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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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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마지막 눈빛 진짜 쩌네요

ㄷㄹ 조회수 : 17,673
작성일 : 2018-07-29 22:26:05
태리 유진이 보자 달라지는 촉촉한 눈빛,

연기 쩌네요.

막 허그하는것도 이쁘구,

울었소.

저 어제 미션 넘 재밌다고 조카랑 보다 소리질렀던 사람이오.

오늘 보니 많이 읽은글에 올라 있구료.

오늘도 조카랑보면서 동매가 애신이 쏠려고 할때 막 소리지르며 봤오
IP : 118.47.xxx.12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9 10:27 PM (218.236.xxx.162)

    H는 진작에 배웠다니...

  • 2. 저도 좀
    '18.7.29 10:27 PM (39.120.xxx.126)

    놀랐네요
    눈빛으로는 태리 또한 만만치않네요

  • 3. 세상에
    '18.7.29 10:28 PM (220.87.xxx.253)

    눈이 그렇게나 예쁘다니..
    재발견이에요 김태리..
    몰라봐서 미안 태리~

  • 4. ..
    '18.7.29 10:29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사격할 때 털조끼 입은건 꼭 다람쥐 같이 귀엽네요.
    눈도 반짝반짝.. 태리 배우 때문에 봅니다. 역관이랑요.

  • 5. 저도
    '18.7.29 10:29 PM (114.108.xxx.128)

    오늘도 못 보는줄알았소 나도 하는데 반갑기도 하고 애틋한 눈빛을 못 숨기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ㅠㅠ
    시간이 훅 가버렸네요

  • 6. ㄷㄴ
    '18.7.29 10:31 PM (118.47.xxx.123)

    저도 사실 태리 이쁘긴한데 조선기생보다 못하다생각했는데 조선기생한 남장한거 보니 태리 변복한게 너무 이쁜거더니이다. 발성도 너무 좋고. 오늘 보고 군데군데 많이 울었오

  • 7. 좀있음
    '18.7.29 10:32 PM (58.225.xxx.20)

    K도 배우게 될텐데. ㅜㅜ

  • 8. ㅇㄹ
    '18.7.29 10:33 PM (39.7.xxx.219)

    약방에서 남자가 누군지는 안보이고 태리 눈빛만 보였을때 아 유진이구나 싶었어요. 어쩜 그런 눈빛을.. 사랑이 가득담겨서 눈이 막 빛나는데 와.... 내가 남자라도 저런 여자면 목숨도 아깝지 않겠더라구요.

  • 9. ㅎㅎ
    '18.7.29 10:34 PM (220.87.xxx.253)

    k도 곧 배울거래..
    ㅋㅋ ㅋㅋㅋㅋㅋㅋ~
    와~~윗글님 님좀 짱!

  • 10. ...
    '18.7.29 10:35 PM (39.120.xxx.142)

    김태리랑 변요한은 둘 다 눈동자가 엄청 커요.
    그래서 눈으로 연기할때 빨려드는 느낌...
    아까 남장한 게이샤 보니 눈에 서클렌즈(변요한 엄마도) 꼈던데 그보다 김태리 쌩눈이 더 이쁜거 있죠.

  • 11. 진짜
    '18.7.29 10:36 PM (58.227.xxx.77)

    보석같다는 눈을 실감했네요

  • 12.
    '18.7.29 10:37 PM (118.47.xxx.123)

    악 윗님 k도 배운데 ㅋㅋ 선스쟁이

  • 13. ㅇㅇ
    '18.7.29 10:39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82에 미션 알바있는 듯.
    어제부터 괜히 분위기 몰아가는 게 보임.
    알바는 이상하게 딱 티가 남

  • 14. ㄷㄴ
    '18.7.29 10:44 PM (118.47.xxx.123)

    헐 윗님 대문에 많이 읽은 글로 올라온것도 어제 제가 조카랑 같이 보던 글 올린 일반 시청자요. 제가 외국인들과 관계되는 일을해서 이런 한국적인류의 들마 조아하오.무슨 알바요?

