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프 하이닉스 방문, 직원들이~ ㅎㅎㅎ
으아아악~~~, 너~~~ 무 귀여워요!!
1. ㅇㅇ
'18.10.4 3:51 PM (122.46.xxx.20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134&no=...
2. 와우~~~
'18.10.4 3:54 PM (61.105.xxx.166)ㅎㅎㅎㅎㅎㅎ
3. ㅋㅋㅋㅋ
'18.10.4 3:54 PM (14.49.xxx.188)연구복 입고 있으니 더욱 적극적 포즈들을 하시는군요..
4. ??
'18.10.4 3:55 PM (180.224.xxx.155)ㅋㅋ귀여워요
5. ..
'18.10.4 3:55 PM (1.235.xxx.53)ㅋㅋ 귀엽다
6. ...
'18.10.4 3:55 PM (220.78.xxx.14)앞에두분 너무 귀여워요
7. ^^
'18.10.4 3:59 PM (221.139.xxx.180)ㅎㅎㅎ 정말 귀여우신분들입니다
8. ...
'18.10.4 4:0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9. ㅎㅎ
'18.10.4 4:02 PM (221.146.xxx.85)이런건 누가 시켜선 못하겠죠
진심이 느껴져서 좋네요10. 훈훈
'18.10.4 4:02 PM (221.147.xxx.88)직원분들
심하게 귀여우시네요^^11. ..
'18.10.4 4:04 PM (218.148.xxx.195)얼마나 좋을까
저런 환영받는 대통령이라니..12. ...
'18.10.4 4:06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13. 초승달님
'18.10.4 4:06 PM (110.70.xxx.3)어딜가나 팬미팅 분위기.
넘사벽인기.ㅎㅎ14. ..
'18.10.4 4:0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자기들끼리 짰나봐요..귀엽네요ㅋ
15. 환타
'18.10.4 4:14 PM (61.47.xxx.219)인기 대단하시네요.
와우~~~~~~~16. ****
'18.10.4 4:17 PM (220.70.xxx.143)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17. 엄지척
'18.10.4 4:20 PM (211.36.xxx.89)자한당 배아플듯 ㅋ
18. ^^
'18.10.4 4:20 PM (175.195.xxx.147)저도 저도요 !!
19. 자동
'18.10.4 4:21 PM (175.197.xxx.98)저절로 엄마미소 발사되네요. ^^
20. 진심은
'18.10.4 4:22 PM (180.65.xxx.237)진심은 통하게 되어있죠
그리고 문대통령 약속과 신뢰성은 완벽에 가까운거 같아요21. ..
'18.10.4 4:22 PM (180.66.xxx.161)뉴스에서 저거 보면서 안그래도 웃었어요 움파룸파 같아서..
22. dd
'18.10.4 4:24 PM (121.129.xxx.182)정말 미소짓게 되네요.
23. ㅎㅎㅎㅎ
'18.10.4 4:26 PM (112.184.xxx.17)아이고. 얼마나 좋을까요?
얼굴을 안보여도 다 환하게 웃고 있었겠네요.24. ㅇㅇ
'18.10.4 4:30 PM (82.43.xxx.96)보는 저도 행복해지네요.
대통령님 국민들 성원에 힘 받으시길 바랍니다.25. 아~저기가
'18.10.4 4:37 PM (223.38.xxx.175)오늘 조기 준공한 하이닉스 청주 M15공장인가보죠?^^
삼성, 하이닉스가 각각 8조, 5조원인가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선보이는 첫번째 공장이라고 하던데?^^26. ^^
'18.10.4 4:52 PM (1.177.xxx.66)우와~~너무 너무 귀여워용~~~~~~
27. 우와~~~
'18.10.4 5:1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귀여워요 ㅎㅎㅎㅎㅎ
28. 좋겠다
'18.10.4 5:24 PM (59.31.xxx.242)얼마나 좋으면 저럴까요
저도 뵙기만 한다면 하트 자신있는데ㅎㅎ29. ....
'18.10.4 5:2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뭐지~
성인들이 저리 귀여워도 되는거예욤!!30. 진심이...
'18.10.4 6:24 PM (122.34.xxx.226)거기 방방 뛰시는 분들...
진짜 좋아라하는 진심이 느껴져요.^^
이명박근혜 때는 뭐랄까...
시켜서 한다는, 어쩔수 없이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먹고 살기 힘들겠구나 하고 짠하게 느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