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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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황민 진짜 철없네요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9Kcu9st
음주운전으로 와이프제자를 둘이나 죽게하는 살인행위를 저지르고 이런 인터뷰 하고싶을까요? 치열하게 살아온 아내의 인생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못들어오게 해서 서운하다니..
박해미 이기회에 이남자 정리했으면 싶네요
아이아빠라 쉽지않겠지만..
1. 어이상실
'18.10.5 8:53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박해미에게 기쁠때만 가족이었냐고 푸념하던데 황당해서 ㅡㅡ
유족에 사과도 너무 성의없게 들리더라고요.2. 에효
'18.10.5 9:01 AM (116.39.xxx.29)저런 덜 떨어진 걸 애 아빠라고 못 버리고 참고 살았던 거네요.이젠 극한까지 가서 안 버릴 수가 없게 된 거고요.
평소 사고치고 다녀도 이 정도 막장까진 안 갔어야지, 모든 걸 자기 탓으로 돌려도 부족한 지금에도 저러고 있단 건 진짜 노답.3. 근데
'18.10.5 9:04 AM (59.10.xxx.20)보기에 똑부러지고 야무져 보이는 여자들이 의외로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경우도 많네요. 예전 허수경도 그렇고.. 저 남자도 얼굴만 봐도 영 아니던데.. 잘생기고 이런 걸 떠나서 인상이요..
4. ㅇㅇㅇ
'18.10.5 9:12 AM (58.237.xxx.147)반성할줄 모르네
5. ᆢ
'18.10.5 9:13 AM (175.117.xxx.158)속많이 끓이겠죠 ᆢ남편감당하려면ᆢ
6. ㅎㅎㅎ
'18.10.5 9:20 AM (115.40.xxx.227)평소에는 음주운전해서 박해미가 대리운전기사 부르는거까지 확인체크 다하고 엄청 잡았던거같은데
박해미 아니였으면 그전부터 일냈을 인간이네요7. 음...
'18.10.5 9:24 AM (61.105.xxx.62)한번 실패는 그러려니 해도 두번 실패는 안하려고(억울하지만 본인도 문제있다는 소리 듣잖아요 어저께 게시판에 3혼자리 댓글보니까 사람들 인식이 어떤지 잘 나오드만요) 꾹꾹 참고 산것 같은데 박해미도 같은 여자로서 참 안스럽습니다 재능은 뛰어난데 역시 신은 다주지는 않는게 맞네요
8. 모르긴해도
'18.10.5 9:26 AM (115.41.xxx.218)지금까지 많이 참았는데 이리 큰 사고를 쳤으니 이제 같이 못 사는거죠. 뭐.
술 처먹고 그리 속도 내고 끼어들기에. 지만 살고 나 참
인터뷰도 어의없네요.9. 그러게요
'18.10.5 9:27 AM (59.6.xxx.30)남편이랍시고 그냥 철없는 큰아들 하나 키워냈네요 ㅠㅠ
차도 박해미 졸르고 졸라서 사준거라잖아요~~~
에고 정말 남자가 뭐라고~~~10. 에혀...
'18.10.5 9:58 AM (110.47.xxx.227)정말 철이 없네요.
저 사건은 박해미가 정말 대처를 잘 했고 그래서 황민에 대한 비난도 크지 않았는데 저렇게 자기 밥상을 자기가 엎어버리네요.
능력있고 똑똑한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보는 눈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는 했습니다.11. 참나
'18.10.5 10:18 AM (124.50.xxx.71)피해자 가족을 생각했다면 저런 말 못했을텐데요.
자기때문에 아들, 딸을 잃은 가족들도 있는데, 아내한테 섭섭하다고 가족이 있네 없네 운운하다니요.12. 빅해미씨
'18.10.5 10:29 AM (112.155.xxx.161)처신 진짜 훌륭하구요
응원합니다 꼭 이혼하시고 혼자 훨훨 인샹사세요13. 사랑하는
'18.10.5 10:38 AM (49.161.xxx.193)제자들을 잃게 만들었는데 있던 정도 떨어질듯...
평소에도 술 먹고 운전하지 말라고 잔소리처럼 했다는데 말 좀 듣지......14. ㅇㅇ
'18.10.5 10:4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평생 백수로 살 걸 박해미가 신랑이라고 감투라서 씌워줬더니 ㅉㅉ
저런 인간 반성도 안해요 지가 죽어야 음주운전 안 할까15. 혐오
'18.10.5 11:06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자격미달인 백수놈 감투씌워서 사람꼴 만들라했더니
평소 찌질 망나니같은 놈이 대형 사고쳤네요.16. ..
