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장난하나...
점심시간 이용해서 여기저기 다시 연락해보니
일년 새 몇억을 올려놓고 개뻥치기에 사람들 바보로 만들더니
9월부터 얼어붙고 아차 싶으니 이제 막 던져대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
2억까지도 조정 처럼 수작을 부리더니
몇 천 더 인테리어 비용? 처럼 협의가능하대요 ㅋ
와 뭐 이런 사기꾼 로또 투기장이 다 있는지..
몇 억 오른거 다 빠지고도 더 몇 억 빠져야 정상화라고 봐요
또 집주인들 지역 어디냐고 눈이 뒤집혀서 나올 사람들 있겠네요 ㅎ
그럴 시간에 자기 주변 중개사나 은근 협상해 보고 빨리 지금이라도 팔 수 있을때 팔아요
더 난리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