑아 닦고 버리는 화장지 어마 어마 해요.
    그것만 좀 바꿔도 눈에 당장 보이진 않겠지만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 29. ..
    '18.11.10 11:12 AM (49.165.xxx.180) - 삭제된댓글

    앞 글 어떤 님의 건조기 구입글에 축하는 못해주고 딴지성 글을 썼던 이입니다.
    우리가 아이들 생각해서 집값이 어마무시 올라서는 안된다는 것과 맥이 어쩜 같죠.
    지구는, 환경은 계속 망가져요.피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숨쉬고 살아야할 공간이 자본의 논리로 어쩔 수 없이 망가지지만 늦출 수는 있죠.
    연옌들이 텀블러쓰는 것은 우와하고 일반인들이 건조기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자는 것은 또라이취급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건조기가 없어도 좋은 햇볕이 있고(미세먼지 때문에 이도 점점 힘들지만) 이부분 얼리어덥터될 필요는 없다는 거죠.
    플러스 기업의 자본 논리에 소극적이나마 대항한다는 뜻도 내포돼 있습니다.
    이제 스타일러로 가전의 시장은 계속 확장 되잖아요.
    "공동의 선" 추구하는 삶도 의미있는 삶이라 봅니다.
    제가 그런 삶을 100퍼센트 산다고는 못합니다.단지 추구하는거죠.

  • 30. 저요
    '18.11.10 11:13 AM (98.250.xxx.150)

    결국은 조금 불편을 감수하는거죠..
    지난번 알쓸신잡에서도 그랫잔아요.. 지구온난화와 관련해서.. 결국은 라이프 스타일의 문제다.
    김영하씨도.. 보온밥솥이 전기 많이 먹는다고 냉동햇다가 다시 뎁혀 먹는다고 한 것처럼.

    건조기를 산것부터 문제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그냥 조금 불편을 감수하면서 전기를 조금 아끼고.. 그래서 지구 온난화도 좀 막아보고.. 그러자는 건데...

    ‘헐’ 소리를 들어야 할것까지는 아닌것 같은데요.

  • 31. 제가
    '18.11.10 11:28 AM (59.149.xxx.146)

    제 아니 영어독해 지문 봐주다가 읽었는데 환경보호를 위해 식기세척기, 청소기, 세탁기 등 등을 쓰지 말자 그러면 전기가 얼마나 절약되고 지구 횐경이 보호되고 뭐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동의합니다. 근데 워킹맘인 저는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일이지요. 온갖 가전제품의 도움을 받고도 시간이 모지라 동동거리는데 손으로 빨래를 하라구요??
    다만 점점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늘어나니 신경을 쓰긴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몇 년전만해도 제습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이 인기상품은 아니었던거 같아서요.

  • 32. 그러니까
    '18.11.10 11:36 AM (123.212.xxx.56)

    원글님이 전기를 아끼자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딱 꼬집어 건조기 얘기를 하는지,
    묻는거 아닌가요?
    저도 전기제품중 전기밥솥,정수기,음식물건조처리기가
    전기소모량이 많다고
    기사님이 얘기하셔서,
    정수기 제외한 나머지는 사용않해요.
    그냥,에너지자체를 사용자제하는게 맞고,
    그 품목은 각자생활환경에 맞춰서 자제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남을 조롱하고,비난하기전에
    먼저 솔선수범이 맞을거같구요.

  • 33. 어떻든
    '18.11.10 11:45 AM (118.37.xxx.161)

    크거나 작거나 전자제품에 치여서 살기 싫어요 집이나 넓으면 괜찮은데 두식구에
    전자제품 있는것도 없애고 싶어요 겨울에 가습기도 소음이 작아도 소리에 민감해서
    켜놓기 싫더라구요 메이커인데도 살때 켜보고살수는 없잖아요
    아직까지 가습기도 안내놓앗어요 타올물적셔서 걸어놓고 살아요

  • 34. ....
    '18.11.10 11:46 AM (1.235.xxx.119)

