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랭 이혼에 왜케 동정적이고 우호적이예요?

ㅇㅇ 조회수 : 6,730
작성일 : 2018-10-12 12:22:25

저번부터 그러더니 이혼소식나니
82여론이 유독 동정적이고 우호적이네요.
남자가 사기꾼에 나쁜 놈이라고,
재능있고 톡톡튀는 낸시랭이 걸려들었단 식이네요.

결혼직전부터 전 남편 상태가 영 이상했던건 맞는데
제가보기엔 여자도 가해자는 아니지만 똑같으니 걸려든거 같은데요

낸시랭이 실력이 검증된 아티스트도 아니고
화제성 위주의 쇼로 연명하는 여자 아닌가요?관종스탈 같은데..

베스트글이나 다른글에 보니 원래 영리한 여자인데 안타깝다던지,
부모나 말려줄사람이 없어 외로윘고 결혼을 잘못 판단하는데
영향을 끼쳤을 꺼라는 둥 하는데..
낸시랭 감싸는 분들의 시각이 독특하게 느껴져요.
IP : 117.111.xxx.5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8.10.12 12:25 PM (211.243.xxx.103)

    낸시랭이 범죄자도 아니구
    그런 컨셉으로 먹고살려고 활동하고 살았죠
    그런데 감옥갔다온 그런 넘이 좋은 넘이라고 결혼해서 참 안타깝다는데 호의적이면 안되나요
    이런저런걸 떠나서

  • 2. ㅎㅎ
    '18.10.12 12:26 PM (222.118.xxx.71)

    낸시랭 욕하고싶은데 같이 안해줘서 화난거에요?
    사람마음이야 제각각인데 왜요? 본인맘에 안들면 독특한건가?

  • 3. 내일
    '18.10.12 12:28 PM (222.116.xxx.187)

    그래도 범죄자도 아니고 어렵게 산거 아니까 짠하기도 하고
    그냥 그런거 아닌가요?

  • 4. ㅇㅇ
    '18.10.12 12:28 PM (117.111.xxx.56)

    범죄자도 아니고 먹고살려 애쓰는건 맞는데
    인기있거나 높이 평가받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감싸기가
    다소 과잉으로 보여요.

    아이유같은 가수나 손예진 트집잡으며 단점찾아내기에
    혈안이 됐던거 생각하면, 너무 차이가 나서요.

  • 5. 봄보미
    '18.10.12 12:29 PM (125.191.xxx.135)

    저도 낸시랭 비호감이지만 전자팔찌 찬놈 누가봐도 쌩양스런 사람이랑 결혼하니
    안타까운거죠 결혼은 인생이 달린건데..

    왜 아무리 밉상도 인생막장이랑 꼬여서 바닥치는 모습이면 안스러운 느낌

  • 6. 님도
    '18.10.12 12:29 PM (58.64.xxx.11)

    좀 독특한 것 같네요

  • 7. 그러게요
    '18.10.12 12:30 PM (223.33.xxx.61)

    전자발찌 찬 남자와 결혼하는 순간부터
    지팔지꼬인데 동정할 필요 있나 몰라요
    딴것도 아니고 전자발찌
    억울하게 누명썼거나 자신한테만큼은 좋은남자일거라는
    근자감에서 결혼했으려나요

  • 8.
    '18.10.12 12:30 PM (175.223.xxx.137)

    재능있는 낸시랭이 걸러들었다는 사람보다.
    그리 멍청하니 당했지ㅉㅉ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요?
    인생꼬인게 불쌍하니 말 좀 덜 쎄게하는거지.
    대부분
    내 그럴줄알았다
    이거에요

  • 9. ㅎㅎ
    '18.10.12 12:30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이이유나 손예진은 잘나가니까요
    원래 그런게 인지상정이에요

  • 10. ㅇㅇ
    '18.10.12 12:31 PM (117.111.xxx.56)

    낸시랭을 제가 왜 욕해요 ㅋ
    그럴 정도의 가치를 가진아티스트가 아니니 그렇죠.

    낸시랭이 그렇게 관심가질 대상이 아닌데, 박나래더러
    이쁘고 착하다고 한껏 칭송하는거나..
    가만보면 독특하긴 독특해요.