  • 15.
    '18.7.29 10:45 PM (211.245.xxx.181)

    이렇게라도 해여할만큼 화제가 안되는 건 맞아요.
    400억인데.
    도깨비는 하자마자 점심 먹으면서도 다 드라마얘기.
    미스터선샤인은 미안하지만 ㅡ그저그러네요
    설렘도 의미도 그저그런.
    남편이 본대사 틀어놓고 딴짓 ㅠㅠ
    재능있는 작가임에는 분명하나 노이즈마케팅이라도 해여할판.

  • 16. 뭔 알바
    '18.7.29 10:47 PM (14.38.xxx.45)

    툭하면 알바... 불펜도 드라마 끝나거나 중간 이 드라마 얘기해요.. 아... 징글징글 알바타령

  • 17. ㅜㅜ
    '18.7.29 10:51 PM (118.176.xxx.128)

    톡방 보니 S는 하지 말라며ㅋㅋ
    진짜 다들 댓글 센스쟁이들이셔~~

  • 18. 아니
    '18.7.29 10:51 PM (14.52.xxx.1)

    재미만 있더만 무슨 알바타령이오
    병헌이가 미웠으면 미웠지 연기까지 미워하지 마오
    태리 정말 숨어있던 보석이었소

  • 19. 알바타령징글징글
    '18.7.29 10:51 PM (223.39.xxx.38) - 삭제된댓글

    H를 배웠으니

    K를 배울것이고
    그다음은
    S
    ㅎㅎㅎ

  • 20. ..
    '18.7.29 10:57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눈빛연기 잘 하네요~

  • 21. 플럼스카페
    '18.7.29 11:00 PM (220.79.xxx.41)

    오늘도 모이셨구려.
    k도 이미 배웠을 것이오.

  • 22. 둘 다 눈빛
    '18.7.29 11:04 PM (119.71.xxx.202)

    장난아니네요. 아.. 댓글에 이병헌 보고 악마의 재능이라 하는데.. 또 뭐라 빈정대시는 분들 있을지 몰라도. 정말 악마의 재능이에요.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몰입 그 자체에요. 이런 연기 보여줘서 고마워..라는 생각들면서.
    김태리는 저음 목소리가 독보적이네요.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아까 한가인 무슨 새로 하는 드라마 리딩연습하는거 나오던데.. 연기자는 정말 목소리가 얼굴보다 더 중요하네요. 심은하 그렇게 히트친것도 얼굴, 연기도 있지만 목소리 때문이었던듯 하고..
    둘이 약방에서 서로 알아보고 애틋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연기, 참 연기 잘해서 고맙네요.
    다음 주에 동매는 왜 불꽃 싸다구를 맞는지.. 아 불쌍해라.

  • 23. 난 알바 아녀~~
    '18.7.29 11:07 PM (121.182.xxx.147)

    오늘 몰입도 끝내주네요....아웅....
    둘 다 연기 장난 아니네요...
    이병헌 참...연기 하나는 인정...신인때부터 남다르더니..아스팔트 사나이였던가....그때부터 눈에 들어오더니 결국 연기로 일어서네요..

  • 24. ...
    '18.7.29 11:14 PM (125.184.xxx.92) - 삭제된댓글

    논란은 있지만 배우 캐스팅이 두루 참 절묘하네요.

  • 25.
    '18.7.29 11:17 PM (118.47.xxx.123)

    근데 왜 동매는 기찻길에 앉아 있었던것이오? 왜지 했오?

  • 26. ...
    '18.7.29 11:17 PM (125.184.xxx.92)

    배우 캐스팅이 두루 참 절묘하네요.

