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0.25 12:39 PM
(220.85.xxx.168)
저도 공감해요
규명되어야 할 중차대한 의혹들이 많은데
중요치도 않은 남의 연애사 그거하나 붙들고 매일같이 이러고 있으니..
저셋이 알아서 싸우던가 하면될걸 이걸 내가 왜알아야돼 싶고요
다른 의혹 규명 필요한 이슈들이 연애얘기에 묻혀있으니 답답하네요
2. 식당에서
'18.10.25 12:39 PM
(211.245.xxx.178)
누가 묻더라구요.
김부선 어떠냐고...
불륜은 있었다싶다. 딸내미도 있는데 이걸로 거짓말이야 하겄냐...그런데 대응방식이 너무 멍청하다...했어요...
이런저런 말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우리 하는 얘기 듣더니 한 사람이 그러더군요.
김부선 ㅁㅊㄴ 같다구요.
솔직히 저런말 들어도 뭐라 못하게 스스로 자처한다는 생각이예요.
지들끼리 불륜한거...이제는 지겨워요.
전 국민이 지들 허리 아래 사정까지 알아야 하나요...
3. ....
'18.10.25 12:43 PM
(39.121.xxx.103)
지금 중요한건 지금 더러운 문제가 아닌데
자극적인거 계속 떠드니 사람들이 이것만 관심을 가지잖아요.
잡아야 할것들이 널렸는데...
전 김부선이 이재명 살리려고 일부러 그러나..이 생각까지 했어요.
무슨 자기가 마타하리도 아니고...
4. 역사적으로도
'18.10.25 12:43 PM
(180.65.xxx.49)
본인이 나서서 불륜한 거 맞다라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경우는 처음일 거예요
그것도 여자인 입장에서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당한것도 많은 것 같아요
읍읍이 성남시장 선거 나올때부터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거 같으니
이젠 갈때까지 가보자 심정인듯
어쩌면 이런일이 다 있을까 싶을 정도죠
5. 짬뽕
'18.10.25 12:43 PM
(45.76.xxx.110)
-
삭제된댓글
김부선이 당신 옆집에 사는 사람였다면 또 이런 과정이 있었다면
절대 못 믿겠다고 손가락질 했을 당신이겠지만
이 상황에서조차
김부선의 말은 믿지만....................이라며 억지 토를 첨가하는 건
정말 김부선의 말을 믿어서가 아니라
그냥 이재명을 죽이고 싶은 심리의 발로가 앞서서겠죠.
즉. 점이 없어도 점을 그려놓을 수만 있다면 그려놓고 싶은 사람들
사진이나 녹취, 통화메시지 10년간 그 어떤 증거 하나 내놓지 못하지만
내가 강용석처럼 위조를 해서라도 그 증거를 만들어주고 싶은 사람들
그런 사람 류겠고
그런 사람들이 여기 82를 장악하고 여전히 이재명 타도를 외치고 있죠.
그런 김부선이나 그런 당신들의 억지 때문에
갈수록 하나둘씩 등돌리고, 이젠 더 이상 믿지도 않는 겁니다.
자업자득임.
6. 점싫다
'18.10.25 12:44 PM
(128.134.xxx.31)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지금 가장 미미한 문제가 불륜문제인데 이게 이슈가 되니 안타까울뿐.
다른 문제들 계속 거론해줘야해요. 우리가!!
7. ....
'18.10.25 12:45 PM
(39.121.xxx.103)
당한게 많으면 이재명을 잡도록 도와줘야지..
이건 무슨 자극적인 불륜으로 다른 범죄 가려주는 꼴이잖아요?
8. 45.76.xxx.110
'18.10.25 12:46 PM
(39.121.xxx.103)
이재명은 우리가 죽이는게 아니라
지가 죽을 짓을 하도 많이 해서 스스로의 칼에 죽는것.
머리나쁜 이재명지지자들이 뭘 알겠어? ㅉㅉ
확실한건..이재명 명줄 이제 거의 다 되었다는거.
9. ....
'18.10.25 12:47 PM
(175.223.xxx.11)
저 여배우는 사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네요.
멍청해도 어쩜 저렇게 멍청할 수 있을까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대로 내뱉어 버리고....
