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에 관심이 많아져서 큰일이에요.
하고 나면 넘 힘든데 또 이번 주말에는 뭐해먹을까 고민입니다..ㅜㅜ
남편은 좋아하긴 하는데 자꾸 일 벌리는 느낌이네요. 내일 아침에는 김밥 싸서 주려구요.
1. 그것도
'18.11.10 10:40 A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한때입니다. 하고 싶을때 하고, 즐길 수 있을때 즐기세요.
요리에 관심 많아, 20년 동안 집밥 먹은 아줌마입니다.
한식양식중식 등 집에서 뼛골 빠지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만두를 하면 천개, 함박 스테이크를 해도 100개, 스파게티 소스 만들면 들통 1개였어요.
아이스크림도 집에서 만들어 먹구요.
남편이랑 아이들은 먹을거 좋아하지도 않아서 학교에서 제일 말랐구요.
그거 먹느라 저만 살이 오통통. 뒤돌아보니, 즐겁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반조리 식품이나 완조리 식품만 사구요.
외식 자주 합니다.
애들이랑 남편도 더 좋아하네요^^2. ...
'18.11.10 10:43 AM (125.177.xxx.43)근데 습관되면 기대치만 높아져서 나중에 안하면 불만스러워해요
혼자 하지말고 남편이나ㅜ아이도 시켜요 설거지나 재료손질요
김장 하자고ㅜ해서 남편에게 씻는거 시키니 허리 아프다고 3년만에 사먹자고 하네요3. ㅎㅎ
'18.11.10 10:45 AM (49.196.xxx.186)잘 먹고 좋은 데 적당히..
어차피 내일 다 ㄸ 될 것...
저도 워킹맘인데 반조리 많고 외식 할까 생각 중이에요4. ...
'18.11.10 11:01 AM (220.75.xxx.29)젊으시구랴 ㅋㅋ
그게 다 재미있는 시기가 있어요.5. ㅎㅎ
'18.11.10 11:14 A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고추장 된장 간장 각종 장아찌 청 술 종류
온 집안을 항아리 유리병으로 도배하고
인스턴트 외식은 독극물과 동일시 했었는데
요즘은 가스 불 안 켜는 날도 많아요.6. 원글
'18.11.10 11:21 AM (223.62.xxx.4)이것도 다 한때군요 ㅋㅋ 나이는 40살이에요. 근데 요리 한번하면 힘들긴 하네요..저도 언제까지 이럴지 모르겠어요
7. 레이디
'18.11.10 11:27 AM (211.201.xxx.156)저도 워킹맘인데 요리하면서 스트레스 푸는때가 많아요.
아무 생각없이 요리만 집중하잖아요.
단순한 채소다듬기할땐 무념무상
어떻게하면 프로세스 줄일까 생각하면서 일하다보면 쾌감?도 느끼구요. ㅎ8. ㅇㅇ
'18.11.10 12:28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한때 맞아요 쿠킹에 버닝됐다 또 시들했다 다시 타올랐다 그러더라고요...
집밥에 제일 좋죠.. 같은 음식도 돈 주고 사먹는거랑 엄마가 만든거랑 같을 수 있나요... 마음까지 채워주는건 집밥이죠9. 000
'18.11.10 12:43 PM (121.182.xxx.252)마흔 중반인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채소다듬기가 콩나물..고구마줄기 였는데 콩나물이야 요즘 좋아서 씻기만 하면 되는데 고구고구마줄기 올해 원없이 먹었어요.
제가 한단두단 사서 줄기 벗기면서 무념무상을 체험했다니깐요...나이들은 거지요...ㅠㅠㅠㅠ
베이킹도 한때더군요..
열심히 해보세요...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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