'18.10.5 11:18 AM (183.97.xxx.44)반성기미도 없고. 누구한테 원망이야~
이번기회에 남편버리고 편히 홀로사시길17. 하아
'18.10.5 11:19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박혜미 그동안 맘고생 많았겠다고 생각했어요. 저 상황에 저렇게 어린애 때쓰듯 인터뷰 하다니. 대단.
18. 철딱서니
'18.10.5 11:22 AM (59.6.xxx.30)어쩜 어린백수하나 달라붙어서 한동안 편히 살았겠네요
술쳐먹고 아내 멀쩡한 젊은 제자들 2명이나 죽였는데..저런 소리가 나오다니
죽어도 마땅한데...지 변호 안해줬다고 가족이 없다...라니...헐19. 철이
'18.10.5 11:36 AM (114.203.xxx.61)없어도 너무없어 뵈더라구요
그동안 참 힘들엇겟다 싶어요 박해미씨~20. 동정심에 결혼
'18.10.5 11:49 A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하여 평생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1. 愛
'18.10.5 12:07 PM (117.123.xxx.188)저런 시원찮은 사람을 믿고 음주운전까지 하는 차에 탓던
꽃같은 분 두분 ......
너무 안되셧어요 ..명복을 빕니다22. 아웃
'18.10.5 12:32 PM (211.251.xxx.198)평생 철없는 돌대가리 스탈. 가족이라면 가족을 고통에 빠트리지 말아야지.
23. ᆢ
'18.10.5 12:37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박해미는 보호하려고 두부부가 작전쓰는것 같은데요
박해미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이니
좋은이미지로 돈벌이는 해야 하잖아요24. 발암물질
'18.10.5 1:32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박해미씨 애아버지다 뭐다 미련두지말고 빨리 버려요
25. 철딱서니 없는
'18.10.5 2:03 PM (59.6.xxx.63)징징징징. . 사고치고도 부모 원망하는 철없는 막내아들 같이 행동하네요.
나랑 동갑이던데 그 나이에 박해미 졸라서 외제차 사고 그렇게 거들먹거렸다고.
20대 초반 잠깐 할 수 있는 행동을 보일 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40세 불혹 50세 지천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망자에 대한 미안함도 없이
자기는 이제 가족이 없다는둥 어이쿠 철딱서니 없기는26. 어이구~~
'18.10.5 2:08 PM (143.138.xxx.244)넘의 남편이지만 욕을 아니 할 수가 없네.
미친놈아녀?
자기는 이제 가족이 없다고라고라?
그러는 놈이
최소한 자기 가족이라도 생각을 했으면
저따위 짓거리를 해서
가족을 절망에 빠뜨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남의 자식까지 죽음에 이르게 했냐구? 이 망할놈아!27. ....
'18.10.5 2: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어제 보는데 웃기더라고요.
'나는 이렇게 죄책감과 무게감에 짓눌리는데...
입장바꿔 나라면 세상사람들이 뭐라건 옆에서 난 네편이야 같이 그 비 맞자!! 라며
바람막이가 되어줄 텐데!!' 이런 생각에 깊이 빠져 있어 보여서..28. ....
'18.10.5 2:1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반성합니다, 로 그쳤으면 될 일을.
쇼를 저렇게 할 필요는 없죠. 저건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다(내 가족에게 포함)'랑 위배 되는 모습이라.29. ....
'18.10.5 2:2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죄송하다에서 그쳤어야 현명.
쇼는 아닐 거에요.
쇼를 저렇게 할 필요는 없죠.
오직 '입이 열개라도 나는 무조건 죄인이라 할 말 없다(내 가족에게 포함)'가 마땅한 처세인데
저렇게 자기때문에 피해본 가족을 까는 모습은 무조건 마이너스.
황씨가 진짜 자기 위치 파악을 못하네요..30. ㅇㅁ
'18.10.5 2:53 PM (112.187.xxx.194)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니 ㅋㅋㅋㅋ
박해미 씨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남편 사고친 거 해결하겠다고 애 쓰는데 정작 본인은...
이 일을 계기로 법적으로도 갈라서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들 위하는 길입니다.31. ...