정황상 둘의 관계는 여배우의 말이 맞는 것 같은데
여배우가 그간 쏟아낸 말과 행동을 보면 거짓처럼 보이네요.
멍청한 여배우.....
10. ㅋ
'18.10.25 12:48 PM
(49.167.xxx.131)
저도동감 너무처신을 제대로 못하고 경솔해서 본인 이미지만 실없는 여자로 만드는듯 불륜은 저도 믿어요
11. ...
'18.10.25 12:50 PM
(106.240.xxx.43)
김갑수 이야기가 설득역이 있어여~ 그렇게 오래 사겼으면, 문자가 수천개 오고갔을텐데,
어째 문자 하나 남은게 없냐? 목격자 한명도 없고. 사권거 맞어??
12. sbs
'18.10.25 12:52 PM
(118.176.xxx.128)
똥파리들이 김부선을 버리기로 결정했군요.
13. 김혜경_당장구속
'18.10.25 12:53 PM
(49.163.xxx.134)
적폐세력의 떠오르는 샛별을 만난 덕분에 그동안 미친X취급을 당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억울한만큼 사실을 밝히고 모녀가 평안을 얻기 바래요.
지금 상황에서 그넘의 불륜 없었다는 주장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14. ....
'18.10.25 12:57 PM
(175.223.xxx.11)
문자 사진 한 장 없어도 믿는 이유는
김부선이 아니라 이재명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자기를 비난하는 상대방을 어떻게 처리해 왔는가를 보면 유독 김부선에게만은 널널하게 대응 해 왔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15. 토론추론불가
'18.10.25 12:59 PM
(106.240.xxx.43)
댁의 주장은 그냥 이재명이 나쁜 넘이니까, 나쁜 이재명이 하는 일은 뭘 해도 믿을 수 없다는 수준.
16. 상식적으로
'18.10.25 1:03 PM
(180.65.xxx.49)
김부선은 불륜 인정받아서 이익될 게 하나도 없음
그런데 김부선이 거짓말까지 할까?
관계 정리 후 위력에 의한 폭력적인 강압을 당한 것이 억울하고
그걸 인정받으려니
불륜이었던게 맞다라고 하는 것일 뿐
17. ..
'18.10.25 1:06 PM
(119.193.xxx.53)
에효..
자기가 믿었던 것이 잘못된거라고 인정하기 싫어서
중언부언하시네요.
그냥 이재명에 관심끊고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18. ㄹㄹㄹㄹㄹ
'18.10.25 1:07 PM
(211.196.xxx.207)
그럼 자기를 비난 하는 상대방을 가차없이 처단해온 건
그 사람들이 증거가 있기 때문이고
김부선은 증거가 없기 때문에 널널하게 대응해왔다는 말?
19. 똑똑하지
'18.10.25 1:09 PM
(119.196.xxx.144)
못한것 같아요 진지한 생각도 없고
20. 연륜
'18.10.25 1:10 PM
(222.106.xxx.68)
50대 이상 아줌마들이 첨부터 김부선 말을 안믿어서
세상 천지에 어떤 여자가 시집 갈 딸도 있는데 자신의 수치스러운 불륜을 까발리겠냐고 했더니
그 보다 더한 여자들도 있다며 관심도 안가졌어요.
평생 장사하며 살아온 70대 할머니들이 웃으시면서 돈앞에선 못할 짓이 없는 게 사람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재명 형제간 싸움에 관해서도 제 아무리 우애좋은 형제도 남의 식구가 끼면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다며
이 문제로 욕하는 사람들에게 지들이 당하면 더할 거라고 하더군요.
정신병원 입원 문제도 집안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가족들은 생사를 넘나든다고 합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대요.
그래서인지 50대 이상에선 이재명 형제간 분쟁에 관해선 이재명을 동정해요.
누가 형제간 분쟁으로 이재명을 공격하자고 했는지 세상을 몰라도 더럽게 모르는 인간이라고 합니다.
이런 인간이 정치하면 더 엉망이 될 거래요.
21. 흐
'18.10.25 1:11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김갑수는 연애 안 해봤나?
김부선이 이재명을 잊으려고 이재명과 관련된 것은 다 버리고 지워버렸을 수도 있지 않은가?
김부선의 충동적인 성격으로 봐서는 그러고도 남았을 거 같은데?