  • 11. 원래
    '18.10.12 12:31 PM (125.177.xxx.106)

    우리나라 사람들 조금만 불쌍하면 그 전 잘못은 감싸주잖아요.
    법으로도 술 취했다고 범죄 감경해주는 거 봐요.

  • 12. ...
    '18.10.12 12:31 PM (119.192.xxx.122)

    어느 커뮤라도 깔 때 온도차 언급하면 답 없어요
    불특정다수한테 낸시랭 덜 깐다고 뭐라지 말고 님이 아이유 손예진 까일 때 실드치는 것도 방법이겠죠

  • 13. ㅇㅇ
    '18.10.12 12:33 PM (117.111.xxx.56)

    잘나가는 그 둘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요.
    쉴드까지 치기엔 관심없거든요.

  • 14.
    '18.10.12 12:36 PM (110.70.xxx.37)

    그냥남이볼때 안타까워서그러지요
    그렇다고 그리 볼껀없잖소~

  • 15.
    '18.10.12 12:36 PM (223.38.xxx.138)

    가해자 피해자 존재하는 사안에 늘 둘다 똑같다는 양비론 들이대며 피해자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곤하죠
    폭행당하고 돈뜯긴 피해자가 있는데.

  • 16. ㅎㅎ
    '18.10.12 12:37 PM (222.118.xxx.71)

    그러니까 아티스트의 가치는 누가 정의내리냐구요

  • 17. 허걱
    '18.10.12 12:37 PM (66.249.xxx.177)

    낸시랭이 뭘 잘못했나요?

    취향에 안맞을지언정
    그리 잘못한일은 없잖아요?

  • 18. 꼬였네
    '18.10.12 12:38 PM (223.62.xxx.11)

    박나래칭찬하는것도 듣기거북했었나봐요?
    남한테 왜 그러냐묻지말고 님 정신상태를
    좀 돌아보셔야겠네요

  • 19. ...
    '18.10.12 12:39 PM (121.179.xxx.151)

    님 평소에 좀 호전적이지 안으세요?

    전 원래 낸시랭에 관심도 없고 기사 클릭도 안했지만
    이번엔 좀 동정이 가기는하던데요.
    어서 툭툭털고 일어나서 재기했으면좋겠어요.

    평소에 무관심이다가 갑자기 제가 동정적인 된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본능이겠죠?
    같은 여자로서의 그런거요...

    사람들의 감성이나 본능을
    님과 다르다는 이유로 삿대질해서는 곤란하지 않나요

  • 20. ㅇㅇ
    '18.10.12 12:40 PM (117.111.xxx.56)

    전 시랭이가 잘못했다 한적 없어요
    안좋은 처지인거 맞는데 지인이라도 되는듯 너무 감싸주는듯해서요

    그럼 이사람의 아티스트로서의 가치 인정하는 사람있나요?
    납득이 잘안가는데 본인이나 주변인이 낸시랭 구입했으면 가치있는걸로 인정할게요.

  • 21. ㅇㅇ
    '18.10.12 12:40 PM (180.64.xxx.23) - 삭제된댓글

    님이야 말로 독특하네요 못됐구요
    남 불행에 대국민 비난하기대회라도 했음 좋겠나요

  • 22. ......
    '18.10.12 12:42 PM (223.62.xxx.131)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왜 부들부들?

  • 23. ㅇㅇ
    '18.10.12 12:43 PM (117.111.xxx.56)

    꼬이긴요. 키작고 이성적으로 인기없을 것같은
    박나래같은 타입을 과다칭송한다고 바르게 본것 뿐인데.
    꼬였다고 단순하게 몰고가지마세요.

    저 평소에 호전적이지 않은데요?,
    확실히 얼마전 구하라때 태도 뒤바뀌던거 생각하면
    이중적이고 인식을 이해할수 없네요.

  • 24. 댓글볼수록
    '18.10.12 12:45 PM (223.33.xxx.117)

    이상한 사람이네
    남 욕하는건 듣기좋고 감싸고 칭송하는건
    심히 아나꼬우신가봐요
    낸시랭댓글보면 욕도 많아요
    욕은 당연하고 편드는것만 꼴사납게 보이나보죠?
    왜 그렇게 살아요?