    건조기가 누군가에게는 필수품이고 누군가에게는 잉여물이라 공공 차원에서 전기 운운할 수 있죠. 거기다 대고 그럼 티비나 냉장고는? 그러는 사람은 밍크 입지말자 그러면 그럼 고기는 왜 먹냐, 우익 물건 쓰지 말자 그럼 일본 물건 하나도 안 쓰냐,.. 그러는 사람들이 젤 논리 없고 하고 싶은 욕구를 비논리로 정당화하는 겁니다.
    그냥 자기 차원에서 이거 쓰고 싶으면 다른 거 하나 덜 쓰든지, 아님 다른 차원의 공익을 실천해 보세요. 누구든 공익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겁니다. 자기 욕심 때문에 그럼 너는.. 이런 논리 옳지 않아요.

  • 35. 아이고
    '18.11.10 11:51 AM (220.79.xxx.102)

    건조기를 세탁기. 전기밥솥 . 냉장고. 에어컨처럼 필수가전이라고 생각하진않아요.
    건조기의 가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거죠.
    나는 건조기가 필요하지않은데 주변에서 건조기가 왜 없냐하면 난감하죠. 필요를 느끼지않으니 안사는거에요.
    저는 단독이라 태양광을 설치했음에도 건조기는 안샀어요. 이유는 단순해요. 굳이 그 큰걸 사서 자주쓰지도 않을 살림 늘리는게 싫어서에요. 그러다 나중에 빨래말리는게 힘들어질 상황이 되면 살 수도 있겠지만요.

  • 36. 건조기
    '18.11.10 11:54 AM (211.246.xxx.199)

    사실 별 쓰잘데기 없지 않나요
    그냥 집안에서 말려도 잘 말라요
    자연건조로 반세기 이상 살아왔구만
    왜 요새 건조기타령들 하는지 그게 다 미국병이죠

  • 37. 다시
    '18.11.10 12:03 PM (121.182.xxx.252)

    그분은 그냥 불필요한 전기낭비는 하지 않겠다는 뜻 같네요..
    충분히 전기 없이도 햇빛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는 뜻에서 그리 적어신 듯....
    저도 건조기는 없지만...얼마전 비올때도 참 생각나긴 했어요..빨래가 전혀 안 마르니깐.
    그리고 새아파트 입주 앞두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올 확장이니깐 저희같이 천장형1...건조대2개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긴 해요.

  • 38. 건조기타령
    '18.11.10 12:36 PM (121.165.xxx.77)

    반세기전과는 주거환경이 바뀌었으니까요.

  • 39. ㅂㅈㄷ
    '18.11.10 12:47 PM (118.32.xxx.30)

    꼭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걍 개인적인 생각으로 건조기나 스타일러스 같은 거 보면 가전회사가 꼭 필요하지도 않은 상품을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만들어 파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도 꼭 필요없는 가전을 떠안고 사는거 같구요.

  • 40.
    '18.11.10 1:30 PM (122.36.xxx.22)

    저는 애가 먼지알러지로 입원까지 해서 건조기 사용합니다.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기가 오염되고 인간이 해를 입고 그것때문에 또 에너지를 써야 하고ᆢ
    아이러니와 악순환이 반복 되네요ㅠ

  • 41. ㄹㅈ
    '18.11.10 2:24 PM (123.111.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학교다닐때 공부 못하셨죠? 이해력이 많이부족하시네요.
    설명하기도 귀찮네요.이런 사람들은 ..
    그냥 그렇게 사세요.

  • 42. ...
    '18.11.10 2:2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생활의 편리를 위해 사용하는거지
    가전제품 자체가 환경에 도움이
    될 건 1도 없는건 사실이죠.