다 잊고 살려다가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걸 보면 화들짝 놀랐겠지.
한때 권력자의 자식들과 어울렸을 만큼 권력의 속성에 대해 잘 아는 김부선이니 권력자의 감추고 싶은 과거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테니까.
22. 흐
'18.10.25 1:12 PM
(110.47.xxx.227)
김갑수는 연애 안 해봤나?
김부선이 이재명을 잊으려고 이재명과 관련된 것은 다 버리고 지워버렸을 수도 있지 않은가?
김부선의 충동적인 성격으로 봐서는 그러고도 남았을 거 같은데?
다 잊고 살려다가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걸 보면서 화들짝 놀랐겠지.
한때 권력자의 자식들과 어울렸을 만큼 권력의 속성에 대해 잘 아는 김부선이니 권력자의 감추고 싶은 과거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테니까.
23. 진보쪽은
'18.10.25 1:17 PM
(211.186.xxx.162)
모두가 이재명과 어떻게든 . . 진영논리로라도 연관된 사람들이라
같이 응가 묻히기 싫고 사생활 문제로인한 분란의 중심에 서기 싫어서 피하니까 하다하다 강용석한테 까지 간건 같지만
결론적으로는 이재명이나 그쪽 애들의 구원투수 노릇을 하게되는거 같아요. 홍준표처럼.
따님도 엄마문제로 힘들어서 아예 한국을 떠나내 같던데 이래저래
김부선씨도 참 안타깝네요.
24. 50대 이상
'18.10.25 1:17 PM
(180.65.xxx.49)
연륜 있는 분들이 똑똑해서
지지난 대선에서 닭을 엄청 뽑았죠
그걸 갖고 연륜이라고 하나봐요?
이런 인간이 정치하면 더 엉망이 될 거래요--? 이게 바로 읍읍이죠
정치는 커녕 공무원도 하면 안되는 뒷골목 양아치가 바로 읍읍이죠
헤어진 여자조차도 평생 안고갈 앙심을 품게 만드는
25. ...
'18.10.25 1:22 PM
(106.240.xxx.43)
차고 넘치는 증거가 있다매? 내놔봐~ 믿어줄께..
26. 50대 이상님
'18.10.25 1:23 PM
(222.106.xxx.68)
이재명은 더민주당 소속입니다.
그런데도 50대 이상 여자들이 이재명 편을 들어요.
가족문제에 관해선 이 연령층은 가족문제 전문가들보다 더 현실적인 방법을 가르쳐 줘요.
그리고 사람들이 김부선 말을 안 믿는 건
이재명 말고도 남자들이 더 있었을텐데 왜 이재명만 물고 늘어지느냐입니다.
27. 헤어진 후
'18.10.25 1:26 PM
(180.65.xxx.49)
읍읍이가
너 전에 약했지
너같은건 검사 친구 동원해서 언제든지 집어쳐넣을 수 있다라고
협박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김부선이 난방 문제도 못참는 여자가
이게 참아지겠어요?
읍읍이는 지 형도 정신병원에 집어처넣듯이
어디 사람들 집어처넣는데는 도가 텃나봐요
28. 106.240.xxx.43
'18.10.25 1:29 PM
(39.121.xxx.103)
증거들이밀어도 증거가 아니라는 너네는 상대안하니 꺼져줄래?
상식이 없는 것들이 떠드는건 공해야.
29. 연륜님
'18.10.25 1:29 PM
(1.225.xxx.199)
저 50대 후반이고요, 제 주변 또래들, 물론 50대겠죠?
누가 이재명 형제간 분쟁에서 동정을 해요?
사연을 알고나면 인간의 기본 인성이 안돼있다며 절대 더이상 지지할 수 없다.
사람이면 기본적인 인격이 갖춰져야지 아무리 막돼먹어도 저 정도면 인간도 아니다합디다.
누가 이해를 하고 동정을 한다는건지 도저히 동의 못하겠네요 ㅠㅜㅠㅜ
유유상종이라고 하면 할 말 없어요.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게 마련이니까....
내 주위 사람들은 형제간에 아무리 격한 분쟁꺼리가 생겨도 저렇게는 못한답니다.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지...저런 수준 떨어지는 상스런 멘트 ㅠㅠㅠㅠㅠ와우, 그 사람의 말투는 인격과 직결돼있죠.
