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도 당연하듯이 살았다니
아무리 공감하고 해준대도
교회는 진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진짜 그알, 정말 저런일이 가능한가요
nake 조회수 : 6,774
작성일 : 2018-09-29 23:53:20
IP : 59.28.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ㅈㅓ두욪
'18.9.29 11:58 PM (59.6.xxx.154)지금 남편과 보면서 전혀 공감이 안되고 있어요. 그 손씨는 어쨌든 난 놈이네요.
2. ㅡㅡ
'18.9.30 12:00 AM (211.187.xxx.238)일본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짐승의 성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너무 비슷하네요.....
3. 헐...
'18.9.30 12:16 AM (112.151.xxx.232)저런 머리를 좋은데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감 안된다는 분들 있을까봐 다른 사례를 들어주네요.
저는 공감이 가요.
힘들때 따뜻한 한 마디 해준 사람이 아직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고
생각나거든요.
너무 슬프고 피해자가 불쌍하네요.4. 돌아가신분
'18.9.30 1:27 AM (112.154.xxx.188)심성도 착하신거같은데 어쩌다가 저런놈만나서ㅜㅜ
정말 안타캅더라구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5. 그러니까요
'18.9.30 2:18 PM (110.15.xxx.148)보는내내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대학까지 졸업한 사람들이 저렇게 무지하게 세뇌당하고 엄청난 돈도 삥뜯기고 노예처럼 사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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