  • 25. ㅇㅇ
    '18.10.12 12:45 PM (117.111.xxx.56)

    님들은 언제나 착하고 바르기만 한가봐요?
    무슨 착한어린이 병이라도걸리셨나.
    무관심하고 이해못할수도 있지, 꼭 동정대열에 합류하고
    의견일치봐야돼요? 님들 말마따나 생각이 다 다른데.

  • 26. ㅇㅇ
    '18.10.12 12:48 PM (117.111.xxx.56)

    잉? 남욕하는거 듣기좋고감싸고 칭송하는데 거부감 가진
    적이 없는데 왜곡시키지마요.
    멀쩡히 잘나가는 아이유랑 손예진 연기로 까고 늙었느니
    욕하는건 뭐 정당하구요?
    누가 시랭이 욕하랬나요. 싸고도니 이상해보여서요.

  • 27. ㅎㅎ
    '18.10.12 12:50 PM (222.118.xxx.71)

    이세상에 너님이 이해할수 있는일만 일어나는게 아니라서 그래요

  • 28. ...
    '18.10.12 12:52 PM (180.69.xxx.199)

    그냥 동정이죠뭐.
    누가 보더라도 이상한 놈팽이에 걸려든 한심하고 못난 야자에 대한 동정심.

  • 29. ...
    '18.10.12 12:54 PM (180.69.xxx.199)

    그리고 남자가 그냥 평범한 찌질이면 낸시랭도 찌질하니까...하고 둘다 욕하고 말겠지만
    이건 뭐....남자가 악질 사기꾼에 누가 보더라도 코메디인 결혼을 했으니 낸시랭 저것도 야무진척 하더니 별수 없는 똥멍청이구나...이그...안됐다...옛다 동정심...이거 아닐까요.

  • 30. 돈보고
    '18.10.12 12:55 PM (39.118.xxx.223) - 삭제된댓글

    전진진이 재벌 3세라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러다 전자팔찌 찬 사기꾼이라는게 들통나고도 낸시랭이 쉴드치고 사랑으로 감싸고 살겠다고 했고...
    낸시랭도 그남자가 부자인줄 알고 결혼했겠죠.

  • 31. 돈보고
    '18.10.12 12:57 PM (39.118.xxx.223)

    결혼 당시 전진진이 재벌 3세라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러다 전자팔찌 찬 사기꾼이라는게 들통나고도 낸시랭이 쉴드치고 사랑으로 감싸고 살겠다고 했고...
    낸시랭도 그남자가 부자인줄 알고 결혼했겠죠.

  • 32. ....
    '18.10.12 1:00 PM (175.192.xxx.13)

    끼리끼리 만났다 헤어지는 거겠죠. 일반 다른 남녀들과 똑같이. 남의 애정사 관심 없어요.

  • 33. ,,
    '18.10.12 1:04 PM (211.243.xxx.103)

    박나래가 키작고 이성적 인기없을것같다는건
    너님 생각일뿐이구요
    그런 외모가 그녀의 존재가치를 빛내주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모르나본데
    이런 원글 올린 자체가
    남 칭송 거부감 느끼는거라는걸 말해주는겁니다

  • 34. 깡텅
    '18.10.12 1:04 PM (49.174.xxx.237)

    결혼할 때도 워낙에 시끄러웠잖아요. 사기꾼이라고 주위서도 다들 말렸다고 했잖아요. 근데도 낸시랭이 사랑 하나 보고 결혼했다가 이 사단이 났으니 사람들이 더 안타까워 그러는 거겠죠.

  • 35.
    '18.10.12 1:13 PM (117.123.xxx.188)

    남자한테 사기당한거니 안됫잖아요.......

  • 36. 원글님
    '18.10.12 1:18 PM (223.33.xxx.157)

    박나래처럼 키작고 인기없을거 같은 사람보다
    잘난거 뭐가 있나요?
    박나래보다 돈 많나요?
    박나래보다 인기 많나요?
    꼬이고 편협한 사고로 다른사람 낮춰서 평가하는군요.
    원글님이 그럴 권리 없어요.

  • 37. 자기
    '18.10.12 1:19 PM (125.184.xxx.67)

    입장을 분명히 글로 밝혔던데 그 글 보니 전후사정이 다 이해가 되더군요.
    이 참에 상담을 좀 받으면 좋겠던데.