'18.10.5 3:09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박해미는 보호하려고 두부부가 작전쓰는것 같은데요
222222
어쩔수 없겠다싶어 욕은 못하겠네요32. 무슨
'18.10.5 3:49 PM (119.193.xxx.14)박해미가 잘못한거 없는데 박해미를 보호하려 작전을 쓰나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번 사건으로 박해미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박해미 욕하는 사람 없었어요
보호하고 말게 뭐 있어요
잘못은 저사람이 했는데 오히려 박해미 이름만 오르내리고 피해를 입으면 입었지
박해미는 약속된 무대도 관객과의 약속이라 선다며 출연료도 모두 기부한다고 하던데
정말 별 소리를 다 듣는거 보니 안타깝네요33. ㆍㆍㆍ
'18.10.5 3:53 PM (211.181.xxx.58)박해미 보호할께 뭐있어요. 애초에 이사건으로 욕먹은적이 없었는데요. 대부분 반응이 남편복 참 없다~였었잖아요.
34. 박해미
'18.10.5 3:59 PM (221.141.xxx.186)박해미의 대처가 단호하고 똑똑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25년을 살았고 애아빠인데
밉기도 엄청 밉지만 마음한편 어찌
안쓰러운 마음 안들까요?
그렇지만 처신을 제대로 하니
국민들의 비난이 완화된거죠
박해미가
감성적으로 행동했으면
아마 둘다 매장 됐을듯 해요35. ㅇㅇ
'18.10.5 4:17 PM (114.204.xxx.17) - 삭제된댓글15년 전에 '샘과 햄의 사랑과 전쟁'이라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왔었어요.
박해미 뜨기 전이었어요.
남편 참 철없는 거 맞고 박해미가 남편에게 저러는 거 진심 맞아요.
그 프로그램 보신 분들 있을 텐데,
거기서도 박해미가 남편 대하는 방식이 문제아 가르치는 선생님 같았어요.
쇼라고 하시는 분들 세상 참 비뚤게 보시네요.
저는 박해미 그다지 호감 아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호감 쪽으로 기울었네요.36. ㅇㅇ
'18.10.5 4:18 PM (114.204.xxx.17)15년 전에 '샘과 햄의 사랑과 전쟁'이라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왔었어요.
박해미 뜨기 전이었어요.
남편 참 철없는 거 맞고 박해미가 남편에게 저러는 거 진심 맞아요.
그 프로그램 보신 분들 있을 텐데,
거기서도 박해미가 남편 대하는 방식이 문제아 가르치는 호랑이 학생주임 같았어요.
쇼라고 하시는 분들 세상 참 비뚤게 보시네요.
저는 박해미 그다지 호감 아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호감 쪽으로 기울었네요.37. ...
'18.10.5 5:00 PM (121.152.xxx.123)허우대만 멀쩡하지만 영혼과 지성이 모자란 남자를 데리고 살았던 댓가가 아닐까요...
어찌 사람이 아무리 부족하고 생각이 없기로서니 음주 과속 칼치기 장난을 치다가 젊은 무고한 그 소중한 생명 둘을 돌아올수 없는 길로 보내버리다니 ㅠ
그러고 지는 뻔뻔히 생명이 붙어있으니 가족이 없다라고?
그리 본인에게 소중한 가족이라면 그 가족 없으니 살아서 뭐할까... 사자와 가족에게 속죄의 뜻으로 차마 죽으라 할수도 없고 보는 사람 속만터짐 ㅠ38. 흠
'18.10.5 5:35 PM (116.36.xxx.198)그렇게 대처하는게 본인을 위한건 줄 모르는구나
39. ㅇㅇ
'18.10.5 6:36 PM (117.111.xxx.166)집에 아예 못들어오게하고
변호사만 통해서 전달 받는다니, 그단호함이 존경스럽습니다.40. 연하남편이라고
'18.10.5 6:49 PM (175.213.xxx.22)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결혼할 때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41. 저도
'18.10.5 9:13 PM (59.9.xxx.95)박해미 뜨기 전 저 리얼리티프로그램봤어요
그때도 남편 철딱서니 없게 매일 인사불성으로 취해서 들어오고 통금시간 지나면 박해미 문잠그고 못들어오게 했어요
남편이 사고쳐서 전세집도 날리고,.그때도 문제 많은 남편이었어요
그 이후 뮤지컬 맘마미아로 유명해졌지요
어쨌든 쇼 아니에요. 박해미 진짜 보살이에요
종편에 나온 어떤 패널이 저렇게 얘기했죠
부인보호하려고 연기하는 거라고. 티비돌리다 우연히 들었는데 저런 한심한 패널이 있나했죠 ㅠ42. 미친
'18.10.5 11:16 PM (223.62.xxx.123)술먹은거땜에 사람을 죽여놓고 저런 뻔뻔한 소리가 어떻게 나올까요 하긴 그러니 그딴짓을 했겠지만... 나쁜인간이에요 와이프가 유명한거 잘도 이용해먹네요 그러고 열등감에 쩔어 사는 인간..