  • 27. 동매는
    '18.7.29 11:25 PM (119.71.xxx.202)

    제물포역에 앉아있던 거잖아요. 어제 날던 스나이퍼가 애기씨인지 확인하는 거죠. 그러니까 나타나지 마라 나타나지 마라 했는데 딱 나오니 빼박 어제 그 날다람쥐가 애기씨..
    애기씨는 절에 간다는 알리바이 짜고 음식하고 상복입고 제물포에 왔다 가는 설정이었고요.
    저는 함안댁과 아범이 다 알면서도 같이 움직이고 뒷처리 하는 비장한 모습이 더 아팠어요. 상전이지만 딸같은 애기씨를 총 쥐어 보내는 심정은 어쩔지..
    아마 애기씨도 자기 정통으로 맞출 수 있는데 동매가 다리만 쏜거 알고 그런 소리 한것 같은데.. 나는 죽여도 자네는 못할것 같다는 소리.

  • 28. ㄴㄷ
    '18.7.29 11:26 PM (118.47.xxx.123)

    와 윗님 고맙소

  • 29. ㄴㄷ
    '18.7.29 11:29 PM (118.47.xxx.123)

    근데 왜 애신이는 유진이 팔 둘러서 껴안는데 유진은 왜 팔 안두르는거요? 조카랑 왜 팔 안둘러하며 봤오 ㅋㅋ

  • 30. 너무
    '18.7.29 11:35 PM (58.227.xxx.77)

    좋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하니 팔을 못 두른듯해요

  • 31. 어허허험
    '18.7.29 11:38 PM (175.195.xxx.172)

    o도 있습니다..

  • 32. ㅇㅇ
    '18.7.29 11:41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알바 의심~
    글 패턴이 너무 비슷
    포털 댓글도~
    했소 아니오 뭔가 유행어 퍼뜨리듯 의도한 듯한?
    시청자들이 죄다 10대들도 아닌데
    드라마 몇 회 보고 픅 빠져서 말투 따라하고 그러나요?

    근데
    한국 드라마 실시간으로 반응 올라오는 미시 usa는
    반응이 뜨뜻미지근해요

  • 33. 아..지겨워
    '18.7.29 11:44 PM (14.38.xxx.45)

    알바타령.....

  • 34. ㄷㄴ
    '18.7.29 11:51 PM (118.47.xxx.123)

    저 알바 아니라고 위에 말했자나요. 진짜 왜 내가 알바를 하겠소 돈도 잘버는데. 참

  • 35. ㅡ.ㅡ
    '18.7.29 11:53 PM (125.186.xxx.153)

    술 한 잔 했오. 가슴이 막 막 찌르르 하였소.

  • 36. 무슨
    '18.7.29 11:54 PM (14.45.xxx.231)

    자기들이 안 보는 드라마라고 알바 타령...
    저도 1회 보고 안 보다 띄엄띄엄 봤는데 아까 마지막 장면에선 꺅~~거렸는데요
    김은숙 작가 별로 안 좋아해서 태양의 후예, 도깨비도 안 봤는데...

    알바라고 하는 분들은 드라마 보고 그러는 거예요? 인터넷 반응 보고 그러는 거예요?
    네이버티비에 댓글 함 보세요. 원래 이런 사극 말투 재미로 따라하고 그래요.
    드라마 한 번도 안 좋아해보신 분들인가...

  • 37. ...
    '18.7.29 11:57 PM (59.15.xxx.141)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나는 재밌게 봤어도 다른 사람은 재미없을 수도 있고 그런건 이해하겠는데
    내가 재미없는데 남이 재미있다고 하면 다 알바입니까?
    알바타령 하는 사람들 기본 예의 좀 챙기세요.

  • 38. ㄱㄱㄱ
    '18.7.29 11:57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고정 시청자층이 있겠죠
    그런데
    그전에는 안 그러다가
    딱 어제부터 여러 사이트마다
    했소 아니오 이런 글들이 일제히 좌르르 쏟아졌어요
    볼까말까 망설이는 중이라 기사 반응 유심히 봤거든요

  • 39. 저는
    '18.7.29 11:58 PM (119.71.xxx.202)

    김은숙 작가 드라마를 끝까지 본적이 없거든요. 시크릿가든도 너무 유치해지고, 시티홀도 중간에 포기, 도깨비도 보다 말다.. 상속자도 영도 나오는 부분만 찾아보고 패스. 태후는 갈수록 유치해져서 포기.
    근데 사람들이 왜 김은숙 김은숙 하는지 알겠어요. 이번 드라마는 아주 재미있고 집중짱이에요.
    이병헌이랑 유연석이랑 모두 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그동안 무시해서 미안해요. 작가님.