30. 읍읍이가
'18.10.25 1:30 PM
(180.65.xxx.49)
조용히 헤어졌으면
김부선 뭐할라고 자랑스럽지도 못한 과거를 까발리나요?
김부선 성격에 저런 되먹지 못한 협박을 당하고
한마디 하니까
손꾸락들이
읍읍이 형 가족 협박하듯이
선거때마다 협박하고
그러는데 약이 오를데로 오르죠
31. 연륜이라는
'18.10.25 1:54 PM
(220.116.xxx.35)
댓글 웃긴다 .
주변임들 뭐 자기가 당하면 이재명 보다 더한다고?
연륜 수준을 알만하네요.
32. ㅇㅇㅇㅈ
'18.10.25 2:05 PM
(122.34.xxx.29)
김부선도 안믿지만
김부선말도 안믿는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거짓으로보인다
33. 그러니까
'18.10.25 2:07 PM
(222.106.xxx.68)
상대를 공격할 때는 생각이란 걸 해보고 했어야지요.
과거엔 유교사상 때문에 형제간 사이가 나빠도 아닌척했고... 집안망신이니까요.
통신이 발달되지 않아 사람들 생각이 공유될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요즘은 유교사상은 문화재가 되었고 인터넷 발달로 웬만한 건 다 까발려지는 시대라
사람들 생각과 고민거리가 공유되고 있어요.
이런 시대 변화를 모르는 건지 무시한 건지 형제간 싸움을 이슈로 정한 집단이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거죠.
생판 남은 싫으면 안보면 돼요. 그러나 가족이나 형제는 안 볼 수가 없어서 문제가 생기면 더 골치가 아픈 겁니다.
가족간 형제간 아니면 친척간 불화없는 집들이 없죠.
그래서 웬만큼 쇼킹한 수준이 아니면 사람들은 듣지도 않아요.
형과 형수에게 막 대했다고 이재명을 무진장 비난하는 제 친구는요 시댁 식구들과 사이가 나빠요.
자식 중 제일 잘난 장남과 결혼한 친구인데 시부모 재산만 받고 병든 시부모를 모시지를 않아 시동생들이 난리를 쳐 원수지간이 됐어요. 트위터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효부처럼 글 쓰고요.
평소 여기 저기 불만이 많던 사람들이 이재명 비난하는 것 같아요.
34. 오함마이재명
'18.10.25 2:14 PM
(223.62.xxx.176)
김부선씨가 시달린만큰 시달려봤습니까 형님도 그렇구 저렇게 악귀처럼 사람 못살게 굴고 사람이 절멍스럽고 힘즐면 자기를 힘들게 한사람 욕밖에 안합니다
저는 사회 생활 초년병때 상사욕을 가족 친구에게 매일 매일 해도 부족 했어요 지금은 안하지만 그당시 어리고 힘든 내마음은 그랬어요
5년 시달려보세요 그럼 사람이 망가집니다
35. ㅇㅇㅇㅇㅇ
'18.10.25 2:15 PM
(211.196.xxx.207)
50대 이상이 닭근혜를 뽑았더라~ 할 거면
여자들이 닭에게 표 더 많이 줬던 것도 언급하시죠.
36. 어쨌든
'18.10.25 2:16 PM
(120.136.xxx.136)
결론적으론 점명이 이미지가 실추됐죠!
별 관심없어 하는 사람들도 점명이는 뭐가 그리 복잡하고 지저분해? 이런 반응~
37. ㅇㅇㅇㅇㅇ
'18.10.25 2:22 PM
(211.196.xxx.207)
영화보면 정치인 스캔들 터짐
저렇게 입터는 첩부터 잡아 죽이든데
이재명 같은 인간이 널널하게 냅뒀네
38. ㅇㅇ
'18.10.25 4:16 PM
(82.43.xxx.96)
전 김부선씨 이해해요.
그리고 꼭 고 이재선씨 가족을 생각해주세요.
그들도 이렇게 당했어요
그러다 결국 병 얻어 죽죠.
김부선씨가 어리석다고
이재명의 그 죄악이 가려지는건 아닙니다.
김부선씨 응원하고 잘 버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