  • 38. ...
    '18.10.12 1:36 PM (175.192.xxx.5) - 삭제된댓글

    낸시랭은 나쁜사람이 아니잖아요. 인간극장에서 보니 의외로 고생하고 아픈엄마 수발하며 살아오기도 했어요. 미운정 들만했죠. 좀 이상했지만 그게 뭐 어때요.
    전진진은 너무 흉악한 범죄자라서 말리고싶었는데 원래 자기 일은 자기만 모르는 거라 ㅠㅠ 여자들 입장에선 결혼 구렁텅이 빠진거 안타까웠고요. 아이 점잖은 사이트에선 남자들도 처음 중국 부자랑 결혼한다니 그간 고생많았다고 축하하다가 나중엔 안타까워했어요. 주변에 가족도 없고 본인은 멘탈 불안하고 애정결핍같아보이니..

  • 39. ...
    '18.10.12 1:39 PM (175.192.xxx.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아티스트로서 대단히 봐서 이러는거 아니에요. 그냥 같은 사람으로서 안됐다 생각한거죠.
    아이유도 좋아하는데 낸시랭 동정하면 안되는건가.. 이분법이상해요. 사상검증에 응하자면 박나래 좋아하지만 못생겼어요. 이러면 되나요? ㅋㅋ

  • 40. 에이그...
    '18.10.12 1:48 PM (112.155.xxx.161)

    제목부터 참 몬났다!
    뭐 얼마나 열등하길래 시랭이 소식하나 두고 그 열등감 풀어대는지....
    님 인생이나 좀 돌아봐요~

  • 41. ㅁㅁㅁ
    '18.10.12 1:49 PM (211.246.xxx.25)

    1. 튀지만 나쁜 사람은 아님
    2. 결핍이 많은 가정사로 상처가 있음. 고생함
    3. 남에게 피해준일 없음. 개념없지 않음
    4. 남자보는 눈 없음. 어찌보면 순수
    5. 그런데 온국민이 말리는 결혼 강행. 다분히 애정결핍요소 보임
    6. 안타까움. 동정. 지지.

  • 42.
    '18.10.12 1:49 PM (175.117.xxx.158)

    살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전자발찌 찬 남자라 다 말렸는데도 ᆢ귀닫고 결혼해서 결국 이혼하니ᆢ그냥 답답ㆍ 불쌍하겠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건 아닌데

  • 43. 노관심
    '18.10.12 2:10 PM (14.52.xxx.212)

    관심없는데요. 본인이 이런글 올리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관종인지라.

  • 44. ㅇㅇ
    '18.10.12 2:15 PM (14.45.xxx.19)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12070344823?f=m
    낸시랭 "결혼부터 이혼까지 요란했다, 진심으로 죄송"

  • 45.
    '18.10.12 2:17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감싸는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벗어났으니 다행이라고 하는거에요 다들..원글처럼 그저 연예인이면 못 잡아먹어 안달인 사람들도 있지만 82회원들중 많은 분들이 가정 이 있고 자식이 있다보니 지금이라도 큰 결심한거다라고 하는건데 그게 그리 보기 싫었나봐요?

  • 46. ㅇㅇ
    '18.10.12 2:17 PM (14.45.xxx.19) - 삭제된댓글

    오늘 자 기사네요. 그냥 가볍고 인기와 돈을 쫓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자기 스스로를 객관화 시켜 알고 있다니, 똑똑한 사람인건 맞는거 같아요.

    저는 저 사람이 예술적으로 가치있는 아티스트인가 의문이 들어서 글을 올렸을 뿐이고
    딱히 악감정은 없어요. 스스로를 알고 있다니 이해안갔던 감정이 나름 누그러지네요.
    새출발해서 잘 살길 바래요.

  • 47. ㅇㅇ
    '18.10.12 2:18 PM (14.45.xxx.19)

    오늘 자 기사네요. 그냥 가볍고 인기와 돈을 쫓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주위시선도 의식하고 잘 알고 있고,,스스로도 객관화 시켜 알고 있다니, 똑똑한 사람인건 맞는거 같아요.

    전 단순히 저 사람이 예술적으로 가치있는 아티스트인가 의문이 들어서 글을 올렸을 뿐이고
    딱히 악감정은 없어요. 스스로를 알고 있다니 이해안갔던 감정이 나름 누그러지네요.
    새출발해서 잘 살길 바래요. 됐나요?

