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 일부 초등학교들은 다문화 애들이 80%이상
운동회 하면 흑인, 타국 아빠들에 질려 참여도 안 한다고요
무섭네요 외국인에겐 무한베품 문제네요
1. 경기
'18.10.4 1:55 PM (125.252.xxx.13) - 삭제된댓글경기도 어디요?
2. 제가
'18.10.4 1:56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잠깐 어린이에 근무한적이 있어요
그때 미국 아삐 한국 엄마인 아이가 있었는데 아빠가 대학에 있었고 엄마도 대학나오고
다문화 가족이라 아이가 많은 혜택을 받더라고요
아이는 잘하고 다니고요
좀 갸우뚱 했어요
충분히 교육비 낼 여유가 되는집인데하고요3. 아노ㅓ
'18.10.4 1:56 PM (125.252.xxx.13)아놔 경기도 어디요?
운동회 지난주에 했습니다만...4. ...
'18.10.4 1:56 PM (39.7.xxx.91)서울 대림동과 착각하신듯...
5. 흠
'18.10.4 1:57 PM (49.167.xxx.131)경기도 어디요? 왜 경기도를 다 싸잡아서ㅠ
6. 이것도
'18.10.4 1:58 PM (58.120.xxx.6)가짜뉴스죠.
뭘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나7. ..
'18.10.4 1:59 PM (183.101.xxx.115)경기도 안산.의왕.안양 만안구쪽 외노자 많아요..
이정부는 무슨 생각으로 이리 받아제끼고 있는지..8. ..
'18.10.4 1:59 PM (218.148.xxx.195)기레기 진짜 고발하고싶네
9. 머래
'18.10.4 2:08 PM (175.223.xxx.250)경기도 어디요?
김포 울 애 학교에 다문화 아이 1명 있어요10. 새옹지마
'18.10.4 2:09 PM (222.106.xxx.22)형편상 한국 교포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에 다닌 백인 학생이 한국 학생들과 어울려 놀다보니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잘 할 정도로 됐어요.
대학다닐 때도 한국교포 회사에서 일하며 다른 백인 학생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고
졸업 후엔 취업도 금방되고 수입은 다른 백인 학생들보다 2배도 넘었어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많은 학교에 다니면 외국어 배우는 기회로 생각하면 됩니다.
조선족 아이들과 어려서부터 어울려 중국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젊은이들이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 모르죠?
요즘은 강남에서도 자식들에게 중국어 가르칩니다. 돈 벌 기회가 훨씬 더 많아서 그래요.
물론 영어는 필수입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시절 영어광풍이 불 때 형편이 안되는 집에서는 한자 학습지 시키고
아이들과 중국여행을 여러 번 다녀왔어요. 지금 그 애들 모두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중심으로 영어 교육만 열심히 시킨 경우보다 훨씬 아웃풋이 좋습니다.11. 근데
'18.10.4 2:12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다문화 이민자 아이들이 오는건 싫으면서
선진국으로는 이민 가고 싶으시죠?12. ....
'18.10.4 2:12 PM (210.100.xxx.228)경기도가 얼마나 넓은지 모르시나봐요.
13. 쓸개코
'18.10.4 2:16 PM (218.148.xxx.166)어느 자료에서 보신건가요. 울동네는 보질 못했는데..
14. 큭
'18.10.4 2:19 PM (61.102.xxx.182)경기도 살지만 조카 한명 반에 1명 있고 다른 한명은 아예 없다는데요??
그리 잘 사는 지역도 아닙니다만
도대체 어느 경기도 어느 학교 어느 반이 그렇답니까???
그리고 이번 정부에서 받아 들여서 그 애들이 학교 다니겠어요?
훨씬 오래전부터 진행된 일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15. 경기도민
'18.10.4 2:28 PM (1.241.xxx.219)대체 경기도 어디요.ㅡㅡ
경기도 평촌 사는데 다문화 친구 하나도 없어요.
서울만 살아도 아실 텐데 수도권이랑 먼 데 사시는 듯.16. ...
'18.10.4 2:2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경기도가 얼마나 넓은데 싸잡아 말하나요?
다문화가정 많이 사는 동네는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 학교가 몇이나 된다고.
기사를 보면 뇌로 생각 좀 하고 판단하시길.17. 흠
'18.10.4 2:37 PM (49.167.xxx.131)조위에 정부타령하시는분 우리도 예전에 미국 일본등등 불법체류로 돈 많이 벌러갔어요.