  • 43. 다른걸 왜
    '18.11.10 2:25 PM (117.111.xxx.18)

    꼭 이해하고 납득되길 바랍니까? 원글님 생활방식 모든 사람이 납득하고 지지하나요?
    제 주변에도 미미하지만 조용히 실천하는 분들 있어요ㆍ 그런분 만나면 생각없이 사용하던 물건들 한 번은 생각하고 아껴보려 노력 하거든요ㆍ

  • 44. 선택의문제
    '18.11.10 3:30 PM (123.213.xxx.54)

    원글내용은 그렇다치고, 여러 댓글 뒤에 달린 원글님의 댓글을 보니...참 답답해집니다.
    그래도 이글 댓글들을 보고 환경에 대해, 필요함에 대해, 편리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길 바라며
    저도 늘 하던대로 크든 작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 계속 실천하려구요.

  • 45. ,,,
    '18.11.10 3:36 PM (119.139.xxx.63)

    전기 아끼자는 말에, 그럼 원시인처럼 살지 하는 반응은 정말

  • 46.
    '18.11.10 5:12 PM (223.38.xxx.166)

    그래도 여기는 동지들이 많이 계시네요.
    건조기 안 쓰고, 말은 안 하지만 다소 반대론자입니다. 이유는 그 기계가 먹는 전기 사용량이 절대적인 기준인 게 아니라, 필요불가결한 게 아닌데 다소의 편리함을 위해 쓸 것이냐.... 의 관점에서,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죠. 귀찮지만 탁탁 털어 널면 되고, 걷으면 돼요. 잘 말라요. 빨래 품질이 건조기 사용과 큰 차이가 없고, 사용하고 안 하고가 귀찮음과 편리함 양쪽 측면에서 또한 그리 커다란 차이는 아니라는 거죠.
    이건 손세탁-세탁기와 비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세탁기는 가사 노동을 대신해 주는 기계였고 그래서 일종의 혁명이 된 거죠. 그러나 건조는 햇볕이 하는 거지 옆에 앉아서 손부채 부쳐 줘야 하는 노동이 아니니까요.
    위의 어떤 분처럼 직장맘인 분들 중에는 필수품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저와는 입장이 다른 거죠. 그런 분들도 나중에 아이들 크고 본인도 퇴직하신다면 건조기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랬음 좋겠다고 전 생각해요.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 이런데 다른 면에서 제가 에너지 낭비할까요. 아니죠.... 면허 있는데 차 없습니다. 있으면 편리할 거 알지만 버티고 있어요. 비 오고 눈 오고 날씨 나쁠 때 너무 귀찮지만 대중교통 열심히 이용합니다. 이건 어릴 때부터 보아온 꽉 찬 도로가 너무너무 싫었기에 그 안의 일원이 되기가 싫은 마음 한가득이라, 감정적으로 그리 어렵지 않아요. 걸으면 운동도 되고.

    플라스틱 빨대 안 쓰려고 스텐 빨대 샀구요 ㅋㅋ 직장에서 다들 기본 구비된 종이컵 쓰는데 저는 도자기 머그 써요. 설거지 해 가면서. 집에 에어컨은 있지만 웬만하면 선풍기로 버텨 보다가 트는 편이에요. 이 역시 전기요금은 감당할 만하지만 에어컨 작동시 내뿜는 열기와 그로 인해 더 더워지는 밖의 공기.... 때문에 죄책감, 심정적 장벽이 꽤 높은 부문(?)이에요.
    주변에 있는 종이 중 뒷면이 깨끗한 건 모아서 묶었다가 이면지로 구석구석 쓰고 나서 버리고. 생활 전반에서 노력하며 삽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꾸준히 지구를 더럽히고 남용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 버티고 있는 건 이런 노력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다른 분들도 함께 노력하면 우리 어린 시절처럼 지구가 깨끗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어 보는 게 왜 헐~ 인지 모르겠습니다.

  • 47. ㅇㅇㅇ
    '18.11.10 5:24 P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건조기 예전부터 써 왔지만 환경 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 48. 건조기
    '18.11.10 9:17 PM (178.193.xxx.65)

    저는 일반 세탁물은 건조기 안 돌리고 이불이나 수건만 돌려요. 옷은 옷감이 많이 상해요... 그리고 굳이 빨리 건조시켜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환경 생각해서 섬유유연제도 안 써요. 가능한 한 아끼고 절약하려고 하고요. 돈도 절약되지만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안 한다는 걸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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