  • 48.
    '18.10.12 2:40 PM (211.224.xxx.248)

    애 결혼전부터 은행 대출로 그 생활 유지하고 살았다고. 내 보기엔 둘이 은행대출 왕창 받고 그거 안갚으려고 둘이 결혼,이혼 쇼 한거 같아요.

  • 49. 그녀
    '18.10.12 3:24 PM (61.68.xxx.188) - 삭제된댓글

    그녀가 관종같기는 하지만 범죄자는 아니잖아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새 생활 하겠다니 인간적으로 안심되고 잘 됐다 싶어요.

  • 50. ..
    '18.10.12 6:32 PM (1.235.xxx.248)

    전 트럼프인가? 미국에 편지 타령할때 그냥
    바이바이 왜 미국에다 미안해하시지

    동정심? 전 여기 동정심
    자기들 아래로보고 하는 싸구려 동정심 많아서
    그려러니 진심 걱정 아닌 쯧쯧 수준이던데요

  • 51. ...
    '18.10.12 7:02 PM (221.155.xxx.199)

    원글님 얘기 뭔지 알아요.
    윗님 분석이 맞는듯. 싸구려 동정심..
    손예진, 아이유 까는 거랑 연동되는 심리인 거에요.
    자기들 아래로 보는 도덕적 우위감 확보..

    저도 안타까운 마음 안들던데..
    역시 멍청멍청하구나... 솔직히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일반인보다 돈이며 여러가지로 기회를 많이 잡을수 있는 사람인데 어리석다는 생각밖에는.. 낸시랭보다 불쌍한 사람이 을매나 많은데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478 르베이지는 어느나라 옷인데 옷값이 저런가요? 15 .. 2018/10/12 14,340
863477 집짓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2 .... 2018/10/12 1,309
863476 여러분들은 어떤매력이 있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가요? 그반대도 .. 25 스타일 2018/10/12 5,655
863475 압력솥 언제부터 추가 도나요...ㅜㅜ 5 ... 2018/10/12 3,240
863474 지금 아파트사면 안되는거죠? 19 ㅠㅠ 2018/10/12 6,281
863473 냉장육 스테이크 고기 여러 개 샀는데... 2 스텍 2018/10/12 1,030
863472 결혼하고 쭉 전세살다가 이번에 집샀어요. 법무사관련 질문이요~ 8 이사는 참 .. 2018/10/12 3,078
863471 가을이라 철학책을 꺼내 다시보는데 도움좀주세요.. 5 oo 2018/10/12 952
863470 강정마을 주민의 호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 약속[영상] 7 ㅇㅇㅇ 2018/10/12 1,314
863469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6 조선폐간 2018/10/12 775
863468 담 들렸다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1 모리 2018/10/12 1,074
863467 큐레이터나 피아니스트처럼 생긴 외모요 4 .. 2018/10/12 2,213
863466 개의 치매 예방약을 먹이는데요 9 개주인 2018/10/12 1,481
863465 쿠션 처음만든데가 어댄가요 6 .... 2018/10/12 2,029
863464 죄송하지만 피임어찌하세요 18 효님 2018/10/12 7,272
863463 ''Public wifi Seoul'' 써도 되는 와이파이인가요.. 1 와이파이 2018/10/12 1,518
863462 황교익 편들다 이제 뉴라이트 논리까지 편드네 12 .... 2018/10/12 1,075
863461 이정렬 변호사 트윗 - 혜경궁 김씨 사건 담당 경찰관들을 직무유.. 22 참지말어 2018/10/12 2,780
863460 아침에 산 호도과자 가게에서 산 호도과자를 5 2018/10/12 2,904
863459 무쇠냄비에 뭐해 드세요? 6 힌트좀 2018/10/12 1,978
863458 피아노 연주 수준 질문 22 ㅇㅇ 2018/10/12 2,348
863457 백화점 매장과 인터넷 가격 차이 12만원.... 5 .. 2018/10/12 4,629
863456 미나리 삼겹살 3 살이찐다 2018/10/12 2,257
863455 내소사 선운사 둘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8 .... 2018/10/12 2,291
863454 이 정도면 엄마성격이 어느 정도인지 좀 봐주세요 9 ,,,, 2018/10/12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