43. ...
'18.10.5 11:46 PM (58.143.xxx.210)박해미씨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시길~~
44. ..
'18.10.5 11:47 PM (223.39.xxx.186)그냥 음주운전 아니지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음주 후 조심조심 차몰고 가다가 운전미숙한 뒷차나 옆차의 과실로 우연히 받치는 사고로 인명피해 없이도 입건되고 벌금내고 면허취소되는 그런 음주운전도 범죄로 따끔히 비난받아 죄값도 충분히 치루는게 맞고...
그런데 황씨의 사고는 고의적인 지각없고 철없는 칼치기 놀이 운전 장난질이고 그짓을 음주과속으로 저질렀고 젊은 사람 둘을 죽이는 살인행위와 다름 없음으니 ㅠ 저 먼나라 어디라든가는 2차 적발 음주운전만으로도 총살형이라던데 ~~45. ...........
'18.10.5 11:48 PM (39.117.xxx.148)철없는 연하의 남편인 줄은 짐작하고 있었는데...
그 인터뷰보니..도대체 인간이 저 나이에 저 정도로 철딱서니가 없나 한심했어요.
자식땜에 그 동안 참고 살다가 이번 일을 기회로 헤어질 것같아요.
저런 넘과는 정리해야죠.
계속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갈 순 없잖아요.46. ...
'18.10.6 12:51 AM (39.112.xxx.248)남자한테 철없다, 철딱서니없다고 하지맙시다
나이가 몇인데 철없다 타령인가요
골빈놈인거지
뭐든지 남자들한테는 순화해서 표현하는지
그러니 남자들이 대놓고 자기는 철없이 살고싶다고 당당하게 말하죠47. hap
'18.10.6 12:58 AM (115.161.xxx.254)박해미씨 이참에 갈라서는 걸 남들까지도 바라는 상황이네요.
진심 이제라도 본인 삶에만 충실하시길...48. 케이트
'18.10.6 1:12 AM (211.173.xxx.113)저 남자 박해미씨 공연장에서 관객이었는데 박해미씨 죽어라 따라다녔다고..연하고 나이차이도 많이나 부담스러워 어떻게든 떼보려했는데 잘 안되고 어찌어찌 결혼했다는 얘기 본것 같아요.
49. ㅇ
'18.10.6 2:16 AM (211.114.xxx.229)철없긴하네요
50. ,,
'18.10.6 4:48 AM (180.66.xxx.23)이 사건전에도 생긴거 재섭었어요
근데 결국은 사단을 냈네요
조기 위에 허우대 멀쩡하다고 쓰신분 ㅎㅎ
허우대 하나도 안 멀쩡해요
비호감51. 음
'18.10.6 6:35 AM (119.67.xxx.36)유족들에게 보상 해줘야하니까
돈문제 얽혀 있을것 같은데
남자한테 돈있을리 만무 그냥 콩밥 먹으란거~
단호한 대처이긴하나 박해미 보호하는거 맞는 것 같은데52. ㅇㅇ
'18.10.6 6:52 AM (121.168.xxx.41)유가족에게 돌아가신 분에게 또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백번 천번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무슨 기쁠 때만 가족이냐는 소리를 해대고 있는지..53. 저도 약간
'18.10.6 9:04 AM (218.159.xxx.83)박해미 보호하려는 행동 아닌가 싶기도 했었는데
그런 생각조차도 꿈에도 못 할 철부지같아요.
만취,과속,칼치기면 성향 보이죠.
몇만원이면 부르는 대리를 왜 안불렀냐면,
애지중지 하는차 남 손에 맡기기 싫어했을거라네요.
아내졸라서 그 차 사고 자식생긴듯 좋다고 올렸었다고..
사고 후 멀쩡해서 피해자 조문 꼭 가라고 했는데도 대신 딴사람
보내서 소름끼첬다고 박해미 말하더라고요.
배우자로 하루도 같이 살 가치가 없는 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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