18. 헉
'18.10.4 2:38 PM (175.213.xxx.82)세아이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보냈고 졸업도 했지만 한번도 다문화아이 본적이 없는데요. 있었으면 친구도 되고 말그대로 다양한 문화를 접해줄 기회가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19. ...
'18.10.4 2:4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안산쪽이 그렇게 심한가요??? 대림동쪽 어느 학교가 본의아니게 100% 이민자가정 아이들이라고 하던데.....
20. 웃긴다
'18.10.4 2:44 PM (61.109.xxx.171)외국인학교는 돈을 몇천만원씩 들여서라도 보내고 다문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전학가고.....
물론 원글이의 일반화의 오류는 읽는 제가 민망하고요 .21. 저
'18.10.4 2:57 PM (49.167.xxx.131)경기도 분당사는데 졸업 무렵 전교에 1명 미국에서온 교환교수 자녀 가 1학년에 들어왔다고 소문자자 그애뿐이였음
22. 대출
'18.10.4 3:00 PM (211.112.xxx.11)만땅 받아 뒤늦게 서울에 집 산 투기꾼들이 지금 사람들이 서울 과부하로 서울 포기하고 쾌적한 수도권으로 가서 집값 떨어질까 전전긍긍.
그래서 지속적으로 수도권에 대한 가짜뉴스 퍼트리고 gtx 가망 없다고 지들이 더 난리고. 서울만 사람 사는 곳인것처럼.
서울 대림동 같은곳이 진짜 문제지..수도권 신도시는 애들 교육엔 더할나위 없이 쾌적하고 좋으니 제대로 알아두시길.
뒤늦게 서울에 발 들여놓은 투기꾼들 양아치 너무 많음.23. ..
'18.10.4 3:14 PM (183.101.xxx.115)위에 조선족하나 있네요..아니 한국말잘하는 중국인.
24. 경기도민
'18.10.4 3:28 PM (219.248.xxx.53)어디서 이런 가짜 뉴스를 들고 왔나——, 진짜 개독교가 싫어집니다.
25. 안산
'18.10.4 3:41 PM (180.230.xxx.181)안산시 고잔동인데 학교에 한명도 없어요
원곡동엔 좀 있다는듯26. ㅇㅇ
'18.10.4 4:28 PM (175.119.xxx.66)팩트는 팩트로 대하면 되지 그렇게 공격적일 필요가있을까요? 당진에 사는 후배가 애들 초등학교보내며 비슷한말했어요 반아이들 절반이 다문화가정이라고...뭐 그래서 한국인 아이들이 전학까지가는 분위기는 아니고요 살짝 위화감은 있다고하더라고요 그친구경우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공개수업때 아빠는 한국인 엄마는 외국인인 이주여성가정의 아이들이 엄마나라를 소개하며 우리나라라고 지칭하는데 충격을 받았다고...그아이들의 국적은 분명 한국인인데 정체성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인이더라고....
27. 당진..
'18.10.4 5:00 PM (211.112.xxx.11)수도권 신도시 가짜뉴스 퍼뜨리는데 당진 예로 팩트라니..원글이 말하는곳은 수도권. 서울변두리 집 사놓은 사람이 요즘 맘이 불안한듯.
28. ㅇㅇ
'18.10.4 5:40 PM (175.119.xxx.66)아 신도시한정 부동산관련 분위기몰아가는 글이었나요
제가 주제파악(?)을 잘못했군요
서는 이미 우리나라는 인터네셔널한 다문화국가고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며 앞으로 관련 사회문제는 더 많을거고 그런 문제를 직시하고 풀어가머 살아야한단 말을 하고 싶었어요? 뻘소리지만 러시아혈통 캐나다인인 친구남편이 신분증없이 밖에나갔다가 불신검문에 걸려 임의동행으로 경찰서잡혀간일이 있었는데 보수적인 제남편이 백인을 불신검문하기도 하냐며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다고 놀라더라구요.이미 죄섞여사는 국제적인 나라임요.29. 참내
'18.10.4 7:35 PM (122.38.xxx.70)경기도 어디가 80프로 이상이 다문화인가요? 그리고 댓글 중 안산나오는데 저 안산사는데 아이6학년입니다. 다문화가정아이 1학년부터 지금6 학년까지 한 명도 못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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