  • 40. ㅇㅇ
    '18.7.29 11:58 PM (180.230.xxx.96)

    오늘 너무 재밌었소
    태리는 두말하면 잔소리오
    기대되오
    태리가 또 어떤걸 배웠을지 ㅋㅋ

  • 41. 00
    '18.7.30 12:01 AM (124.49.xxx.244)

    전 한번 봐봐야지 하고 시작할 때 틀어놨다가. 15분만에 껐네요. 집중이 안되니, 끄고 스마트폰 sns보고 싶더라고요. 화제성은 모르겠는데..sns 요즘 빠져보는데, 안 올라오던데요. 김은숙 드라마라면 남자 3명중 누구라도 웅성거리긴 해야 될텐데,예전 상속자들에서 이민호는 초반 똑같은 패턴연기로 그닥 호응 못받고 김우빈이 치고 올라가는 것처럼. 400억치곤 약한 것 같습니다. 남편이 초반 제가 틀어놓으니 인기 좋냐고 물어서 400억짜리라고 해서 봐볼라고 했는데. 남편은 로맨틱 싫다고 들어가버리고.전 그냥 다른 엔터테이먼트로 갈아탔어요.

  • 42.
    '18.7.30 12:12 AM (14.45.xxx.231)

    어제부터 쏟아지냐면 어제부터 재밌어서 그래요. 저희 엄마도 어제부터 열심히 보시던데요 저번주까진 재방으로 대충 보다가..
    그리고 400억 투자했다고 400억만큼 반응이 어떻게 올까요? 일단 공중파 아니라서 시청률 높아봤자고 높다 해도 400억 못 메꿉니다.

  • 43. ㄹㄹㄹ
    '18.7.30 12:15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너무 멋부린 대사.
    남자들 등장할 때마다
    봐! 멋지지? 멋지지?
    막 강요하는 듯한 연출
    화면은 대단합디다 영화 같고요
    멋진 화면에 비해
    등장인물들이 별 매력이 없어서 포기했네요

  • 44. 드라마
    '18.7.30 12:16 AM (39.120.xxx.126)

    보면서 투자니 건지니 못건지니
    이런생각 왜 할까..재밌음 그냥 보는거지
    먼 오지랍들도 참

  • 45.
    '18.7.30 1:03 AM (211.114.xxx.192)

    김태리 연기 잘하네요

  • 46. 으앙ㅠㅠ
    '18.7.30 1:59 AM (110.70.xxx.34)

    담주까지 어케 기다려요.ㅠㅠ

    어제 오늘 진짜 넘 재밌어요!!!!!
    김태리 진짜 매력뿜뿜!!!

    오늘 임금 앞에서 오역하던 역관놈~
    잘걸렸다요놈!!

    쿠도히나가 왜 영어쓰라고 조언 하는지
    이해못했는데...

    그렇게 깊은뜻이?ㅋㅋ

    그나저나 애기씨는 생살을 꼬맨걸까요?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마지막에 허그할때
    소리질렀소.
    꺅~~~~~~~^^

  • 47. ..
    '18.7.30 8:42 AM (222.107.xxx.201)

    이병헌보고 눈빛 변하는게 슬로 모션 같았어요. 김태리는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지금 역에 도움도 되는 듯요.

  • 48. 지나가다
    '18.7.30 10:56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재미없음 안보면되지. 뭔 이런글에 알바타령하면서 댓글 다는지.
    고민되면 보지마세요. 뭘 또 볼지 말지 고민하나요.
    드라마가 내가 재미있음 보고 재미없음 안보는거 아닌가요?
    인기 있든 말든 내 취향 아니면 좀보다가 그냥 안보게 되던데. 참 보지도 않고 까는글들 이제 좀 지겹네요.

    어제 김태리 마지막 눈빛 장난아니었어요.
    유진을 발견하고 눈빛이 확 변하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듯해서
    와.. 장난 아니네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 장면 하나로,왜 김태리인지 알겠던데요.

  • 49. ..
    '18.7.30 10:57 A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알바도 있긴 있을듯요. 딴데는 반응이 그닥인데.. 유독 82는 호들갑스런 반응이더군요.

  • 50. ㅋㅋ
    '18.7.30 11:08 AM (175.223.xxx.226)

    알바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단순해저 저러는거죠?

    지 맘에 안들면 다 알바죠?

    ㅋㅋㅋ

  • 51. 어허
    '18.7.30 11:17 AM (24.12.xxx.100)

    H, I, J, K, L 이요

    L 까지 진도 나갔으면 K를 모를리가!

    말투야 재밌게 보면 따라하게 되어 있는거 아니오? 내 다모 폐인 시절에도 이랬소만...

  • 52. ㅇㅇ
    '18.7.30 11:19 AM (124.61.xxx.65)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구요 딸냄이랑 열심히 본방사수 하는 중입니다.
    어제 유진 보자마자 촉촉하게 젖은 눈빛 캬아~
    김태리 너무 매력적입니다. 배역도 매력적이지만, 김태리 배우 자체로 광이 나네요.
    그 외, 변요한 김민정 유연석 이병헌 아 정말. 배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헤어날 수가 없어요.
    조연들은 또 어떤가요 ㅠ.ㅠ
    태후는 넘 오글거려 보다 말았어요.

  • 53. 딴짓하다
    '18.7.30 11:37 AM (211.36.xxx.153)

    8회에서 각잡고봣소..김태리 연기쩌넹...h는진작배웟소에서 심쿵

  • 54. ..
    '18.7.30 1:00 PM (210.91.xxx.165)

    알바가 커뮤에 하나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인간이야말로 너무 단순한듯..

    아니면 진짜 알바던가..

  • 55.
    '18.7.30 1:28 PM (1.235.xxx.71) - 삭제된댓글

    보다 말다했는데 툭하면 총을 겨누고 쏘아보기. 좀 지나면 흐지부지 왜 내가 보는 장면만 그러나

  • 56. 항복
    '18.7.30 2:42 PM (222.232.xxx.3)

    이병헌이라는 저지선이 꽤 강할줄 알았는데,,
    유진초이앞에서 그져 두손들고 항복하게 되네요.
    애신이도 넘 이쁘고,
    직진남녀..

  • 57. 질문
    '18.7.30 2:48 PM (211.186.xxx.81)

    어제 양장점 직원이 변요한 보고
    애기씨가 매년 양복한벌씩 해서 보냈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거 애신이가 본인이 입은거죠??

    희성이는 못받은거죠??

  • 58. ...
    '18.7.30 3:46 PM (223.62.xxx.10)

    태후 도깨비 보다 말았는데 이건 계속 보게 되네요.
    이병헌이 연기하는 역할이 매력있고, 김태리 외모나 분위기가 매력있어서요.
    이병헌 사생활 물론 싫어하고, 어제도 집무실 책상 앞에 선 장면에서 특히 기럭지 참 짧다 했지만요.
    대사 오글거리는데 두 주인공이 잘 살리는 것 같고, 차마 따라하지는 못하겠네요.

  • 59. 댓글 덕분에
    '18.7.30 5:21 PM (61.82.xxx.218)

    저 미션을 한번만 봐서는 놓치는 장면이 많아서 두번씩 보는데.
    댓글보고 더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네요.
    위에 동매님과 질문님 덕분에 놓친 부분을 알게 됐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애신은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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